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데몬헌터스 케데헌 열풍이 심상치 않다. 세계적인 열풍은 한국 문화의 자긍심이다. ART 굿즈가 답이다 [오세요 당신은 오실때가 되었습니다] 예술의 목적과 생명은 무엇일까? 단언컨대 [감동]이다. 감동할수 있다면 모두가 예술가다. Artist다. [감동]의 표현은 무엇일까? 웃고 울 수 있는 권리. 침묵하며, 고민하거나, 망설일 수 있는 자유. 내면의 이야기와 말할 수 있는 본능 이 모든 표현의 종착점은 ART다. 우리모두는 단지 듣고, 말하고, 보고, 행동하고, 생각하며, [정거장]에서 기다리고 있다. [종착점]을 향한 [순간]이다. [감동의 종착점]을 기다릴뿐이다. 그렇다면 [감동]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Artist가 아니라면- ? 어린이와 소년, 소녀 그 자체가 [감동]이다. 늘 충만한 생명력으로 세상을 즐긴다. 호기심, 상상력, 충동, 자유로움, 웃음, 충만, 모든 것을 품는직관, 불가항력적인 도전, 자체다. 그러기에 그들은 Artist다. 예술가가 되려면 어린이가 되라! 어린시절 크리스마스의 만남은 색종이와 금빛, 은빛츄리의 판타지아다. We돌프사슴코와 산타할아버지의 선물. 그리고 크리스마스 카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FORUM 선언] 불국사는 문명 그 자체다. 통일신라의 문명 문화의 격조를 보여준다. 불교문명국 차원에서 읽어야할 차원이다. 석가탑, 다보탑, 석굴암, 차원의 결이 다르다. [다보탑 돌사자가 사라졌다] 이것을 찾으려는 우리의 캠페인은 모두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일본동경 네거리에 올려지는 영상, 영국런던 거리에 올려지는 [돌사자상 찾기 캠페인]은 뱅크시의 벽화처럼 따듯한 마음이다. 늦게나마 미륵반가사유상을 사유의 방으로 연출한 – 우리의 국립중앙박물관의 기획은 서사다. 그에 앞서 다보탑 돌사자찾기 캠페인 또한 그렇다. 에베레스트의 황금사자상이 존재한다고 믿는 네팔의 세르파의 꿈, 해동성국 금수강산을 인류의 순례자의 길로 설계하는 필자의 40여년 행로 우리가 찾아야할 다보탑의 돌사자다. 달나라 토끼가 아직도 존재한다는 신화를 찾는 사람들 그는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울트라 니뽄으로 서포터즈 문화를 만나, 우리는 붉은악마를 연출했다. 그럼에도 그들의 로고는 [삼족오]다. 고구려의 깃발이 로고다. K-POP 데몬헌터스의 더피이자, 까치와 호랑이의 까치다. 까치는 까마귀고 [해]다. 우리가 [동양화] 민화토를 만
우리투데이 이강웅 기자 | 올해 15살인 Lucas Han(한기주)는 브리스번에 거주하는 한인 주니어 테니스 선수이다. 어릴 때부터 테니스를 즐겼던 그는 최근 호주에서 열리는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로 우뚝 서고 있다. 그는 6살 때부터 그의 아버지(한석희)가 속해 있는 한인 테니스 클럽을 따라다니며 자연스럽게 테니스를 접하게 되었고 점점 흥미를 느껴, 8살에 때부터 호주 주니어 시합을 참여하게 됐다. 그는 13살의 나이로 출전한 호주 14세부 호주전국대회를 우승하는 등 몇 년간 최상위 성적을 유지하면서 호주에서 단 명만 참가할 수 있는 세계 4대 메이져대회 중 하나인 주니어 윔블던에 한인 주니어 선수로서 유일하게 참가하게 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 그의 꾸준한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그의 아버지 한석희씨는 지난 8년동안 날씨 불문하고 아침 운동을 같이 해오고 있다. 한석희씨는 바쁜 일상으로 이른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때도 있지만 그의 열정과 테니스를 대하는 태도에 “어느 부모님이든 자녀가 이토록 원하면 일어날 수밖에 없어요” 라고 말했다. 한석희씨는 그가 좋은 테니스 선수가 됐으면 하는 바램 이전에 그가 어린 만큼 큰 부담 없이 테니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2025-2026 PBA 드림투어 2차전이 지난 10월 11일부터 열려 12일에는 64강이 가려졌다. 13일부터는 본격적인 드라마가 펼쳐질 예정이다. PBA 드림투어는 일반 국민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당구계에서는 잘 알려진 뜨거운 열전이다. 1부리그로 올라가기위한 2부리그 당구선수들의 뜨거운 경쟁을 볼수가 있는 흥미진진한 당구계의 '핫이슈'이다. 지난 2025-2026 PBA 드림투어 1차전에서는 '김무순 당구선수'가 우승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고, 이번 2차전에는 과연 누가 화제의 선수가 될지 13일부터 벌어지는 64강 경기가 당구인들을 설레게 만든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로는 64강 대진표에는 남상민/김보성2, 정호석/고주일, 문호범/강의주, 박광열/김용식, 김진태/강승구, 박정훈1/김윤재, 고해림/이달재, 양금모/강상구, 전재형/오성욱, 임형묵/이만영, 김종훈/노지성, 조병욱/허왕석, 성상은/백민수, 김도균/조상현, 정해창/김태우, 김태융/이대웅, 임지훈/권익중, 정석근/이희진, 유일천/김병섭, 차광수/유준석, 박선규/김광진, 방경복/김민재1, 최우진/김도형1, 김봉철/김규준, 최경준/이명일, 김성식/김규보, 손영준/김태관, 윤부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