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인천 강화군 남단에 조직적인 노름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와 본지는 추적중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올해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준비중이다. 우리투데이는 2021년 7월 인터넷신문 우리투데이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기사 총 6,157건을 작성했으며, 하루 조회수 2,000건, 매달 60,000건, 일년 720,000건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추세로는 무난하게 2024년 3년차를 기준으로 년간 720,000건을 돌파할것으로 보여진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카카오가 포털 다음뉴스의 언론사 입점 프로세스를 발표했다. 카카오측은 '정량평가'로 '제평위'를 대체하겠다고 4일 밝혔다. 입점 절차는 100% 정량평가로 이뤄지며, 구체적인 기준과 일정은 오는 11월 중 공지할 계획이다. 포털 뉴스 다양성을 위해 지역, 테크, 생활경제 등 전문 분야별 입점 신청을 받고, 공신력을 갖춘 언론·기자 단체에 속해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단체 회원사로서 정관 및 윤리조항 등을 성실히 준수하는지 파악하기 위함이다. 이후 자체 기사 및 전문 분야 기사 생산비율이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한다. 자체 기사 생산비율은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신문법)’ 시행령 중 인터넷신문 발행 요건을 차용했다. 이용자들이 카테고리별 양질의 기사를 접할 수 있도록 전문 분야 기사 생산비율을 충족 요건에 추가했다. 해당 항목들의 준수 여부와 언론윤리 및 청소년 보호 위배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제재도 진행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 및 재심 절차도 진행해 심사와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 카카오는 10월부터 언론 유관 단체 등 업계 의견을 수렴하고 프로세스를 보완한 뒤, 확정된 프로세스를 11월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2024년 10월 5일 대웅전 앞마당에서 개최됐는데 역대 최대 인원이 발디딜 공간도 없이 가득찼다. 과거에는 이렇게까지 관람이 불가능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아예 쳐다볼수조차 없었다.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이 불가능했다. 취재를 포기하고 내려오는데 전등사 입구의 식당에는 불만 커져 있는데 손님은 거의 없었다. 저녁 6시30분부터 식전행사가 시작하고, 저녁7시부터 9시까지 가을음악회가 열리니 사실상 저녁장사는 무의미해진다. 그렇다고 가을음악회 끝나고 가기 바쁜 관람객이 저녁 9시가 넘어 식당을 찾기는 힘들것 같고, 결과적으로 식당은 불만 켜놓은채 영업은 별로다. 과연 이런식의 가을음악회가 지속될수 있을까? 전등사 가을음악회가 역대 최대 관람객 인파가 다녀간 지금이 어쩌면 그동안 14년간 진행됐던 가을음악회를 근본적으로 바꿀 때가 된것 같다. 자동차 통제도 막혀서 걸어서 올라가는 강화군민 한명이 "내년에는 더이상 못올것 같다"며, "이제는 더이상 이렇게 올라오기가 버겁다"라고 전했다. 과거에는 이렇게까지 관람객이 많지가 않아서 동영상이나 사진 촬영도 하면서 산사의 아름다움을 만끽할수가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취재도 불가능하고
우리투데이 양창숙 기자 | 홍대 롤링홀에서 오는 10월 26일 저녁6시에 'THE KING' 2024 ROCK METAL BANDS & MODEL FESTA VOL, 8 ROCK 페스티벌 공연이 개최되는데 ㈜아트앤컬트코리아, 임연희아트아카데미 & 한국예술문화진흥원 주최,주관하에 조직위원장 임연희의 총기획,연출로 진행된다. 30여 년간 끊임없이 메탈의 길을 걸어온 뚝심의 대한민국 최고의 베테랑, 탄탄한 실력과 헤비하고 공격적인 연주, 무대에서 만들어내는 거대한 에너지와 강렬한 사운드로 현재 국내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있는 한국 헤비메탈의 리빙 레전드 스래쉬메탈밴드 마하트마 (MAHATMA)의 기타/보컬(윤종갑), 베이스(정영상), 드럼(이준선), 기 타(서동휘)의 라인업과 헤비한 리프와 사운드의 그루브 메탈밴드 해머링(HAMMERING)의 기타(염명섭), 베이스(유(류)진아), 드럼(김용훈), 보컬(유비), 기 타2(Hunter)의 라인업, 정통 LA 메탈밴드 크라티아 (CRATIA)의 기 타(이준일), 베이스(김동완), 보컬(김영준), 드럼(오일정)의 라인업, 파워메탈 밴드 몬스터리그 (MONSTER LEAGUE)의 보컬(조성아), 기 타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국제신문의 10월 1일자 기사의 파장이 커지고 있다. 기사에 따르면 "북한이 다음 주 대한민국을 ‘제1적대국’으로 하고 ‘해상국경선’ 등 영토 규정을 반영하는 헌법 개정을 앞두고 있어 구체적인 내용과 수위가 주목된다"라고 되어있다. 