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지면신문으로는 ABC협회 부수인증매체로 등록을 했고, 현재 인터넷신문은 구독자수가 꾸준히 늘어 하루 조회수가 수천명에 이르며, 앞으로 유튜브 생방송을 준비중이다.
유튜브 생방송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구독자가 1,000명이 넘어야 하는데 2022년 4월 28일 현재 기준으로 687명이다.
이승일 대표는 "작년 6월달에 지면신문과 인터넷신문을 경기도에 신고하고 시작된 본지가 이제 10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이제 세번째로 유튜브 생방송에 도전을 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