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미래를 묻는 시민모임은 3월 28일 춘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주요 정책 질의를 공개한 가운데, 후보들의 응답 여부가 뚜렷하게 갈리며 시민 판단의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춘천미래를 묻는 시민모임’은 최근 춘천시장 후보들을 대상으로 정책 질의서를 발송하고, 이에 대한 답변 제출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정광열·허소영·이재수 후보 등 3명은 기한 내 답변서를 제출했다. 변지량 후보는 답변 제출 예정 의사를 밝혀 현재 제출을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한중일·육동한 후보는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았으며, 원선희 후보 역시 현재까지 별도의 답변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최성현 후보는 최근 불출마를 선언함에 따라 이번 질의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이번 질의는 춘천 중도 유적 보존, 개발 정책, 역사·문화 정책 방향 등 지역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모임 측은 “동일한 질문을 모든 후보에게 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후보는 끝내 답변하지 않았다”며 “시민의 질문에 응답하는 자세 자체가 후보의 책임성과 직결된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보다 이미지와 구호가 앞서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미래를 묻는 시민모임(춘천시장 후보 정책 시민질의단)은 지난 3월 13일 ‘춘천이 잘사는 길’을 주제로 한 정책 질의서를 각 후보에게 발송했다. 이번 질의는 춘천의 미래 비전, 지역경제, 인구 감소, 돌봄, 관광·산업, 강원도청 신청사, 중도유적 보존, 교통·생활환경, 레고랜드, 환경정책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당초 답변 마감은 3월 27일이었다. 마감일까지 답변서를 제출한 후보는 정광열, 허소영, 이재수 후보 3명이었다. 이후 추가 제출 의사를 밝힌 후보들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기회를 부여한 결과, 변지량 후보가 3월 29일 답변서를 제출했고, 원선희 후보는 3월 29일 오후 11시 답변서를 제출했다. 한중일 후보는 3월 30일 0시 36분 답변서를 제출했다. 반면 육동한 후보는 별도의 답변서를 제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정책질의는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시민이 직접 던진 질문에 후보들이 어떤 태도로 응답하는지, 또 춘천의 핵심 현안에 대해 어떤 비전과 해법을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후보별 답변 내용은 경제 중심형, 복지·순환경제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농기계 전문기업 TYM의 주주총회를 앞두고 김희용 회장의 막내 김식 부사장의 재판 결과가 또한번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2023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법정에 섰고, 2023년 1분기 제품총괄책임(CPO) 자리를 내려놨었는데 이후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고 같은 해 4분기 운영총괄책임자(COO)로 복귀한 바 있다. 김 부사장은 지난해 2025년 7월 병원에서 처방받은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한 상태로 서울 강남 일대에서 두 차례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됐다. 2024년 11월 ‘약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지난해 2025년 4월 검찰이 불구속 기소했다. 1심에서 집행유예 기간중에 벌어진 일이라 유죄가 될것이란 전망이었는데 결국 무죄 판결을 받았고 검찰은 항소기한 마지막 날인 2025년 12월 3일 전격 항소하면서 2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집행유예 기간 중 불거진 ‘약물운전’ 의혹은 도덕적 해이를 넘어 TYM 지배구조의 치명적 결함으로 지목된다. 현재 공동대표를 맡은 전문경영인 김도훈 대표 또한 현재 서울남부지검에 주가조작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자본시장법 및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동시에 국세청의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한민국탐정진흥원과 국제공인탐정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가 공동 주관한 '120기 FPI '명탐정사' 최고위과정 입학식이 2026년 3월 22일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5층 502호에서 개최됐다. 이날 최고위과정 입학식에는 서울경찰청 포렌직박사1호 정용욱 교수, 보험범죄조사 박철현 교수, 안산중앙회장 김형남, 전 제1야전군사령관 박정이 대장, 유우종 총재, 검사출싱 도병수 변호사, 허진 회장, 이상용 변호사, 장엘리 앵커 등이 참석했다. FPI"명탐정사' 최고위과정은 유우종 교수가 1982년부터 탐정의 꿈을 크게꾸며 기획하고 1990년도에 선진국(독일ㆍ영국ㆍ미국ㆍ호주ㆍ일본)에서 해외연수하며, 한국최초 2000년부터 한국판 셜록홈즈 FPI 명탐정사 자격과정을 진행해왔으며,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와 대한탐정사협회, 국제경호탐정협회, 전국학사장교총문회 와 MOU체결식도 개최되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실전교육으로 몽타쥬 그리기 수업, 기업회계부정조사, 범죄현장 지문현출 등의 실습교육과 교육이후에 근처 식당에서 참석자들과의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유우종 주임교수는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FPI 명탐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추천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원 강지연 (현 국민의힘 미디어국장)이 2026년 3월 24일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 관련 성명서를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전문> ■ 규제 남발•파행 운영에 책임을 지고, 최성준 뉴스제휴위원장은 사퇴해야 합니다. - 기존 CP사 기득권만 지키는 심사기준, 비제휴 언론에는 ‘절망’만 남겼다 저는 국민의힘 추천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 정책위원입니다. 네이버 뉴스정책위원회는 표면적으로는 기업의 자문기구에 불과하나, 실질적으로는 대한민국 공론장의 성격을 좌지우지 하는 공적 성격이 막강합니다. 그래서 국민의힘과 민주당도 네이버의 요청에 따라 정책위원을 추천하고 있다는 점을 먼저 알려 드립니다.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가 새로운 입점·퇴출 심사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편은 언론의 다양성과 공정한 경쟁을 위한 제도 개선이 아니라, 기존 제휴사의 기득권을 더 단단히 잠그고 비제휴 언론의 진입문을 사실상 닫아버린 개악에 가깝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는 밀실 운영, 불투명한 심사, 자의적 기준, 책임 회피로 끊임없이 비판받아 왔습니다. 