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춘천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성래)는 4월 28일 최 전 강원도지사 등의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국고 손실과 업무상 배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사건 속행 공판을 진행했다. 이날 재판부는 당시 2015년 10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엘엘개발에서 근무했던 간부급 직원 A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 MDA 진행 과정에 대한 증인 신문 절차가 진행됐다. A씨는 지난 2018년 12월 총괄개발협약(MDA) 체결 당시 멀린사의 의견이 대다수 반영될 수 밖에 없었던 구조였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당시 엘엘개발이 국내 유명 법무법인에 MDA 체결로 인한 업무상 배임 여부 검토를 세 차례에 걸쳐 자문한 점, 도의회에는 열람용 MDA만 제공된 사실을 따졌다. 이에 최 전 지사 측은 MDA 체결 이후 실질적으로 세금이나 과징금 부담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점과 임대수익이 지방의회 의결사항이 아니어서 꼭 공개할 필요가 없는 점과 비밀유지의무 조항 탓에 공개하기 어려운 점을 들어 반론했다. 다음 재판은 오는 6월23일 춘천지법에서 열린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유튜브 '처사문 남명조식'의 동영상이 최근 주목받으며, 그동안 역사왜곡이 세조와 성종의 수서령(收書令)부터 시작해서 조선총독부 고서적 수거사업까지 이어져 왔음이 드러났다. 유튜브 '처사문 남명조식'은 남명 조식의 철학과 사상, 한민족 상고사의 뿌리, 인류 문명의 원형을 남명이 묻고 답하는 역사적 철학적 탐구의 공간이며 세 주제가 겉으로는 달라 보이지만, 사실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고 밝혔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인간은 어디서 왔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 연결고리가 처사문 채널의 정체성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이 유튜브 채널에는 '5천 년전 홍익인간 사상이 21C 인류에게 던지는 메시지 - 홍익인간은 K-컬처 한류의 뿌리이고 AI시대의 모든 인류를 위한 방향타가 될 수 있다'를 비롯해 '丹齋 申采浩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이제 우리가 할 일은 그 살아있는 기억을 다시 책으로, 다시 영상으로, 다시 일상으로, 다시 미래로 써 내려가는 일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 등이 올라와 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국기자협회 국용호 사무총장의 모친되시는 故장금자(권사)가 2026년 4월 30일 별세하셨다. 빈소는 전북 익산시 오산면 장신리 83-1에 위치한 모현장례문화원 2호실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2026년 5월 2일 09시로 장지는 익산하늘공원(시립추모관)이다. 상주로는 아들 국용호, 국형호이며 며느리 임정주, 이정화, 김막례, 박명숙 그리고 딸은 국순정, 사위는 김승관이다. 친손으로는 국호림, 국윤한, 국경주, 국윤택, 국세종, 국가영, 국윤진, 국윤정이며 외손으로는 김수지, 김원재이며 배우자는 국중엽이다. 한편 전국기자협회는 최근 '전국기자협회, 한국기자협회 ‘신문법 위반 및 불법 광고 수주’ 의혹 관련 성명 발표'라는 기사를 통해 한국기자협회가 발행하는 ‘기자협회보’가 20여 년간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로 운영하는 것을 지적해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조전(대표 최학준)은 단기4359(2026)년 5월 30일 서울시청 서울갤러리 워크숍룸에서 '제2회 풍류도(風流道)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학준 대표는 "한국의 핵심 문화코드이자 오래된 미래인 <풍류도 학술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풍류도의 역사와 이론, 수행 체험사례를 듣고 공부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학술세미나에서는 제1주제로 풍류도의 역사적 고찰에 관해 김영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외래교수가 발표를 하고, 제2주제로 풍류도의 현대적 조명은 최학준(한명상 심리상담연구소 대표), 제3주제로 풍류도 체험사례 발표1에는 사단법인 우리문화선양회 오임옥 이사, 제4주제로 풍류도 체험사례 발표2에는 국조전 조철 학술위원이 발표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토론 및 질의 응답 시간을 갖는다. 접수 및 문의는 TEL. (031) 943-3202로 하면 되고, 이어 풍류도 수련대회는 2026년 6월 20일~6월 28일까지 충주호반 명상의 집에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마니산 참성단 어천절·개천절위원회(이하 참성단위원회)는 5월1일, 강화 마니산 참성단에서 어천절 천제봉행식을 개최한다. 음력 3월15일 어천절은 단군께서 홍익으로 인간을 다스리시고, 하늘로 어천하신 날을 기리는 날로, <ᄒᆞᆫ단고기>에도 기록되어 있고. 임시정부에서도 기리던 전 국민의 잔치날이다. 전임 군수가 공사가 끝났음에도 참성단 문을 닫고 개방하지 않자, 전국에서 모인 국민들이 수천년 내려온 어천절, 개천절 천제봉행식을 거행하고자 결성된 참성단위원회 장일주위원장은 “우리 겨레에게 수천 년 이어져 내려오는 참성단 어천절 천체봉행식은 세계적 문화유산이며, 강화군만 사용하고 국민이 재를 지내는 것을 막는 것은 아쉬운 행정”이라며, “관리를 두텁게 하고, 전향적으로 관점을 바꿔, 국민이 문화를 누리고, 향유하며 사랑하도록 하는 국민친화적 행정을 바란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현재 강화군은 안전사고의 위험을 이유로, 참성단 하단 사용만을 허가하며, 전면 사용을 불허하고 있다. 장일주 위원장은 어천절 천제봉행식을 거행하지 않는 강화군이 어천절에 참성단의 하부만 사용하게 하는 아쉬움을 토로하며, “바뀐 새 군수님은 문화에 관심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6.3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인터넷신문 미등록' 언론사에 인터넷신문 배너광고를 해서는 안된다. 