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조국혁신당 백선희 의원(비례대표)은 올 초 발생한 가상자산 거래소의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이용자 자산 보호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4일(목) 대표발의했다. 지난 2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에서는 이벤트 보상금 지급 과정에서 비트코인이 대량으로 오지급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일부 이용자가 오지급된 비트코인을 실제 매도하면서 시장 가격이 급변했고, 거래소는 자체 보유 자산을 투입해 고객 자산 정합성을 맞추는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 금융당국 역시 이를 계기로 긴급대응반을 구성하고 업권 전반의 내부통제 체계와 시스템 안정성 점검에 착수했다. 특히 금융감독원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실제 보유 잔고와 내부 장부가 실시간으로 일치하는 연동 시트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현행 가상자산 이용자 보호 체계의 한계를 언급한 바 있다. 현행법은 이용자 예치금 및 가상자산의 분리보관, 보험 가입, 이상거래 감시 의무 등을 규정하고있으나, 실제 보유 잔고와 내부 장부의 실시간 연동 의무나 사업자의 내부통제기준에 관한 명확한 규정은 마련되어 있지 않다. 이번 개정안은 가상자산사업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민선 8기 성남시장직을 역임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결과, 신상진 당선인은 상대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1만여 표 차이로 따돌리며 선거 정국 초반 열세에 놓였던 판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번 지방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높은 지지율에 힘입은 여당 민주당의 강세, 그리고 대내외적 악조건 속에서 분투해 온 제1야당 국민의힘의 전반적 약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전개됐다. 특히 성남시장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상징성이 부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의 측근임을 강조한 김병욱 후보와 직전 민선 8기 시장을 지낸 신상진 당선인 간의 치열한 대결로 유권자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신상진 당선인은 “상대 후보의 부당한 정치공세가 도를 넘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선거를 치렀다”며 “그럼에도 저 신상진의 진정성을 믿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승리는 성남시민의 위대한 승리”라며 “부정부패와 각종 비리로 점철된 과거로 퇴행하지 말고,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성남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고 규정했다. 신 당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야당 돌풍과 강원도 내 대격변의 소용돌이를 뚫고, 국민의힘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당선되며 홍천군 역사상 ‘16년 만의 재선 군수’라는 대기록을 세우고 굳건하게 자리를 사수했다. 이번 지방선거 결과 강원도 18개 시·군 대부분의 자치단체장 자리를 더불어민주당이 석권하는 초유의 정국 속에서도, 홍천군은 민심의 거대한 방파제가 되어 국민의힘 신영재 후보를 선택했다. 이는 중앙정치 발 외풍에 흔들리지 않고, 홍천의 해묵은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이끌 최적임자가 누구인지를 냉철하게 판단한 홍천군민의 합리적인 선택이 만들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신영재 군수의 재선 성공은 ‘16년 만의 재선’이 가지는 시대적 의미, ‘정치 바람’ 이겨낸 ‘실력주의 민심’을 보여줬으며 홍천 지역 정가뿐만 아니라 강원도 전체 정치 지형의 격변 속에서 독보적인 의미를 지닌다. 지난 16년간 그 누구도 넘지 못했던 재선의 벽을 깨뜨린 것은 무조건적인 정당 투표가 이뤄진 타지역과 달리, 홍천군민들이 “수도권 시대 기반 조성과 홍천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는 신 당선인의 메시지와 정책에 전폭적인 신뢰를 보냈음을 증명한다. 특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당선인이 2026년 6월 4일, 당선 소감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아산의 밝은 내일을 위해 제대로 일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전 당선인은 이날 발표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당선 소감문에서 “부족한 저를 믿고 아산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귀중한 소명을 허락해 주셔서 머리 숙여 깊이 감사드린다”며 “당선의 기쁨보다 여러분께서 주신 한 표 한 표의 무거운 무게가 먼저 다가온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아산의 현안들을 속도감 있게 풀어내고,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하루빨리 보듬어 달라는 준엄하고 간절한 명령으로 무겁게 받들겠다”며 멈춤 없는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특히 전 당선인은 현 정부와의 긴밀한 원팀 기조를 거듭 강조했다. 전 당선인은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밤낮없이 피땀 흘려 일하는 이재명 대통령님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아산을 지역구에서 내리 3선을 지낸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언급하며 “'국민이 체감하지 않는 정책은 정책이 아니며, 언제나 낮은 곳에서 아산 시민분들의 말씀에 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에서 개표가 42.99%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51.58%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 48.41%를 앞서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 개표중에 국민의힘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가 역전에 성공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앞서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는 현재 강화군 14.23% 집계중이며 옹진군 3.54%과 영종구(1.05%)는 개표가 미미한 상태이다. 출구조사와 달리 국민의힘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앞서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수 개표율 14.23%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앞서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수 개표율 11.88%에서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후보가 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