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수원시에 거주하는 69세 김순희씨와 관련된 1심재판 기록조차 대법원에서 운영하는 '나의 사건검색'에서 검색이 안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11월 4일 서울고등법원 공보판사와의 통화를 통해 69세 김순희씨 관련 재판기록이 검색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한 본지는 11월 5일 수원지방법원 공보판사와의 통화를 통해 69세 김순희씨 관련 재판기록이 검색되지 않음을 또다시 확인했다. 법조 관계자에 따르면 "이것은 있을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될 일이다"라며, "이제 가능성은 첫번째는 전산화가 안된 경우와 법원 재판기록의 보존연한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점검만이 남아있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인매일 2018년 1월 7일자 김현섭 기자가 작성한 “문재인 대통령님, 제발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1995년 4월 4일 서울고등법원 제2민사 합의부(사건번호 95재나47, 재판장 이상현. 판사 박병대. 이강진)는 재심 결정문에서 1심 원고 이씨를 재심 피고인으로, 그리고 피고 김씨를 재심 원고로 명시하고 수원지방법원으로 사건을 파기 환송했다라고 명시하고 있다. 하지만 2025년 11월 4일 본지 대표가 서울고등법원 공보판사와 민사 담당자 등과 통화를 통해 알아본 결과 이 사건은 최종적으로 '없는 사건'이라고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당시 기사를 작성한 경인매일 김현섭 기자와 통화를 해서 95재나47 재판기록이 사라졌다는 내용을 말하니 그 기자는 충격에 빠졌다. 국가기관(법원, 검찰, 경찰)과 조폭 등이 개입되어 있는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의 실체가 이제 하나둘 밝혀지고 있다. 사건의 피해자인 69세 김순희씨는 "35년간 이 사건에 매달리면서 92년 그당시 34세였지만, 지금은 69세가 됐다"며, "반드시 이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길 바란다"고 울분을 토했다. 본지 대표는 "우리투데이는 2025년 11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9세 김순희씨가 2025년 11월 3일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이춘택 병원 인근에서 동행한 본지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국적으로 벽보를 붙여왔으며, 끝까지 싸워나갈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수원에 사는 69세 김순희씨는 과거 자신의 식당이 있던 곳에 와서 본지 대표에게 벽에 붙어있는 벽보를 보여주며, "이곳뿐만 아니라 전국에 안붙이고 다닌곳이 없을 정도로 널어놨다"라며, "많은 분들이 저를 도와주고 있으며, 반드시 재산을 되찾으라고 응원을 해주어서 요즘은 항상 웃고 다닌다"고 전했다. 단군이래 최대 사기사건인 '69세 김순희씨 사건'은 덕수이씨 전 이명열 대종회장을 비롯해 수원 조폭 이영환을 비롯해 많은 판사.검사. 경찰관.변호사 등이 조직적으로 개입된 사건이지만, 그동안 69세 김순희씨가 35년간 투쟁을 이어갈수 있는 이유는 이같은 비리 판사.비리 검사. 비리 경찰관.비리 변호사 등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김순희씨를 돕고 있기에 결국에는 모든 사건의 전말이 드러날것이고, 사건이 해결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11월 4일부터 경기도 파주시 사무실을 폐쇄하고, 수원 사무실에서 모든 업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승일 대표이사는 "많은 고민을 통해 제가 계속 우리투데이를 이끌어가겠다"며, "우리투데이가 반석에 올라갈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겨레신문 주주단(대표 김태갑)은 한겨레신문이 2003년부터 화광신문사 인쇄대행을 맡아온것은 창간취지와 어긋난 행위로 한겨레신문 경영진은 자발적으로 화광신문사 인쇄대행을 그만둘것을 경고했다. 김태갑 대표는 본지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겨레신문이 2003년부터 화광신문사 인쇄대행을 맡아온것은 돈만 준다면 한겨레신문 사옥건물에 '일장기'라도 걸것인가?"라며, "조중동 신문이 화광신문사 인쇄대행을 맡으면 그것을 비판해야할 한겨레신문이 화광신문사 인쇄대행을 스스로 맡고 있다는 사실에 한겨레신문 주주로써 자괴감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어 "한겨레신문 경영진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겠다"라고 말을 마쳤다. 한편 김현대 전 한겨레신문사 사장은 2025년 9월 1일, 제주 성산일출봉 해안가에서 스노클링을 하다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한겨레신문의 자회사인 허핑턴 노조는 서울 마포 한겨레신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회사 일방 매각은 진보지의 존재 이유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허핑턴 노조는 매각 과정 중에 한겨레 사측의 노동관계법, 개인정보보호법 등 위반 행위가 있었다며 단체협약상 '중대한 경영사 변경 시 사전 협의' 조항 무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삼면이 바다로 되어있는 한반도에서 또다시 삼면이 바다로 되어있는 안면도, 지도상으로 보면 마치 이탈리아를 연상시키는 곳이다. 그곳 안면도에서 가장 먼저 찾은 해변은 윤여해변이었다. 운여(구름 雲, 돌이름 礖)는 ‘앞바다가 넓게 트여 파도가 높고, 바위에 부딪히는 파도가 만들어내는 포말이 장대하여 마치 구름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운여에서 여란 썰물 때는 바닷물 위에 드러나고 밀물 때는 바다에 잠기는 바위를 말한다. 안면도 서쪽의 샛별해수욕장과 장삼포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해 있는 운여해변은 해안사구와 독살 등 자연 그대로 남아 있는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해변이다. 운여해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요즘 새로운 촬영지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캠핑장 또한 인기 있는 곳이다. 운여해변은 아름다운 낙조풍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특히 운여해변 남쪽에 소나무를 심어 놓은 방파제가 있는데 이 방파제가 거센 파도로 한쪽 끝이 끊기면서 밀물 때면 바닷물이 방파제 안쪽에 호수처럼 모여 솔숲 방파제가 마치 섬처럼 떠오른다. 윤여해변에 이어 찾아간 곳은 장삼포해수욕장으로 이곳은 백사장 전체가 길게 이어진 해안선으로 인근의 장돌해수욕장과 바람아래해수욕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법원장 조미연)에서 11월 12일 벌어질 '스토킹처벌법' 재판은 검사가 잠정조치를 기각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판부(판사)와 경찰이 합작해서 결국 2024년 7월 19일 첫번째 스토킹 잠정조치 시행 이후 수차례의 잠정조치 이후 근 1년 4개월만에 벌어지는 수상한 재판으로 논란의 중심점에 서있다. 이 사건은 처음부터 '법'의 원칙을 어기면서 시작됐다. 음성경찰서 순경 장○영(경찰리)은 고소인이 제시한 '각서'가 스토킹처벌법 이전에 작성된 것임에도 불구하고 '증거'로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오류를 범했다. 또한 피고소인(제보자)이 본지에 보내온 범죄일람표에 보면 순경 장○영(경찰리)은 2024년 6월 24일 잠정조치신청서를 검사에게 제출했으나, 그당시 검사 이○민은 6월 27일 잠정조치신청에 대해 기각을 결정했다는 사실이 명시가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판사와 경찰은 '검찰(검사)'의 잠정조치 기각 결정에도 불구하고 7월 1일 수사보고서(고소인의 범죄피해 평가 보고서)를 또다시 제출해서 결국 판사를 통해 스토킹 잠정조치가 내려지는 초유의 '검사의 기각 결정'을 무시한 절차상 문제가 있는 판결이 내려진 것이다. 해당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보령시 A주민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호소문을 보냈는데 그 내용에는 스마트폰 범죄, 복제폰에 의한 각종 피해 사례를 열거해서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다음은 영상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