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금주중으로 조회수 500,000회를 돌파할것이라고 5월 20일 발표했다. 우리투데이는 2021년 6월 1일 인터넷신문을 개설했으며, 정기간행물 등록은 2021년 6월 7일 경기도청에 마쳤으며, 2021년 10월 1일 법인 전환 등을 마쳤으며, 1년만에 조회수 50만회를 맞이하고 있다. 현재까지 하루 조회수 평균 1,386회를 유지하며, 총 조회수는 20일자로 497,429명이다. 이승일 대표는 "지면신문은 ABC협회 부수인증을 통과했으며, 올해 하반기(9월)에 네이버/다음 포털 기사 송출 심사를 준비중이며, 현재는 유튜브방송도 꾸준히 구독자를 늘려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1년동안 우여곡절도 많았으며, 수많은 언론중재, 재판 등을 거치면서 오늘에 이르렀다"며, "기성언론과 다른 언론사를 만들기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무소속 김포시장 기호 5번 후보는 18일(수) 김포시의회 브리핑룸 1층에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김포국제자유도시 공약 기자회견을 열고 다른 후보와 차별성 있는 공약을 발표했다. 특히 한강경제자유구역(KFEZ)과 김포국제자유도시 건설, 지하철·GTX 문제 해결에 대한 설명을 했다. 이 후보는 행정고시 23년 근무 경험과 총리실, 행자부 등 6개 중앙부처를 근무하면서 정책기획, 예산, 인사조직 등 풍부한 경험을 소개했다. 또한 행정고시 37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기술고시 29회, 외무고시 28회 통합 동기회장을 맡고 있고 많은 행시동기들이 현재 차관, 실국장급 고위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인천 송도국제도시와 같은 국제도시를 김포시에 건설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해양경찰청에서 2005년부터 10년간 송도에서 거주했기에 누구보다 더 자세하게 파악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후보는 경제자유구역 유례를 설명했다. 그 설명은 “경제자유구역의 시초는 중국 홍콩 옆에 위치한 심천, 중국말로 선전경제특구이다. 물론, 그 전에 중국 땅을 빼앗아 영국, 포르투갈이 만든 국제도시, 홍콩이나 마카오가 원조라고 볼 수도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지난 11일 김포시장 선거에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이주성 후보가 13일 김포선관위에 후보등록을 마쳤다. 이 후보 측은 등록 후 무소속 후보 간의 기호 추첨에서 기호 5번을 부여받아 이번 김포시장 선거에 임하게 되었다. 이 후보는 무소속 후보등록 일성으로 "유능하고 깨끗한 시장을 원하는 일반 시민들의 공천을 받아 무소속으로 출마한다. 시민들의 공정한 평가를 받아 시장으로 당선되면 국민의힘으로 즉시 복당하여 김포 정치문화의 틀을 완전히 바꾸겠다"며, "시민들은 안중에도 없이 밀실야합으로 불공정하게 공천받은 자는 반드시 낙선되고 만다는 가장 기본적인 민주주의 원리를 시민 여러분들의 힘으로 똑똑히 보여주실 것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후보는 "시장이 되면 즉시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를 함께 묶는 ‘한강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아 한강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한 뒤 김포시를 송도국제도시를 능가하는 세계적 국제자유도시(3,000만평 조성)로 만들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김포시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기업규제, 군사 접경구역 등 모든 규제가 풀리고, 세제⋅금융혜택을 통한 외국자본 유치로 수많은 대기업, 외국기업이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가 손정민 사건 관련해 강화경찰서에 정보공개청구를 지난 4월 29일에 했으며, 고소장 내용을 부분공개 방식으로 5월 16일에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언론사의 기사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 언론중재를 통하는게 상식적 행위임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한것을 보니 안타깝다"며, "강화경찰서와 협의해 조사일정을 조율한 예정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이주성 김포시장 무소속 후보는 11일(수) 오후 3시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을 공식 선언하였다. 그 당시 이 후보는 무소속을 선언하고 핵심 공약을 발표하였다. 그 핵심 공약은 ‘한강자유경제구역’, ‘지하철 5호선, 9호선, GTX 등이 있다. 특히 한강자유경제구역은 이 후보가 최초로 다른 후보와 차별된 공약이다. 이 후보는 “제가 시장이 되면 김포시, 고양시, 파주시를 ‘한강자유경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우리 김포시를 송도국제도시를 능가하는 세계적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경제자유구역이 되면 기업규제, 군사 접경구역 등 모든 규제가 풀리고, 세금이 감면되어 수많은 대기업, 외국기업이 몰려오고 일자리가 넘쳐나게 된다. 