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최종후보가 5월 2일 김정태.조유진 양자대결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에는 총 5명의 예비후보가 참여했으며, 지난 4월 27일 1차 경선 투표를 통해 상위 득표자인 김정태 후보와 조유진 후보가 결선에 올랐다.
상대 정당인 국민의힘 후보로는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후보가 최종 확정되었는데, 최 후보는 그동안 2010년 민주당, 2014년 새정치민주연합, 2018년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초선.재선.3선을 모두
현재 더불어민주당 출신으로 정치 행보를 이어왔기때문에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누가됐던 '민주당' 후보가 당선이 된것으로 봐야한다는 얘기가 공공연히 흘러나오고 있다.
이것은 지난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벌어진 일이다.
그당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후보와 맞붙은 국민의힘 김영주 후보 또한 '민주당' 출신이었다.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A씨에 따르면 "도대체 이런 선거를 왜하는지 모르겠다"라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과거 더불어민주당 후보중에 선택을 하라는 것은 투표를 할 이유가 없어보인다"며
"투표 포기를 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