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한기호 국회의원(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이 3월 25일(수) 수협중앙회(회장 노동진)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이 대표발의한 「군급식기본법」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정적인 군 급식 제공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물의 안정적 판로 확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군 급식의 질 개선과 접경지역 농가를 위해 「군급식기본법」 제정한 바 있다. 이에 수협중앙회는 군 급식 수산물 계획생산체계 유지와 안정적 공급 기반을 마련하고,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감사패에 담아 의미를 더했다.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감사패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군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 이날 단수후보자로 확정된 곳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4곳이다. 경선지역은 영종구청장 후보(김정헌 현 중구청장, 신성영 인천시의회 의원, 조수진 전 알리안츠그룹 아시아 전략실),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동구청장, 박판순 인천시의회 의원, 이종호 인천 중구의회 의장), 미추홀구청장(김종배 전 인천시의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계양구청장 후보(이병택 전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조동수 전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서구청장 후보(강범석 인천 서구청장, 김유곤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옹진군수(김진성 전 인천 옹진군 부군수, 문경복 옹진군수, 임선철 농어촌 민박 인천 지회장) 등 6곳이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부평구 청장 후보는 중앙당 심사를 거치도록 되어있어 이번 시당 심사에서는 빠졌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업용 면세유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상경한 어민 1천 여명이 26일 국회 앞에 집결한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실과 전국어민회총연맹은 이날 오전 11시 국회 소통관, 오후 1시 국회 본청 계단에서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달 말 결정될 면세유 가격은 현재 드럼당(200리터) 17만 원 선에서 4월 27만 원대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어민회총연맹(대표 정철수·김영복)은 "어획량 감소·인건비 상승·어업규제 강화로 이미 경영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유류비 폭등은 조업 포기와 생계 붕괴로 직결된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기자회견을 공동주최한 용혜인 의원은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 면세유가 26만 원대까지 치솟아 수많은 어민이 조업을 포기해야 했던 상황의 재현"이라며 "어민의 어업 활동을 지키는 것은 국민 경제 전체의 이익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용 의원은 안정적인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유가연동형 자동 지원 체계 도입과 기발생 손실에 대한 소급 보상을 정부가 적극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용혜인 의원과 전국어민회총연맹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경기도 양평군 양평군의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예비후보 등록자들이 대다수 '전과기록'이 무더기로 되어있어, 과연 이것이 '보수'의 가치인가라는 의구심이 들게 만든다. 우선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송○기 예비후보는 전과가 3건으로 가장 많고, 전과내용으로는 식품위생법 위반 1건 및 모욕죄 2건이다. 이어 국민의힘 조○수 예비후보는 음주운전으로 2003년, 2016년 각각 1건, 총 2건이다. 이어 양평군의원나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서○규 예비후보는 전과 1건, 국민의힘 송○욱 예비후보는 5건, 국민의힘 지○희 예비후보는 1건이다. 한편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중에는 유일하게 맹○철 예비후보가 전과 2건, 전과내용은 폭력과 관련한 야간, 공동상해로 되어있다. 학력부분에서는 양평군의원가선거에 출마한 최○보 예비후보가 경영전문학사(경영 전공)으로 되어있는데, 이것은 평생교육원에서 발급받은 학위만 수여한 케이스로 보여진다. 선관위가 최근 2024년에 갑자기 학력부분에서 유권자의 오인을 막기위한 공직선거법의 취지와 달리 예비후보자를 비롯해 출마자의 학력에 대해 정규학력과 평색교육원 등에 의해 발급하는 학위만 취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한연희 강화미래발전운동본부 대표(전 평택시 부시장, 전 강화군수 후보)가 2026년 3월 3일 오후 강화군 명진뷔페에서 자신의 저서 ‘행정은 사람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강화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 국회 김교흥 문화체육관광위·맹성규 국토교통위 위원장, 조택상 중강옹위원장 등 정·관계 주요 인사와 군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박찬대 국회의원(전 원내대표)은 영상 축사를 통해 힘을 보태며 행사의 열기를 더했다. ■ 정·관계 인사들 “행정 전문가 한연희, 강화의 적임자” 한목소리 이날 축사에 나선 외빈들은 한연희 예비후보의 34년 행정 경험과 인간적인 면모를 높이 평가하며 강화 발전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임창렬 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지사 시절 지켜본 한연희는 복잡한 규제를 잘 풀어내면서 어떠한 업무를 맡겨도 완벽하게 해내는 탁월한 행정가였다”며, “강화의 해묵은 규제를 풀고 경제 활력을 불어넣을 최고의 전문가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교흥 위원장은 “책 제목처럼 항상 사람을 중심에 두는 한 대표의 철학이 행정에 녹아들 때 비로소 따뜻한 변화가 시작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2026년 3월 3일 6·3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현직 광역·기초 자치단체장들을 향해 "더 이른 시점에 직을 내려놓고 예비후보로 등록해 사즉생의 각오로 현장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적극 고려해달라"고 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현직이라는 안정감만으로 국민의 마음을 얻기 어렵다. 