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을 공무원으로 일하다가 실적을 보고 3년을 더 일하는 조건으로 임용이 되었지만 결국 2년 만기를 앞두고 안동시로부터 연장불가 통보서를 받아 실직을 했던 오세담 감독이 이번에는 부산진문화재단 소속 백양 문화예술회관에서 무대기술감독으로 일하다가 이번에는 6개월만에 또다시 재단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아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2026년 1월 6일 인사위원회를 앞둔 오세담 감독을 긴급 인터뷰를 통해 내용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Q. 사건의 개요를 설명하신다면? A. 2022년 안동시에서 벌어진 인권유린식 열정 임기제 공무원 퇴출 사건과 똑같은 일이 부산진문화재단에서 또다시 벌어졌습니다. 가장 먼저 저는 백양 문화예술회관의 존재의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며칠 전 2025년 12월 31일 입사 6개월 차인 부산진문화재단 소속 백양 문화예술회관 무대기술감독인 저는 해고 통보를 재단 측으로부터 받았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해고 통보를 내린 사람은 단 한 사람입니다. 저의 6개월 수습 기간 평점을 줄 수 있는 해당 팀장이며 또한 나머지 점수도 줄 수 있는 현재 공석인 재단 사무처장의 직무대행까지도 겸하고 있는 인물이 전권을 쥐고 저에게 100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교보자산신탁 사건이 해를 넘기며 장기화되고 있어 단순한 민사 분쟁 차원을 넘어 '자치경찰제'의 한계가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여기에는 법원이 유치권 점유를 명확히 인정한 주택에서 대기업 신탁사인 교보자산신탁이 사주한 것으로 의심되는 조직폭력배 연루 용역 인력이 집단폭행, 감금, 출입 봉쇄, 음식 공급 차단까지 자행하고 있음에도 해당 경찰인 용인경찰서는 현행범 체포조차 하지 않아 ‘공권력 붕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사건 취재결과 입증된 핵심 사실은 세가지로 첫번째는 “이 사건은 신탁사 사주 없이는 성립할 수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한 증거로는 교보자산신탁의 강영욱 대표이사가 직접 작성한 위임장이 있다. 교보자산신탁의 강영욱 대표는 조직폭력 연루 의혹이 제기된 용역 측에 직접 위임장을 작성·날인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단순 외주 계약이 아닌 최고 의사결정권자의 직접 관여를 강하게 시사한다. 두번째는 신탁계정에서 9억 7,900만 원이 인출된 사실이다. 교보자산신탁은 신탁계정에서 ‘용역비’ 명목으로 9억 7,900만 원을 인출했고, 해당 자금이 현장 용역 투입 및 장기 점거 비용으로 사용된 정황이 다수 확인되고 있다. 자금
우리투데이 박종택 기자 | 2026년 1월 새해를 맞아 '천안종축장 이전'을 통해 천안시 성환읍이 '천지개벽'할것이란 전망이 나오며 인근 지역까지의 파급 효과로 들썩이고 있다. 가장 먼저는 천안시 성환역 인근 송덕지구 택지개발 소식이다. 송덕지구는 127만 평 국유지인 천안 성환 종축장이 전남 함평으로 이전하고 이곳 부지에 ‘미래모빌리티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이 되면 현재 천안 성환 종축장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곳으로 이곳에는 배나무 농사를 짓던 곳이다. 하지만 이곳의 배나무는 80%이상 베어진 상황으로 더이상 배나무를 통해 수익을 낼수가 없어, 이곳 토지주들은 이번 송덕지구 택지개발에 대해 관심들이 많다. 지난 2025년 12월 27일에 벌어진 송덕지구 택지개발 사업설명회장에는 이같은 토지주들의 관심으로 사업설명회장은 토지주들이 꽉찬 상태로 사업설명회가 진행됐다. 천안 성환 종축장이 전남 함평으로 이전하고, 미래모빌리티 국가첨단산업단지가 구축이 되면 결국 이곳에 입주할 사람들에게는 가장 시급한게 결국 주거공간이다. 초등학교를 비롯한 교육시설, 편의시설을 갖춘 6,000여 세대의 아파트 건립은 결국 이곳 천안 성환읍을 새로운 신도시로 천지개벽하게 만들 것으로
