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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부정투표 증거 코로나는 알고있다.

코로나는 알고있다.

 

위명순 단장 (기고) | 처음보는 사람들, 선거계장이 두명 (2020.6.2.월)

6월들어 첫월요일에 새로운 얼굴들이 구리선관위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
뭐야 저 아저씨는 혹시 선거전산장비 기술자? 조작하러 왔을까봐 새로운 얼굴들이 나타나면 문틈으로 저들의 행동을 주시했다.


5층에 청소를 하시는 분들이 4명이 있었다. 태영프라자 5층은 민원온 시민들 때문에, 복도와, 계단, 화장실이 자주 더러워진다고 불평이 많았다. 구리선관위 앞에는 24시간 매트가 깔려있었다. 워낙 많은 사람들이 진을 치고 있었기 때문에 관리실도 포기한 상태 였다.
그중에 한분은 친절 하셨다.
우리들을 많이 걱정을 해주셨다.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신자고, 권사님 이라고하셨다.
그 권사님께 ”저기 저 남자, 키작은“ 구리선관위로 들어가는 사람을 가리키며.
“혹시 저사람 아세요?”
“아 알지요. 2, 3년전에 여기서 근무하던 사람입니다.” 그동안 아펐다고 했다.
직함이 선거계장이라고
“그럼 선거계장이 두명”
공익 근무자들이 3명이나 첫 출근을 했다.


서울 지역에 선관위는 정식 직원이 6명?이고 인터넷에 나와 있다.
지방선관위 5명?이 정식직원이고,,, 그러면 그많은 인원들은 어디서 지원을 오는걸까?
어떤 직함으로, 어떤일들을 하고 있을까?
새로운 얼굴들이 그날따라 많이 출근했다.


항상 경찰들의 호위를 받으며, 17명 출근하는날, 어떤날은 13명,,,,등 출근하는 근무자들이 계속 바뀌어서 새로오는 얼굴들이 왜 오는지? 새로운 얼굴들이 올때마다 궁금했다.
구리선관위 회의실에 있는 전자개표기를 만든 한틀, 미르회사 직원들의 조작을 막아야 한다는 생각에 시위에 처음오시는 분들도 똘똘 뭉쳤다.

 

32. 가짜 우한코로나 환자 7명?
구리시보건소 “확진자 없습니다.!!!” (2020.6.3. 화)

 

 


(붙어있는 투표지를 내 눈으로 보았다.)
붙어있는 투표지가 (하나, 하나 뜯겨지는, 떼어지는 것)을, (성북구 선관위 개표 현장)에서 (공선감tv로 촬영)을 했다.
(부정선거를 보았고), (목격을 한, 목격자)다.
부정선거에 오랬동안 앞장섰던 분은 그게 증거가 되겠냐 했다.
내 마음은 확실했고, 부정선거에 대한 나의 마음은 요지부동이었다.
(부정선거 시위를 하자)는 마음이.
바로 과천 중앙 선관위 앞에 도로에서 텐트시위를 시작했다.


부정선거를 (내 눈으로 본 사람)이다. 선거는 끝났고.
지금 나의 최선의 방법은 마지막 증거 전자개표기를 지키는 것이다.
그런데 하루, 하루를 저들의 괴롭힘에 못살 것 같았다.
몇 년전에 독감에 걸려서 몇일 동안 데굴거리며 아퍼하다가
툭툭 털고 아무일 없었다는 것처럼 일을하며 살아왔다.


우한 코로나도 감기 일종이기 때문에 마스크를 안쓰고 다녔었다.
저 놈들이 마스크로 힘없는 국민들을 목을 너무 조여오고 있었다.
언제까지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현실에 참을수가 없었다 ?
저 구리시청, 보건소, 선관위, 경찰들에 휑포에 천년같은 하루를 버텼다.


갑자기 없었던 확진자가 7명까지 만들어 (긴급행정명령)으로 쫒아낼려는 계획에.
태영프라자 5, 6층에 사무실 직원들, 지나가는 사람들까지 한마디씩하고, 관리실 직원들은 말할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도없이 괴롭힌다. 어떤 환자들은 매일 거품을 물고 독설을 퍼붓는다.