무엇보다 교통망 확보가 우선이므로 지하철 5호선, 9호선은 자동 연장되고 GTX 강남 직통노선은 조기 완공될 것이며, 꽉 막힌 올림픽대로 지하에는 대심도 제2올림픽대로가 건설될 것이다”고 추가 설명을 했다. 또한 이 후보는 “전국에 9개 경제자유구역이 있고 그 중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가장 크고 성공한 사례이지만, 우리 김포시 만큼 하늘이 주신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은 대한민국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다. 우리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경기도 성남시 분당갑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안철수 후보가 15일 오전 11시 국민의힘 방성환 경기도의원 후보 개소식을 비롯해 12시에는 안철수.김은혜.신상진의 도.시.락 공동유세를 펼칠것이라 밝혔다. 또한 13:20분에는 국민의힘 신상진 성남시장 후보 개소식, 14:00에는 안철수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16:00에는 성남시청역사건립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5월 19일부터 시작할 공식 선거운동을 앞둔 가운데 주말에 펼쳐질 이번 안철수 후보의 행보에 성남시에서 출마하는 도의원.시의원 등이 총집결할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이날 성남시분당구에 최근 국민의당 출신으로 국민의힘에 공천심사를 통과해 시의원에 출마하는 김장권 후보와의 조우가 주목받고 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2022년 6월 1일(수)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인터넷배너광고' 접수를 5월 9일~18일까지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를 비롯해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구청장.군수.시장), 광역의원(도의원.광역시의원), 기초의원(구의원.시의원.군의원) 등이다. 이번 '인터넷배너광고'는 공직선거법 제82조의 7항(인터넷광고)로 후보자는 인터넷언론사의 인터넷홈페이지에 선거운동을 위한 광고(이하 “인터넷광고”라 한다)를 할 수 있다는 법령에 근거하며, 배너광고의 크기는 선거법 규정에 따르며 광고근거의 표시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규칙으로 정한다. 또한 게시 기간은 선거기간인 5월 19일 0시부터~5월 31일 저녁 12시까지이다. 이승일 대표는 "언론사가 공식적으로 선거기간 할수있는 유일한 합법적인 방법이 인터넷선거배너 방식이다"라며,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지면신문으로는 ABC협회 부수인증매체로 등록을 했고, 현재 인터넷신문은 구독자수가 꾸준히 늘어 하루 조회수가 수천명에 이르며, 앞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준비중이다. 유튜브 생방송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구독자가 1,000명이 넘어야 하는데 2022년 4월 28일 현재 기준으로 687명이다. 이승일 대표는 "작년 6월달에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경기도에 신고하고 시작된 본지가 이제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이제 세번째로 유튜브 생방송에 도전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진웅 기자 | 1. 사람들이 보온병 안상수와 많이 헷갈려합니다. 지금도 10명 중 2~3명은 안상수 이야기를 꺼내면 보온병 언급이 나옵니다. 이 사건에 대해 해명이 필요합니다. 안상수 후보 답변 : 저하고 동명이인인데 15대 국회부터 같이 시작했고 저는 인천광역시장 8년, 국회의원 3선, 국회 예산위원장을 했었습니다. 그 친구는 당대표도 하고 초기에 훌륭한 일을 많이 했는데 연평도 가서 아쉬웠습니다. 저하고 많이 혼동이 돼서 요즘 그 친구 이미지가 저에게 나쁘게 들어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과거에 그 친구가 좋아서 그 친구 덕분에 이미지가 좋은 적도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다른 인물입니다. 2.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는 안상수 후보가 인천시장 8년 하면서 빚을 지게 했다. 그래서 인천시민들은 안상수에 대해 빚더미라는 낙인이 찍혀있는데 이에 대해 해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천시장에 다시 출마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안 후보 답변 : 가짜뉴스입니다. 인천에 그 당시에 투자를 했기 때문에 오늘의 인천이 있는 겁니다. 송도, 청라대교, 영종도, 인천대교 대부분을 민자로 했습니다만 인천대를 송도로 옮길 때 그 부지를 담보로 했던건데 그 부지가 1조가 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