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주미 기자 |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은 오는 5월 5일(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사랑'을 주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나랑사랑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당일 오전 10시 ▲겨레의 집 무대에서 펼쳐지는 음악공연을 시작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겨레의집 상공에서 11시 30분부터 펼쳐진다. 이어 ▲마술공연 ▲음악공연 ▲버블쇼 공연 ▲캔디코튼 솜사탕 공연 등 어린이들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공연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교육적 체험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인들이 광복 후 귀국 시 탔던 ‘C-47 수송 비행기’ 탑승체험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어린이 환경퀴즈 및 카네이션 만들기 등 체험 ▲충남콘텐츠진흥원의 독립운동 포스터 전시 ▲아크릴볼 태극기 그리기 ▲태극 비즈팔찌 만들기 ▲무궁화 카네이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천안시 농부마켓’과 ‘아나바다 돗자리장터’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회(회장 박노을, 부회장 오유진)은 2026년 4월 27일 정문 앞에서 평화시위를 개최했다. 오유진 부회장은 "저희는 현재 학교 측이 추진 중인 2027학년도 학사구조개편안의 절차적 부당함을 알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배제된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성결대학교 정문 앞에서 평화 시위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성결대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과를 대상으로 구조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기존 학과의 정원을 축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과 통폐합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신설 학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과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시 경쟁률 1위를 기록한 영화영상학과의 정원을 감축하면서까지 신설 학과를 확대하는 것은 그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평화시위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최근 성결대학교 본부는 학사구조개편을 논의하는 공청회 과정에서 당사자인 학과 학생회의 참석을 제한하였고 영화영상학과 학생회는 지속적으로 참석을 요청하며 소통의 의지를 밝혔으나, 학교 측은 이를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학교가 학과의 구체적인 상황을 충분히 청취하기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제주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가 2026년 4월 27일 직무유기로 고발되어 그 처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고발장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에 등록된 제주일보가 인터넷신문 미등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청 정기간행물 담당자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심지어 제주일보에 전화 한번하지 않은것으로 밝혀졌다"며, "이것은 공무원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고, 심지어 포기한것이다"라고 되어있다. 관련 법규에 따르면 직무유기는 형법 제122조에 따르면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없이 그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그 직무를 유기한 때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라고 되어있다. 제주일보는 현재 '인터넷신문 미등록' 언론사로 필요적 게재사항인 등록번호에는 언론사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가 없어 '사업자 등록증'번호를 기입하는 등 촌극을 벌이고 있다. 게다가 한라일보 등 제주특별자치도청에 등록된 언론사들이 모두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 두가지 모두 정상등록되어 있는 상황에서 제주일보만 '인터넷신문' 미등록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고발인이 잘못 알고 있다고 하는 등 황당한 주장을 하고있다. 고발장을 접수받은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신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남금연지원센터가 충청남도교육청과 연계해 도내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금연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보건교사 미배치 학교의 경우 흡연예방 및 건강생활 실천 교육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충남금연지원센터는 충청남도교육청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흡연예방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가 운영하는 흡연예방교육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흡연의 유해성, 간접흡연의 위험성, 신종담배(전자담배 등)의 문제점 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금연의 필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체험형 활동과 참여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성장기 아동에게 올바른 건강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은 향후 흡연 시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만큼, 이번 흡연예방교육은 미래세대 건강 증진에도 큰 의미를 갖는 사업으로 평가된다. 한편, 충남금연지원센터는 학교 대상 흡연예방교육뿐만 아니라 지역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에 현재까지 등록된 정기간행물은 총 476개 언론사로 그중에 기타간행물, 잡지, 순수하게 인터넷신문만을 등록한 언론사를 제외하고 지면신문(일간지/주간지)로 등록되어 있으나, 아직까지 '인터넷신문'을 등록하지 않은 언론사들이 대부분이다. 