 

세계tv께 “구리보건소에 쳐들어 갑시다. 내가 외소하니 촬영을 같이 가주세요.”
“내가 앞장을 서겠습니다.”
“그느무 확진자인지? 뭔지?”
“나한테 무슨일이 생기면 뒤에서 모든상황을 잘찍어 주세요.”
“부탁을드렸다. 세계tv는 키가 훨칠하고. 잘생긴 청년 유투버다.
구리 보건소로 향했다.


구리 보건소 앞에서 공선감tv 유투브로 실시간 방송을 하고 있었다.
보건소 정문을 지나면, 임시로 천막를 만들어 놓고, 우한코로나 검사, 확진자들을 접수하고 있었다.


2명의 유투버의 출현으로, 방역복을 안입은 사람, 마스크 안쓴사람들이 놀라서 뒤 돌아서 방역복을 후다닥 찾는사람, 주섬주섬 마스크를 쓰는 허둥대는 모습들 이었다.
힘없는 시민들을 마스크 안썼다고, 벌금 300만원 부과하겠다고, 눈이 벌개져서 쫒아다니며 괴롭히는 구리 보건소 행태는 저랬다.
구리보건소 현관을 향하여 걸어갔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휘리릭 왼쪽에서부터 오른쪽으로 빨리 살폈다.
우측 의사들 사무실에도 마찬가지로, 의사까운을 입고있던 사람들 역시 갑짝스런 불청객에 주섬주섬 마스크를 쓰고있었다. 안내석에 앉아있는 남자에게 ”확진자 알아볼려면 어디로 가나요?“
”이층 임상병리실로 가세요.“
나는 그말을 들으면서 중간계단까지 후다닥 올라갔다.
이런일은 속전 속결이 후폭풍이 적다?

 

2층 복도까지 날렵하게 도착.
눈으로 “휘이익 획” 왼쪽에서 부터 오른쪽으로 훌텄다.
여전히 마찬가지,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 의사들 이겠지? 마스크를 지놈들도 안쓰고 있으면서 힘없는 시민들 밥먹는데도 마스크 안썼다고 벌금 300만원이라고 협박하고 겁박하던 구리시시청, 구리시보건소 딱 걸렸다.


공무원들 저들에게 벌금 300만원을 부과 하고 싶었다.
투피스를 입은 중년의 여성. 봐도 책임자다. 채ㅇㅇ 구리보건소 소장일까?
여자가 저쪽 통로에서 내 앞쪽으로 지나갈려고 다가온다.
그 얼굴에 카메라를 갔다대고, 나는 큰소리로 질문을 했다.

 

“확진자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라고 질문에 답을 했다.
놀라서 대답하는 얼굴이 군기가 들어있는 군인같았다.
상사가 질문을 하면 하사가 차렸, 부동자세로 말하는 그 모습. 진실이다. 믿어달라는 뜻으로 배와 목에 힘을주고 “없습니다”
보고하는 딱 그런 모습이다.
“없습니다”.


그리고 (진실은 간단, 명료하다.)
(군더더기가 없다.) 사실 물어보는 나는 깜짝 놀랬다.
공선감tv에 이 “유명한 장면”이 나온다.
2번 똑같은 질문을, 또 한번 했다.

 

“ 확진자 있습니까? 없습니까? ”
“없습니다”.
역시 자신있게 말한다.
첫 번째 질문에 질실을 말했기 때문에, 그 다음 질문에도, 진실을 말할수 밖에 없다.
내 마음 속에서는 “확진자가 없 습 니 다. 다. 다. 다.” 메아리가 되어서 울려 퍼진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와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묵었던 채증이 내려가듯”,
“봄 눈이 녹아 내리고”,


“그 동안에 마음 고생이, 억울함이“.
”다씻겨 내려가고“ 너무너무 행복한 날이였다. 이 영상을 보신 국민들은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큰일을 해냈다고 박수치고 좋아라 하셨다.
거짓말 구리보건소. 구라보건소.
고맙게도 사실을~ 하하하하하하하

