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법연대 한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한국능률협회 사회교육원 ‘민간조사관 최고위과정’ 주임교수(한국최초2000년)와 한국인 호주공인탐정 1호(호주 주정부 발행) Australian Security School 수료하고 한국민간조사중앙회 회장을 거쳐 미주탐정협회 한국 이사장과 고용노동부, 한국고용정보원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직업 연구’ 탐정 활동,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성대학교, 동의대학교, 한세대학교, 미레시기교육원 & 평교원 ‘FPI 명탐정사최고위과정’ 주임교수로 활동하다가 현재는 초중고,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탐정과학수사 특강’을 체험위주로 약 15년간 특강 강의중이며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신한대학교 평교원 ‘FPI 명탐정사최고위과정’ 주임교수와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이사장, 대한민국자격검정관리중앙회 회장, 공인탐정중앙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들 ‘탐정중앙회’ 회장, 국제공인탐정중앙회 회장, 한국교통조사학회 이사, 대한민국특전동지회 이사, 사업단장 및 국제공인탐정사관학교 설립 준비위원장,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 위원회 위원장, 산업보안 및 탐정 법인 ‘CSO MIRIAM’ 대표로 활동하며 광복 71주년 ‘안중근 의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광주송정역에서 나와 '송정역시장' 골목을 들어가면 불꼬챙이라는 다소 이색적인 이름의 분식집이 나온다. 그 모습이 희한해 물어보니 '삼뚱이'라고 한다. 또한 그 옆에는 닭발떡볶기라고 하는것도 있어 두가지를 시켜서 안으로 들어가 먹으려고 들어섰는데, 그곳은 분식점 내부가 아니라 '학교 교실'처럼 만들어져 있다. '음식과 문화'의 만남이다. 우선 '쌈뚱이'라는 것을 먹어보니 그맛 자체가 희한하다. 삼뚱이 맛은 순한맛, 매운맛, 중간맛 세가지중에 중간맛을 시켰는데 안에 숙주가 많이 들어있고, 겉에 있는 삼겹살과 함께 먹는 식감이 처음 접하는 맛이었고, 곁들여서 주는 부추까지 먹으니 삼박자가 조화가 있었다. 또한 닭발과 떡볶이가 버무려진 '닭발떡볶기'는 다른곳에서 먹어보지 못한 맛이었다. 분식점 내부에는 칠판이 있고, 급훈도 적혀져 있고, 앉는 자리는 국민학교 시절 책상과 의자였고, 벽면에는 과거 어린시절 흑백사진으로 추억을 되새길수 있는 모습이었다. 음식을 먹고나와서 시장 골목을 지나는데, 토요일 저녁 7시임에도 불구하고, 시장안에는 지나가는 행인도 거의없고, 코로나19로 인해 너무 적막한 상황이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6일 대표이사 이.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취소하기로 했다. 이승일 대표는 "정부 방침에 따라 18일부터 4인 모임, 밤 9시 영업제한 등 '위드코로나'가 45일만에 그만두고, 확진자수가 늘어나는 추세속에 모임을 갖는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판단에서 취소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향후 1월 이후에 상황을 고려하면서 추후 일정을 잡을 예정이다.
우리의 소원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우리 겨레 우리 민족을 살리는 통일, 통일은 이 시대에 살고 있는 한국인의 꿈이고 한민족의 희망이다. 이때의 통일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중심으로 한 평화통일을 말한다. 일제강점기 언론인이자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였던 단재 신채호선생은 나라를 빼앗긴 비참하고 암울한 절망의 시절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는 대한민국독립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독립에 대한 희망을 우리의 역사 속에서 찾고자 하였다.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간의 치열한 투쟁의 기록이다. 아는 나 자신을 말하는 것이고 비아는 나 외에 다른 모든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역사는 희망이다. 그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고 외쳤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은 독립을 이루었다. 그러나 자주적으로 독립하지 못하고 주변강대국에 의해서 독립된 뼈아픈 상처가 남아있다. 또한 해방 70년이 지난 지금도 자주적 역사관을 확립하지 못하고 있다. 역사독립은커녕 친일사학자 청산은 시작도 못한 채 식민사관과 사대사관은 더욱 심화되고 식민사학자와 사대사학자가 정부기관을 주도하면서 대국을 소국으로 대국민을 소국민으로 만들고 웅대한 조상과 기상을 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