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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추천] 강화군, 카페 같은 음식점 화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의 관문 역할을 하는 강화버스터미널과 강화풍물시장 사이에 '카페 같은 식당'이 3년전에 오픈했다고 하는데, 실내에 들어서는 순간 마치 이제 막 오픈한것처럼 깨끗하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고, 주방은 그야말로 가정집 주방을 보는것처럼 깨끗해서 주문하기도 전에 감동을 준다. 들어가자마자 아주머니가 '해물 칼국수'를 추천해서 음식이 나오고 국물맛을 보자마자 감동이 절로 나온다. 배가 고파서 김밥을 추가로 주문하고 정신없이 먹고나서 식당 주인아주머니와 얘기를 나눠보니 과거에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뒷길에서 식당을 하다가 손목을 다쳐 식당을 그만두고, 강화도로 들어왔다고 하는데, 아무 일도 안하고 있으려니 그래서 터미널 인근에 이렇게 식당을 다시 하고 있다고 한다. 음식맛이야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라 얘기하기는 그렇고, 맛집추천을 하는 이유는 '청결'때문이다. 음식은 손맛이라고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결국 '청결'에서 출발하는 것이다. 강화군을 찾는 사람이라면 주저없이 강화터미널과 강화풍물시장 사이에 있는 '감동칼국수'에서 해물칼국수와 배고프면 김밥 한줄을 시켜서 먹으면 '감동'을 느낄것이라고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