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06만 고양특례시의 차기 수장을 뽑는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에서 핵심 정책을 맡아 온 최승원 전 장관정책보좌관이 고양시장 출마를 전격 선언하며, 기존 선거 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메가톤급 변수'로 부상했다. 최승원 출마예정자는 24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중앙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도 진짜 고양시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공도시’를 공식화했다. 그의 등장은 단순한 인물 교체를 넘어,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전형 전문가’의 등판이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최승원 출마예정자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모두 섭렵한 ‘입체적 커리어’로 민주주의자 故 김근태 의장을 수행하며 정치를 배우기 시작한 그는 유은혜 국회의원실,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거치며 중앙정치 감각을 익혔고, 경기도의원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지방행정의 실무를 직접 경험했다. 특히 최근까지 이재명 정부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으로서 국가 주택정책과 교통망 확충의 핵심 실무를 맡아 왔다는 점은 타 후보들과 차별화되는 장점이다. 고양시의 최대 현안인 1기 신도시 재건축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는 최초 일간지/주간지로 등록된 매체중에 2005년 '인터넷신문법'이 발표가 됐음에도 언론사 내부에서 '인터넷신문'과 관련해 대응을 못한 매체로 정의할수가 있다. 일간지의 경우에는 일반일간신문(가0000), 주간지의 경우에는 일반주간신문(다0000)로 등록이 되어있고, 인터넷신문(아0000)이 등록이 안된 경우이다. 이것은 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정기간행물등록시스템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우리투데이 보도(2022년)가 나간 이후에 부랴부랴 인터넷신문 등록된 매체도 포함된다.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것은 네이버 기사 제휴 신청을 통해 심사를 통과한 매체가 있다는 것은 네이버 기사 제휴 심사과정에서 문제점을 여실히 드러낸 것이다. 충청북도청에 등록된 언론사 사례를 보면 충북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인터넷신문' 등록에 대해서 잘못된 내용으로 충청북도 소재 언론사들에게 '인터넷신문' 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고 했을지라도 그것은 언론사에게는 '공무원의 실수'로 얘기할수가 없는 사항이다. 언론사가 스스로 '인터넷신문'의 등록관계를 살폈어야 했음에도 그 책임을 '충북도청 공무원'의 잘못으로 책임을 떠넘기는 행위는 언론사로써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경기도 양평군에는 목판화을 통해 "나는 누구인가(Who am I)?"를 생각하게 만드는 통칙스님이 작업장으로 사용하는 어울림미술관을 만나볼수가 있다. 어울림미술관은 전통밀대방식의 판화 작업을 하시는 통칙스님의 작업실이면서 개인 갤러리로 운영중인 곳이다. 통칙스님은 1996년 양평군 강하면 왕창리에서 장애인들과 16년간 목판화와 목공예를 하고 2006년 지평면 수곡리에서 월명암 목판화연구소를 운영하다가 2015년 10월 지금의 자리인 지평면 수곡리에 어울림미술관을 개관 하였다. 통칙스님은 전국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며 '선' 판화가로 활동해오다, 갈수록 삭막해지는 현대인들의 갈등과 고통을 보다 가까이서 보살피기 위해 10여 년전 명상·판화교실을 열고 직접 지도하고있다.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속에서 '나'를 잃어버리고, '나'를 잊고 살아가고 있다. 대중(大衆)속에서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나만의 존재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통칙스님의 "나는 누구인가(Who am I)?"란 작품이 그래서 더욱 가슴에 와닿는다. 통칙스님은 1989년 서울 경인미술관에서 목판화 개인전을 시작으로 1992년 프랑스 문화원 초대전, 1997년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