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개혁신당 울산광역시당은 4월 23일 울산에서 창당대회를 열고, 울산 정치의 새로운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창당은 단순한 조직 신설이 아니라, 기득권 정치와 불투명한 공천, 보여주기식 정치를 넘어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 정치로 나아가기 위한 결단이다. 울산은 대한민국 산업수도로서 국가 경제를 이끌어 온 핵심 도시이지만, 지금은 산업 전환의 파고와 민생 침체, 청년 유출, 지역 활력 저하라는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다. 그럼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보다 정쟁과 줄 세우기, 낡은 정치의 반복이 더 앞서는 현실에 많은 시민들이 깊은 피로와 실망을 느끼고 있다. 개혁신당 울산광역시당은 이러한 현실을 바로잡기 위해 출범했다. 시민의 삶보다 당리당략이 앞서는 정치, 공정과 상식을 말하면서도 실제로는 불신과 반목을 키워온 정치로는 울산의 미래를 책임질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창당의 출발점이다. 이제 울산에도 말이 아닌 실행으로 증명하고, 진영보다 시민을 먼저 두는 새로운 정치 질서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창당대회에는 이준석 당대표를 비롯한 중앙당 주요 인사와 울산광역시당 창당준비위원들, 개혁신당 지지자 200여 명이 참석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22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2026년 중동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과 일본의 동향때문에 세계3차대전이 동북아로 확전하는것 아니냐는 논란이 커지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동안 '중동전쟁'이 남의 일처럼 보였다가 유가 및 나프타 영향으로 삶속으로 다가오자 위기감을 느꼈지만, 이번 중국과 일본의 분쟁 가능성이 높아지자 이제 세계3차전쟁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의 재무장, 중국의 대만과의 분쟁은 언제 충돌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과연 대한민국은 세계3차대전이 확전되어 동북아로 확산될 경우 어떤 입장을 취해야할지 이재명 정부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개혁신당(당대표 이준석)이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부산.대구.대전.세종.충남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잇따라 확정짓고 23일 울산으로 향하고 있다. 만약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 후보들이 전체 선거구에서 완주한다면, 전체 선거 판세에는 핵폭탄으로 작용할것으로 보여진다. 본지는 2026년 4월 23일 벌어질 개혁신당 울산시당 창당대회를 취재하며 전국적인 분위기를 감지해보려 한다. 한편 개혁신당은 조응천 전 의원의 경기지사 출마와 함께, 이번에 울산광역시에서 어떤 깜짝 카드를 제시할지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신영재 홍천군수 후보가 가문의 뿌리를 되새기는 전통 제례 참석을 시작으로 마을의 경사를 축하하고 농가 일손을 돕는 등 주민 속으로 깊숙이 파고드는 민생 행보를 펼쳤다. 신 후보는 19일 오전, 춘천시 신숭겸 장군 묘역에서 거행된 평산신씨 시조 신숭겸 장군 춘향제례에 참석했다. 평산신씨 문중의 일원으로서 시조의 숭고한 희생과 충절 정신을 기린 신 후보는 제례 내내 경건한 마음으로 조상의 뜻을 되새기며, 지역의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신 후보는 “시조님의 고귀한 충절 정신은 제가 정치를 함에 있어 가장 큰 가훈이자 지표”라며, “조상님께 부끄럽지 않도록 오직 군민을 위해 헌신하고 신의를 지키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제례를 마친 신 후보는 곧장 홍천읍 삼마치2리로 이동해 마을 주민들과 기쁨을 나눴다. 마을에서 13년 만에 태어난 신생아의 백일잔치 잔칫상을 준비하는 주민들 사이에서 직접 일손을 거든 신 후보는 아기의 건강을 기원하며 축하를 건넸다. 신 후보는 “13년 만에 들려온 아기 울음소리는 우리 마을과 홍천의 미래를 밝히는 희망의 소리”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청년들이 정착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국회의원(충남 공주시부여군청양군)이 2026년 4월 15일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재보궐선거가 이번 지방선거와 같이 치뤄질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경기 평택을 지역구가 6월 3일 재·보궐 선거의 최대 승부처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이병진 전 의원의 당선무효형 확정 이후, 중량급 인사들이 잇따라 출마를 선언하며 단순한 지역구 선거를 넘어 '미니 대선' 급의 정치적 상징성을 띠게 되었습니다. 현재 평택을 지역의 판세를 주요 포인트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현재 평택을은 보수와 진보 양 진영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결하는 다자 구도가 형성되었습니다. 자유와 혁신 황교안 후보는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를 지낸 보수의 거물로,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부정선거 척결"과 "안보 강화"를 기치로 내걸고 있으며, 최근 미국 CPAC(보수정치행동회의) 초청 방문과 미군부대 인근 행사를 통해 '안보 최적임자' 이미지를 굳히며 보수 표심을 결집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 조국대표는 4월 14일 전격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의 귀책 사유(당선무효)로 인한 재선거임을 강조하며 "민주당 무공천"을 압박하는 동시에, 보수 강세 지역인 평택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의 깃발을 들겠다는 전략입니다. 