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양평군수 김덕수 예비후보는 3월 29일 양평군 모처에서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국민의힘 경선에 임하는 입장을 한마디로 '반(反)전진선'으로 밝혔다.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된 김덕수 (현)국민의힘경기도당 부위원장.(전)제5대,제6대 양평군의회의원과 김주식 (전)새누리당 여주시 양평군 당원협의회 사무국장, 윤광신 (전) 제9대 경기도의회의원.
(전)제2대 양평군의회의원, 정상욱 양평군체육회장 4명은 이번 4자 단일화를 통해 누가 됐든 현재 전진선 양평군수의 지지율이 국민의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29.8%로 정당지지율보다 너무 낮아서 국민의힘 양평군민들의 걱정이 많다며 4자 합의 배경을 설명했다.

국민의힘 양평군수 김덕수 예비후보는 "지난해 10월 양평공흥지구 특혜 의혹과 관련해 특검 조사를 받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전 단월면장 A씨의 죽음이 공무상 사망에 해당하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공무원의 수장으로써 당연히 중앙정부나 국민의힘 당사 등을 찾아다니며 양평군수로써의 역할을 다해야함에도 그 역할을 못했다"며, "양평군수란 자리가 때로는 싸워야할때는 싸우고해야하는데
그런점에서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다"라고 '반(反)전진선'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양평군수 김덕수 예비후보는 "저는 그동안 해온 의정활동의 경험과 양평군과 양평군민들을 위해서라면 그 누구와도 당당하게 양평지역의 입장을 전달하는 책임있는 정치를
약속드리며, 이번 국민의힘 양평군수 경선에 임하고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민의힘 전진선 양평군수는 더불어민주당의 파상공격과 함께 당내에서 반(反)전진선으로 4자 단일화를 하는 내우외환의 이중적 공격에 처한 상황이다.
이번 국민의힘 양평군수 경선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현직 전진선 양평군수를 제외한 4명의 예비후보 중 1차 여론조사를 통해 1인을 선출하고, 이후 전진선 양평군수와 2차 여론조사를 통해 최종 1인을 선출하는 경선 방식을 정했기 때문에 반(反)전진선으로 4자 단일화를 한것은 매우 의미가 있어보인다.
국민의힘 당원 70%와 일반 30%로 치러질 1차 여론조사는 4월 5일에서 7일 사이에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1인을 선출하는 여론조사는 4월 중순 당원 50%, 일반 50%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