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드디어 21일~22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28일부터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맞아 본지는 후보자들 배너광고 등을 위해 접촉을 하고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불교계 범종단초종파불교전국신도회총연합회(회장 김광을 이하 전국시도연합)이 3월 20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그랜브볼룸에서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국태민안과 경제발전을 위한 기원 대법회에는 전국 고승대덕스님 약 500명과 국내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행사로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의 시국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어 대법회에서는 고승대덕스님을 대표하여 해안큰스님 및 웅천스님과 서병열 대한불교종정협의회 사무총장, 불교신도계 원로들이 축사 및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5일 전국 약 1천만 신도들의 전국시도회장으로 공식 취임한 김광을 회장은 김수로왕 71대 왕손이고, 3국을 통일한 김유신 장군의 후손으로 대한민국왕손대표자회 공동의장, 김유신장군 기념사업회 이사장을 역임 중이다. 특히, 김광을 회장은 최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 자격으로 국가격상 휴머니즘부문 베스트리더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2024년 신년특집 대한민국4차산업혁명시대Great Company & Global Leader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황실전통문화재단 이사장 자격으로 지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위치한 선원사(주지스님 연승 성원스님)이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인도 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를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일정에 잡힌 곳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성불하신곳인 '부다가야'로 이곳에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 한국사찰이 2022년 지어졌다. 그곳에 연못이 있어 이번 인도성지순례중 분황사에 홍련꽃과 백련꽃을 심고 귀국할 계획이다. 1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2017년 3월 9박10일로 바이샬리 대림정사를 방문해 연꽃심기했는데 이곳은 부처님의 이모님이 출가하신곳으로 최초 비구니스님의 성지였다. 이후 2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2018년 11월 14일부터 9박10일동안 부다가야 관세음학교였으며 이번에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부다가야에 있는 분황사이다. 연승 성원스님은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인도 부다가야에 한(韓)사찰 분황사 대웅전이 준공된 점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인도 부처님 유적지 성지순례가 다시 이어질수 있어 너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인도 부처님 유적지 3차 연꽃심기운동 성지순례에는 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발행인 나영철)는 3월 19일 천안 본사 사무실에서 편집자문위원장으로 대한불교 조계종의 '우룡스님'을 추대했다고 밝혔다. 나영철 발행인은 "우룡스님은 부친이신 고(故) 나동섭 전 발행인과 뜻을 같이 했었으며, 오늘 이렇게 본사 사무실을 방문해 고인과 나누셨던 얘기들을 전해주셨고, 본지의 취지와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며, "우룡스님이야말로 본지의 편집자문위원장으로 가장 합당한 인선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는 2020년 11월 21일 인천광역시 강화군 중앙뷔페에서 창간식을 가질 당시에 2020년 11월 19일, 나동섭 초대 발행인의 별세로 그당시 편집인이었던 이승일 전 편집인이 발행인까지 3년동안 도맡아와 이끌어왔으며, 2024년 1월 1일을 맞아 나동섭 초대 발행인의 첫째아들인 나영철 하나종합건설 대표가 발행인을 맡아왔다. 한편 우룡스님은 3월말부터 4월 초까지 인도를 방문할 예정으로 있어, 귀국 후 편집자문회의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옥천군에 정체불명의 괴이한 '유인물'이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정기간행물은 광역단위로 등록하며 '다'로 시작하는 등록번호를 부여받는다. 따라서 '옥천, 다00001'은 결국 '사기'이고, '유인물'이다. 이건 정기간행물이 될수가 없다. 혹시 '옥천, 라00001'로 표기해야하는데 잘못 쓴것일까? 그런데 누가봐도 이건 '잡지'라고 할수없는 종이신문의 형태를 보여준다. 결국 이건 '충북, 다00001'이 맞는것인데....그것도 잘못된 것이 옥천군에는 89년에 등록한 옥천신문이 가장 먼저 정기간행물로 되어있기 때문에 '충북, 다00001'이라고 할수가 없다. 이건 결국 '옥천군민'들이 모를까봐, '사기'를 치고 있는것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복합터미널 인근의 24시간 식당에서 3월 17일 새벽4시30분경에 신발이 뒤바뀐 황당한 사연이 발생했다. 서울에서 대전으로 내려온 이모씨는 "손님들이 새벽에 식당에 많아 자리가 없다"고 해서 다른 식당을 가려고 나왔더니 식당 주인이 안쪽에 자리가 불편하더라도 식사를 하면 안되냐?"