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의장 엄소영)가 7월 3일 엄소영 의장의 개원사를 발표하며 제10대 천안시의회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개원사 전문이다. 오늘 제10대 천안시의회가 첫걸음을 내딛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손으로 새 의회를 열어 주셨습니다. 그 선택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자리를 함께 빛내 주신 시장님과 내외 귀빈,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는 조금 전, 시민 앞에서 의원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선서했습니다. 의장의 자리에 서고 보니 영광이라는 말보다 책임이라는 말이 먼저 떠오릅니다. 시민께서 보내 주신 신뢰가 곧 무게라는 것을, 오늘 다시 마음에 새깁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같은 자리에 섰습니다. 저는 지난 12년 동안 천안의 골목과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을 만나 왔습니다. 매일 오가는 길 하나,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하나, 어르신들의 휴식처가 되어주는 경로당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문제라는 것을 그 현장에서 배웠습니다. 화려한 말보다 시민이 직접 체감하는 변화가 진짜 정치라고 믿습니다. 그 믿음 하나로 여기까지 걸어왔고, 이제 그 길을 이 자리에 함께하신 여러분과 같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7월 2일 민선 9기 초대 정무부지사로 구본영 전 천안시장을 내정했다고 밝혀 충남도정에서 천안시의 비중이 커질것으로 보여진다. 박 도지사는 구본영 내정자에 대해 “국무총리실 1급 관리관과 23·24대 천안시장을 역임한, 중앙과 지방을 두루 경험한 행정가”라며 “충남의 주요 현안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정하고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박수현 도지사는 “민선 9기 ‘통(通)하는 충남’ 도정은 도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답하는 도정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아산시의회(의장 안정근)는 7월 1일 오후 2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향후 4년간의 공식 의정활동에 본격적인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개원식에는 오전 제265회 임시회를 통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안정근 의장과 윤원준 부의장을 비롯한 17명의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또한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기관·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제10대 아산시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으며, 행사는 의원 선서,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정근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제10대 아산시의회 의원 모두는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함께 소통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안 의장은 “우리 의회는 항상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귀를 기울이는 의회, 미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는 의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공부하는 전문성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축사로 나선 오세현 아산시장과 복기왕 국회의원(아산갑), 전은수 국회의원(아산을)의 영상 축하 인사를 전하며, 제10대 아산시의회가 아산시 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는 7월 2일 제289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해 원구성을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의 닻을 올렸다. 이날 치러진 의장단 선거에서는 엄소영 의원이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부의장에는 권오중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진행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 운영과 각 위원회별 심사를 책임질 5개 상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이교희 의원이, 경제산업위원장에는 복아영 의원이, 행정보건위원장에는 김철환 의원이, 복지문화위원장에는 정선희 의원이, 건설도시위원장에는 박종갑 의원이 선출되며 전반기 상임위원회의 진용을 갖췄다. 