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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지역 탐방] 경기도 김포시, '다오(DaO)'를 아시나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사거리에는 아침7시부터 문을 여는 '다오(DaO)'라는 쥬얼리카페가 8년째 운영중이다.

 

이 지역은 아침 일찍 분주하게 다니는 지역민들때문에 카페 오픈 시간도 오전 7시로 하게 됐다고 한다.
대신에 저녁7시에 문을 일찍 닫아 남들보다 퇴근을 먼저 한다고 한다.

 

 

'다오(DaO)라는 명칭은 "두껍아..두껍아..헌집줄께.. 새집다오"에서 착안을 했다며, 8년전에 허름했던 가게를 리모텔링을 통해 지금의 가게를 만들었던 점과 일맥상통한다고 주인은 전했다.

 

지역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쥬얼리카페 다오(DaO)는 모자를 비롯해 목걸이, 반지, 귀걸이 등 여성들이 좋아할만한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으며, 커피와 라떼, 차(Tea) 등을 즐길수 있다.

 

 

양곡사거리 근처에 사는 주민 A씨에 따르면 "양곡우체국이 문을 열때까지 기다리기에는 딱이다"라며, "누구와 약속장소를 정할때도 다오에서 보자라고 하기에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는 TV드라마에 나오는 '양촌리'와는 다른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