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아산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뒤로하고,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기운이 힘차게 뻗어 나가는 2026년에는, 변화의 흐름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전진하며 도전과 열정으로 새로운 도약을 이루길 소망합니다. 아울러,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 주신 신뢰와 성원 덕분에 아산시의회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께 보답하기 위해 2026년에도 아산시의회는 오로지 시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아산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민의를 충실히 대변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작은 의견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가장 필요한 순간에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시민에게 행복을, 아산에는 희망을’ 전하는 아산시의회가 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 1. 아산시의회 의장 홍 성 표
존경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일상 속에서 웃는 순간이 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저는 천안시의회 의장으로서 하루하루 무거운 책임을 느끼며 보냈습니다. 의장의 자리는 선택의 자리이며, 그 결과에 끝까지 책임져야 함을 다시금 깊이 새긴 시간이었습니다. 의회는 말로 평가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어려운 순간에 어떤 태도를 보였는지, 시민 앞에서 어떤 기준을 지켜냈는지가 의회의 진짜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2025년, 천안시의회는 그 기준 앞에 스스로를 세웠습니다. 부족한 점은 숨기지 않고 돌아보았고, 잘못된 부분은 고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시민 곁에 서기 위해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했습니다. 저 역시 의장으로서 더 낮은 자세로, 더 신중하게 의회를 이끌어야 한다는 다짐을 여러 번 되새겼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천안시의회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믿음으로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정례회 2회, 임시회 8회를 열어 총 27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고, 시정질문 596건과 5분 발언 59건을 통해 시정
존경하고 사랑하는 대전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붉은 말은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만나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합니다. 올 한 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을 완성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말씀드립니다. 시민 여러분과 혼연일체가 되어 대전을 넘어, 충청이 도약하는 위대한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겠습니다. 올해는 대전이 대한민국 중심도시이자 충청권 수부 도시로 거듭나는 한 해가 될 것입니다. 국가 균형 발전과 충청의 번영을 위해 대전이 앞장서서 새 시대를 열어 나가겠습니다. 첫째, 대전이 중심이 되어 모범적인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대전과 충남의 통합을 반드시 이뤄 서울시에 버금가는 초광역 특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둘째, 시대를 앞서가는 첨단 전략산업 위주의 상장기업을 육성하겠습니다. 셋째,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는 시민을 보듬는 민생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넷째, 문화와 예술이 꽃피고 사람이 찾고 싶어하는 명품 관광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다섯째,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여섯째, 대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역에서 내려 좌측 재래시장쪽으로 쭉 가다보면 '남이네 호떡'에 사람들이 모여 구경을 하고 있다. 호기심에 뭘하고 있나 구경을 해보니 세상에서 가장 큰 호떡을 만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남이네 식당' 아주머니이다. 딸과 같이 운영하는 이 '남이네 호떡'은 과거에는 이곳이 아닌 재래시장 안쪽에 있었다. 그당시 기억으로는 5000원에 부추전을 만들어주는 세상에서 가장 푸짐한 부추전을 만드는 곳으로 알았는데, 대전역을 들를때마다 없어서 가게를 정리한줄 알았는데, 이번 대전역에서 충주역가는 기차시간이 2시간이나 남아 재래시장 깊숙히 들어오다보니 결국에 찾게 됐다. 호떡의 크기가 장난이 아니다. 손님 한분이 10개를 주문했다고 하는데, 1개당 가격이 1,000원이다. 10개면 결국 만원이다. 건장한 남자도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호떡 하나를 다 먹을수가 없을 정도라고 한다. 10개의 호떡 판매를 끝내고 약간 한가해진 가운데, 이번에는 토스트를 만든다고 하는데 이건 말도 안된다. 우선 감자와 밀가루로 만든 토스트 속을 만드는데 크기가 식빵 싸이즈의 2배가 넘는다. 가장 밑에 식빵을 놓고 그위에 2배가 되는 감자전 속이 올려지고, 양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지방법원(법원장 김용덕)에서 벌어진 2025년 11월 13일 민사재판부 재판에서는 '영상재판'을 비롯해 '속기 재판' 등 다양한 변화가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영상재판은 당사자·증인·감정인 등이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 않고 화상회의 장비로 절차에 참여하는 재판으로 민사소송법 제287조의2항에 따라 상당하다고 인정되면 당사자 신청·동의를 얻어 변론준비기일·심문기일, 교통 불편 등 사정이 있으면 변론기일을 인터넷 화상장치나 중계장치로 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형사소송법도 증인신문·공판준비기일·구속 이유 고지 등을 중계장치나 인터넷 화상장치로 진행할 수 있도록 신설되었다. 신청 및 이용은 전자민원센터 양식 제출 또는 기일에서 말로 신청하거나, 전자소송 전자제출도 가능하다. 영상재판에서는 당사자·대리인은 재판부로부터 받은 인터넷 접속링크로 입장하며, 재판부는 법원 계정으로 입장하는데 영상재판은 조용한 장소에서 실시하고, 불필요한 소음·배경 노출을 방지하며, 허가 없는 녹화·촬영·중계방송은 금지된다. 