이 지역에서 3선을 지낸 국민의힘 유의동 전 의원이 버티고 있는 가운데, 황교안 후보와의 보수 진영 내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김연정 출마예정자는 2026년 4월 14일 국민의힘 천안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공천과 관련하여 최근 일부 언론 및 특정 세력이 제기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첫번째로 종교 관련 의혹에 대한 사실관계에서는 김 출마예정자는 "저는 과거 통일교에 몸담았던 적이 있으나, 이는 이미 17년 전의 일로 당시 공식적으로 탈퇴하였습니다. 이후 현재까지 통일교와는 그 어떠한 교류나 활동도 한 바 없으며, 현재는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무종교 상태임을 명확히 밝힙니다. 또한 십수 년 전의 개인적인 과거 이력을 들추어 현재의 행보와 연계 짓는 것은 명백한 정치적 모함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더구나, 대한민국 헌법 제 11조 제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 누구든지 성별ㆍ종교 또는 사회적 신분에 의하여 정치적ㆍ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차별을 받지 아니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어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국민의 기본권으로 천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를 종교와 연관시켜 개인을 매도하고 흠집 내려는 것은 명백히 종교의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이며, 기본권 침해입니다"라고 전했다. 두번째로 김 출마예정자는 본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기본소득당이 4월 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가오는 이번 6.3지방선거는 ‘현수막·종이 공보물·유세차 없는 선거’로 추진하자고 원내 제정당에 제안했다. 노서영 선대위 대변인은 “선거가 시작되면 꼭 수천 톤의 현수막과 종이 공보물이 버려지고, 유세차가 소음과 매연의 온상이 되었다는 뉴스가 나온다”며 “거대양당과 그 후보자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수백 억, 수천 억의 보전비용을 돌려받는 선거를 치르면서 제도 개선에는 묵묵부답이었다”고 비판했다. 노 대변인은 “전쟁으로 고유가·민생·공급망 위기가 극심한 지금 선거비용도 고유가에 따라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나프타 재고 소진으로 선거 현수막 비용만 최대 30%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이다. 이어 “거대양당이 선거보전금의 98%를 독식하는 기울어진 현실에서 선거비용 폭등은 소수정당 후보와 약소후보의 정치 진입을 가로막는 장벽이 된다”며 공정한 경쟁을 위해서도 선거운동 방식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노 대변인은 “1998년 IMF 직후에는 실제로 현수막 없는 선거를 치렀고, 다수 국가에서는 선거 현수막과 유세차를 찾아보기 어렵다. 종이 공보물을 디지털 공
우리투데이 조항욱 기자 | 6월 3일 실시되는 양평군의회 군의원 선거에 우체국장 출신 국민의힘 서동규 예비후보가 출마해 지역사회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서동규 예비후보는 본지에 보내온 출마선언문을 통해 "오늘 저 서동규를 상징하는 세 가지 숫자로 저의 진심을 전하겠습니다"라며, "첫째, 30년의 행정 경험입니다. 저는 평생 민원의 최전선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복잡한 문제를 풀어온 현장 행정 전문가입니다. 우체국장을 역임하며 예산 집행과 조직 운영을 몸소 겪었습니다. 군의회에 입성하는 즉시, 낭비되는 예산을 막고 행정 효율을 높일 준비가 끝난 즉시 전력감 실무 인재입니다. 둘째, 29년간 이어진 4,300시간의 봉사입니다. 말뿐인 봉사가 아닌 1,000회 이상 현장을 누비며 양평 구석구석을 제 발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주민 여러분이 어디가 가려운지 무엇을 원하는지 누구보다 잘 아는 후보 저 서동규가 여러분의 손발이 되겠습니다. 셋째, 25년 일반인과 조금 다른 삶 그리고 극복의 서사입니다. 저는 청년시절 불의의 사고로 장애을 얻은 당사자입니다. 직접 불편해봤기에 소외된 이웃의 간절함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합니다. 저의 이 진정성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중
경기도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한 예비후보 등록자 중에 더불어민주당 조주연 예비후보가 최근 지역사회에서 회자되고 있어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과정에서 어떤 결과치가 나올지 주목받고 있다. 본지는 3월 28일 인터뷰를 통해 이번 양평군수 후보로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주연 예비후보를 인터뷰 했다. <편집자 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본인 소개를 하신다면? A. 조주연은 '정치를 설계하는 사람'입니다. 제도와 정책을 생활 속 언어로 번역하고, 주민의 일상에서 다시 제도를 설계해 온 생활정치 디자이너입니다. 양평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디자인을 전공한 저는, 디자인전문회사 '간텍스트'를 창업하며 교육 디자인, 문화 디자인, 소셜 디자인 분야를 개척했습니다. 이후 사회적기업 '티팟'을 성장시키며 공공공간 기획, 문화예술 교육, 도시재생 현장에서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실험을 지속해 왔습니다. 서울시청 지하공간을 '시민청'으로 전환한 프로젝트를 비롯해, 저의 작업은 늘 제도보다 사람, 시설보다 과정에 방점을 찍어 왔습니다. 2020년부터 4년간 서울특별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재직하며, 그는 사회적경제를 '사업 영역'이 아니라 '도시운영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