또한 윤리특별위원장에는 이영재 의원이 선출되어 책임을 맡게 됐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엄소영 의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열어가겠다"라며, "동료 의원들과 상생하고 협치하며, 의원들이 전문적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구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천안시의회는 다가오는 회기부터 주요 조례안 심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 무소속 장혁 시의원이 제10대 천안시의회 공식 임기 첫날인 7월 1일, 출범식 대신 소리 없는 약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파격적인 민생 행보로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장혁 시의원은 이날 오전 (사)한국농아인협회 충남협회 천안시지회를 방문하여 청각·언어장애인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장 시의원은 첫 방문지로 농아인협회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우리 주변의 여러 장애인 단체 중에서도 농아인분들은 스스로의 목소리로 아픔을 말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사회적 의사결정 과정에서 발언권이 철저히 제약되어 왔다”며, “임기 첫날의 초심을 되새기며 말 못 하는 분들의 인권과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하겠다는 다짐을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장 의원은 협회가 제안한 ‘천안 농인복지 7대 핵심정책 로드맵’을 면밀히 검토하고, 농인의 삶과 직결된 공간·이동권·쉼터 등의 과제를 임기 4년 동안 단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중점적으로 논의된 세 가지 핵심 현안에 대해 장 의원은 즉각적인 행동을 예고했다. 첫째, 농인 가정 아동들의 언어 발달과 안전을 위한 ▲수어 놀이터 및 수어 공동육아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성무용 전 천안시장에 이어 구본영 전 천안시장, 박상돈 전 천안시장 두명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재보궐선거가 치뤄진 천안시장의 자리에 시의원 출신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천안시장이 당선되어 7월 1일 드디어 취임식이 벌어졌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시민운동가 출신으로 불당동 러브호텔 난립 저지 운동, 화상경마장 반대 운동, 친환경 학교급식 조례 제정 운동, 봉서산 보전 운동까지 그동안 천안 시민들의 삶이 무너지고 아파하는 곳에 항상 있었고, 그런 시민운동가 출신이 천안 행정을 맡게 된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그래서일까? 2026년 7월 1일 이날 장기수 천안시장의 취임식에 찾아온 많은 천안시민들은 무언가를 기대하며 들뜬 분위기였다. 가장 먼저, 두번의 재보궐선거를 경험했던 천안시민들은 이번에는 그런 불상사가 없을것이란 안도감을 표현한다. 또한 천안시가 시민운동가 출신인 장기수 천안시장에 의해 많이 바뀔것이란 희망을 갖게 만든다. 성무용 전 천안시장의 '행복이 넘치는 미래도시 천안', 구본영 전 천안시장의 '시민중심 행복천안', 박상돈 전 천안시장의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 보다 이번 장기수 천안시장의 '세대·산업·행정 교체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국·러시아 군용기 10여대가 KADIZ에 진입해 공군 전투기가 출격하는 등 이재명정부에 악재만 쏟아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가 지난 2024년 10월 16일 실시된 강화군수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허위학력, 학력위조'에 대해 보도를 했을 당시 인천선관위측에서는 본지의 학력위조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유권해석을 밝혔는데, 심지어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측에서는 인천선관위 유권해석을 문제 삼아 본지를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 공표)으로 고발을 했는데 최근 인천시 김승일 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의 학력위조에 대해 인천지방법원이 1심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해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박용철 강화군수 또한 ‘학력 위조’로 당선 무효형에 해당될것으로 보여진다. 인천일보 6월 17일 보도에 따르면 인천시 김승일 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은 선거운동 기간 학점은행제 이수를 4년제 학사 졸업처럼 기재하였고, 일부 조합원이 김승일 이사장의 학사 졸업증명을 요구했는데 조합 선관위가 서류 공개를 안해 결국 재판까지 진행이 됐으며 인천지방법원은 “학력 허위 기재, 선거 자유·공정 침해”로 판단해 1심에서 당선 무효 판결을 내린것으로 적시되어 있다. 인천시 김승일 개인택시운송조합 이사장은 선거운동 기간 홍보 포스터 및 명함에 학력을 ‘경희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노동조합이 "사전투표 없애자"는 의견서를 더불어민주당에 전달해 그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선관위 노조는 24일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에 사전 투표를 전면 폐지하고 본 투표를 확대하는 방안을 핵심으로 한 의견서를 전달했다. 사전투표 2일, 본투표 1일인 현행 선거 일정을 본투표 2일로 개편하는 방안이다. 투표 절차가 사전투표와 본투표로 나뉘어 있는 현 구조를 간소화하고, 부정선거 의혹 등 사회적 논란을 줄이자는 목적도 담긴 것으로 보인다. 이 문서는 전국 선관위 실무자들의 의견을 모아 작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선관위 실무자는 "사전투표와 본 투표를 함께 하는 현행 제도하에서는 운영상의 어려움이 크다"며 "사전 투표를 폐지하는 대신 본 투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선거 제도를 재설계하자는 것"이라고 했다. 또 선관위 노조는 선관위가 투표 감독 업무에 집중하고, 투표소 운영 등 현장 실무는 행정안전부가 맡도록 하는 방안도 의견서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투표 감시와 투표 관리 업무에 일반 공무원뿐 아니라 시민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 일부 선거에서 '익일 개표'를 도입하는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