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2년 8월 29일 오후 2시~5시까지 김포시민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회장 취임식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정효 회장은 전 국일일보,민주경찰 대표이사로 연세대학원을 수료하고 KBS한국방송에서 언론에 첫발을 딛어 주)조선매스컴 상무이사, 주)뉴경남관광호텔 CEO를 거쳐 주)21세기뉴스 민주신문 대기자겸 부사장을 지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부회장 및 공동대표, 지역 본부장, 지역 주재기자 등에게도 임명장 수여를 할 예정이다. 또한 우리투데이 창간1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회적 이슈로 발전했던 기사를 주제별로 패널과 참석자들의 토론회를 개최하며, 자체 유튜브 생방송 및 타사 언론매체 기자들과 함께 문제해결의 방법을 찾아가자는 의미로 토론회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한민국 지역주택조합,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이대진 조합장이 좌장을 맡아 '김포게이트'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할 것으로 되어있다. 이승일 대표는 "본지는 2021년 7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숨가쁘게 달려왔다"며, "9월달에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앞두고 있어 8월달에 이렇게 회장 취임식과 토론회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는 금주중에 최단기간에 70만회를 돌파할것이라고 밝혔다. 7월 15일에 60만회를 돌파하고, 8월 17일 현재 694,098회로 금주중에는 70만회를 돌파할것으로 보인다. 그간 본지는 10만회부터 20만회, 40만회, 50만회, 60만회까지는 가장 짧은 시기가 한달반정도 소요됐는데, 이번 70만회 돌파는 거의 한달밖에 안 걸려서 돌파예정이다. 이승일 대표는 "최근 김포지역의 통합사우스카이타운지역주택조합 기사가 조합원들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있어서 이렇게 단기간에 70만회를 돌파하는 원동력이 된것 같다"라며, "9월달에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앞두고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는 9월달에 벌어질 예정이며, 우리투데이는 작년 2021년 7월 1일 창간해서 1년이 지나 이번 9월 심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2년 7월 31일자로 1년 1개월만에 1일 평균 1,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순수하게 기사만으로 하루 1,500명의 조회수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전국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자체 기사 비율을 높여 하루 1만명이 조회할수 있는 우리투데이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승일 대표는 "2022년 9월에는 정기간행물 등록 이후 1년이 지났기때문에 네이버/다음 포털 기사 심의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며, "바늘구멍으로 불리우는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반드시 통과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권기창 안동시장이 7월 15일 본지 기사에 대해 "삭제를 하시기 바랍니다"라며 문자로 연락을 해와서 이에 대해 본지는 내부 회의를 거쳐 권기창 안동시장이 카톡내용에 밝힌 '시장이 당선되면 복직을 시켜준다고 기사를 쓰셨는데....'라는 부분에 대해 이것은 전혀 기사에도 없는 내용이고, 이런 이유로 기사를 삭제를 해달라고 하는것은 명백한 '언론 중재'라는 절차를 무시한 것으로 판단해서 본지에서 먼저 '언론중재'에 이 사실을 알리기로 결정을 했으며 '언론중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그에 따른 처리를 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이 법은 언론사 등의 언론보도 또는 그 매개(媒介)로 인하여 침해되는 명예 또는 권리나 그 밖의 법익(法益)에 관한 다툼이 있는 경우 이를 조정하고 중재하는 등의 실효성 있는 구제제도를 확립함으로써 언론의 자유와 공적(公的) 책임을 조화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명시가 되어있다. 따라서 언론중재법에 의해 '정정보도'나 '반론보도'를 요청하게 법으로 되어 있으며,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제3조(언론의 자유와 독립)에는 1항에 '언론의 자유와 독립은 보장된다'라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7월 15일 현재 총 조회수 597,863회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60만회 돌파는 조회 추이로 볼때 적어도 내일까지는 달성할것으로 보인다. 우리투데이는 작년 7월 1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1년여의 시간동안 하루 평균 1,441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승일 대표는 "쉼없이 달려온 지난 1년여의 시간동안 어려움도 많았지만, 지속적으로 조회수가 늘어나고 있고, 하루 평균 1,441회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라며, "1년의 시간동안은 신문사의 체계를 잡아가는 시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조직을 넓혀가는 시기인만큼 전국적인 취재시스템을 위해 조직관리에 신경을 쓰겠다"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7월 11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강원본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평군 육상경기연맹 한익정 명예회장을 비롯해 이재원 경기동북부 본부장 등이 함께 했으며, 강대덕 강원본부장이 협약서에 서명하는것으로 마무리했다. 