가장 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에서 언론사명을 입력하고 검색하면 해당 언론사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지를 손쉽게 알아볼수가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을 벗어나 지방으로 갈수록 '인터넷신문 미등록' 언론사가 부지기수라서 주의가 필요하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해오던 인터넷신문 배너광고는 사실상 '인터넷신문 미등록'여부를 확인해오지 않았지만, 지난 2022년 지방선거와 달리 4년뒤인 이번 2026년 지방선거에서는 '인터넷신문 미등록' 매체에 관한 이슈가 부각될것으로 보여 자칫하면 후보자와 언론사간의 이해관계까지 의심받을수가 있는 상황으로까지 문제가 불거질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안경찰서에 2026년 4월 28일 고발인 조사를 받으러 온 본지 기자는 민원실에서 우연히 '○○뉴스'라는 제호의 지역신문을 보고 너무나 황당했다. 문회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정기간행물 등록관리 시스템'을 바로 검색해보니, '인터넷신문' 등록조차 안된 '주간신문'으로만 등록이 되어있다. 그런데 주간신문 어떤 면에도 '필요적 게재사항(정기간행물사업자의 성명(법인 또는 단체인 경우에는 명칭)ㆍ주소, 등록 또는 신고 번호 및 연월일, 제호ㆍ간별ㆍ발행인 및 편집인, 발행소 및 발행연월일)이 전혀 없는 그냥 쓰레기에 불과한 인쇄물이었다. 본지 기자는 부안경찰서 수사관에게 보여주며 "어떻게 부안에는 이런 쓰레기같은 신문이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이런 인쇄물을 더구나 부안경찰서 민원실에 비치하는 대담한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스의 인터넷신문이 아닌 그저 홈페이지에 불과한 곳에는 그래도 "○○뉴스는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고, 그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사람과 사회의 보편적 가치를 추가하고, 행복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오는 5월 5일(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나랑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일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어 ▲마술공연 ▲음악공연 ▲버블쇼 공연 ▲캔디코튼 솜사탕 공연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시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장터’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회(회장 박노을, 부회장 오유진)은 2026년 4월 27일 정문 앞에서 평화시위를 개최했다. 오유진 부회장은 "저희는 현재 학교 측이 추진 중인 2027학년도 학사구조개편안의 절차적 부당함을 알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배제된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성결대학교 정문 앞에서 평화 시위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성결대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과를 대상으로 구조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기존 학과의 정원을 축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과 통폐합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신설 학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과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시 경쟁률 1위를 기록한 영화영상학과의 정원을 감축하면서까지 신설 학과를 확대하는 것은 그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평화시위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최근 성결대학교 본부는 학사구조개편을 논의하는 공청회 과정에서 당사자인 학과 학생회의 참석을 제한하였고 영화영상학과 학생회는 지속적으로 참석을 요청하며 소통의 의지를 밝혔으나, 학교 측은 이를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학교가 학과의 구체적인 상황을 충분히 청취하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주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2026년 4월 27일 직무유기로 고발되어 그 처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고발장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제주일보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심지어 제주일보에 전화 한번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것은 공무원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고, 심지어 포기한것이다"라고 되어있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직무유기는 형법 제122조에 따르면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라고 되어있다. 제주일보는 현재 '인터넷신문 미등록' 언론사로 필요적 게재사항인 등록번호에는 언론사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가 없어 '사업자 등록증'번호를 기입하는 등 촌극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한라일보 등 제주특별자치도청에 등록된 언론사들이 모두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 두가지 모두 정상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제주일보만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고발인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하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다.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