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명순 단장 (기고) | 안성시 환자만 받아요. 7명? 가짜확진자 들통 (2020.6.6.토)
현충일 6월 6일 뜻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
탐정 4명은 안성시 의료원 저녁 6시 20분. 도착.
병원은 굉장히 크고, ㄷ자로 연결이 된 넓은 주차장은 텅비어 있었다.
현관 문 유리에는 커다랗게 이렇게 적혀 있었다.
“정상진료 개원 3월 28일”
우한 코로나가 없다는 뜻?. 병원 지하실부터 샅샅이 훌터 보았다.
진료는 뒷문에서 환자를 한명씩 받고 있었다. 환자들은 밖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한명씩 병원 진료를 받았다.
개미새끼 한 마리도 들어갈수 없는 병원에, 상황에 놀랬다.
몰래 들어갈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우리중 한사람이 우한코로나 검사를 받기로했다.
그런데 간호사가 “검사 시간이 밤 11시나 되야 검사 할수있어요” 했다.
우리는 의논을 했다.
“늦게까지 어디서 기다려?”
“서울로 가자”
나는 “안돼요. 절대로 못가요.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 없어요.”
내가 완강 하니까? 모두 주춤 했다.
“오케이 기다리자”로 합의하고,
“어차피 밥도 먹어야하니까. 병원주위에 작은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으면서 상황을 알아보기로 하지요”
”작은 식당은 주인이 있지만 큰 식당은 주인도 없고 종업원이 잘모를수 있으니까. 작은식당으로 가서 알아 보면 어떨까합니다.“ 내가 말했다.
”안성시 의료원 상황을 알수있을꺼야”
다행히 우리가 들어간 식당은 주인부부가 병원 상황을 상세하게 얘기를 들려주었다.
코로나 환자는 3월에 끝나서 일반 입원 환자가, 환자 옷을 입고와서 밥을 먹고 가기도한단다.
의사들도 와서 밥먹고 가고,,,,
그래도 우리의 의심 <구리에서 온 확진자 8명에 대한 신원을 파악>을 할길이 없어서, 병원주위에 있는 식당을 2팀으로 나눠서 식당마다 상황을 더 알아보기로 했다.
11시까지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서, 이 식당 저 식당 확진자와 병원 상황을 알아 보았다.
식당 주인들이 확진자를 알아보고 다니는 우리를 이상하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들이 “무슨일 인지 말씀을 해주세요. 신고가 되었기 때문에 답을 하셔야됩니다.”
자초지종를 경찰에게 L집사님이 사실대로 얘기를 했다.
구리에서 왔고, 코로나 확진자 7명이 안성시 의료원까지 오게된 얘기를 솔직하게 경찰에게 말을 해주었다.
경찰은 그밤에 안성시 보건소에 직원을 전화로 불렀고, 소장? 책임자같은 여자가 밤9시경에 안성시의료원 주차장으로 오게 되었다.
경찰은 그 여자에게 우리의 상황을 말을 해주었다.
“안성시 의료원에는 확진자가 있습니까?”하고 물었다.
그 여자는 “확진자가 있어요”.
밤이라 주위는 어두웠다.
병원에 불이 켜진 창문을 가리키며 “저기 불켜져있는 병실이 확진자들이 있는 방이예요.” 띠엄 띠엄 불이 켜져있는 병실들은 하나같이 창문이 활짝 열려 있었다.
우리중에는 간호사가 있었는데 앙칼진 목소리로
“뭐라고요?
”창문이 열려있는데가 확진자들 방이라고요.“
”여보세요 어떻게?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확진자가 있는 방에 창문을 열어놓는게 말이됩니까?”
목소리가 날카로웠다. 산통이 다 깨지고 말았다.
조근 조근 우리의 궁금증을 캐내기는 틀렸다.
우리중에 L집사님이 중재를 하며, 말씀을 그 여자에게 잘하셔서 다시 말이 이어져갔다.
“확진자가 있으면 개원을 어떻게 합니까?”
“솔직하게 말씀을 해주세요.” “확진자가 있습니까?” “있다”고 말했다.
“그럼 확진자가 몇 명이 있나요? 우리는 물었다.
”확진자가 몇 명이 있어요”
우리는 또 물었다.
그 안성시 보건소 중년에 여자는 말을 할까 말까 주저하며, 망설이고 있었다.
말을 잘못하면 안되겠다 싶었는지.
“더 이상 말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양쪽을 살피던 경찰은 난감해 하다가 “말씀을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경찰과 서로 인사하고 우리 일행들도 그 여자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나눴다.
그 여자는 승용차에 시동을 걸었다.
“부으웅 붕 쎄에쌩” 쎙쎙쎙 갑자기 도망하는 것처럼 쌩하고 그 짤은거리를 달리다가 브레이크를 잡고, 쎙쎙. 누가 봐도 수상했다.
갑자기 스포츠카 경주를 하는줄 알았다. 다들 눈이 똥그래져서 놀랬다.
다같이 얼굴을 서로 보면서 뭔일? 이상하다는 싸인을 눈으로 서로하고 있었다,,,,
경찰도 그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ㄷ”자로된 주차장길을 냅다 달려가던 그 여자가 운전하는 승용차가 차단기 앞에 어쩔수 없이 스톱을 하기 바로전에
경찰 뇌리에 뭔가 번뜩 였는지? 대각선으로 화단을 넘어서 민첩하게 냅다 경찰이 차단기앞에 서있는 승용차를 향하여 달린다.
나도 뒤 질세라 경찰를 따라 달렸다.