특히 해상국경선 문제로 인해 접경지역인 인천 강화군과 옹진군에는 '분쟁지역'으로 포함될지 여부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1월 연설에서 김정은이는 자칭 헌법에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 ‘북반부’와 같은 표현을 삭제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을 ‘철두철미 제1의 적대국’와 ‘불변의 주적’으로 간주하도록 교육해야 한다는 내용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라 통일 또는 평화통일은 지워지고, 무력 흡수통일 의지가 명시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의 상황은 '흡수 통일'은 안되고 '평화 통일'만이 해답인것처럼 외치는 상황이라, 안보에 대한 명확한 교육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강화도에 사는 이모씨는 "대한민국을 적이라고 떠들고, 흡수통일을 외치는 김정은을 상대로 '평화통일'이나 떠드는 무리들은 도대체 어떤 교육을 받았기에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전국 곳곳에 있는 월남파병 기념탑이 빛고을 광주에는 파병기념탑이 없다. 전라남도 광주에는 베트남 파병 <Roll-Call 기념탑>이 없음을 놀라워했다. 또한 17개 광역시중 빛고을 광주에만 월남전참전자회 기념탑, 기념관이 없음에 분노마저잃었다. 대한민국 민주화 성지에 나라를 위해 목숨을, 청춘을 받친 월남참전기념탑이 없다는 것은 분노에 앞서 슬픔마저 젖어들었다. 15년간 줄기차게 빛고을 광주에 월남파병 Roll-Call <마지막점호> 기념탑을 세우기 위한 노병의 열정을 만나며, 알게 되었다. 충혼의 성지, 말만들어도 가슴에 무언가 울컥하는 뜨거움의 만남이 우리모두를 숙연케 하였다. 우리는 2023년 3월 24일 서해수호의 날 Roll-Call를 진행한 대통령의 모습을 TV에서 함께하였다. 마지막점호 <Roll-Call>이다. TV를 지켜본 많은 분들이 가슴에 뭔가 뭉클하는 울림이 조용히 맞이하였음을 알게 되었다. 요란한 행사 과장된 애국심의 강요가 아닌 한분, 한분의 영웅의 이름을 부르며 그들의 희생, 눈물, 아픔, 용기, 그리움 모두가 함께하는 자랑스러움을 함께할수 있는 마지막점호 <Roll-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가 10월 15일 2건의 언론중재를 받기로 되어있다. 특히 오전 11시에 벌어질 언론중재는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언론중재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직접 언론중재를 신청한것으로 처리 결과가 주목받고 있다. 또한 오전 11시 30분에 연이어 벌어질 언론중재는 '주식회사 로이슈'에서 언론중재를 신청했다. 10월 15일 오전 11시, 오전11시 30분 연이어 벌어질 2건의 언론중재는 언론중재위에서도 보기 드문 경우라고 한다. 우리투데이는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각종 언론중재를 해왔으며, 10월 15일에 벌어질 언론중재까지 포함하면 10건을 넘은것으로 확인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부산대학교 최우원 파면교수가 최근 미국에 망영신청을 했다. 다음은 망명신청서 전문이다. 망명신청서 신청인 최우원(WOOWON CHOI) 망명사유 최우원은 한국에서의 생명, 자유, 인권에 대한 위협과 탄압을 피하기 위해 미국에 망명을 신청합니다. 최우원은 1983년부터 국립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봉직하면서 교육자로서 국가공무원으로서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한국의 엘리트들 중의 한 사람으로서, 철학자로서, 세계적인 수준에로의 학문, 대학, 국가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자유민주국가 대한민국의 탄생과 전쟁 승리, 경제 개발과 국가 발전을 가능하게 하여준 미국의 절대적 도움에 깊이 감사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발전시키고 강화해야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에 뚜렷한 균열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간첩 김대중이 대통령이 되면서부터였고 이후 가짜 대통령 간첩 노무현, 가짜 대통령 간첩 문재인을 거치며 한미동맹이 깨어질 뻔한 위기까지 있었습니다. 한미동맹이 깨어지고 주한미군이 철수하면 대한민국은 1975년의 월남과 같이 명망당합니다. 이 간첩 세력은 중공 북괴의 노비들이며 대한민국 내부에서 트로이목마 공작으로 국가를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전 발행인의 갑작스런 일로 인해 27일 강화군 사무실 개소식을 연기하고, 10월 4일 강화군수 후보자 토론회도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이승일 전 발행인은 상태가 많이 안 좋다. 그동안 이승일 전 발행인은 피로누적 등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