영상 재판의 효과 및 확대에는 법원청사 제약 없이 재판을 진행하고, 재판시간을 확보하며 참석률을 높여 사실심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천안시의회 의원연구모임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노종관 의원)’은 지난 24일 천안시의회 건설도시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7개월간의 연구성과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노종관 대표의원을 비롯해 강성기, 이종만, 이상구, 박종갑, 유영진, 권오중 의원 등 연구모임 소속 의원들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천안시 토지정보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연구 결과를 공유 하고, 활발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모임은 지난 4월부터 기초자료 분석, 국내외 우수사례 조사, 전문가 간담회, 현장방문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천안시 드론산업의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정책적 개선 방향을 모색해왔다. 노종관 의원은 “드론산업은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함께 높일 수 있는 미래산업”이라며 “이번 연구를 통해 조례 제정부터 정책 제안까지 이어진 성과를 기반으로 천안이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은 지난 7월 세계드론연맹과 글로벌 비전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 주요 도시의 드론 활용 사례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2025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UWC 2025)’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10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8년 12월 개통 목표인 도시철도 2호선 45개 트램 정거장 이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된 노선도를 보면 대전지역 5개 자치구를 연결하는 순환선으로 광역단위 교통체계의 혁신적인 '트램' 역사를 써나갈것으로 보여진다. 이날 대전광역시는 도시철도 2호선 트램 정거장 45개소에 대해 정거장 명칭을 확정 고시하였고 2028년 개통 예정인 도시철도 시설을 효율적이며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대전광역시는 올해 3월 관련 법령에 따라 제정 기준을 마련하고, 전문가 사전 자문을 받았으며 4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960여 명의 시민 의견 및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5월 광역시・자치구 정책조정 간담회 개최와 6월 5개 자치구 지명위원회 심의를 받았고, 7월 시의회 의견 청취, 8월부터 10월까지 2차례 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해 심도 있게 검토 후 제정했다. 이후 국립국어원 공공 용어 번역 감수를 거쳐 최종 고시하게 됐다. 최종수 대전광역시 도시철도건설국장은 “정거장 명칭 고시는 트램 정거장 명칭의 통일성을 확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의회 김행금 의장은 12일 제28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장에서 발생한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박종갑 의원 등 11명이 공동 제안한 “독립정신을 폄훼한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건의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민생회복과 지역현안 논의가 더 시급한 과제이며, 정치적 사안을 본회의장에서 다루는 것은 적절치 않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관례적으로 건의안은 여야 합의가 있는 경우에만 본회의에 상정하고 통과시켜 왔으며, 지난 9일 있었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협의된 내용은 본 안건에 대해 본회의장에서 논의하기로 하고, 안건 상정의 권한은 의장에게 있다고 한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어 본회의는 정해진 의사일정에 따라 진행되어야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방청석 일부 단체의 시위성 항의와 소음으로 인해 의사진행에 심각한 지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회의는 오후 2시에 속개 예정이었고, 마지막 안건은 비공개 진행 안건임에도 방청인들이 퇴장하지 않아 회의를 더 이상 이어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김행금 의장은 “시위나 항의는 주민 의사를 표현하는 중요한 방식이지만, 회의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여러 차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대전시는 여름철 축산물 부패·변질로 인한 식중독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 7월부터 2개월간 기획수사를 벌여 「축산물 위생관리법」 등 위반 업체 6곳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민 건강과 식품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 점검 차원에서 진행됐다. A업체는 2024년 2월부터 야영장을 운영하면서 영업신고를 하지 않고 손님들에게 약 9억 원 상당의 식육을 판매해 법을 위반했다. B업체는 판매대에 진열한 식육에 대해 종류, 부위명, 이력번호 등을 표시하지 않은 채 판매했으며, C업체와 D업체는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임에도 불구하고 영업장 창고에 각각 42.1kg과 23.6kg의 식육을 종류·보관방법·소비기한 등의 표시 없이 보관하다 적발됐다. 또한,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인 E업체는 축산물의 가공ㆍ포장ㆍ보존 및 유통의 방법에 관한 기준 및 규격을 따라야 함에도 냉장 보관 기준이 정해진 식육을 –2℃~10℃ 범위에서 보관하지 않고, 냉동창고에 잘못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인 F업체는 축산물 안전을 위해 자체 가공제품에 대한 주기적인 자가품질검사가 필수임에도 불구하고, 분쇄가공육제품과 식육추출가공품 역시 ‘9개월에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적극행정을 실천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을 선발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사례 발굴·장려를 위해 행정혁신을 선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모집한 결과 20건의 정책 서면 심사, 시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사례 6건, 스타공무원 9명을 선정했다. 우수 사례로 민간 공동주택과의 주차 공간 상호 개방(도서관정책과 오은정 팀장),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우편 봉투 방수 재질로 변경(서북구 세무과 이주배 주무관·서북구 자치행정과 이진석 주무관), 공사장 가설 울타리 디자인 변경(건축과 신혜지·이수연 주무관) 등 총 3건이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 청소 수거체계 전면 개편(청소행정과 이종순 팀장, 김완태 주무관), 폐수처리 효율성 극대화 예산 11억 원 절감(서북구 건축과 김태숭 팀장), 맞춤형 접근으로 문화누리카드 발급률 전국 상위권 달성(성거읍 이지현 주무관)이 꼽혔다. 천안시는 선정된 스타공무원에게 상패, 포상금과 함께 특별휴가 2일 등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차명국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을 강화해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