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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 3월 1일 독립정신을 통일정신으로 이어가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장만순 위원장)가 지난 3월 1일 광화문 사거리 인근 동화면세점 앞에서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광화문 원코리아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행사 MC에는 개그맨 최국, 식전MC에는 배우 차강석씨가 진행을 맡았다.

 

 

식전행사에서는 서울대 국악과 조경주 난타공연으로 시작되었으며, 구호제창 과 피켓시위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공연 및 구호선두지휘에는 애국가수 임연희(락커)씨가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대회사를 맡은 일천만 이산가족위원회 장만순 위원장은 분단의 기원을 짚으며 통일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이날 올해 106세를 맞는 원로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의 메세지와 종교계에서는 장학일 목사, 혜인스님, 임동진 목사, 응천스님. 김진홍목사가 나와 발언을 이어갔다.
시민사회 분야에서는 한국NGO연합 이희범 대표, 탈북민으로는 탈북민전국위원회 강철환 위원장, 해외동포로는 뉴코리아파운데이션 케네스 배 대표, 통일천사로는 서인택 공동상임의장, 청년 국민대학생에는 정선우, 선언문 낭독에는 배우 차강석/류지원(평양예술단 탈북가수)가 나섰으며,
공연에는 미스트롯가수 마정미/김진웅(와이키키브라더스리더싱어)가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만세삼창 및 결의 포퍼먼스는 남광규 교수, 구호후창에는 애국가수 나제세, 행진안내는 정의로운사람들 이은택(탈북민) 대표가 맡았다.

 

 

이날 각계 원로와 종교 지도자들은 통일의 당위성을 강조하며 "적대적 두 국가론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원코리아 범국민대회 선언문을 낭독 했다.
이 선언문에는 ‘하나의 역사’ , ‘하나의 민족’ , ‘하나의 미래’라는 구호아래 "남북통일은 단순한 영토의 결합이 아니라 인간 존엄의 회복이며 민족정체성의 완성"이라며 "통일은 정치적 사건이 아니라 역사적 완성"이라고 규정했다.

 

또 3.1운동 정신을 현재로 확장하는 내용을 강조하며 평화적 통일 추진 자유.인권기반 통일국가 건설. 홍익인간 정신의 현대적 구현 등 세가지 결의를 천명했다

 

행사 마지막으로 참가자들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행진대열에 참여했다.
애국가수 임연희씨는 이날 ‘우리는 하나의역사! 하나의민족! 하나의미래!’, ‘두 국가 NO ,원토리아 YES!’, ‘투 코리아 ! 노우, 노우, 노우’, ‘원 코리아 ! 예스 ,예스 , 예스’, ‘두 개 국가 / 반대, 반대, 반대’,
‘하나의국가 / 찬성, 찬성 찬성’, ‘자유통일 / 평화통일 ! / 북한해방 ! / 대한민국 !’을 선창으로 힘차게 외치며 광화문 일대 청와대까지 시가행진했다.

 

애국가수 자유문화국민연합 임연희 대표는 "오늘 2026년 3월 1일은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3.1절 107주년이며 우리 민족이 독립을 위해 항구하던 날입니다."라며, "지금 분단된 한반도 통일을 위해서 우리는 오늘 광화문 광장에 모였다"며, 대한민국 민족의 염원 통일을 위하여 시가행진차량 선봉에서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선두지휘를 했다.

 

이날 임연희 대표는 "광화문에서 시작된 원코리아를 위한 대장정이 모두 마무리되고 오늘의 행진은 분단을 넘어 하나의 대한민국으로 가겠다는 우리의 다짐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