우리투데이 박종택 기자 | 대전.충남 통합 대충특별시의 명칭을 두고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한밭특별시'라는 명칭으로 바꾸자는 의견이 2026년 1월 3일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장에 따르면 이번 대전.충남 통합 명칭에서 '충(忠)'자는 포함이 안되는게 향후 충청북도와의 통합을 위해서도 모양새가 나을 것이라는 주장이다. 또한 대전광역시와 근접해있는 '세종특별자치도'와의 통합까지 고려한 그야말로 메머드급 특별시로 가기위해서는 처음부터 '대전광역시'와 '충청남도'만을 통합하는 근시안적 자세로 접근하면 향후 충청북도의 반발과 세종특별자치도의 갈등 또한 우려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한밭특별시'는 대전광역시를 중심으로 충청남도, 충청북도, 세종특별자치도까지를 포함해서 명실상부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인천)과 버금가는 형태로 구체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세계천부경의날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사무총장 홍병우)는 2025년 12월 30일 11시 11분에 맞춰 원광중앙신협 3층 케냐프환경연합에서 '제13회 세계천부경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토속문화진흥협회와 세계천부경협회가 주관했으며 본지는 후원으로 참여했다. 홍병우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로 천부경메들리, 본행사로 개식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천부경 봉독 및 기념영상으로 뮤직비디오 '천지인의 노래'가 상영이 되었으며 판소리 '홍익인간 실현 공동 선언문'이 낭독이 되었고, 하모니카 축하연주에 이어 다함께 아리랑을 제창하며 폐식했다. 이날 세계천부경의 날 선포문은 "천부경은 일만여 년 전부터 내려오는 한민족의 경(經)이요 인류의 경(經)입니다. 오늘날 21세기 새로운 신인류의 정신문명시대를 열어가면서 비로소 천부경의 깃발을 힘차게 들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이에, 매년 음력 11월11일을 세계천부경의 날로 선포합니다. 환기 9212년 11월 11일, 개천 5911년 11월 11일, 단기 4346년 11월 11일 불기 2557년 11월 11일, 서기 2013년 12월 13일"이다. 한편 세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라북도 부안군을 대표하는 지역신문들이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로 밝혀져 전라북도 정기물등록담당 공무원의 허술한 언론관리가 도마위에 오르게 됐다. 본지가 2025년 12월 31일 전라북도 부안군에 와서 확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물등록관리시스템상에 등록된 부안군 지역언론을 조사해본 결과 총 9개의 지역신문들 가운데 4개 매체가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로 밝혀졌다. 특히 가장 오래된 부안서림신문(1988년)을 비롯해 1998년 등록한 부안저널의 경우에는 '특수주간신문'임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는 일반주간신문과 동일하게 '정치'부분을 거리낌없이 게재하는 충격적인 기사도 게재되어 있다. '특수주간신문'은 신문법에 '정치'를 제외한 경제.사회.문화 등 특정범위에 한정하도록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法)을 어기고 있는 셈이다. 특히 2026년 1월 1일, 해돋이 행사에서는 천여명의 해돋이 주민행사를 주최하면서 특정 정치인들을 단상에 올라오게 해서 인사말을 하게 하는 등 '특수주간신문'이 해서는 안될 일들을 하고 있다. 부안서림신문이 특수주간신문에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황에서 지자체의 후원속에 19년동안 '해돋이 행
우리투데이 박종택 기자 | 국민의힘 천안갑 조미선 당협위원장은 1월 1일 새벽, 주요당직자 및 시민과 함께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새해 해돋이를 바라보며 2026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해돋이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과 헌법 정신을 상징하는 독립기념관에서 새해를 맞이함으로써, 흔들리는 사회 속에서도 다시 한 번 국가의 근본 가치를 되새기고 책임 있는 정치의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철.안종혁도의원.권오중.강성기.김강진시의원 등이 함께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조용히 새해 소망을 나누고 서로에게 새해 인사를 건네며 결의를 다졌다. 