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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황우덕 강화군수 출마예정자, 박찬대 출판기념회 참석....그 의미는?

 

우리투데이 임신영 기자 |  황우덕 강화군수 출마예정자가 2026년 3월 2일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열리고 있는 박찬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다정하게 사진을 찍어 그 의미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강화군에서는 과거 보수쪽 인사들이 더불어민주당쪽으로 이동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것은 더이상 강화군이 인천의 'TK'지역이란 의미가 줄어들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가 만들어질것이란 전망을 크게 만들고 있다.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군민들과 생사고락을 함께해 온 황우덕 전 한국인삼연합회 회장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는 상황에서 황 전 조합장이 3월 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이 될 박찬대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것은 차기 강화군수 선거에 나서 평택부시장을 역임한 한연희 전 강화군수 후보, 박흥열 강화군의원, 황우덕 전 강화군수 후보 등 3명이 더불어민주당 당내 경선을 치를 것이란 사실을 명확히 드러낸 셈이다.

 

반면 국민의 힘은 뚜렷한 경선자가 없는 가운데 현직 프리미엄을 가진 박용철 군수가 재선 도전 가능성이 기정 사실화이다.

 

아직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되지 않았지만 물및 경쟁은 이미 시작된 상태로  이번 선거는 민주당의 치열한 경선으로 인한 시너지 효과에 비해 국민의힘은 박용철 군수의 재선 도전으로 흥행에 찬물이 뿌려질것으로 보여진다.

 

또 한명의 지난 강화군수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전인호씨는 이번 지방선거에 대해 아무런 답변도 안해서 출마의사가 없는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