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가 개최되는 백제의 고도 부여에서 역사와 패션이 만나는 아젤리아 궁중한복 갈라쇼를 준비하는 헤리티지 디자이너 임은주씨를 만나 이번 행사의 의미를 들어봤다. ‘아젤리아 궁중한복 갈라쇼’는 이번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의 폐막식 오프닝 무대에서 특별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헤리티지 디자이너 임은주가 총괄 기획을 맡은 이번 무대는 백제의 건국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형 한복 패션 갈라쇼로 구성된다. 퍼포먼스에 최적화된 백제의 왕과 비(妃)를 상징하는 장엄하고도 품격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편집자 주> Q. 우선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를 하신다면? A. 백제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인 부여에서 역사와 영화, 그리고 전통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장대한 문화축제가 막을 올립니다. 제1회 부여국제히스토리영화제는 오는 2026년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정림사지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됩니다. 도시 전체가 거대한 박물관이라 불리는 부여에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기억과 역사’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글로벌 역사영화제로의 도약을 선언할것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장만순 위원장)가 지난 3월 1일 광화문 사거리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행사 MC에는 개그맨 최국, 식전MC에는 배우 차강석씨가 진행을 맡았다. 식전행사에서는 서울대 국악과 조경주 난타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구호제창 과 피켓시위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공연 및 구호선두지휘에는 애국가수 임연희(락커)씨가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사를 맡은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은 분단의 기원을 짚으며 통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올해 106세를 맞는 원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메세지와 종교계에서는 장학일 목사, 혜인스님, 임동진 목사, 응천스님. 김진홍목사가 나와 발언을 이어갔다. 시민사회 분야에서는 한국NGO연합 이희범 대표, 탈북민으로는 탈북민전국위원회 강철환 위원장, 해외동포로는 뉴코리아파운데이션 케네스 배 대표, 통일천사로는 서인택 공동상임의장, 청년 국민대학생에는 정선우, 선언문 낭독에는 배우 차강석/류지원(평양예술단 탈북가수)가 나섰으며, 공연에는 미스트롯가수 마정미/김진웅(와이키키브라더스리더싱어)가 분위기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미국 증시 선물이 급락하면서 내일 개장을 앞둔 국내 증시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지난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자 이란 혁명수비대는 즉각 맞대응에 나섰는데 국제 원유 물동량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고, 페르시아만과 해협을 지나던 미국과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한것이다. 금 선물은 2.76% 급등한 온스당 5392달러를 기록하며 54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은 선물도 3.38% 급등한 온스당 96.44달러에 거래됐다. 대표적인 안전 통화인 달러화와 스위스 프랑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내일 개장하는 국내 증시는 연휴 직전 7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하락 마감한 상태에서 연휴에 들어갔는데 파죽지세로 6000선을 돌파하며 달려왔던 코스피가 중동발 악재와 정면으로 만나게 된 것이다. 증권가에서는 내일 코스피가 충격을 받는 것은 불가피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라는 큰 충격이 현실화됐고, 이번 전쟁 리스크가 코스피에 악영향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그동안 미국이 이란을 공습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예견됐던 리스크였지만 하메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태양광 기술의 본질은 단순하다. 태양에서 방출되는 광자를 반도체 물질이 흡수하여 전자를 이동시키고, 그 결과 전류가 발생한다. 이 간결한 원리는 20세기 중반 이후 반도체 과학의 발전과 함께 급속도로 현실화되었으며, 오늘날 에너지 시스템 전환의 핵심 기술로 자리 잡았다. 20세기 중반, 실리콘 반도체 기술의 성숙은 태양광 발전의 상업적 가능성을 열었다. 초기 태양전지는 효율과 비용 측면에서 한계가 분명했지만, 우주 산업이라는 특수한 수요를 통해 기술적 축적이 이루어졌다. 인공위성과 우주선의 전력 공급원으로 채택되면서 태양광 기술은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입증하였다. 이후 지상용 태양광 발전은 에너지 안보와 환경 문제에 대한 대응 수단으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체계가 가진 구조적 한계가 드러나면서, 태양광은 단순한 보조 에너지원이 아닌 주력 전원 후보로 재정의되었다. 기술 발전과 규모의 경제는 태양광 산업의 대중화를 가속화하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오늘날 태양광 기술은 고효율 셀, 대면적 모듈, 스마트 인버터, 에너지 저장 시스템과 결합된 통합 에너지 솔루션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는 단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전 평택시 부시장, 전 강화군수 후보)가 2026년 3월 3일 오후 강화군 명진뷔페에서 자신의 저서 ‘행정은 사람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 국회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조택상 중강옹위원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찬대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태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 정·관계 인사들 “행정 전문가 한연희, 강화의 적임자” 한목소리 이날 축사에 나선 외빈들은 한연희 예비후보의 34년 행정 경험과 인간적인 면모를 높이 평가하며 강화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지사 시절 지켜본 한연희는 복잡한 규제를 잘 풀어내면서 어떠한 업무를 맡겨도 완벽하게 해내는 탁월한 행정가였다”며, “강화의 해묵은 규제를 풀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최고의 전문가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책 제목처럼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두는 한 대표의 철학이 행정에 녹아들 때 비로소 따뜻한 변화가 시작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12회 천운국운발표대회가 2026년 3월 4일 종로구 돈화문로 대림상가빌딩에서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주최, 대한호국불교소림종총본산, 한국불교종단총연합회, 민족도교 주관 및 (사)구세영우회, 국제도인협회, 초교파초종교연합회 후원으로 열렸다.