조미선 당협위원장은 “독립기념관에서 맞이한 해돋이는 단순한 새해맞이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방향과 정치의 책임을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에는 말보다 행동으로, 부끄러움을 아는 정치로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김연정여성위원장은 “새해를 이렇게 의미 있는 장소에서 함께 맞이하니 각오가 남다르다”고 말했고 김수찬생활체육위원장의 “정치가 시민의 삶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기를 기대한다”는 말에 6.3지방선거를 준비하는 후보들이 결의에 찬 얼굴을 보였다 해돋이 행사 후 김영종부위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6년 1월 1일부로 박종택 기자가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 이승일 전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업무인수인계'중이며, 업무인수인계를 마치는대로 휴식을 취할 것으로 보인다. 이승일 전 대표는 지난 2020년 11월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거행하고, 정기간행물 등록을 완료하고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4년 6개월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으며, 최근 피로 등의 이유로 박종택 기자에게 업무인수인계를 마치는대로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현재 이승일 전 대표는 우리투데이 전북취재본부가 위치한 전라북도 익산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수원지방법원(법원장 김세윤) 제 7형사부에서 1월 26일 선고를 앞둔 수원에 거주하는 69세 김순희씨 재판에 결정적인 증거가 12월 28일 공개되어 재판 선고 결과에 영향을 미칠것이란 법조계의 여론이 만들어지고 있어 그 재판 선고 결과에 귀추가 주목받고 있다. 이번에 본지에 접수된 자료는 그동안 재판부에서 사건기록이 없어서 그당시 재심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확인을 할수없다고 밝혔는데 그당시 '재심자료'를 69세 김순희씨가 이번에 공개해서 재판관의 입장에서는 난처한 처지가 됐다. 자료에 따르면 수원지방법원 황치현 법원주사가 95재가합 17 보증채무금 사건에 관하여 서류를 송달한 내용으로 1995년 8월 23일자이다. 이 자료에는 원고(재심피고)에게 보낸다고 명시가 되어있다. 또한 수원지방법원이 사건번호(95 재가합 17) 원고측에는 이재황(재심 피고), 피고측에는 김순희(재심원고)라고 명시가 되어있고 날짜는 1996년 12월 10일 오전 10시로 명시가 되어있어 더이상 수원지방법원 재판부에서 더이상 수원에 거주하는 69세 김순희씨 사건에 대해 위증이 없음을 인지할것으로 보여진다. 69세 김순희씨는 "저는 기억력이나 그리고 문서를 하나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선원사 주지 성원스님이 지난 2025년에 BBS 방송을 통해 조계종 교육아사리 보운스님, 동국대 행정대학원 김용 대우교수와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기원 발원"을 외쳐 주목받고 있다. 인천 강화군 선원면에 위치한 팔만대장경 판각성지인 대한불교 조계종 강화도 선원사에서는 지난 2025년 12월 22일 대법당에서 각급 단체장 및 신도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기원 대법회를 열었다. 강화도 선원사는 고려시대 팔만대장경을 판각한 융성한 사찰로 현재 사적 259호로 관리되고 있다. 이번 대법회를 통해 강화가 고려의 수도로서 지닌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유산을 널리 알리고 국립박물관 유치를 통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자는 의지를 함께 나누고자 개최했다. 대한민국 박물관협회 (전)윤열수 관장은 축사에서 “강화는 고려의 숨결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도시로, 국립강화고려박물관이 들어서기에 가장 걸맞은 곳”이라며, “지역의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유치운동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원사 성원 스님은 "이번 법회를 계기로 고려시대의 국찰이엇던 선원사가 앞장서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를 성사시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