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202동 906호를 둘러싼 아파트 매도 과정에서 ○드웰 부동산중개법인(매수부동산 중개업소)의 김선○ 직원과 ○울부동산(매도부동산 중개업소)의 사기로 인해 18억 9천만원의 아파트 소유권이 원인 무효될 상황이 벌어질 것으로 보여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2017년 매도 당시 18억 9천만원대의 30평형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의 실거래액이 현재는 50억원에 달해 '아파트 소유권'이 원인 무효가 될 경우에는 ○드웰 부동산중개법인(매수부동산 중개업소)의 김선○ 직원과 조성만 사장과 대리인 신분도 아닌 매도인 딸을 온갖 거짓말로 유인하여 매도당사자 유관우께서 2017년 7월15일 계약서에 처음 서명과 도장을 찍고 계약체결 진행을 시켰다. 하루 전날인 7월 14일 야간 9시경에 계약 당사자인 매도인 유관우에게는 알리지도 않은상태에서 창원에서 서울에 올라온 여자분이 수표를 들고다니면서 30평형 아파트를 매입하고 가려고 돌아다니고 있다면서 평소 늘 아버지와 어머니와 함께 다니는 딸에게 심한 사기극을 벌이려고, 즉 본인들 말대로 매수할듯 보이는 여성한명이 돈을 들고 당장이라도 매수할것같은데 다른 부동산에 가서 계약하는것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정배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전 후보는 강화지역 곳곳을 직접 찾아가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에서 문제를 파악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발로 뛰는 선거운동 방식은 군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한 그의 의지를 보여준다. 전 후보는 아침 일찍부터 늦은 밤까지 강화 전체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행사와 모임에 참석, 군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전 예비후보가 단순한 공약 제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고 배운 점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그는 "군민 삶의 질 향상은 책상 위에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군민들과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군민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정배 예비후보의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선거운동은 군민들과의 신뢰를 쌓는 것은 물론 강화군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이 26일 이상복 전 강화군수와 복당함에 따라 이상복 전 강화군수와 함께 '예비후보'로 등록할줄 알았으나, 28일 확인 결과 아직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고 있는것으로 확인됐다. 강화군 온수리에 사는 A주민에 따르면 "내년에 벌어질 인천시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려는 것 아니겠냐?"며 평가절하했다. 본지는 사실 확인을 하지 않기로 했다. 현재 국민의힘 예비후보자가 14명이나 되는 상황에서 굳이 사실 확인을 할 필요는 없을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뉴스가 이상복 전 강화군수를 '예정자'일때는 '예비후보'로 표시하고, '예비후보'일때는 '예정자'로 마치 청개구리처럼 기사를 작성해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게다가 경인열린신문마저 그에 동조하는 '지역신문'의 한심한 민낯을 보여주고 있다. 신문법조차 위반하고 있는 강화신문과 경인열린신문의 이같은 촌극을 언제까지 봐야할지 강화군의 언론환경이 그야말로 수준이하이다. 경인열린신문은 본지의 지적을 받고서야 '인터넷신문' 등록을 할만큼 그동안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에서 온갖 부정한 광고비 수령을 한 지역언론사이고, 강화신문은 지면신문을 1년이상 발행도 안하고 있는 '과태료' 대상을 넘어 폐간조치를 당해야할 지역언론사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8월 27일 이상복 전 강화군수 A지지자를 강화경찰서에 고소하기로 했다. 이상복 전 강화군수 A지지자는 "70살이라며 반말을 하고, '위키백과'의 내용을 가지고 기사를 쓰는 무식한 기자가 어디 있냐"고 따졌다. 대한민국 신문법에 '위키백과'의 내용을 인용해서는 안된다는 조항도 없고, 기자가 '위키백과'를 인용해서 안된다는 조항도 없다. 우리투데이가 '위키백과'를 인용한 기사를 썼다고 쓰레기언론이라고 하는 이상복 전 강화군수 A지지자는 경찰조사를 통해 '법 조항'을 반드시 밝혀야 할것이다. 또한 우리투데이는 이상복 강화군수 예비후보에 관해 이번 보궐선거 기간내내 가장 엄격한 감시를 할것을 밝힌다. 본지 대표는 "우리투데이가 쓰레기언론인지 아닌지 이번 보궐선거에서 반드시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한편 위키백과에는 27일 3시간 전에 이상복 전 강화군수의 당적을 '더불어민주당'에서 '국민의힘'으로 바꾸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앙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에 따르면 국민의힘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이 27일 강화군수 예비후보로 등록해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과거 안상수 전 한나라당 대표가 광역단체장이 아니라 창원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어 당선된적은 있지만, 창원시는 기초단체로 볼수 없는 100만 인구의 경남 지역의 중심도시이지만 인천 강화군은 인천의 10개 군.구중에 인구수로 봐도 7만명이 안되는 그야말로 300만에 육박한 인천시장을 하고 대통령선거에도 출마했던 국민의힘 안상수(安相洙) 전 인천광역시장의 강화군수 출마는 예상은 했지만 예비후보 등록이 현실화되자 강화군민들이 멘붕에 빠졌다. 심지어 이번에 강화군수 공천을 못받으면 내년 벌어지는 인천시의원에도 나갈것이냐는 비아냥까지 들리고 있다. 현재까지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4명, 무소속 1명으로 총 16명이 됐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노인회는 8월 27일 거구장에서 개최된 임시총회를 통해 이중근 회장이 새롭게 선출됐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출마한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연이어 열리고 있다. 지난 8월 24일 전인호 강화군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이번주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의 개소식이 9월 1일 강화군 읍내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보도에 따라 강화군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니는 강화군민들이 늘어나고 있어 이번 개소식에서는 어떤 대처를 할지가 주목된다. 자칫 코로나19 확진으로 예비후보 선거에 지장을 줄 경우에 대비해야 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본지는 이번 박용철 강화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현장 유튜브 라이브방송으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이상복 전 강화군수가 8월 26일 국민의힘으로 복당했으나 아직까지 정당 소속은 '더불어민주당'으로 되어있어 '이중당적'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이상복 전 강화군수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강화군수를 역임하고,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더불어민주당으로 입당했으나 8월 26일 국민의힘 복당했으나 정당 소속은 바뀌지가 않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위원장 손범규)이 8월 26일 이상복 전 강화군수와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을 복당 신청을 받아주자마자 이상복 전 강화군수는 당일 예비후보를 등록했으나, 윤재상 전 인천시의원은 등록을 안해 비교가 되고 있다. 27일 중앙선관위 자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1명, 국민의힘 13명, 무소속 1명이 등록된 상황이다. 한편 강화군에 소재한 강화뉴스에는 26일 본지 기사가 나간 이후 '[군수 예비후보에게 묻다-①] 이상복 예비후보'를 '[군수 예비후보에게 묻다-①] 이상복 예정자'로 바꾸었는데 이상복 전 강화군수가 예비후보로 26일 등록함에 따라 또다시 '[군수 예비후보에게 묻다-①] 이상복 예비후보'로 바꿔야하는 촌극을 벌일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