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요셉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2022년 7월 31일자로 1년 1개월만에 1일 평균 1,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순수하게 기사만으로 하루 1,500명의 조회수를 만들어냈다"며, "이제는 전국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자체 기사 비율을 높여 하루 1만명이 조회할수 있는 우리투데이를 만들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승일 대표는 "2022년 9월에는 정기간행물 등록 이후 1년이 지났기때문에 네이버/다음 포털 기사 심의를 받을수 있는 자격이 주어졌다"며, "바늘구멍으로 불리우는 네이버/다음 포털 심사를 반드시 통과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