고 해서 신발을 벗고 안쪽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데 신발이 없는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어 "식당 주인은 신발이 바뀌었으니 일단 신발을 신고가면 나중에 연락처를 주면 연락해주겠다"고 말했다. 이모씨는 바로 앞에 있는 파출소에 가서 식당의 CCTV를 보게 해달라고 했더니 경찰관이 "저 식당은 신발 사건이 자주 벌어지고, CCTV는 작동이 안되는 것이다"라고 밝혀 또 한번 충격을 받았다. 결국 이모씨는 바뀐 신발은 도저히 신을수가 없다며, 식당에 비치된 슬리퍼를 신고 나오면서 너무나 황당해 제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발의 모양이나 색깔 등 완전히 판이한 이번 사건은 상습적으로 벌어지는 상황이라고 보여지며, 그런 빈번한 사건이 발생하면 올바른 CCTV를 설치해서 범인을 잡는게 맞는데, 항시 뜨네기 손님들이 많은 복합터미널 인근이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종로구 종로3가역 정석당구&아카데미(대표 서병길)는 당구인들이 쾌적하게 당구를 즐기기 위해 프랑스쉐빌로뜨 수입 당구 테이블 16대를 마련해 고객분들이 최고의 시설에서 당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대대 16대 뿐만 아니라, 중대도 6대 별도로 마련되어 있으며, 일반 경기뿐 아니라 각종 동호회 모임 장소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서병길 대표는 "제가 치고 싶지 않은 당구 시설을 손님께 절대 제공해 드리지 않습니다. 저도 당구를 사랑하는 당구인(人)인 만큼 내가 치고 싶은 환경의 당구장을 만들고자 노력하여 최상의 시설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곳은 일반 당구장 뿐만 아니라 당구 레슨도 하고 있는데, 당구의 정석 저자인 '서병길' 원장이 직접 운영하는 아카데미 레슨이다. 서 대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당구 1급 지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초보자 / 중급자 / 프로지망 수강생 등을 난이도에 맞는 맞춤 강의를 통해 확실한 실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서병길 대표는 이천서씨대종회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22년 12월 27일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시 종로구 동대문역 바로 위에 있는 금자탑빌딩 6층에서 개최된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사람들이 6층은 물론 5층, 그리고 1층에는 지지자들이 몰려 주변 일대에 통행이 불편할 정도로 사람들이 몰려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날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뒤늦게 도착해 장내는 소란해졌으며, 김호일 회장은 축사를 하고 바로 빠져나갔다. 축사에는 제31대 경기도지사와 제33대 보건복지부 장관, 민주당 대표, 바른미래당 대표등을 역임한 손학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한민국 특임장관을 지낸 이재오 전 국회의원, 제16대 한나라당 종로구 국회의원을 지낸 정인봉 전 국회의원, 그리고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으로 서울 도봉을 국민의힘 김선동 예비후보까지 참석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이날 특히 정인봉 전 국회의원의 축사 내용에 나온 발언은 이번 총선에서 엄청난 후폭풍을 일으킬 전망이다. 본지는 개소식 이후에 별도로 정인봉 전 국회의원과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비좁은 선거사무소로 많은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무소속 구본철 예비후보(제18대 전 국회의원)는 현재 중구(영종도 포함),강화도.옹진군 지역구에서 한창 예비선거운동 중에 있다. 구본철 예비후보는 독특한 색깔이 조합된 선거운동복을 디자인하여 입고 있다. 구본철 후보는 자신이 제시한 공약의 실천은 결국 인천시장과 대통령이 담당해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위해선 13명의 인천시 여야 국회의원 모두가 힘을 합하여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결국 특별한 공약 실천을 위해 여야가 통합하는 모습이 진정한 정치통합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것은 인천시민의 이익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참 모습이라고 강조했다. 구본철 예비후보가 제시하는 공약도 실제적으로는 인천시장이 주도권을 가지고 추진해야 한다고 밝히며, 여야 구분 없이 인천시장을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 후보가 밝힌 정치통합의 의미는 구 후보가 입은 선거운동복에서 찾을 수 있는데 민주당의 색, 국민의힘 색 그리고 정의당의 색인 파랑, 빨강 그리고 노랑색을 팔에 띠 형태로 두른 모습에서 찾을 수 있다. 구본철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공식적인 후보로 등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3월 16일부터 제22대 총선 선거배너를 인터넷신문에 게재하는 방안에 대해 각 정당별, 각 후보자별로 본격적인 접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제82조 7항 (인터넷광고)에 "후보자는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이하 인터넷광고라 한다)를 할수 있다" 고 명시가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