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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수첩] TYM, 네이버 제휴사들에게 잇따라 공격당해....기사는 어떻게 삭제됐을까?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농기계 전문기업 TYM(대표이사 김소원)이 잇따라 네이버 기사제휴사들에게 공격을 당하고 있어 과연 '기사 삭제'에 대해 어떤 거래가 됐는지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현재 네이버 기사상에는 서울특별시에 '인터넷신문'으로 등록된 인사이드비나(등록번호: 서울 아 05016, 등록일 : 2018-03-14)라는 네이버 기사제휴사가 "TYM, '차남 증여' 2년 만에 장녀 등판…약물·성비위가 만든후계 시나리오"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2026년 4월 16일 오후 13시 21분에 기사를 게재한 상태이다.

 

이와 비슷한 기사는 2026년 4월 14일 오후 18시 5분에 'TYM, 두아들은 음란물 유포.마약....장녀 김소원 대표도 해임 권고 대상'이란 제목으로 게재가 됐지만 하루뒤에 삭제가 됐다.

 

 

그 와중에 매일일보가 2026년 3월 18일 '실적 뛰어도 오너리스크 '발목'...TYM 지배구조 '역행''이란 제목으로 쓴 기사는 현재까지 기사가 남아있어 언론사의 명예를 지키고 있지만
사실 이름도 생소한 네이버 기사제휴사들이 잇따라 TYM 관련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쓰면서 네이버 제휴사들의 몰락을 부추기고 있다.

 

한편 본지는 과거 TYM에 전화를 걸었다는 이유만으로 '기사 삭제 가처분' 재판까지 가는 상황이라, TYM측의 입장을 들어보지는 않았지만 기존 네이버 제휴사들의 생리를 따져본다면 기사 삭제의 조건으로 금품이 오갔을것으로 추측이 가능한 상황이다.

 

이름도 생소한 '인사이드비나'라는 네이버 제휴사의 기사가 언제 네이버 기사 검색에 사라질지는 오늘 정도 확인해보면 알것으로 보여진다.

 

 그동안 본지가 확인한 것만 총 4건으로 지난 2026년 1월 14일 'HBN뉴스, 하루만에 기사 삭제 논란..언론인가? 장사꾼인가?' 라는 기사가 게재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