그 가운데 2026년 4월 23일 전북도민일보가 '인터넷신문'을 이제서야 등록해 앞으로 '인터넷신문' 등록이 봇물처럼 이어질 전망이다. 현행 언론법(신문법)에는 지면신문 일간지와 주간지는 각각 일간지(가)와 주간지(다)로 등록을 하고, 2005년 인터넷신문법이 만들어지면서 인터넷신문(아)를 등록해야 한다. 하지만 그간 언론사들은 미처 이런 인터넷신문(아)을 등록해야하는지도 모른체 방치되어 왔고, 광역자치단체(예 : 전북특별자치도) 정기간행물 담당자도 업무파악이 안되어 모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언론은 기본적으로 지면신문이나 인터넷신문 모두 '등록'을 하고 지면신문 발행이나 인터넷신문을 운영해야한다. 그런 기본적인 등록 자체가 안된 상태에서 언론을 한다는 것은 독자들을 기망하는 행위이고, 법으로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다. 현재 전북특별자치도에는 총 476개 언론사 등록이 되어있으며, 일간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성결대학교 영화영상학과 학생회(회장 박노을, 부회장 오유진)은 2026년 4월 27일~28일 양일간 정문 앞에서 평화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유진 부회장은 "저희는 현재 학교 측이 추진 중인 2027학년도 학사구조개편안의 절차적 부당함을 알리고, 학생들의 의견이 배제된 일방적인 결정에 대해 성결대학교 정문 앞에서 평화 시위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현재 성결대학교에서는 대부분의 학과를 대상으로 구조 개편이 진행 중입니다. 기존 학과의 정원을 축소하는 것뿐만 아니라, 학과 통폐합과 명칭 변경 등을 통해 신설 학과를 만드는 방식으로 개편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는 학과 발전이라는 명목 아래 추진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입시 경쟁률 1위를 기록한 영화영상학과의 정원을 감축하면서까지 신설 학과를 확대하는 것은 그 타당성에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평화시위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최근 성결대학교 본부는 학사구조개편을 논의하는 공청회 과정에서 당사자인 학과 학생회의 참석을 제한하였고 영화영상학과 학생회는 지속적으로 참석을 요청하며 소통의 의지를 밝혔으나, 학교 측은 이를 끝내 거절하였습니다. 이에 저희는 학교가 학과의 구체적인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예수그리스도 세계종말복음선교회 조영규 목사는 최근 주일예배 이후에 본지 기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남원에서 개최되는 춘향제는 성경에 나오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를 비유하고 있다"라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조 목사에 따르면 "전북 남원에서 개최되는 춘향제는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성경에 나오는 '어린양의 혼인잔치'로 봐야한다"라며, "오르지 신랑되신 예수님인 (이몽룡)을 향한 우리 성도들(성춘향)이 미혹(변사또의 수청-세상)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의 재림을 간절히 기다리는 신앙의 절개(성춘향:일편단심-일부종사)를 순교를 각오하고 지켜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춘향전을 통해 교훈을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예수그리스도 세계종말복음선교회는 오로지 주님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갈릴리 형제들이 부활휴거 종말복음을 믿고 마지막때, 종말의 때에 예수님처럼 부활 승천(휴거)할수 있다는 믿음의 확신을 가지고 지난 40여년동안 한번도 뒤돌아보지 않고 신앙의정절(계14:1~5참조)을 지켜왔으며, 온갖 핍박과고난속에서도 성춘향과 같이 세상의 미혹에 빠지지 않고 지금까지 달려 왔다"라며, "2026년 춘향제가 벌어지는 이곳 남원(남한의 중심)에 예수그리스도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 '불교계, 불교신문에 이어 법보신문마저 '인터넷신문 미등록'으로 밝혀져 충격'이란 기사가 2026년 4월 19일 게재되고, 서울특별시 정기간행물 등록 담당공무원이 불교신문과 법보신문에 통지를 한다고 했는데, 결국 4월 20일 법보신문측에서 '인터넷신문' 등록을 마쳤다. 한편 아직 불교신문측은 '인터넷신문' 미등록인 상태이다.
“5000만 원이 없는 나라, 5000년 역사를 말할 자격이 있는가”— 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은 스스로를 문화강국이라 부른다.그러나 어떤 나라는 말이 아니라 선택으로 증명된다. 춘천 중도.대한민국 최대 청동기 유적.환호취락과 적석형 고인돌이 이어지고,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땅 위에 그대로 남아 있는 곳.이곳은 단순한 유적이 아니다. 시간이 흘러도 지워지지 않는‘우리의 시작’이다.그런데 지금, 이 유적은 3년째 멈춰 있다. 사적지 지정 ‘심의조차’ 받지 못한 채그대로 방치되어 있다.이유는 단 하나다. “5000만 원이 없어서.” ■ 선택의 문제 사람들은 말한다.예산이 부족하다고.그러나 같은 시간,수천억의 개발비는 집행되었다.수백억의 토지는 매입되었다. 그런데 이 유적을 지키기 위한 5000만 원은 없었다. 이것은 가난의 문제가 아니다. 무엇을 먼저 선택했는가의 문제다. ■ 멈춘 것은 유적이 아니라 ‘의지’였다 행정은 말한다.“검토 중이다” “협의 중이다”그러나 3년 동안 결정은 단 한 번도 없었다.그 사이,상중도에서는 전혀 다른 일이 벌어졌다.보존이 결정된 유적 위에파일이 박히고, 건물이 올라가고 있다.유적은 멈췄고, 개발은 진행됐다. 이것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청주지방법원 항소심재판이 2026년 4월 22일 621호 법정에서 벌어진 가운데 스토킹 혐의 이○미 재판이 10분만에 끝났다. 이날 재판부는 피고측이 증인신청을 요구했으나 재판부에서 전부 기각하고, 피고측 변호사가 '무죄' 취지의 변론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무언가 정해진 것처럼 서둘러 다음 재판기일에 선고를 한다고 하며 끝냈다. 이날 재판정에는 스토킹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진○식 목사가 마스크를 쓴채로 재판 참관을 지켜보고 서둘러 나갔다. 피고측 변호사를 만나 본지 기자는 "재판부가 왜 증인 신청을 전부 받아주지 않았냐?"고 물어봤지만, 변호사의 대답은 "그건 재판부의 몫이다"라고 밝히고 자리를 피했다. 1심 재판이 벌어진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에서 스토킹 혐의 피고 이○미를 재판부가 느닷없이 '법정구속'한것이 지난 2월 3일인데, 그동안 구속적부심과 보석신청을 기각하고 항소심 재판이 벌어진 이번 청주지방법원 항소심 재판정에서는 또다시 피고측 증인신청조차 받아들이질 않고 바로 재판부가 선고에 들어가는 등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스토킹 혐의 이○미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진술서 조작 등 증거가 전부 조작됐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