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월)

  • 구름조금동두천 27.1℃
  • 맑음강릉 22.4℃
  • 흐림서울 29.4℃
  • 대전 24.8℃
  • 구름많음대구 24.3℃
  • 흐림울산 22.6℃
  • 흐림광주 26.0℃
  • 부산 22.8℃
  • 맑음고창 25.8℃
  • 흐림제주 25.2℃
  • 구름조금강화 25.6℃
  • 흐림보은 25.3℃
  • 구름많음금산 23.4℃
  • 구름조금강진군 24.0℃
  • 구름조금경주시 22.6℃
  • 구름많음거제 22.4℃
기상청 제공

전체기사

[충주 탐방] 행복한우동가게 소설가 강순희씨를 만나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청북도 충주시 연수동에 2008년 만들어진 '시인의 공원'에는 행복한우동가게가 있다. 충주에 내려올때마다 이곳에 두세번 들러서 혹시나 '소설가 강순희'씨를 만날수 있을까 매번 들렀다. 하지만 행복한우동가게에는 '소설가 강순희'는 보이지가 않고 남자 종업원이 보였다. 그런데 이번 충주 탐방에선 그 이유를 알수가 있었다. 그건 바로 '행복한우동가게 두번째'라는 간판이 있는 식당이 시인의 공원 주변이 아닌 안쪽 골목에 있었기 때문이다. 식당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소설가 강순희'의 모습과 문학인들이 식당에 앉아 있었다. 가장 먼저 '치즈 돈가쓰'를 주문하고 실내를 두리번두리번 이곳저곳 사진을 찍었다. 그러던 중에 옆자리에 앉아 있는 여자분이 음식을 먹고있는 것을 봤는데 아뿔사 '메일 소바'였다. 아차 싶었지만 이미 주문을 한뒤라 다음번에는 꼭 '메일 소바'를 먹겠다는 다짐을 하고 자리에 앉았더니 '치즈 돈까스'가 나왔는데, 얼마나 치즈가 많이 들어있는지 치즈가 흘러내리는데 정말 맛있었다. 다음날 두번째 방문을 했다. 이번에는 들어가자마자 '메밀 소바'와 '김밥'을 시켰더니 김밥은 안한다고 하길래 '메일 소바'만 주문했다. 어제와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