차단기 앞에 승용차 창문을 급하게 툭툭툭 경찰이 두드렸다.
창문 좀 열어달라는 싸인을 경찰이 보냈다.
나는 최대한 밀착해서 안성시 보건소 직원이 나를 못보게 내 몸을 포복자세를 취했다.
내몸을 땅바닥에 껌딱지처럼 붙일려고 애를 썼다.
경찰의 행동에 안성시 보건소 직원은 창문을 스르륵 열었다.
나는 눈치채지 않게 조심을 해야 했다.
내 몸은 껌딱지처럼 납작 엎드렸다.
다행히 어두운 밤이고 가로등이 없었다. 폰만 쳐들고 화면을 보며 무슨말을 하는지 놓치지않고 촬영을 하고 있었다.
안성시에서 나온 경찰이 그 여자에게 다시 묻는다.
“저 분들이 구리에서 멀리서 왔어요.”
“나에게만 이라도 얘기를 해주고 가세요.”
그 여자가 하는말이
(“안성시는 안성시 환자만 받아요.”) 라고 말을 했다.
경찰 뒤쪽에서 경찰과 창문이 반쯤 열린 자동차가 보이게 최대한 밀착해서 촬영을 했다.
“안성시는 안성시 환자만 받아요”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 하하하하하
“안성시는 안성시 환자만 받는단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구리시 갈매동 7명의? 확진자들이 공중으로 떴다. 아니 사라졌다.
거짓말 들통. 구리시청, 보건소, 경찰서, 선관위 합작품 허위공문서 어쩔건데
안성시 경찰아저씨 감사합니다.
오늘은 (안성시 경찰 아저씨가 하나님 이셨네요.)
안성시 경찰 아저씨들 감사합니다.
안성시 병원에서 11시에 pcr검사를 9시30분으로 변경이 됐다고 연락이 왔다.
병원 뒷문으로 갔다.
병원 안을 들어가기 위해서 pcr검사를 받겠다고 접수를 했는데, 상황을 보니 병원안은 아무도 들어갈수가 없었다.
불켜진 병실을 내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는데.
그런데 간호사가 뭔가 어설펐다. 얼른 우리는 그 상황을 촬영을 했고,
접수를 받던 헤비급 여 간호사가 자기를 찍었다고 경찰에 신고를 했다.
경찰이 보는앞에서 지우라고 난리가 났다. 결국 경찰앞에서 영상을 지우게 되었다.
경찰이 가고 “어떻게요. 중요한 장면”을 지워버려서 ,,,, 아깝다며, 투덜댔다.
지워졌다고, 우리중에 함께갔던 새마을tv, 임집사,,, 걱정을 하다가 임집사가
위집사님도 경찰들이 보는앞에서 지웠어요? 하고 물어봤다.
나는 웃으면서 말을 안했다.
“위집사는 머리가 좋아서 그대로 있을꺼예요.”
맞다 내 영상은 온전했다. 하 하 하 하 하 하하하
그리고 우리는 구리선관위로 왔다.
새마을tv, L, K, 위씨 이렇게
36. 민원인 22명고발=연합뉴스 중앙선관위 ”프로젝트 2” (2020.6.8.)
<구리선관위, 협박, 난동등 혐의로 22명 고발> =연합뉴스 (2020.6.8.)
중앙선관위는 구리선관위를 통해 협박, 난동등의 혐의로 민원인 22명을 성명불상으로 구리 경찰서에 고발을 했다.
구리선관위 앞에서 선거 전산장비, 부정선거의 주범 전자개표기 포랜식을 외치고 있는 민원을하고 시위를 하는 국민들이 가시였다.
시위하는 집회 민원인들을 한번에 <소탕 작전>을 벌였던 것이다.
구리정보관들은 구리선관위 앞에서 시위하는 대표자에게만 이상황을 미리 귀뜸을 해주었던 것이다?
구리선관위 원ㅇㅇ 국장은 선거전산장비 반출 문제로,
중앙 선관위로 불려다니고, 중앙선관위에 모여 회의를 여러번 한 것으로 보인다.
우리가 현장을 지키며 알아낸 정보들에 의하면 경기도, 부천, 남양주, 중앙선관위,,,에서 많은 선관위 직원들이 방문을 하고 있었다.
그렇게 많은 선관위 직원들이 들락 거렸던 것이 (성명불상자로 민원인”22명 고발“)을 한 것이다.
중앙선관위는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 8대와 사전투표출력기 28대를, 과천 중앙으로 보내라고 압박을 가했을 것이고, 구리선관위의 상황은 전자개표기 8대를 보낼 수 없는 현실을 중앙선관위에 충성하느라 캠코더를 급히 구입해서 민원온 시민들의 얼굴을 채증까지 했던 것이다.
국민들에게 밀려서 전자개표기의 뚜껑까지 열게되고 하마터면, 포랜식 막판까지 가게되는 상황에 중앙선관위는 얼마나 가슴을 쓸어내렸을까?
중앙선관위의 압박에 구리선관위는, 국민들을 쫓아내는 수단과 방법을 수위를 높여 갔던 것이다.
* 코로나 마스크로.
* 민원인 체온체크 명단작성제출.
* 긴급행정명령으로.
* 마스크 안쓴 시민들 벌금 300백만원부과.
* 갈매동 가짜 확진자 7명까지 만들고.
* 수상한 20대 남자 파견,,,등등등
* 22명을 고발하기까지 이르는
중안선관위의 (고발 프로젝트) 명령이 떨어진 것이다?