특히, 현직 단체장 여러분께 진지한 용단을 부탁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안일함을 허락하지 않는다. 단수공천을 당연하게 기대하지 말라"며 "이번 공천은 경쟁과 검증, 변화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청년과 전문가 여러분께 간절히 요청한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 달라. 새로운 피, 새로운 생각, 새로운 용기가 지금 우리 정치에 필요하다"며 "지금 일부 지역에서는 의미 있는 도전의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결과와 상관없이 용기 있는 도전은 당과 나라 그리고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씨앗이 된다"며 "우리가 먼저 변하지 않으면 국민은 다시 기회를 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공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우리투데이 임신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026년 3월 2일 모교인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포토죤과 책구매를 위한 줄이 끊어지지 않는 등 대호황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 장소에는 별도로 기자석과 유튜버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박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인천에서 사람이 머물고 문화가 흐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G3 코리아의 당당한 주역이 되는 그날까지 저와 함께 용기를 내서 걸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려움도 있고 염려도 있지만 저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질서를 뛰어넘어 혁신과 쇄신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안착을 견인하기 위해 인천에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특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K-컬처 전초기지화,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 실현 등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그는 "작은 항구 도시로 시작한 인천은 100여년이 지난 현재 인구 300만 도시로 성장했으나, 이제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며
우리투데이 임신영 기자 | 황우덕 강화군수 출마예정자가 2026년 3월 2일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박찬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그 의미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화군에서는 과거 보수쪽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쪽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더이상 강화군이 인천의 'TK'지역이란 의미가 줄어들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가 만들어질것이란 전망을 크게 만들고 있다.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군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황우덕 전 한국인삼연합회 회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는 상황에서 황 전 조합장이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이 될 박찬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것은 차기 강화군수 선거에 나서 평택부시장을 역임한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 박흥열 강화군의원, 황우덕 전 강화군수 후보 등 3명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치를 것이란 사실을 명확히 드러낸 셈이다. 반면 국민의 힘은 뚜렷한 경선자가 없는 가운데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박용철 군수가 재선 도전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이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물및 경쟁은 이미 시작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에 공모한 5명 후보들에 대한 경선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직 김동연 지사와 권칠승·추미애·한준호 의원과 양기대 전 의원 등이다. 서울시장 선거 후보에 공모한 6명 후보들에 대해서도 경선을 진행한다. 김영배·박주민·박홍근·전현희 의원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김형남 전 군인권센터 사무국장 등이다. 하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인천광역시장 후보는 박찬대 국회의원으로 경선없이 치뤄질 전망이다. 3월 2일 비가 오는 가운데 출판기념회가 벌어지는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는 아직 2시간전임에도 불구하고, 포토존과 책구매를 위해 늘어선 줄이 엄청나게 길게 서있다. 박찬대 국회의원은 용현초등학교와 동인천고등학교, 인하대학교 경영학 학사를 거쳐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구갑/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민주당 최고의원, 원내대표를 거쳐 이재명 정부의 '명심'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