 

(그 다음에도 구리보건소에 기습 촬영을 또 시도했다. 우파선물tv가 먼저 구리보건소에 들어가서 상황을 보고 있다가 내가 보건소로 들어가면 얘기치 못할 일에 대비하고, 나를 공격하는 사람들을? 촬영 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고, 우파선물은 보건소안에서 눈치채지못하게 촬영을 준비하고 먼저 구리보건소 실내에 가 있었다.
나는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항상 복병을 예비를 해서 준비하고, 촬영을 했었다.
우파님이 보건소 실내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고 있었다.


”공선감“,
”공선감 켰어“
”공선감 켰다고“, 2층에서 1층으로, 전달해서 알리고, 1층에서 2층으로, 소리높여 ”공선감 켰다.“ 구리시 보건소 안에서는 ”공선감tv 켰다“고 난리가 났단다.
구리시보건소 직원들이 한 목소리로
”공선감 켰어“


적군이 쳐들어 왔다고, 전쟁을 알리는 것 처럼? 구리 보건소 안에서는 무슨 큰일난줄 알았다고 ”위집사님 카메라 빨리 끄세요.“라고 하면서 뛰어 나왔다.
구리시 보건소가 원통해 할 일이다. 거짓이 공선감tv 때문에 탄로 났으니 그럴만도 하다.
직권남용? 허위 공문서작성에 가담? 수사해서 밝히기를 바란다.
구리 보건소는 한번 당하고 똑깥은 일을 또 당하지 않겠다? 크크크)

 

구리 보건소 소장 투피스입은 여자에게.
나는 3번째 질문을 했다.
”이름이 뭡니까?“
”이름이 뭡니까?“ 하니까.
그 여자가 본인 이름을 밝히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정신이 조금 드셨는지?
”그러는 당신은 누 구 입 니까?“고 말을 더듬거리면서? 묻길래 ”난 시민이다“ 라고 말을 했더니, ”알려줄수 없습니다.“ 하고 말을 했다.


나는 카메라에 대고 신이 나서 말했다.
“이분은 자기 신분을 밝히기를 싫어하는 분입니다.”
”여기는 임상병리실입니다“.
나는 구리보건소 2층 임상병리실 앞에 복도에다 큰소리로 말을 하고 돌아서면서
큰소리로 “국민 여러분 확진자 없습니다.” 그 목소리는 2층 구리 보건소를 들었다. 놨다.
울려퍼졌다.


방송되는 공선감tv에 신이난 목소리로 국민들에게 알렸다.
(세계tv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는 벌써 후다닥 1층으로 내려왔다.
그 뒤로 공선감tv 실방을 켜면 구리보건소 전체가, 전 직원이 다 알고 들썩인다?
유유유유

 

 

 


33. 중앙선관위 제1 프로젝트 헛탕 (2020.6.4.?)

 

구리선관위에 머물수록 구리선관위 움직임?이 보였다.
새로운 얼굴들이 출근을 많이 했었다.
지원나온 선거관리 공무원들은 정해진 자기의 자리가 없기 때문에 어슬렁 대던가, 이 자리에 앉았다가, 저 자리에 앉았다가 국장실에 들어갔다가, 행동을 보면 알수 있었다.
한는 일도 없이 하루를 그렇게 빈둥빈둥.
구리선관위에 입구에서 아침에 새로오는 얼굴들에게 물었다.
“어떻게 오셨어요?”


“구리선관위에 선거전산장비가 있어요. 전자개표기를 증거보전 신청을 해놨습니다.”
“장비가 조작이 되면 안됩니다.”
“부정선거 아시죠??”
“혹시나 해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을 알려주세요.”
“어디에서 오셨는지 알려주세요.”
“무슨일 때문에 오셨나요”.


“국민들이 나와서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왜 오셨는지 알려주셔야 들어갑니다.” 그날도 구리선관위 현관문앞에서 확인을 하고 있었다.