중앙선관위의 고민을, 국민들의 시위를 하부조직인 구리선관위로 계속 압박을 가하고,
캠코더 설치도 모자라서, 밤 12시까지 야근. 유투버들의 동영상을 뒤져가며 시민들의 얼굴를 캡쳐를 하느라 늦은밤까지 불을 켜놓고 있었것이다.
구리선관위에 전자개표기 8대를 회의실에 넣어두고 문에다 달랑 봉인지 하나 붙여 놓고 그것도 도시락 꺼낸다고 봉인지떼었다, 붙이고, 봉인지를 뗐다고 전쟁터가 된 구리선관위는 새로운 전략마다 KO.
캠코더를 들여다보며, 손뼉을 쳤던 구리선관위 원 국장이하 모든 직원들.
헌법기관이라고 경찰들도 꼼짝못하고 선관위 도둑놈들을 신변을 보호하고 있었다.
큐알코드를 제2의 바코드라고 정해놓고 오히려 국민들을 교육한다. 기가차다.
“공직선거법에는 간단 명료했다”
“막대 모양의 바코드를 써라”
사전투표용지에 막대모양 바코드를 큐알코드로 바꿔썼다.
200자 원고지 21장 분량의 내용이 담기는 큐알코드, 유권자의 신상이 상세히 기록되는 큐알코드를 쓰는 선관위.
유권자가 어느 후보를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 법에도 없는 큐알코드를 슬쩍 언제부터 쓰기 시작했다. 큐알코드를 왜 쓰냐고 항의 하면 선관위는 수많은 두꺼운 책들을 펼쳐놓고 열변을 토한다. 제 2의 바코드라고 설명하는 내용은 배꼽을 잡고 웃을 일이다.
지나가는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라고요. 제 2의 바코드가 큐알코드라는 사람이 있는지?
(점이 모여서, 1자로된 긴줄이되고,,,과관이다. 이런게 바로 괴변이다.)
선관위와 질문하며, 답을 하는 내용들은 선관위의 기상천외한 괴변들, 그 영상들이 삭제가 되었다. 공선감tv를 계정삭제. 아예 폭파를 해버렸다.
37. 부천선관위 직원2명 방문
아침에 2명의 남자가 구리선관위 현관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런데 <문제의 전자개표기, 전산장비 36대>가 있는 회의실문을 열고 구리선관위 직원과 그 2명의 남자들이 들어갔다가 몇분후에 나왔다.
그 세사람은 원ㅇㅇ국장 사무실로 들어갔다.
순간, 아뿔사 드디어 올일이 왔구나?
저놈들이 기술자인가 보다.
어떻게 저자들의 신분을 파악을 할까?
걱정이 되었다.
묘책을 강구하고. 구리선관위 현관문을 두드렸다. “민원 받으세요.”
“민원을 하겠다구요.” 한참만에 선관위 문이 열렸다.
“민원 상담을, 신청합니다.”
“상담 받으실려면 여기, 신청서에, 기재란에, 기재하세요”
“알겠습니다. 내가 대답을 했다.
그런데 기재란 작성하는 칸이 빈 칸 이었다.
”아니 먼저 들어간 사람들은 기재 안하고 저보고 하라고요?“
”먼저 들어간 사람들도 기재안했는데, 왜 시민들만 기재하라고 하면 안되쟎아요” 하고 따져물었다.
“아 그분들은 나중에 기재하라고 할테니까 걱정말고 먼저 기재하세요.“
”뭔 사무를 이렇게 뒤죽박죽 봅니까?“
”앞에 들어간 사람들이 기재하고 난 다음 차례대로 그다음 제가 해야 맞지요.”
“앞에 사람들 먼저 기재 안하면 저도 기재 안합니다.”
구리선관위 직원은 난처해 하며, “먼저 기재하시면 저분들에게 기재하라고 할께요.”
구리선관위는 그때까지 공선감tv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다.
공선감tv에 후원계좌를 김씨 계좌를 올려놨기 때문에 나의 이름이 굉장히 알고 싶어했다.
결국엔 나의 요구에 못이는 척 하고, 구리선관위 원ㅇㅇ국장 사무실에 들어간 두사람중에 한사람이 나와서 상담자 신청란에 볼펜으로 어디에서 왔는지를 기재 하고 다시 원ㅇㅇ국장 사무실로 들어갔다.
나는 기재란에 <부천선관위 2명> 이라는 글씨를 내눈으로 확인하고 “잠깐 화장실 다녀와서 면담하겠습니다.”하고 구리선관위 문을 닫고 나와버렸다.
38. 돈에 미친 피라냐들? (2020.6.10.)
처음 과천 중앙선관위 앞에서 부정선거 텐트집회를 시작하면서 물질적으로 너무 힘이들었다.
콩나물 값이라도 후원이 필요했다.
공선감tv 유투브에 사모님 계좌를 올렸다.
계좌를 올리게 된이유는
“과천 중앙선관위는 외지입니다.”
“여기까지 오시는 분들도 적고, 다들 힘든 형편인거 다압니다.”
“공선감TV에 후원금이 입금이 됐다고 제가, 저 혼자, 내 욕심만 챙길까봐, 사모님 계좌를 올리면 좋겠습니다.”
“사모님께서 제일 멀리서 오시면서, 물질로 부정선거 집회를 돕고 계시니, 사모님 계좌로 올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 양주사모님 계좌를 공선감tv에 올리게 되었다.
