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의료사고 진단 조사 행동연대와 가은병원 사망환자 유족은 2026년 10월 7일(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앞에서 집회와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건 감정의 판단 근거 공개 및 독립적인 재검토를 요구할 예정이다. 의료사고 진단 조사 행동연대와 유족은 중재원 감정이 사건의 중요한 의문을 충분히 해소하지 못했으며, 병원 측 설명을 받아들인 근거와 유족의 반박을 검토한 과정에 대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유족이 제기하는 주요 쟁점은 일부 마약성 진통제의 투여 간격, 투약 당시 환자의 상태 평가, 호흡억제 등 위험에 대한 관찰, 상태 악화 당시의 응급대응 및 설명 과정이다. 특히 유족은 감정서에 일부 펜토라박칼정 투여 간격이 허가사항과 지침의 권장 간격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지적이 있으면서도, 해당 투여를 새로운 돌발통증에 대한 것으로 평가한 근거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유족은 각 투약 당시의 통증 평가와 환자 상태, 투약 지시 및 실제 투약 기록 등을 근거로 이러한 판단을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한 환자의 임종기 또는 호스피스 상태와 치료 목표, 연명의료 관련 결정 내용을 함께 확인하면서 당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청와대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퇴하고 김민기 전 국회 사무총장으로 바뀔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 2심 선고는 10월 23일 있을 예정이다. 또한 청와대 정무수석에는 최재성 전 국회의원이 지명을 받을것으로 보여진다.
하늘이 열린다는 것은 무엇일까. 새로운 세상을 여는 일은 멀리 있는 거대한 선언에서만 시작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역사를 제대로 살펴보고, 그 땅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흔적을 찾아내고, 강과 숲과 습지에서 이어져 온 생명을 지키고, 그렇게 밝혀낸 역사와 자연을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전하는 일. 어쩌면 그것이 오늘 우리가 다시 우리의 하늘을 여는 한 방법일지 모른다. 그 출발점으로 춘천 중도를 바라보고 싶다. 중도는 단순한 섬이 아니다.환호와 고인돌, 취락과 경작지가 남아 있고, 청동기와 철기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마을을 이루며 살아갔는지를 보여주는 흔적이 있다. 북한강과 소양강이 만나는 물길이 있고, 습지와 수변생태계가 있다. 오랫동안 이어져 온 경작의 흔적이 있고, 고산에는 금강산에서 떠내려왔다는 부래산 이야기가 전해진다. 그리고 그 유적과 자연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걷고, 알리고, 연구하고, 천막을 지켜온 시민들의 시간도 켜켜이 쌓여 있다. 중도에는 과거만 있는 것이 아니다. 과거와 현재, 자연과 사람, 연구와 교육, 기억과 미래가 함께 있다. 땅속의 유물 몇 점이 아니라 ‘마을 전체의 역사’를 보자 중도유적의 가치는 개별 유물 몇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현대텍(주)이 보내온 피해 자료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그 자료에 따르면 원청인 ㈜베어링아트(일진베어링그룹)와 거래한 협력사 현대텍㈜가, 거래 과정에서 겪은 하도급 불공정거래 행위를 자사가 보유한 단가이력·도면·원자재 관리 기록 등 객관적 증빙을 토대로 유형별로 정리한 것으로 국정감사에서 하도급 거래의 구조적 불공정 실태를 심의하는 데 참고가 되고자 제출하다라고 명시가 되어있으며 기재된 사실관계와 수치는 모두 첨부한 증빙자료에 근거하며 실명은 제출인(현대텍㈜)의 책임하에, 첨부 자료에 기재·확인되는 범위에서 표기하였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개천절 민족공동행사 준비위원회(대회장 이범창 한민족종교인협의회 회장)는 개천절인 10월 3일 천도교 수운회관 대교당에서 <단기4359년(2026) 개천절민족공동행사>를 개최했다. 30년간 개천절을 기념하고 있는 개천절위원회의 민족공동행사는 5.24조치와 개성공단 철수 이후 이번에 3번째 금강산샘물을 반입하고 있는 단군민족평화통일협의회와 40년 민족진영의 구심 한민족운동단체연합를 중심으로, 남북관계가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국민통합과 민족화합을 위해 기원하는 한민족종교인협의회, 독립운동 진영, 민족·시민사회진영 등 120여 단체가 참여하고, 기념강연으로 <천부경의 수수께끼>, <아사달 코드> 저자 윤석희선생이 “황금비 경전<천부경>의 우주론”을 강연했다. 이 자리에서 “우리는 백년짜리 나라가 아니다”라고 밝히는 개천절위원회는 “반만년 우리 민족의 역사를 밝히는 건국역사기념관이 건립되어야 한다”며 <반만년 건립역사기념관(국조전)건립 범국민추진위원회 발족”을 선언했다. 