낮선 20대 남자는 선관위 문앞에서 혼자서 서성대고 있었다.
대게 선관위 볼일이 있는 사람들은, 경찰의 호위를 받거나, 구리선관위 직원들과 함께 사무실로 묻혀서 들어갔다. 지원나온 선관위 직원이 아님을 행동에서 알수있었다.
선관위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던 남자에게 물었다.
“어디서에서 오셨어요.”
“왜 오셨는지 얘기를 하세요.”


“이 아침에 오는 사람은 공무원 이시쟎아요.“
”공무원 맞쟎아요.“
”미르 직원?, 아님 한틀 직원이예요?“
“대답을 하세요.”
남자는 또 <입력된 번호를 눌러서 통화를 시도했고, 통화를 했다.>
전화할때는 계단쪽으로 가서 통화를 끝내고 온다.


나는 현관문을 사수하고 있었다.
부정선거에 이를 부드득 갈고 있는 이쁜 20대 청년이 있었다.
센스 있고, 눈치 또한 빠르고, 하루도 안 빠지고 자리를 치고고 있는 인기짱인. 그친구 ㅈ에게 “저사람 수상해” 라고 말을 해주었다.

 

수상한 남자는 계단에서 서성이며, 어딘가 전화하고, 또 자리를 옮겨서 병원앞 맘까페통로로 이동해서 계속 서성이고 애가타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구리선관위에는 들어가야되는데 입구에서 저지당하고 있는 상황을 회사에, 그리고 구리선관위쪽에 통화를 하는 것 같았다.


통화할때도 멀리 달아놔서 소곤소곤 통화를 하고.
우리가 가까이 가서 들을라고 하면 더멀리 도망가고 받던 전화를 끊어버리고 했다. 계속 구리선관위로 들어갈 방법을 강구하다가 구리선관위 주위만 돌고 있었다.
빨리 결정을 못하고 어리비리하게 맴돌고 있는 것은 정말 이해가 안되었다.
<구리선관위 문을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힘으로 열고라도 들어갈수 있었다.>
<수상한 남자는 구리선관위를 왜? 못 들어갔을까?>


<구리선관위를 왜? 맴돌고만 있었을까?>
남자 힘으로 밀고 들어가도 되는데 못들어간다. 갸우뚱했다.

 

막중한 지령을 받은 것은 확실해 보였다. 신분이 탄로나면 안돼는 중요한 인물.
구리선관위 앞에서 끙끙대고, 비상계단에서, 빙글빙글, 병원쪽에서, 아기 맘까페앞에서 안절부절, 인창동 태영프라자 1층에서, 구리역에서 한참 맴돌고, 구리선관위 주위를 그렇게 1시간이상을 끙끙대다가 결국엔 포기하고 달아났다. 도망갔다.


그 20대 남자가 정말로 수상했다. 대답을 한마디도 안한다.
질문을하면 찍지 말라고 하거나, 모른다거나. 어떤 반응이라도 보인다.
신경질이라도 낼텐데. 전혀 입 뻥끗 안한다. 우리를 더 답답하게 만들었다.
ㅈ 청년은 끝없는 질문을 퍼 부었다.
“어디서 왔어요?”
“이름이 뭐예요?”
”왜 왔어요?”


“구리선관위의 전자개표기, 부정선거에 대해서 아시죠?”
“부정선거 아시지요.”
“개표 현장에서 붙어있는 투표지 나온거 부정선거 맞쟎아요”
“부정선거에 가담하시면, 사형이예요. 젊으니까 돌아서세요.”
“아는 것이 있으면 제보하세요.” 계속말을 걸었단다.
그 수상한 20대? 젊은 남자를 가는곳마다 따라다녔다. 결국엔 구리역사로 들어가는 뒷모습만 보다가 왔단다.

 


34. 구리시청 갈매동 7명 가짜확진자 안성시 의료원으로,, (2020.6.5.)

 


그래 시청이다.
확진자 확인사살하러 시청으로 5명이 함께 갔다.
구리시청에 면담신청을 했다. 구리시청 김범죄를 찾았다. 그 이름을 끝까지 안 밝히던 그넘은 외출나가고 없단다.
있는데 숨었는지도 모르지.