(양주 목사님, 사모님께서는 하루가 멀다하시고 먹을거며, 필요한 물건들을 바리 바리 사 오셨다. 대형천막도 사모님께서 설치해 주셨다. 참여해주신 의정부 목사님, 장로님부부 정말 귀하신분들 이셨다. 그분들이 보고싶다.)
그런데 사모님께서 양주에서 달려오셨다.
콩나물 값이 아니고 “몇일새 320만원이나 후원금이 들어왔어요“
”무서워요. 빨리 후원계좌 이름을 다른 사람으로 바꾸주세요.“ 사모님께서 펄쩍 뛰신다.
후원계좌를 박집사님께 말씀을 드렸다. ok를 하셨다.
그런데 얼마 못가서 박집사님도 계좌를 내려 달라고 하셨다.
이번에는 k계좌를 올리기로 했다. k는 미안해하며 그렇게 해도 괜챦겠냐며, ”위집사님이 총무를 맡으시면 좋겠어요“
k는 구리선관위에 10일간 있었다. 발빼고 간다고 한 그날 그 뒤로 밤에 ㅅ에게 변호사비를 주지 말자고 몇 번 왔었다. 현장에 있는 나는 카드가 필요했다. 구리선관위 전쟁터 현장에 갤러리전에, 구리선관위를 찾아오는 유투버들,,, 비용들를 거절당했다.
2020년 6월10 갑자기 식당에서 6명이 모여 있었다.
회장이라는 사람이 먼저 입을 열었다.
”회사로 말하면 나는 직원만도 못한 자격으로 이 자리에 와 있고, 공선감이 이렇게 고생하는데도 한번도 와보지도 못해서 말할자격이 없어요“ 하면서 말을 마쳤다?
그리고 으이 말을 이어갔다.
“어느 변호사가 그러는데, 공선감tv에 후원금을 위집사가 1만원이라도 개인적으로 쓰면 횡령”이라고 변호사가 말을 했어요.“
해괴망측한 소리를 하고 있었다.? 으의 입술이 한마디 한마디 띨때마다, 따박따박 정확하게 힘을 주어가며, 죄인을 혼내고, 정죄를 했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고 어떤 변호사의 말이 그렇다고요“ 몇번 강조를 해댔다.
”법조인 변호사“라는 말을 또 강조를 하며 할말을 다했다는 식으로 말을 마쳤다.
저들은 다 같이 입을 맞추고 온듯했다? 합법적인 강탈방법을 찾고 있었던 것이다.
법률변호사의 상담을 받고 왔던 것이다.?
다음 ㅅ목사가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열었다. 날카롭게 앙칼진 목소리를 높여서 아니 돈이 필요하면 70만원정도 쓰고, 의논을 해서 더 써야지 더 필요하면 100만원으로 늘려서? 써야지 의논도 안하고 썼단다.
점점 알아들 수 없는,,,합창들.
k는 “나는 개인돈으로 (잘생각이 나지 않지만) 180만원? 밖에 안썼어요.
개인돈으로 180만원?밖에 안썼다고 알아달라고 중얼 중얼 거리며 다른 사람들에게 k는 조금썼는데 위집사는 400만원이나 썼다고 했다가, ?했다가, ?이라고 했다가
5천만원이든 400만원이든 공선감tv
공선감tv가 서로 주인이라고 찍찍거렸다. 우파속에 ㅁㅆ가 나타난 것이다. 눈들이 씨뻘게서 나를 쏘아보고 있었다. 선동의 실체를 알았다.
망가지고, 부끄럽고, 저들은 나중을 어떻게 수습할꺼나? 저들은 개망신을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 저들앞에는 공선감tv 후원 내역서를 한부씩 갖고 있었는데 ‘(공선감tv 후원내역서와 지출내역을 나에게는 주지를 않았다 )’ 그후에도 지출 내역서를 달라고 쫒아다녀 봤지만 아예 줄 생각도 없었다. 그러다 이 난리가 나니까? 국민들이 정리를 해주셨다. (2024.9. 카톡으로 찔끔찔끔 보낸거 지워버렸다.)
“식인물고기” 피라냐 떼가 물어 뜯으며 피를 흘렸다.?
“공선감tv 촬영하고 현장에 24시간 공선감TV 위씨.
전쟁터에서 있는 나를 횡령?
앵무새 횡령 소리는, 옆에 실시간 유투브 속으로 흘러들어갔다며? 일부러 방송한게 아니란다.
우파의 ㅁ씨?
몇 일 뒤에 ”긴급회의를 다시했기 때문에 회의 내용을 알려주겠습니다“ 공선감이 너희들과 무슨관계가 있는데 나에게 회의 내용을 보고하는지? 이유나 알고 당하자?
”회의 내용은 ㅅ목사 내가 회장이 되었어요?“
”공선감tv에 후원계좌를 내(ㅅ목사)가 회장이니까 ㅅ목사 계좌를 올리고 공선감tv에 후원금이 입금되면 입금 되는 돈에서 일단 매달 70만원을 줄테니까 그 돈을 가지고 쓰세요“
”그리고 70만원으로 부족하면 100만원으로 올려주면 되쟎아요“.
공선감tv는 ㅅ껀데 ㅅ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이런 개같은, 더, 더러운, 욕하기전에 전화 끊어“
이 일이 있기전에 ”공선감tv 상표등록“부터 해 놓았다.
공선감tv 후원 그 카드는 ㅈㅈ로 갔단다.
문자로, 전화로, 집회현장을 따라다니며, 협박.
공선감tv에 댓글로 쓴 모든 자료들을 ,그 협박 편지를 고스란히 남겨두었다.
공선감tv 까지 내놓으란다 전화 협박까지, 수도 없었다.
