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대문구의회 김규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연희동)은 26일 제31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서대문구청과 서대문도시관리공단이 특정 단체와 업체에 행정·재정적 특혜를 제공한 부분을 강력 비판했다. 김 의원은 “서대문구청-함신익 심포니송 오케스트라(이하 ‘심포니송’)-서대문구 도시관리공단 3자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유효기간은 2024년 6월 13일부터 무려 10년에 달한다”고 밝혔다. “특히 만료 6개월 전까지 이의가 없으면 자동으로 2년씩 연장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어 사실상 무기한 협약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구청장의 임기가 4년인 상황에서 행정 환경 변화를 고려하지 않은 10년 장기 협약은 매우 신중하지 못한 결정이며 향후 구정 운영의 자율성을 크게 제약할 수 있다. 심이어서 포니송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 내역도 문제로 지적됐다. 김 의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대문구는 구비로만 2024년 3억 5,650만 원, 2025년 6,500만 원을 출연료로 지급했으며, 2026년 서대문구 예산에도 심포니송 출연료가 포함되어 있다. 또, 서대문구 문화체육과는 긴축재정 기조 속에서도 2026년 다양한 문화생활 제공 사업으로 총 4억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대문구의회 서호성 의원(더불어민주당, 홍제3·홍은1·2동)은 정비사업 공공시설 기부채납 과정에서 고질적 비효율과 예산 낭비 사례를 지적,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제310회 서대문구의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가재울8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기부채납 받은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의 사례를 들었다. 실제 가재울8구역 키움센터와 어린이집에는 각각 3억 원과 1억 원 이상의 환경 개선 및 리모델링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 이에 “어린이집은 바닥 난방이, 키움센터는 특수 설비가 필수적임에도 설계 단계에서 이를 반영하지 못해 결국 세금을 들여 기존 마감을 뜯어내고 재시공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이러한 중복 투자는 명백한 예산 낭비이자, 공사 기간 연장으로 인해 주민들이 돌봄 서비스를 누릴 기회까지 박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해당 키움센터는 재공사로 인해 2026년 6월에야 개소가 가능한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 같은 악순환을 끊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즉시 운영 가능한 상태’를 확보해야 한다며 세 가지 대안을 제시했다. 첫째, 용도의 구체화: 계획 단계부터 ‘사회복지시설’과 같은 포괄적 용도가 아닌
존경하는 강남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으로 새해에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달리는 강남구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붉은 말의 빠르고 강인한 기상처럼, 강남구를 선도적이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데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저는 강남구의회 의장으로서 의회의 책무를 깊이 자각하며, 모든 구민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듣겠습니다. 늘 변함없이 구민을 주인으로 모시는 의회가 되어, 공정과 책임, 소통과 신뢰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 1. 1. 강남구의회 의장 이호귀
존경하고 사랑하는 은평구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질주하는 말과 같은 힘찬 기운으로, 바라시는 소망을 모두 이루는 한 해 보내시길 바랍니다. 한 구민의 바람에서 시작된 편백숲이 모두에게 치유를 선사하는 쉼터가 되었듯, 은평의 변화는 언제나 구민의 삶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모인 변화들이 우리 일상을 풍요롭게 하고, 또 다른 변화를 이끌어 오늘의 은평을 가능케 한 것입니다. 2026년 새해, 우리 구정은 이 길을 더욱 단단히 이어, 여러분께 가닿는 변화를 하나씩 완성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우리 구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다름 아닌 여러분의 삶 속으로 뛰어드는 것입니다. 단순히 보육시설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마음 건강을 살피는 일과 같이 아이와 부모 모두의 행복을 뒷받침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찾아가겠습니다. 1인 가구를 위한 이웃 소통 프로그램과 일상 속 돌봄 지원은 올해에도 변함없이 이어갈 것입니다. 어르신들께는 전용 콜택시와 연계한 동행 서비스를 탄탄히 제공해, 병원 오가는 길의 부담을 다소나마 덜어드리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문을 연 ‘카페 에피소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첫걸음을 응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TYM이 현재 처한 경영환경은 대외적인 환경보다는 내부적인 요인이 좌우하고 있다. TYM의 김희용 회장의 남다른 막내아들 사랑이 빚은 결과이다. 12월 3일 검찰은 TYM의 최대주주로 있는 김식 부사장에 대해 1심 무죄에 대해 항소기한을 하루 남긴 가운데 항소를 하면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현재 TYM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훈 전문경영인은 서울남부지검에 의해 주가 조작으로 입건된 상태이고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식 부사장의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김식 부사장의 2심재판 결과와 김도훈 대표의 기소여부에 따라 TYM의 경영 환경은 급격한 출렁임이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게다가 김희용 회장의 장녀인 김소원 전무까지도 회계부정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이러한 TYM 사태의 근본적인 이유는 어쩌면 김희용 회장의 막내아들 사랑에 기인한 것으로 보여진다. 본지는 김식 부사장의 구치소 수감중에 같이 있던 제보자가 사회에 나와서 김식 부사장의 자택에 동거하며 지내다가 어느날 제보자가 김식 부사장이 휘두른 사시미칼에 허벅지가 찔리는 사건 제보를 통해 TYM 상황에 대해 수많은 내부 증언을 접하게 됐다. 그