구리선관위에 민원온 국민들을 쫒아내기 위해 벌금으로, 쫒아다니며 괴롭히던 그 범죄 노란조끼 공무원의 윗 상사되시는 높은 분이 면담은 자처하고 나섰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오셨는데 그냥가게 할 수는 없지요.”
“원래는, 나는 상담을 안해 줍니다.”
“그런데 내부하직원을 만나려고 오셨는데”


“어쩔수 없이 나라도 해주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무슨일인지 저에게 말씀하세요.“
내가 공선감tv로 생중계로 촬영을 하고 있었다.
“촬영하면 상담 안 합니다.” 그 자리에서 공선감tv 방송을 껐다.
그 높으신 상사는 행동이 조금 바뀌기 시작했다. 목에 힘을 주며, 갑질을 시작했다.
구리보건소는 확진자가 없다하고


구리시청 높은 상사는 없는 확진자를, 분명히 확진자가 있단다.
구렁이 담넘어가는 소리로, 한참동안 얘기를 나눴지만 소득이 없었다.
그 자리에서 슬쩍 일어나 버렸다. 4사람은 그대로 앉아서 얘기중이었다.
현관 밖에서 안에 모습을 힐끔 힐끔 지켜 보고있었다.


그때 구리경찰서 정보관이 구리시청 현관앞으로 오고있었다.
반가왔다. 정보관은 왜 시청에 왔는지 물었다.
갈매동 확진자7명?이 어느병원으로 갔나? 문의하러 온 상황 설명을 하고, 인사말를 나누고 헤어졌다.


다시 안에 상담팀들과 합류를 했다.
느물루스도 아니고, 이 상담은 끝이 없을 것 같았다.
뺀질 뺀질 국민들을 농락하고 계신 높은 양반 말대로.
구리시청 높은 상사의 말을 존중?하기로 했다.
높으신 상사에게 물었다.

 

“구리시 갈매동 확진자7명? 어느 병원에 있나요”
상사는 “내 입으로 말할수 없어요”
“구리시청 인터넷으로 검색하세요.“
”인터넷으로 확인하세요.“
구리시청 인터넷 검색결과는 <구리시 갈매동 확진자가 안성시 의료원으로~>.
안성시로 갔다고.
구리시 보건소는, 갈매동 확진자가 없다고 보건 소장 채ㅇㅇ이 실토를 했는데.

 

 
너 해봤어? 논쟁의 이유 (내란 우두머리 안드로이드 왜곡장에 빠졌다)

 

사전 투표용지는 <Roll=롤>로 되어있다.
투표지 출력기는 규격이 일정하고 정확하다.
사전 투표용지를 출력하는 투표지 출력기는 일정한 간격의 (엡손 특허)장비다.
가로, 세로의 규격과 절단면이 일정하다.
가래떡이 아니라 팥떡처럼 옆면이 울퉁불퉁 하다면, 투표용지는 <Roll=롤>에서 출력된 것이 아니다. 이른바 <이바리 투표지>에 대한 부정선거 증거물이다.


40여년 인쇄전문가가 지적한 증언은 소름이 끼치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바리 투표지가 사전 투표지에서 발견 되었을까?
해킹을 통한 투표지 <대량 인쇄의 증거>라는 엄청난 확증이다.

 

<이바리 투표지> 발견은 사전 투표지 출력기에서 출력이 된 것이 아니라면 해킹을 통해서, 인쇄를 하였다면 도대체 인쇄는 최소 몇장을 할수 있으며, 사전투표 부정선거 투표지는 어떻게 <개표현장>에 누가 가져왔을까?
극명한 사실은 이바리 투표지는 한연을 기준으로 <100장> 인쇄를 하는것인데 도대체 부정선거 투표지는 얼마나 유추할수 있을까?

 

바로 이 지점에서 논쟁과 <아카데미> 정신의 치열한 저널리즘의 열정이 필요하다.
대통령의 논쟁은 명백하다.
부정선거의 증거는 있으나 그 증거를 증명해낼 과정이 없음을 제시했다. 살인사건은 있었으나 살인자를 찾아내지 못한 토로다.