식전행사로 김복순 선생의 천부경노래가 시작되고, 민족도교 김중호 도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 및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 등 국민의례가 끝나고 귀빈 소개에 이어 세계평화유불선총연합 석일징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세계불교승황청 세계승왕 연화스님의 개회사, 구세영우회 김덕현 회장의 고천문 낭독, 심정문학회 고정원 고문의 축시낭독이 끝나고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특히 이날 천부교 삼천년성 이판석 성주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애국 동포 여러분! 이 나라에 살면서 하늘의 뜻을 알고자 하고 나라의 앞날을 걱정하는 애국 동포 여러분들과 한 자리에 만나게 되니, 참으로 감개무량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그동안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고 감추었던 사람입니다. 지난 1982년 6월 17일에 승리제단에서 마귀로 몰려서 200여 명에게 몰매질을 당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세계인류 세심운동총본부 세심성제원은 2026년 3월 5일 충북 옥천군 황룡사에서 '세계재난방지.경제성장을 위한 산왕대신대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한류문화산업진흥원과 미소다향, 그리고 본지 우리투데이가 함께했다. 이날 인류최초 신우주경영과 SELF치유개시 선포문에 따르면 "세계인류세심운동은 세계인류구제를 근간으로 국가국민보은과 국태민안, 인류구원의 정신적 평화를 위하여 인성을 세심으로 재무장하여 도덕성을 세심으로 되찾고 인격완성에 노력하여 심광대진언과 세심법을 준수하고 제성의 경전과 종교,종파를 초월, 5차원세계 지령,지신, 불가사의한 심체본구의 무한능력을 개발해서 21세기 동방의 세심인(洗心人) 홍익인간 이화세계로 신천지, 신역사, 신신앙, 신과학, 신교육, 신치유, 신문화운동으로 세심선봉함으로 오탁악세, 우병, 죄악, 역병, 재난, 전란, 불신, 불행으로부터 해방시켜 광명, 복덕, 지혜, 건강, 풍요, 안락, 정의가 살아있고 열심히 사는, 사람이 잘사는 예의바른 도덕사회를 구축할것을 만천하에 선포하는 바이다"라고 밝혔다. 세계인류세심운동의 3대강령은 첫번째로 신인간정신 혁명, 두번째로 세기적종말 청산, 마지막으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내 대표 주가지수 코스피가 삼일절 연휴에 발발한 미국과 이란의 갈등 상황 여파로 개장 초반 2%대 급락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하락추세는 미국과 이란의 대립이 앞으로도 심화될 여지가 있어 추가 하락이 불가피해 보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26% 하락한 6165.15에 개장했다. 장 초반 코스피는 낙폭을 확대해 2% 이상 하락한 6100선 아래로 내려오기도 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54%, 2.73% 하락했다. 전 거래일 10% 이상 급등했던 현대차 또한 3.26% 하락한 6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 급락은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첫 거래일인 데 따른 영향으로 분석된다. 국내 증시는 삼일절 대체공휴일로 쉬어간 전날 홍콩 항셍지수(-2.14%), 일본 닛케이(-1.35%) 등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다만 전날 미국 증시는 전쟁 충격에도 다우(-0.15%), 나스닥(+0.36%), S&P500(+0.04%) 등 혼조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8300억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네이버 뉴스 제휴 언론사로 이미 등록된 매체중에 2026년 3월 3일 현재 기준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버젓이 존재해 과연 3월 3일 신규로 심사 신청을 받는것이 올바른지에 의문점이 남는다. 그중에 '부안독립신문'은 3월 3일 기준 아직도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고양신문(제호 주간 고양신문)은 인터넷신문 등록일이 2026년 1월 19일, 고양신문 이영아 전 대표가 고양시장 출마기자회견을 하는 날이다. 김해뉴스는 본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기사가 나간 이후인 2023년 3월 31일이다. 당구전문 빌리어즈 또한 본지 기사 이후 2023년 12월 18일에 인터넷신문 등록을 부랴부랴 했다. 새전북신문은 2000년 10월 23일에 일반일간신문 등록을 한 이후에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성주신문 또한 2002년 1월 4일 일반주간신문 등록을 한 이후에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울산신문도 2005년 5월 6일 일반일간신문 등록을 한 이후에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울산제일일보 또한 2007년 11월 30일 일반일간신문 등록을 한 이후에 아직까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이다. 전남일보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11년에 발간한 당구의 정석(공저 양귀문, 서병길)이 2026년 유튜브 영상으로 개정판을 낼것으로 보여 당구매니아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개정판을 통해 이 책의 독자들은 QR코드를 통해 핸드폰으로 영상을 함께 볼수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정석당구클럽 서병길 대표는 "2011년 당시와 2026년 지금은 IT의 급속한 발전으로 많은 부분에서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2011년 그당시는 '당구의 정석' 책 발간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QR코드로 누구나 유튜브 영상을 함께 볼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당구계의 가장 유명한 양귀문 선생님의 서거로 인해 이번 개정판은 인천당구연맹 정석근 당구선수와 당구의 정석에 나오는 부분을 동영상으로 제작해서 유튜브를 통해 세상에 알리고, 책에는 QR코드로 영상을 시청할수 있게 만들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정석근 당구선수 또한 "제가 어려서부터 존경하는 양귀문 선생님의 당구의 정석이란 책을 봐왔는데, 제가 이번 당구의 정석 개정판에 참여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과 보람을 느끼고 있다"라며, "당구의 정석은 제 이름과도 맞물려 개정판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