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세계최초 스마트팜 도시 건설 서울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다. 서울사무소 개소식에는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많은 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연화 회장은 서울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우듬지 팜과 정보공유하여 대한민국 농업에 한획을 긋고 한국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했다. 우듬지 팜의 기술 개발로 탄생한 신개념 스테비아 토마토 특허 출원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여 새로운 바람이 분다고 했다. 우듬지 팜은 스마트 팜 분야 K-farm 농업강국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듬지팜 김호연회장 강성민대표 는 우듬지 팜을 9월 스마트 팜 업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키려고 하고있다. 충남정보문화센터 에서도 관심을 가지고있다 김연화 회장은 우듬지 팜과 김호연 회장과 인연을 맺게 해준 금봉린사장이 함께 해야 하지만 고인이 되셔서 마음이 아픈 시간 입니다라고 아쉬움을 더했다. 소나기 포럼의 김종해 회장님도 함께 하시고 인도에 궁 이라는 음식점 창업자도 함께 하고 문화 거리에는 전통 가마솥 제조자도 동참하여 함께 축하 해주었다.. 우듬지 팜 김호연 회장은 세계최초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는 토망고를 개발하여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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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경기북부인구 320만 응급의료 거점병원 두곳(의정부성모병원,을지대병원)이다. 특히 연천군에 위치한 연천의료원은 응급의료체계병원으로 지정 받았지만 응급의학 전공의가 아닌 타 전공 공보의가 담당하고있어 지역민의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연천의료원 최병용원장은 전문응급의학 전문의를 모시고자 하는데 전공의를 모실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연천지역은 군장병들도 많이 있지만 관광객들도 많은 상황에서 응급 진료 환자가 발생하면 거점병언까지 거리가 멀어 자칫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잃는 불상사가 일어 날수도 있다. 지방소멸 시대 의료 사각지대가 생기는 것에 대해 관계자는 깊이 고민 해야한다. 헌법에 규정된 국민건강기본권이 연천지역에도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김포와 검단 지역 시민단체 김포검단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가 5호선 연장 및 GTX-D 착공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 단식현장인 국회를 방문해 서한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포검단의 교통은 너무나 비참하다. 우리 시민들은 하루하루 안전이 붕괴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대응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 정부에 끊임없이 외치고 있다. 하지만 야당의 협력 없이는 빠른 추진이 쉽지 않다. 이미 김포골드라인 해결은 범국가적 문제가 되었다.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김포 가까이 살기에 김포 교통 문제에 관심이 많다. 5호선 연장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GTX- D도 Y자로 추진할 것이다." 라고 답했다. 왜 이재명 대표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서형배 위원장은 "김검시대는 지역교통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어떤 누구라도 만날 것이다. 야당 대표를 만나 시민들의 바램을 전달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강희경 총무, 구본진 홍보국장, 박형진 사무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김포 검단 교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EDGE] 우리는 모두 출발점이 다르다. "서평 오대일"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일단 시작하면, 당신은 차이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EDGE의 출발점이다. 제약을 인정하면 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다. 우리는 각자 겪는 어려움을 지렛대이자 성공을 향한 도구로 사용할 때 비로소 엣지를 만들 수 있다. 자신에게 가해진 제약을 인식하고 이것이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제약을 강점으로 뒤집을 수 있다. 논리와 증거는 설득력이 있는 수단이지만 딱 그만큼만 움지일 수 있다. 한편 훌륭한 농담은 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당신의 자아에는 결함이나 약점이 있겠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눈부시도록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과거는 한탄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당신만의 독특한 장점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자산이 되어야 한다. <EDGE, 로라 후앙(Laura Huang)>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엣지(EDGE)는 오래전에 배우 김혜수가 유행시킨 '엣지(edge)있게~~'와는 많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목표가 결국 '잘하자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춘천에 본사를 둔 현지사가 본지 이승일대표가 수감되어 있는 평택구치소에 화상접견 신청을 했다가 접견 거부를 당하는 일이 8월 28일 벌어졌다. 이승일 대표는 "현지사의 김정수라는 사람은 그간 언론사를 찾아다니며 못된짓을 해오던 사람인데 하다하다 평택구치소까지 화상 면회를 하겠다고 하니 어이가 없다"며 현지사는 8월 30일 피해 신도들과 2심 판결을 앞두고 있는데 그 재판에나 신경을 집중 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지사와 피해 신도들간의 2심재판은 8월 30일 예정이었으나 10월 11일로 연기되었다. 1심에서 검찰측이5~7년을 구형 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는 무죄를 선고하고 검찰의 항고로 진행되는 이번 2심 재판의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에 따라서 현지사의 운명은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피해신도 A모씨에 따르면 "2심 판결의 결과와 상관없이 피해자들은 대법원까지 갈것이며 . 필요하다면 헌법재판소까지 갈것이다" 라고 강조했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아래 글은 역사 전문기자인 김용삼 기자(전 월간조선 편집장)가 홍범도에 대하여 쓴 과거의 글입니다. 요즈음 文시절 세운 육사 교정의 홍범도 흉상 이전계획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 그의 행적이 궁금하시면 참조 바랍니다. 연해주 한인 사회는 1884년 이전에 도강하여 러시아 국적을 취득한 경우 1가호당 15데샤치나(약 4만 9,000평)의 토지를 분배받았다. 