ㅇ변호사님은 (”맘대로 하게 내버려 두세요.“)
그리고 훌륭하신 분들께서 비례대표로 뺏지를 달고 싶단다. 주홍글씨를 없앤다고 중계를 하고 나선분이 그런다. ”아니 카드를 갖고있는 본인이 안주면 그만 아니예요.“
아주 찢네 찢어.
39. 6월11일 계단으로 쫒겨나다. (2020.6.11.)
전국에서 외국에서 구리선관위의 현장을 보고 싶어하셨다.
현관문 앞에서 사다리에 올라가서 쪼그만 문틈을 찾아서 선관위의 사무실 상황을 전자개표기가 있는 방이며 지금은 선거장비가 잘있는지 설명을 하며 국장실, 선거 1과, 2과에 ,,,,공선감tv으로 방송을 한다.
우측에 있는 큰 문은 회의실 입니다. 문위에는 회의실이라고 써있고요 .회의실 안에는요 투표지발급기 28대, 전자개표기 8대가 있어요.
그리고 옆에 사무실 cctv가 있는사무실은 원ㅇㅇ이 있는 국장사무실이있고 오늘은 경기선관위에서 2명이 왔어요.
어떻게 알았냐고요?
크 말해 줄께요.
구리선관위 현관 문 앞에 남자들이 서 있었다. ”어떻게 오셨나요? “
”구리선관위에 출입하는 사람들은 어디서 왔는지 소속을 밝혀야 됩니다.“
”지금 구리선관위 상황을 아실겁니다. 어쩔수 없이 저희들이 체크를 할 수밖에 없음을 이해하시고 어디서 왔는지 대답을 해주세요.“아침 하루를 이렇게 시작하는 날이 많았다.
구리선관위도 선거계장은 함ㅇㅇ이고 함ㅇㅇ란 이두사람 너무닮았어요, 이름, 아니 성도 똑같은데 이 두사람을 저는 매일 훽 갈려요?
그리고 그 다음에 온 허ㅇㅇ계장, 허ㅇㅇ도 확인를?
구리선관위는 명분을 만들어 민원인들을 내쫒을 기회만 노리고있었다.
선관위앞에 복도에는 흰종이에 커다랗게 오늘은 무조건 아무말도 하지마세요.
누가 말을 걸어도 대답하지 마세요.
벽에도 오늘은 조용히 계셔야됩니다.
시비를 걸어도 대꾸하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제가없는 동안은 조용히 해달라고 부탁드리고 부탁을 여러 차례 드렸다.
물가에 내놓은 어린아이들 같았다.
그날 결국은 일이 생기고 말았다.
안성을 또 다녀오는 길이고 구리선관위에까지 15분정도 남겨논 거리였는데,
공선감tv 실방이 끊겼다가.
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소리지르는 소리. 욕하는 소리. 싸우는 소리에. 안타까와서 미쳐버릴 것 같았다.
나는 멀리서 도울수 없는 상태였고 다들 어린친구들 만 남겨두고,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하고 있었다.
우리의 미래인 제이 까지도 너무힘들어 하고 있었다.
마음만 아프고 미안하고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저 하나님 도와달라고 기도만 하고있는데 도착하니 한 저녁6시가 쪼금 넘었던 것
같았다. 결국은 복도에서 계단으로 내쫒기고 말았다.
구리선관위는 이를 악물고 이때다 하고는 유투버, 현장에 있던 사람들에게 채증을 하면서 법조문을 읽어대며 형법몇조, 몇항을 어겼다고 겁박, 협박을 했다.
그런일들을 처음격는 유투버와 청년들은 기겁을 하고 항복을 했단다.
태영프라자 5층에는 병원과 어린아이들 까페가 있었는데 좌파엄마들이 시비를 걸어올때가 종종있었다.
그 덫에 걸리고 말았던 것이다.
그 상황을 이용해서 구리선관위는 기회를 잡았고.
5층은 진료실, 6층은 병실, 치료실,, 빼빼한 파마머리 환자까지 시비를 걸었단다.
(언제는 나하고 몸싸움까지 있었다. “아저씨 가짜환자? 뭔 환자가 힘이 쎄요.“ 거품물던 환자는 조용해지기 시작했다.)
계단으로 쫓겨난 것을 받아들였다.
도저히 구리선관위에 민원오는 새얼굴들은 구리선관위 문을 발로 차고 문을 흔들어 대고 막무가내 였었다. 시민들을 관리를 할수 없었다.
지금 지나고 생각하니 좌파들에 계략에 당한 것으로 밖에 결론을 내릴수가 없었다.
현장을 지키던 온순한 시민들은 난폭하지가 않았다. 그러고 싶지도 않았다.
어떤 부류는 유난히 난폭하고 거칠어서 달래고 이해시키고 통제를 해봤지만 오히려 욕을 퍼붓고 너나 잘하란다.
저들의 휑포, 난폭, 문을 흔들어제끼고, 분위기를 몰고가는 모든 것들은 남아 있는 사람들에게 고스란히 떠넘겨져서 구리선관위의 공격의 꺼리를 만들어 주고 있었다.
구리선관위에 밥이 되고 있었다.
40. 6월13일 각서를 받으러 오겠다.
구리선관위에 민원을 신청을 하고 있는 시민들을 22명을 성명불상자로 고발을 했다.
겁이많이 난 시민들이 하나, 둘 보이질 않았다.
무서워서 전화번호도 바꾼사람.
전화를 안받는 사람들까지.
모자와 마스크로 누르고 다니는 사람.