강남의 중심, 삼성1동 봉은중학교 주변 저층 주거지(94번지 일대)는 서울의 심장부 한가운데에서 40년 넘게 개발의 시계가 멈춘 곳입니다. 이 지역은 1974년 제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41년 동안 각종 개발 정책에서 배제되어 왔습니다. 이후 20년 전 서울시의 용도지역 종세분화 과정에서 용적률이 기존 150%에서 100%로 하향 조정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은 더욱 심각하게 침해받았습니다. 당시의 결정은 단순한 수치 조정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을 얽어매는 굴레가 되었습니다. 낮은 용적률로 인해 주택 수리나 신축이 불가능하고, 30~40년이 넘은 노후 주택이 빽빽이 들어서 있습니다. 지구단위계획, 재개발, 종상향 등 모든 개발 방식에서도 원천적으로 제외되어 주민들은 “강남 안의 섬”이라 불릴 만큼 소외되어 있습니다. 저는 지난 2025년 10월 경제도시위원회 구정질문을 통해 이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저는 ‘41년의 낙인’을 이제는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단순한 개발 지연이 아니라 제도적 불공정과 도시계획의 경직성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특히, 바로 앞에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송죽 봉사예술단(회장 김상순)은 2025년 11월 1일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한 선정릉내에서 '선정릉 국악 한마당' 행사를 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송죽 봉사예술단이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 강남구, (주)KAC소음진동개발, (주)신태양건설, K&K미디어, (주)진조미식품, 시골야채된장전문점이 후원한다. 한국판소리 백일성악회 총회장 조상현 국창은 축하말을 통해 "오늘의 축제 '선정릉 국악한마당'은 오랜 세월 우리 조상들의 얼과 혼이 깃든 소리를 오늘의 시대와 마음으로 되살리는 예술의 향연입니다. 선정릉은 조선의 성군으로 일컬어지는 성종대왕의 예악 정신이 서린 곳입니다. 그 정신이 이 무대를 통해 다시 깨어나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고요한 울림으로 전해지리라 믿습니다. 이 자리를 정성껏 마련해주신 김상순 송죽예술봉사단 대표님과 단원 여러분 그리고 헌신적으로 함께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따뜻한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노력이야 말로 우리 국악의 뿌리를 지키고 그 꽃을 다시 피워내는 귀한 손길입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서울특별시의회 김형재 서울시의원(국민의힘, 강남2선거구)은 "서울특별시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행사가 10월 18일 오후 2시, 종로 돈화문로10길 일대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막을 올렸으며 19일 폐막식이 끝나고 축하공연때는 마지막으로 나온 Big Band Swingtet(재즈밴드)의 연주 가운데 'Sweety Swing' 동호인들이 무대 아래 나와서 춤을 추면서 외국인들을 비롯해 주변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기위해 나온 사람들로 정해진 저녁8시까지의 공연시간을 훌쩍 넘어서까지 진행되어 행사의 의도였던 붐업(Boom-UP)의 의미가 제대로 살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제정한 '귀금속·보석산업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매년 10월 둘째 주를 ‘주얼리주간’으로 지정해 추진하는 대표 산업문화 축제로 특히 2025년에는 산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산하기 위한 ‘봄업(Boom-UP)’ 콘셉트로 재정비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산업축제’로 기획됐다. 산업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서울형 K-주얼리’를 표방하는 이번 서울 주얼리주간은 ‘명장과 우수숙련인, 디자이너, 소상공인이 함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서울에서 쥬얼리와 패션쇼가 만나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5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행사로 오는 10월 18일 오후 2시, 종로 돈화문로10길 일대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 메인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제정한 「귀금속·보석산업 활성화 조례」를 근거로 매년 10월 둘째 주를 ‘주얼리주간’으로 지정해 추진하는 대표 산업문화 축제다. 특히 2025년에는 산업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산하기 위한 ‘붐업(Boom-UP)’ 콘셉트로 재정비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산업축제’로 기획됐다. 산업과 문화, 시민이 함께 만드는 ‘서울형 K-주얼리’를 표방하는 이번 서울 주얼리주간은 ‘명장과 우수숙련인, 디자이너, 소상공인이 함께 만드는 서울형 산업축제’라는 취지로 진행되며 서울시와 (재)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 서울주얼리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종로구가 개최하는 ‘K-주얼리 종로페스티벌’과 연계 운영된다. 개막식(14:00~14:30)은 문소리 前 MBC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강서구 화곡3동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서구와 강서구의회가 후원하는 '화곡3동 하모니(harmony) 문화축제'가 11월 8일 개최될 예정이다. 화곡동 주민센터에서 개최될 이날 하모니(harmony) 문화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데 체험부스와 음식 부스, 주민 발표회, 노래 경연대회, 경품권 추첨 등이 있을 예정이며, 노래경연대회는 9월 29일부터 접수를 받아 10월 22일까지 접수를 받을것으로 보여지며 참가자는 화곡3동 주민과 직장인들로 한정한다. 예선은 10월 25일에 있을 예정이다. 한편 강서구 화곡3동 주민센터 인근에서는 최근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문제로 경찰이 출동하는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벌어지고 있어 이번 화곡3동 하모니(harmony) 문화축제 기간중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귀추가 주목되는 핫플레이스이다. 본지는 이곳 화곡3동 주민센터 인근에 8월 13일부터 서울취재본부를 설치하고 '성범죄자 공인중개사' 문제를 1면 TOP기사로 연이어 보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