붕어빵 조리구에서 호두과자가 되었는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콜롬보형사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있어야 하지만, <논쟁>은 매몰되었다.

 

중세암흑기의 <마녀사냥>처럼 사전투표용지의 비대칭 투표지다.
떡가래가 둥그런 원이 아니라 사각형으로 도출되었다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
<롤>에서 출력 될 때는 비대칭 투표지가 나올수 없는 것은 확실하다.

 

<화살표 투표지>를 살펴보면 아연실색 할뿐이다.
화살표기호는 사전 투표용지 롤 첫 이음새에 붙어있는 시작표시 화살표 스티카다.
이런 사전 투표용지가 어떻게 출력될수 있을까? 디지털 해킹과 해킹이후 인쇄과정에서 돌출될 수밖에 없다.


40년 종이박사의 추론이 어떻게 논쟁중심에 자리잡을수 없을까?
<배춧잎 투표지>, <일장기 투표지>는 존재하는데 그 투표지로 투표한 목겨자는 없다.
충격적인 문제의 사전 투표용지가 발견 되었다.
그런데 주권행사를 한 유권자는 없다.


판사는 그 사람을 찾아서 증거로 채택하기를 조롱한다. 수사권이 없는 국민은 망연자실 할 지경이다.
이것이 음모론이며, 괴담이고, 망상일까?
그렇다면 <붙어있는 투표지>는 도대체 어떻게 된일일까?
선관위는 개표 현장에서 본드가 살짝 붙은 투표지란다.


개표현장에는 본드가 있을 필요가 아예 없다. 국민들을 바보취급을 한다. 그 자체가 망상이며, 괴담이다.
나는 <논쟁>을 원한다. 논쟁을 통하여 합리적인 공유을 유추하고 충분하고도 명백하게 검증가능한 결과물을 내기를 희망한다.
부정선거 논쟁문화의 제안이다.
논쟁의 역사는 <아카데미> 정신으로 꽃을 피웠다. 합리적 담론의 줄거리는 대화문화에서 시작되었다.


함께 문제점을 공유함은 물론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내는 과정의 문화다.
이른바 <부정선거 담론이다.>

 

괴담이나 음모론으로 치부 될것이 아니라, 정당하고 공정한 과정을 통하여 시대담론으로 담아내야 할 충분한 논쟁이였음에도 음모선동의 벽을 쌓았다.
극단적인 진영논리를 넘어 치부해 버렸다. <몽상, 망상, 음모, 괴담>으로 언론은 부정선거 대화를 선동, 거절했다.
우리는 4.19 부정선거 DNA가 있다. 역사의 격변기이자, 민주주의 새로운 장을 여는 초유의 부정선거 DNA다.


어린 청소년, 젊은이의 죽음으로 4.19혁명은 완성되었다. 피흘림의 보상이다.
<우리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저항권은 평화적이였으며 논쟁의 방향성은 건강한 것이였다.
2024년 헌법재판소의 대통령의 부정선거 논쟁이다.

 

일국의 대통령이 직접 부정선거 담론을 국민께 직접 제안한 마당이다.
그 방법 또한 <비상계엄>이라는 초유의 담론이다.
참으로 통쾌하기도 하고 전율이 솟는 순간이었다.


그럼에도 <논쟁>은 없었다. <괴담, 망상, 음모, 몽상>으로 치부한다.
왜 그럴까?
두렵고 엄청난 파장을 예단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명백히 밝혀지면, 대한민국은 극단의 치유를 하여야한다.
<입법, 행정, 사법, 언론>에 이르는 거대한 치유 쓰나미에 휩싸인다.
대한민국 바로세우기이자, 헌법정신의 수호를 위한 엄숙한 <징벌>이 요구된다.
아마도 4.19혁명을 잇는 12.3 혁명의 헌법서사가 완성될것이다.