그리고 구리선관위 현장에 있는사람들이 눈치가 이상했다. ㄷ이 누구랑 문자를 받는 얼굴이 심각해 보였다.
”ㄷ님 누구하고 문자해요?“
그리고 폰을 들여다 봤는데, 어이참 기가 막혔다.
위집사가 대표가 되고 싶어서 나갔다.
위집사가 계속있는 바람에 고발된거다,,,다 핑계를 위집사한테 돌리는 문자를 k와 주고 받는 문자였다. 책임은 위집사가 져야된다고 “각서”를 받으러 오겠단다. 모든책임은 위집사가 져아된다고 각서를 받아야 된다고? 하하하하하하하하
뭔 소리를 하는지 듣고 싶었다.
“빨리 오라 하세요”
온다는 날자에 ㄷ님과 이제나 올까, 저제나 올까?
밤 2시30분까지 잠을 안자고 기다렸다.
옆에서 유투브를 하시던분들은 뭔 할얘기가 그리 많은지 재미있게 깔깔대며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날 결국은 k는 안왔다.
또 꼭오겠다고 해서 또 기다렸지만 안왔다. 또 또 약속을 계속어겼다.
나는 아무말 없이 상황을 지켜보기로 했다.
온다던 k는 왜 못왔을까? 생각을 곰곰이 했다.
“카드를 줄건가?”
“각서를 받을건가?” 저울질로,,, 세상이치를 모를 리가 없었다.
나는 아무말 안하고 지켜보고 있다.
결론을 내리면 더 이상 연연하지 않는 ㅇ형이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요.
시간이 필요할 뿐이다..
국민들이 정리를 해줄때까지. 똥싸고 밑도 안딱고 나갔다고,,,,
41. 경찰을 이해시키다
구리선관위는 구리경찰서에 신변보호요청을 했다.
경찰들과 출 퇴근을 같이한다.
1층에서 모여서 경찰과 함께 올라오고 퇴근도 경찰들과 함께 가는 꼴이란 코메디 같았다.
경찰들을 이해시키기로 하고 내 얘기를 시작했다.
▛“도둑놈들, 조작범들, 공직선거법도 제법대로 안지키고, 바코드를 큐알코드로, 관리관도장이며,, 투.개표현장에서도 법에도 없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악법을 만들어서 참관인들을 고무줄 법으로 겁박, 협박 합니다.
나는 성북구 선관위 개표현장에서 붙어있는 투표지를 찍은 사람입니다.▟
▛그때가 아마 아들이 고1인지, 중3학때일꺼 같습니다. 아들 여름방학에 53권 책을 읽는 숙제를 하고 있는 아들 옆에 책을 잔뜩 쌓아놨다.
“하람아 그 책좀 갖고와 엄마가 읽어보게” 하고 책을 받아들고 읽어보는데
k, 공산당, ㄴ이 살짝살짝 찬양하는 글귀가 나와서 “이거 읽지마, 저거 읽지마“
전교조가 선별한 책들은 자연스럽게 세뇌가, 되겠다는 생각에.
아들 이건 안돼?, 아들 이것도 안돼?, 하람 이것도,,,,
체크를 해준적이 있었다.
아들이 그때는 우리엄마 놀랍다는 뜻으로 와아!!! 우리엄마,,, 워워 워
그리곤 먹고사는데 바빠서 그 일을 잊어버렸습니다. ▟
▛그런데 우리의 무관심이 누군가 이일을 누가 해주겠지? 내가 안해도 누군가 하겠지?
그런생각을 한게 부끄럽고 챙피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나라가 내 “죄” 같고 나의책임도 일부분 아니 많이 있다는 생각에,,.
그때의 죄를 씻는 마음으로 내 머리수라도 채우자. 그마음으로 지금까지 이 자리에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그 생각은 나를 나 주지를 않았어요.▟
구리선관위앞에는 양쪽에 두줄로 서있는 경찰들에게 듣던지, 아니듣던지 계속 말을 해주었다. 경찰들이 바뀔때마다 얘기를 했다.
그런데 경찰들이 숙연지고 있었다.
▛경찰아저씨들 도둑놈들을 잡아야 되는데 도둑놈들을 지키고 계시니 얼마나 힘이드세요? 구리선관위는 체육관에는 cctv가 설치된 곳이 많은데, cctv있는곳에는 투표지가방을 안두고, cctv도 없는곳에 투표지가방을 둬서 문제가 생겼는지? 일부러 만들었는지는 아저씨들 생각에 맡기겠습니다.
엉뚱한사람한테 죄를 뒤집어쒸웠습니다.
바코드를 써야되는데 큐알코드쓰고 전자개표기에서 붙어있는 투표지가 나오고 ,소중한 표를 내표를 함부로 취급할려면, 선거는 왜 합니까?
선관위가 원하는 사람 앉히면 돼지요.
왜 돈들여서 쑈합니까? 표를 바꿔치기하는 조작범들입니다.▟
▛아저씨들 여기 계신분들과 몸 싸움이 혹시 있으면 안돼지만, 몸 싸움이 있게돼면 팔에 다리에 힘을 빼주세요.
못이기는 척을 해주세요.
있는힘을 우리에게 쓰지마세요.
여기 계신분들은 집에서 밥하고, 아이들 학교 보내고하는 우리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입니다.
체육관에서 개표참관을 하고 현장에서 붙어있는 투표지를 보고 촬영했습니다. 내가 목격자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 여기를 못 떠나고, 지키고 있습니다.