반만년 건국역사기념관(國祖殿) 건립선언문 민족의 뿌리를 바로 세우고 국민통합과 인류공영의 미래를 열며 오늘 우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정일영 의원(인천 연수을)은 6일 반복되는 포스코이앤씨 건설현장의 안전사고와 장기 미처리 하자, 이에 대한 정부 제재와 관리·감독의 실효성을 따져 묻기 위해 송치영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와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송도에서 20여 년간 대규모 건설·개발사업에 참여해 왔다. 포스코이앤씨가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 이후 송도에서 주택건설 26개, 복합건설 4개, 비주택건설 9개 등 총 39개 사업에 참여했으며, 주택·복합건설사업을 합하면 3만2천여 가구 규모다. 포스코 측의 송도 사업 참여는 시공에만 그치지 않는다. 포스코이앤씨는 송도 국제업무단지 개발 시행사인 NSIC 지분 29.9%를 보유하고 있으며, 개발기획과 설계·인허가, 공사·사업비·일정관리 등을 담당하는 송도개발PMC도 포스코 계열 100% 법인이다. 정 의원은 포스코이앤씨 개별 회사의 시공 책임뿐 아니라 그룹 차원의 관리와 책임까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장인화 회장의 증인 출석도 함께 요구했다. 이번 국감에서 정 의원이 가장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사안은 반복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주시 한옥마을 향교 근처에 조그마한 옷가게를 하는 나○○ 대표는 '나눔'을 연구하는 나눔연구가이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우리 사회에 나누는 것을 목표로 삼고 계신다. 어렵게 이번 개천절 연휴가 끝나는 10월 5일 오전 9시에 약속을 잡고, 늦지 않게 전날 서대전역에서 막차를 타고 전주역으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전주시 한옥마을에 있는 향교 앞에 가면 만날수가 있다고 해서 도착해보니 다행히 8시 30분이다. 그런데 갑자기 비가 와서 옷가게에서 비를 피하고 있는데 한분이 나오시면서 진열해놓은 옷들을 비가 안맞도록 안으로 들여놓길래 저분이라고 생각하고 인사를 드렸다. 나○○ 대표는 '나눔'을 연구한다. 일반적인 사람들은 '돈벌이'를 연구하고, '사기'치는 법을 연구하고 그러는데 '나눔'을 연구한다는 말을 듣고 속으로 깜짝 놀랐다. 본지 기자는 '이름'에 있는 동그라미 3개의 의미와 '완성자'에 대해 물어보기 위해 만났는데, 나○○ 대표는 '이름'은 8살때까지만 유효한것이고, 그래서 개명은 사실 아무런 의미가 없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름' 가지고는 약한 부분을 보완해줄수 있는 것은 '호(號)'라며, 어떤 사람들은 '호(號)'라고 하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전북 순창군에서 누군가를 대접하고 싶을때는 순창읍 순창11길 31-16에 위치한 한오백년추어탕으로 모시고 가면 절대로 욕 안먹는다. 한오백년추어탕에는 2인세트로 곤드레 돌솥밥 추어탕 2인세트와 추어튀김 or 대게튀김(선택 1]이 34,000원에서 4,000원이 할인된 30,000원을 받는다. 한사람당 15,000원이지만 내용을 보면 훌륭하다. 가장 먼저 어리굴젓이 나온다. 추가하려면 셀프코너가 아니라 직원에게 얘기해야 하지만, 사실 밑반찬으로 나온것도 상당한 양이다. 또 하나는 곤드레돌솥밥이다. 양념간장을 넣고 어리굴젓과 비벼 먹으면 가장 좋은 궁합이 될것이다. 김치 또한 양념이 예술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추어탕은 반드시 2,000원을 추가해서 '통추'를 추가하길 바란다. 추어탕을 먹으면서 '추어(미꾸라기)'를 본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꼭 추천하고자 한다. 그야말로 '추어(미꾸라기)'가 엄청 많이 들어가 있다. 다른 추어탕을 먹을때는 '추어(미꾸라기)'를 갈아서 넣었다고 하지만, 그것을 어떻게 믿나? 이곳에서는 직접 '추어(미꾸라기)'가 몇마리 들어가 있는지 확인할수가 있다. 이곳은 수저부터 그릇까지 모두 황동그릇이다. 그래서 더
"여기는 안 된다"가 아니라 "저기가 정답이다"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추진 중인 500MW급 LNG 열병합발전소를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지난 10월 1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설명회장 앞은 발전소 부지이전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절박한 함성으로 가득 찼다. 상식의 눈으로 사안을 보자. 대규모 공장 직원들을 위한 구내식당은 공장 부지 내에 짓고, 음식물 쓰레기와 잔밥통도 자체 부지 안에서 처리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순리다. 그런데 왜 멀쩡한 산단 부지는 비워두고, 남의 아파트 안마당 한복판에 거대한 조리실을 지어 고압전선으로 전기를 나르고 배출 매연은 주민들의 안방 창문 밑에 쏟아붓겠다는 것인가. 사업자인 한국서부발전과 아산시는 관내 전력자립도가 4.2%에 불과하다며 발전소 도심 건설의 불가피성을 강변한다. 그러나 이는 전형적인 통계 착시이자 왜곡이다. 대한민국의 전력망은 전국이 하나의 계통으로 연결된 광역망이다. 서울의 전력자립도는 11%에 불과하지만 대정전 사태를 겪지 않으며, 충남 전체의 전력자립도는 213.6%로 이미 막대한 잉여 전력을 타 시·도로 송전하고 있다. 더욱이 '4.2%'라는 수치는 삼성디스플레이 등 관내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