 

이 엄청난 두려움과 파장을 예단하거나 설계한 장본인은 필사적으로 부정선거 담론을 선동할 것은 명백하다.

 

진영논리를 넘어 <체제 투쟁론>으로 정당화됨은 자명하다.
윤석열대통령은 당신의 직을 걸고 <부정선거 담론>을 국민께 제안했다.
<불법, 불법, 불법>을 자행하면서도 이제는 <위법적인>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대통령을 유고 상태를 만들었다.

 

<내란선동 위헌세력>의 본체는 <입법부, 사법부, 언론>세력의 카르텔로 확인된다.
헌법정신의 세목별 전문적 확인을 별도로 하더라도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통치 행위로서 사법의 영역이 될 수 없다.

 

탄핵소추의 주요한 명제인 내란죄를 제외 한다는 것은 분명한 <위법, 위헌> 행위임에도 국민을 조롱하고 막무가내로 무법천지를 자행하고 있다.

 

<국민저항권>
우리는 자항한다. 불복종, 비 폭력을 이끌었던 인도의 간디 철학이 소환될만큼 아슬아슬한 격변기에 놓여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논쟁의 정신과 개념에 주목해야 한다.
국민께 <부정선거 담론>을 대통령이 직접 제안했기 때문이다.
내란죄니, 탄핵이니 하는 부차적인 과정은 이제 무의미 해졌다.
진영논리를 넘어 <체제투쟁 전선>이 구축되었다.


자유대한민국 지키기이며, 헌법수호 정신이 요구되는 지점이다.
<누가, 무엇을, 어떻게, 이념적으로 대한민국 헌법정신을 유린하였고, 내란으로 매몰시켰는가의 당위이다.
<사법부>는 불법, 불법, 불법, 위법을 넘어.
<헌법재판소>는 내란죄를 삭제하면서 까지 <내란선동>을 진행하는 것일까?

 

<누가 내란죄의 우두머리일까?> 라는 의문을 제기하고 정당하게 <담론>을 도출함이 마땅 해졌다.
국민 불복종 선언과 헌재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함이 마땅하다.
현재 불법으로 진행되고 있는 내란죄 수사의 단죄다.

 

논쟁의 문화가 아카데미 정신과 시대의식의 혁명을 이끌었다. 옳고 그름이 아니라 정당한가, 정당하지 않은가라는 같은 명제 같으나, 논쟁을 통하여 완성되는 저널리즘을 제안한다.

 

나의 논쟁의 제안은 명백할뿐더러 2030 젊은이들, 4050 중장년층에게 정립되어있다. 독일의 Cafe정신, 프랑스의 레스토랑, 이탈리아의 싸롱, 영국의 클럽, 문화와 아카데미 정신의 건강한 담론의 장으로써 버금가는 저널리즘의 뿌리다.

 

논제의 허구성의 낱낱을 논쟁의 줄거리로 담아내고 하나, 하나의 정의를 정립한다.
즉 국민의 몫으로 뿌리를 내리게한다.
그들은 함흑기의 마녀사냥, 지동설과 천동설에 이르는 <왜곡장>을 치유하는데 성공했다.
<부정선거>를 국민께 드리는, 대통령의 제안은, <마녀사냥>처럼 조롱하듯, 언론선동으로 처형할 뿐이다.

 

<너 해봤어?>의 명백한 담론을 논쟁의 마당에 제안한다.

 

<부정선거>의 증좌는 디지털, 아나로그적 사유에서 만나고 있다.
<안드로이드 왜곡장>이다.
해캥을 통한 전산조작의 그림자는, 통계라는 과학적 페러다임에서 오류를 남발한다. 이른바 디지털 범죄다.

 

아나로그적 범죄 징후는 결국 <사람>에 대한 그림자를 남기고 있다.
숱한 부정선거 증거물들이 돌출된다.
나는 참관에 직접 목격한 사례들 속에, 되돌릴 수 없는, <증거>, <증거물>에 대한 논쟁을 시작하려한다.

 

우리 대통령은 내란 <안드로이드 왜곡장>에 빠졌다.
내란의 우두머리는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