구리선관위 직원들한테 전자개표기를 보자 열어봐라 했습니다.
구리선관위 직원들이 전자개표기 열면 자기들 다 죽는다고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구리선관위 상황이 이렇습니다.
그러니 우리를 채증하지 말아주세요.
저희들은 죄가 없습니다.
죄가 없는데 저희들을 채증하시면 어쩔수없이 경찰들 얼굴과 이름을 찍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 얼굴들을 전국에 국민들에게 얼굴을 보여줄 수밖에 없습니다.
전세계로 방송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오는 경찰들마다. 이해를 시켰다. 경찰들의 눈이 확실히 풀렸다. 의심의 눈초리가 풀리고, 채증도 덜 하셨다.
구리선관위에 복도에서 자고 일어나면 7시쯤에 꼭 찾아오셔서 잘잤느냐? 허리가 아프지는 안냐며 먹고싶은게 없냐고 오실때마다 물어보셔서 본죽에가서 죽을 사다주세요.
그러면 진짜로 가셔서 사오시고 없으면 다른거라도 사다주시고 가신다. 물도 사다주시고, 그리고 ? 엥 하하하하
단체로 전라도 말씨를 쓰는 사람들? 경찰들에게 “어디서 오셨어요?” 물어보면 구리, 동두천, 의정부, 남양주, 일산,,,등등 경찰들도 화가난다고 하시면서 ,,,,어느땐가부터 구리경찰서에의 정보관들과 구리선관위와 신변보호를 언제까지 해야되는지, 합의를 하게 되고, 그후로는 낮에 오전, 오후, 저녁에 퇴근시간, 9시경, 12시경 새벽에 2명씩 조를 짜서 돌아보고 시민들이 몇 명인지 상부에 보고를 하는 것을 봤다.
42. 시니야 고마워
5살 어린 시니는 너무너무 귀엽고 사랑스로운 우리의 미래다.
그런 어린친구가 엄마를 따라 구리선관위 현장에 온다. 와아 이과자 정말 맛있다.
하면 그다음날 맛있는 과자를 박스로 보내오는 친구다.
내가 현장에서 밤에 모기떼에 고생을 하는 것을 보고, 엄마를 쫄라 모기장을 여러개 보내오는 멋쟁이 친구다. 엄마는 18세 소녀처럼 날씬하고 예쁘시다.
엄마가 집에서 구리선관위 현장에 상황을 유투브로 옆에서 들여다보다가 엄마 공선감님 보러가자고 졸라서 현장을 오게된 귀한 친구다. 노래를 얼마나 잘부르는지 긴 문장을 외우기도 잘하고 유치원도 2급 빨리 올라가는 친구다. 이친구는 특기가 많은데 아이가 다치면 안되기 때문에 줄인다.
그리고 과일을 공수해오는 ㅈㅈ님. 미스코리아다. ㅈ님이 멀리서 보이기 시작하면 빛이난다. 이슬만 먹고사는 ㅈ님. 여러모로 생각하시고 챙기시는 ㅈ님.
하루도 안빼먹고 오시는 재판 동기생 언니.
70하고도 중반이시다. 머리가 엄청 좋으시다. 급할 때 자리를 비워야할 때 유투브가 꺼지거나, 급한상황을, 그리고 다시 셋팅하는 것을 가르쳐드리면 뚝딱 하신다. 천재 우리 청량리님 추우나 더우나 자리를 지켜주신 우리 애국자 몸에 없던 병을 만드신분.
간호사로 점심식사때 남은음식을 바리바리 싸오시는 분, 멀리서 새벽에 도착해서 밥을 챙기시는분 ㅇ님, 급할 때 아무 때나 SOS를 치면 만사제껴놓고 OK하는 우아님, 부정선거 밝혀지면 집에서 3천만원 주기로 했다고 좋아하는 우아님, 그런데 이렇게 길어질 줄이야,,,, ㅂ님, 우룡아빠는 퍼포먼스 선생님이시다.
재주가 너무 많으신분, 그리고 수학쨈님, 천재, 우파님, 선물님, 용인님, 목사님, 일산님, 세계님, ,,, 젊은친구분들 내가 필요한 모든 것을 공수해오는 아니만들오시는 청년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잊을수가 없습니다.
안드로이드 왜곡장
다소 생소한 개념이다.
디지털과 아나로그의 융합 디젤엔진과 전기차의 결합을 통한 자동차다.
Newtro개념 또한 그렇다.
젊은이들이 열광하는 뉴트로 축제다. 익선동과 홍대, 이태원과 성수동 그럼에도 명동과 가로수길, 즉 강남문화의 특별함을 온전히 젊은이들은 만끽한다.
<오래된 미래>의 개념이다.
그런데 정치 페러다임에 안드로이드 전략의 파괴 공작이 생성되고 암약한다.
결코 생소한 것이 아니라 직면한 현실임을 우리 대통령은 국민께 호소했다.
이를테면 오물풍선과 무인기 침투 그리고 미사일 도발을 연쇄적이고 단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과연 이뿐일까?
선관위 해킹을 도발했을까?
<오물풍선>, <무인기침투>, <미사일도발> 그리고 선관위 해킹을 한선상에서 읽다보면 안드로이드적 전략, 전술 개념을 확인한다.
그들의 전방위적 침략도발은 아나로그와 디지털의 융합전술임을 판단할 수 있다. 과연 가시적인 중좌만으로 안드로이드적 침략에 노출돤 국가위기 상황을 우리대통령이 통찰 하였을까?
우리는 <두루킹 선거조작>를 만나면서 온 국민은 맨붕상태였다.