누구는 들어가고 누구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2026년 3월 3일~31일에 심사 신청을 해야하는 '네이버 뉴스 제휴 심사'에 참여를 하지 않기로 3월 26일 최종 결정했다. 본지 기자는 지난 2월 20일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뉴스제휴위)가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정책설명회에 참석해서 네이버 뉴스제휴위원회 최성준 정책위원장에게 "이번 심사부터는 반드시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가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제출서류에 정기간행물 인터넷신문 등록증을 반드시 제출하도록 해야한다"라고 밝혔고, 이에 최 정책위원장은 "그렇게 하겠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본지 기자는 네이버 제휴 담당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된 매체에 대해 이번 심사에서는 반드시 제출서류로 확인해서 인터넷신문 미등록매체가 네이버 심사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기존의 심사 통과된 매체에 대해서도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에 대해서는 퇴출 등의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대해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달라고 해서 바로 이메일을 보냈는데 2월 26일 네이버 제휴 담당자는 이메일을 확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달이 되는 3월 26일 현재까지 어떠한 회신도 해오지 않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의 심장부' 마포의 수성(守城)과 탈환을 둘러싼 여야의 수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민선 7기 구청장을 지낸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3월 28일 마포구 독막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현직 마포구청장 빅매치가 만들어질것으로 보여져 주목받고 있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보조를 맞추겠다는 유 후보의 전략적 선명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세 몰이'의 장이었다. 유동균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에서 "마포 거주 50년, 민주당원 40년"이라는 숫자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리를 지켜온 '정통성'을 부각해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의 결집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익명을 요구한 민주당 관계자는 "최근 정계 개편설과 공천 잡음 속에서도 유 후보가 '흔들리지 않는 깃발'을 강조한 것은, 마포가 가진 상징성을 고려할 때 당 지도부에 보내는 강력한 신뢰의 메시지이자 지지층을 향한 결집 신호"라고 분석했다. 유 후보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결과 중심 정치' 기조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한국재능기부협회(명예이사장 정운찬)은 2026년 3월 24일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에서 사회자 방송인 심소원(종완) 진행으로 제39차 재능나눔공헌대상 2026 창조혁신경영 대상 시상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정운찬 전 국무총리(명예이사장)을 비롯해 백두옥 전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장, (사)한국재능기부협회 최세규 이사장 등 중소 기업인 및 재능 나눔인들이 참석했고 박철호 연기자, 한재일 영화배우, 홍보대사 임명식 위촉식도 같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수들의 축하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수상자로는 표창과 재능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사회에 많은 공헌하신 8명의 귀한분들이 재능나눔 공헌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고 또한 문화예술의 발전에 공헌하신 4명이 재능나눔공헌대상 대한민국 재능문화 예술대상에 ㈜ 아트앤컬트코리아 락가수 임연희 대표이사 외 4명이 수상했다. 한편 (사)한국재능기부협회는 각각의 재능을 모아 소외계층 지원과 새로운 대한민국의 기부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2026 양평산수유한우축제는 경기도 양평군 개군면에서 열리는 대표 봄꽃 축제로, 산수유꽃 군락과 물맑은 양평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문화·관광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양평군 개군면 시가지(개군면사무소 일대)를 주행사장으로, 산수유꽃 명소인 내리·주읍리·향리 산수유마을을 부행사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주읍리에는 산수유나무 시조목이 위치해 있고 개군면 내리 산수유마을에는 수령 100년 이상 산수유나무 약 7천여 그루가 군집해 있어, 매년 3~4월이면 노란 산수유꽃이 마을 전체를 물들이는 장관을 연출한다. 이 일대는 수도권 대표 봄꽃 여행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날 양평산수유한우축제 주행사장인 개군면 시가지에서는 민·관·군이 함께하는 개막 플래시몹 군악대 공연 및 초청 공연 어린이·가족 대상 마술쇼, 버블쇼, 체험형 이벤트 등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행사장인 내리·주읍리·향리 산수유마을에서는 산수유꽃 포토존 마을 먹거리 장터(두부, 도토리묵, 빈대떡 등) 산수유 관련 체험 프로그램 산수유 인증 미션 및 기념품 이벤트 등 봄꽃과 농촌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것으로 보여진다. 양평산수유한우축제위원회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TYM은 지난 3월 12일자로 홈페이지 전자공시를 통해 제66기 정기 주주총회 소집공고에서 2026년 3월 27일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TYM측은 제6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감사위원회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보고를 하며, 부의안건에서는 주목해야할 내용은 이사 선임의 건으로 사내이사 김○원 선임의 건, 사내이사 장○기 선임의 건이고,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에는 이○아 선임의 건 등이 있다. 이날 주주총회에 참석하려면 직접행사를 위해서는 신분증을 지참하며, 대리행사시에는 위임장(주주와 대리인의 인적사항 기재, 인감날인), 주주의 인감증명서, 대리인의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참석할수가 있다. On March 12, TYM announced via an electronic disclosure on its website that it will hold its 66th Annual General Meeting of Shareholders on March 27, 2026, in the Main Conference Room on the 3rd Floor of the Construc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