강대덕 강원본부장은 "우리투데이 17개 광역본부중에 가장 모범이 되는 강원본부를 만들어나가겠다"며, "강원지역의 문화와 역사를 중점적으로 발굴해서 다른 언론사와 차별화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는 24일 서울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그랜드볼륨에서 '2022 대한민국 우수기자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김미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특별히 가수 최진희씨가 축하공연을 해서 화제가 됐다. 이창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그간 코로나19로 미뤄졌던 2022 대한민국 우수기자대상 수상식을 개최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며, "이번 우수기자대상을 수상한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기주 총재도 간략하게 "앞으로도 정론직필에 앞장서는 언론인들을 위해 협회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우수 기자대상에는 원뉴스 임새벽 기자, 라이센스뉴스 고훈곤 기자, 열린뉴스통신 김태훈 기자가 수상을 했으며, 우수기자대상에는 g뉴스데일리 오지현 기자를 비롯해 박성수(전남인터넷신문).정기환(디스커버리).이승일(우리투데이).김만식(중부뉴스통신).허을진(동포투데이).정석철(경기매일).이창희(지이코노미).이광수(뉴스8080).김은해(인디포커스).서영섭(시정일보).하선주(충청의오늘).이미숙(서울여성신문TV) 총 16명의 기자가 수상을 했다. 본지 이승일 대표는 "20년 기자생활중 첫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9일, 인수위원회의 공식 출범에 앞서 ‘민선8기 구청장 당선인 업무보고’를 가졌다. 보고회는 이날 오후 4시 인수위원회 사무실(마포중앙도서관 1층)에서 박강수 당선인 주재로 소관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다음날인 10일까지 각 국별로 2022년 주요 추진사업을 보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박 당선인은 “오늘 업무보고는 표심을 위해 일하는 정치꾼 구청장이 아닌 40만 마포구민의 생활을 책임지는 살림꾼 구청장으로서의 첫걸음”이라며 “4년 후 더 좋은 마포를 만든 더 좋은 구청장, ‘성공한 구청장’이라는 자랑스러운 타이들을 얻을 수 있도록 여러분이 도와주시고,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선8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3일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다.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가 주최하고 국제 평화 공헌 대상 조직위원회와 한국기자연합회 우수 기자 대상 조직위원회(총재 문기주) 주관하는 제5회 '국제평화공헌 대상' 시상식과 2022년도 한국기자연합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우수기자 대상' 시상식이 오는 24일(금) 오후 6시30분에 연세대 동문회관 3층 그랜드 볼륨에서 함께 개최된다. 시상식의 사회는 유명한 김미영 아나운서가 진행한다. 제5회 ‘국제 평화 공헌 대상'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세계 평화와 언론 발전에 이바지한 분들을 추천받아 매년 단 3명에게만 주어지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에는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선정되었고 나머지 2명 또한 각계각층에서 추천받아 심사중에 있다고 대회 조직 위원회 측은 전했다. 2022년 '대한민국 우수 기자상'은 언론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자들 중에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기자연합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우수 기자 대상 수상자는 총 16명으로 최우수 기자 대상은 원뉴스 임새벽 기자, 라이센스뉴스 고훈곤 기자, 열린뉴스통신 김태훈 기자이고 우수 기자 대상은 g뉴스데일리 강영한 기자
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무소속 김포시장 이주성 후보는 30일 국민의힘 김포시장 김병수 후보가 이 후보측으로 보낸 성명문에 대해 “당과 자신 이름에 먹칠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6일 김병수 후보에게 단일화를 공식 요청했으나 어제 30일 입장문을 통해 거절 의사를 받았다”며 김 후보측에서 주장한 “선동과 중상모략(마타도어)으로 김포시민을 선동하는 이 후보는 김포시민을 위해 자중하고 김포시민을 위한 비전과 공약에 집중하라”라는 성명문 내용에 대해 “각종 논란으로 비판받는 김 후보 본인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고 당의 가치도 낮추는 행위이며 선동과 중상모략을 펼치는 쪽은 바로 김 후보 장본인”이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또 김 후보의 “국민의힘에서 반년도 봉사하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준엄한 선거 앞에서 범보수 단일화를 운운한다”는 내용에 대해 “명백한 현 대통령에 대한 모욕이다.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힘에 입당한지 1년도 안되어 선거로 대통령에 당선됐다. 반면 김 후보는 국민의힘에 오랫동안 봉사하면서 김포를 이 지경까지 만들었는가, 대체 김포를 위해 어떤 업적을 남겼는가”며 김 후보가 펼치는 논리의 모순을 지적했다. 또한 이 후보는 “김포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