어떻게 국민여론을 조작하여 국민의 주권을 빼앗아가는 <국가전복>을 시도 할수있나?
결코 일어날 수 없는일이요. <두루킹> 자체를 모두가 알수없었다.
대한민국에서 일단의 음모세력이 <디지털 킹크랩>, 기술로 국민을 기만하여 내란에 이르는 국헌까지 문란케했다.
극소수의 인원만으로도 범죄는 완성되었다. 그 결과는 어떠하였을까?
솜방망이 사법처리에서 마무리 되었지만 안드로이드 전선은 빙산의 일각일 것이라는 것이 대통령의 염려다.
내란 대통려의 탄생이다.
대통령의 안드로이드 전쟁은 염려일 뿐일까?
대한민국과 중국의 안드로이드 전선은 극도로 위험한 지경이다.
모교수의 <극단주의> 보고서를 통하여 중국의 디지털 조작팀은 우리기업, 우리정부에 대한 <부정댓글 부대>를 <인해전술>처럼 전개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중국 댓글부대가 무엇 때문에 우리의 디지털 바다에 <흑색전선>을 집요하게 전개하고 있을까?
과연 저들의 댓글부대는 여론조작에 극한되어 작동하고 있을 뿐일까?
북한의 <선관위 해킹> 중국의 극단주의 보고서의 <댓글부대 두루킹>의 <킹크랩>을 통한 <여론조작>, <선거개입>, <안드로이드 증좌>다.
물론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음을 대통령은 국민께 알리고 있다.
트럼프 정부의 러시아, 중국의 선거개입, 여론조작의 어름장을 놓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대한민국 <안드로이드 전선>은 <침묵>하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가 직면한 하나, 하나의 안드로이드 전선 증거물들은 충분하고도 분명하게 트럼프 정부의 부정선거 주장과 괴적을 같이한다.
다만 그 괴적은 정립에 있어 디지털 아나로그가 만나는 새로운 정의 안드로이드적 사고를 통해서만 규명된다는 딜레마가 있다.
이를테면 <붙어있는 투표지>, <신권다발 투표지>, <이바리 투표지>, <배춧잎, 일장기, 화살표, 투표지>는 부정선거 증거물 즉 아나로그적 결과물이다.
그럼에도 사전투표 인명부 사전투표출력기, 전자계표기는 통합명부서버는 디지털 기호다.
인쇄물이냐? 아니면 사전투표지 용출의 디지털 인쇄물이냐 하는 부정선거 논쟁의 중심에는 <안드로이드적 증거은폐>의 함정이 있다.
인쇄는 아나로그적 산출물이지만 명려어는 디지털 해킹을 통한 과정에서만 생성된다. 참으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진공상태 즉, <해킹주범>을 잡아야만 부정선거의 논쟁이 마무리되는 상태다.
미궁에 빠지는 함정이 존재함을, 우리 대통령께서는 고뇌하였음은 자명하다.
증거가 비상계엄을 통해 안드로이드 전선의 전쟁을 선포했음에도 <킹크랩>, <해킹값>을 명백하게 도출할수없었다.
그렇다 할지라도 정반합의 합목적성 즉 <부정> 정의값은 분명해 보인다.
부정선거의 도출된 <증거>는 차고도 넘치며, 부정선거 재판과정에 증거물로 살아 존재한다. 그런데 부정선거의 증거물이 <대법원> 재판과정에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일고에 가치도 없는 증거로 배척했다. 여기서 부터가 안드로이드적 전략에 방향성을 함의한다.
왜 대법원은 부정선거 증거를 배척했을까? 신성한 법의 영역에서 이러한 무모하고도 파렴치한, 행동을 아무런 뉘우침, 죄의식, 법 정신을 넘어선 결과물을 도출할수 있었을까? 안드로이드 전략의 <꽃>처럼 보여지는 <왜곡장>이다.
우리 모두의 지성을 왜곡장에 함몰시킨다. <두루킹 킹크랩>의 작동은 일거에 대선판도를 뒤바꾸어 놓았다. 그럼에도 결과물을 바꿀 그 어떤 시작점도 없다. 문재인 정부의 탄생이다. 우리가 목도하는 안드로이드 왜곡장의 함정이 그렇다.
<오물풍선>, <무인기침투>, <미사일도발> 그리고 <선관위해킹>, <중국 댓글부대> <여론조작> 하나, 하나와 <붙어있는투표지>, <신권다발투표지>, <배춧잎, 이바리투표지, 일장기투표지>,,, 숱한 부정선거 증거물들이 있음에도 선거는 끝났고 진영이 완성되면, 현상결과 값으로 <정의>는 고정될뿐 그어떤 장애물도 침투할수 없다.
우리 대한민국의 안드로이드 왜곡장이다.
나의 신념은 분명하다.
미로처럼 얽혀있고 시시프스의 저주처럼 혹독한 인내를 요구한다. 하여도 결코 부정선거는 안드로이드 왜곡장에 빠질 수 없다.
<너 해봤어>, <국민저항권 발의>에 있어 대통령께서 국민께 말씀하신 안드로이드 왜곡장을 초토화시키는 전사가 될것임을 말씀드린다.
난독증은 오독의 결과물이다. 많은 독서와 집중증후군 이지만 우리모두는 안드로이드 난독증 환자가 되었다. 치유할 해독제는 없을까? 있다. 우리 모두가 왜곡장을 초토화시키는 전사가 되면 된다.
함께 전사가 되자. 대통령의 참호에 함께 전사가 될 것을 선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