이를 토대로 재산을 불려 부농이 된 사람들이 원호인(元戶人)이라는 지도층을 구성했다. 반면에 그 후 두만강을 건너온 사람들은 토지를 분배받지 못해 광산 노동자, 소작, 어부, 날품팔이로 어렵게 살면서 여호인(餘戶人)으로 불렸다. 같은 한인 동포지만 부의 정도가 현격하게 달랐으니 러시아에서 10월 혁명의 후폭퐁으로 적백 내전이 발발하자 재산을 둘러싼 분쟁이 극한을 치달았다. 원호인들은 재산을 지키기 위해 백군과 그들을 지원한 미국·일본 등 연합군 편에 섰고, 여호인들은 부자들 재산을 빼앗기 위해 공산혁명을 지지하는 적군에 가담하여 빨치산 세력을 형성한다. 양측은 적대세력이 되어 서로가 서로를 밀고하여 죽고 죽이는 동족상잔의 비극이 연출되었다. 그 비극의 뇌관을 격렬하게 때려 대폭발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도청이 올해 국정감사 대상이 될것으로 보여 관계 공무원들이 긴장하고있다. 또한 김영환 충북도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제가 진행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본지는 충북도청과 충북지역 언론사들의 불법행위에 대해 국회의원 사무실 등과 협의 중에 있다. 본지의 확인결과 충북지역 언론사는 6곳과 지역지 28곳중에 24곳이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라는 최악의 성적표를 가지고있다. 본지는 충북지역에 별도의 충북사무실 개설을 검토하고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충북 충주시 연수동에 위치한 충주경찰서 김모경장에 대한 재판결과가 주목 받고있다. 그동안 본지 "대한민국경찰 이대로 좋은가" ? 라는 기사를 통해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번 충주경찰서 김모경감이 구속될경우에 이번 사건은 충주경찰서의 상급기관인 충북지방경찰청까지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또한 사건당시 공범으로 지목된 A모경사에 대한 사법적 처리에 대한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성시 A수목장 관련 고발인 조사가 경기남부경찰청에 고발장 접수되고 고발장은 수목원 관할인 안성경찰서로 이첩되어 고발인 조사가 진행되었다. 7월말 진행된 고발인 조사에 따르면 "안성시 A수목장의 불법영업이 가능한 이유는 안성시가 가진 폐쇄적인 문화에서 비롯된다". 며 안성시는 전국적으로 소문난 곳으로 타지 사람들은 배척하고 끼리끼리 문화로인해 안성시 A수목장의 인.허가 문제등 도처에 불법행위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안성시청를 비롯해 안성시 의회의원들까지 개입되어 있다고 고발장에 적시 되어있다. 본지는 향후 평택시에 경기 남부사무실 개설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안성시의 불법 행위에 대해 취재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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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EDGE] 우리는 모두 출발점이 다르다. "서평 오대일"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일단 시작하면, 당신은 차이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EDGE의 출발점이다. 제약을 인정하면 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다. 우리는 각자 겪는 어려움을 지렛대이자 성공을 향한 도구로 사용할 때 비로소 엣지를 만들 수 있다. 자신에게 가해진 제약을 인식하고 이것이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제약을 강점으로 뒤집을 수 있다. 논리와 증거는 설득력이 있는 수단이지만 딱 그만큼만 움지일 수 있다. 한편 훌륭한 농담은 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당신의 자아에는 결함이나 약점이 있겠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눈부시도록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과거는 한탄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당신만의 독특한 장점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자산이 되어야 한다. <EDGE, 로라 후앙(Laura Huang)>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엣지(EDGE)는 오래전에 배우 김혜수가 유행시킨 '엣지(edge)있게~~'와는 많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목표가 결국 '잘하자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 다시 한류(韓流)를 생각한다 > 한류는 1996년 한국의 텔레비전 드라마가 중국에 수출되고, 2년 뒤에 우리 가요가 알려지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의 대중문화가 인기를 얻게 된 현상이다. 따지고 보면 한류는 태권도가 원조다. 내가 아는 사람도 태권도 사범으로 1960년대에 서독(西獨)에 진출했으니 그 역사가 60년쯤 된다. 우리의 대중문화가 대만, 중국, 동남아 등에 알려지면서 한국에 대한 열풍이 일기 시작하자 2000년 2월 중국 언론에서 이러한 현상을 표현하기 위해 '한류'라는 용어를 사용하였다. 한류의 시작을 가져온 드라마 ‘대장금’과 ‘겨울연가’는 세계각지의 뜨거운 반응을 넘어서 대장금 테마파크와 남이섬이라는 관광명소를 외국인들이 직접 찾아오는 효자관광상품이 되었다. 게다가 드라마에 이어 요즘에는 BTS나 블랙핑크를 필두로 아이돌 그룹이 k-pop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의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이번에 새만금잼버리대회에 참가한 대원들의 얼굴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제는 한류도 한국의 대중문화 전파 차원을 넘어 세계를 향한 한글의 보급, 한식의 세계화, 국산제품의 고급화 등으로 관심영역을 확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사)대한당구연맹(회장 박보환)은 대전 서구리그를 시작으로 2023 KBF i-League가 개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오는 9월까지 총 5개월간 이어질 예정이다. KBF i-League는 ‘누구나! 원한다면!’ 당구에 대해 잘 알지 못해도 참여할 수 있는, 유‧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리그로 찾아가는 당구 교육 교실과 방과 후 당구학교, 그리고 Summit 방식의 i-League가 중심을 이루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당구 교육 교실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독일 국립 핵물리연구소,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수석 연구원 출신의 박우진 박사가 ‘당구와 물리’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방과 후 당구학교는 찾아가는 당구 교육 교실을 진행한 학교 중 희망하는 학교에 한해 당구 전문 강사진을 학교에 배치하여 진행하는 강습으로, 아이들이 직접 당구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i-League Summit이란 주어진 문제를 풀며 레이스를 펼쳐 정상 도달을 목표로 진행되는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경기 방식으로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성공 시기에 따라 획득하는 점수가 달라진다. 또한 8월에는 i-League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