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님의 안위와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현재 강력범죄자들도 일할 수 있는 잔인하고 비극적인 공인중개사법의 구조를 막아주시옵소서. 범죄이력 사실조회가 법으로 의무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성범죄자와 살인범 및 폭행범 강간범 절도범 강도범 등 5대 강력범죄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의 공인중개사 사무실에서 버젓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범법자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고객의 집 열쇠와 비밀번호를 넘겨받고, 부모 없는 아이, 이혼한 아이, 직장 간 보호자 없는 아이, 7살, 8살 아이들이 혼자 있는 집 안으로 출입하는 일까지 가능한 것이 현실입니다. 현재 강서구 화곡동 성범죄자 부동산 중개소에서 8년간 상습적 성범죄행위를 한 공인중개 종사자가 벌금 800만원 성교육시간 40시간 어린이 장애인 관련단체 취업제한 5년 법원의 확정판결형을 집행 받고도 현재 형이 집행중인 강력 성범죄자가 아직도 공인중개부동산에서 키와 비밀번호를 받아서 일하며 집에 보호자 없이 있는 아이들을 성범죄 위험으로 위협하고 있습니다. 현재 강력 범법자들도 일할 수 있는 공인중개사법의 비극적인 구조적 시스템을 대통령 명령을 통해 바로잡아 주시어, 지금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본지가 얼마전 특집보도한 김해시 현대자동차 3차 협력사 엘엠에이티(LMAT) 대표이사 서모씨의 사기회생 의혹이 창원, 김해시 자동차부품 산업계 및 시민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창원시 소재 자동차 엔진부품을 생산하는 P사 대표 이모씨에 따르면 "의혹이 만약 사실이라면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기업회생제도를 악용한 이번 사태에 대해 수사기관의 엄정한 조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김해 자동차부품 제조업계에 유사범죄를 막아야 한다"고 밝혔다. 엘엠에이티(LMAT) 사기회생 의혹의 여진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와중에 엘엠에이티(LMAT)가 채무자회생법을 위반한 사실이 추가로 알려져 창원,김해 시민사회에 또다시 쓰나미와 같은 충격을 주고 있다. 본지가 김해중부경찰서 수사과에 확인한 바에 의하면 "엘엠에이티 대표 서모씨는 회생기간중인 2020년 11월경에 당시 엘엠에이티의 사기회생 의혹을 내부고발한 회사의 직원 임모씨를 보복해고하고 부당해고소송에서 패소한 뒤, 임모씨를 복직명령을 내리는 인사행위를 회생법원의 허가없이 무허가행위를 한 것으로 김해중부경찰서 조사결과 드러나, 사건이 창원지검으로 기소 송치된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사)세계경찰무도연맹(이사장 허영길)과 경기도경찰무도협회(대회장 박창근)이 공동주최하고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조직위가 주관하는 '제2회 세계경찰무도챔피언쉽(WorldPolice artialArtsFederation)'가 2025 9월 21일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재호주대한태권도협회 킌슬랜드 이강웅 총재가 후원하고 컨바인리더스 수원지부 도복소리, 삼익지우회, 망포튼튼병원, 무예 신문, 홍익스포츠가 협력한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전용욱)는 9월 19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이강웅 교수를 호주 특파원으로 임명했다. 전용욱 대표는 "우리투데이 창간 4년만에 최초의 해외 특파원 임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강웅 교수가 자긍심을 갖고 성실히 본인의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임명식에는 유우종 수석부회장과 조영규 주필이 참석했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파주시 금촌역 인근의 금촌전통시장에서는 9월 18일 담임 선생님의 지도하에 학생들이 3명씩 팀을 꾸려 시장내의 상인들을 만나 '기자'로써 '인터뷰'를 진행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학생들은 멧돌순두부 앞에서 종이에 적어놓은 '인터뷰 질문요지'를 꺼내들고 진지하게 인터뷰를 진행했고, 멧돌순두부 여자사장님은 친절하게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었다. 질문과 답변이 끝나고 학생들은 인터뷰에 응해줘서 고맙다며, 검은 봉지를 건네줬고, 과연 그 안에 무엇이 들어있나를 확인해보니 초코파이 2개와 음료수 한병이 담겨져 있었다. 한편 이날은 파주시장의 기자회견이 벌어지는 날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는 100여명의 기자가 모여 있었는데, 그 시간에 금촌전통시장에서는 초등학생들이 '기자'가 되어 '인터뷰'를 하는 모습이 연관되어 의미있는 하루였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가 9월 26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전용욱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취임하는 전용욱 대표이사는 2021년 우리투데이 창간 당시 이승일 전 대표이사와 창간 작업을 같이 해왔으며 법인 설립당시 감사로 등재되었으며, 이번 이승일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날 전용욱 대표이사 취임식에서는 이승일 전 대표이사의 이임식도 같이 진행되며, 본사 개소식도 겸해서 진행하게 됐다. 한편 우리투데이는 이번 파주 본사 180평에 사무실을 근거로 사세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매주 기자교육을 비롯해 공청회, 기자회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김경일 파주시장은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효율과 실용을 원칙으로 한 ‘파주시 시청사 증축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경일 시장은 “파주시 시청사는 ‘효율과 실용’을 첫 번째 원칙으로 삼아 기존 청사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꼭 필요한 수준으로 증축하는 방안으로 결정했다”라며 이는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공사비와 이전 비용 등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경일 시장은 시청사를 이전하지 않고, 기존 부지에 증축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금촌 지역의 행정적‧역사적 상징성과 정체성을 계승하고, 도심 공동화를 방지함으로써 지역 간 균형발전과 도심 활력,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해부터 시청사 건립과 관련한 공론화를 추진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행정 및 재정 여건과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공론화 과정에서 시민들은 ▲통합접근성 ▲부지 적정성 ▲포용 성장성을 가장 중요한 핵심지표로 꼽았으며, 이에 시는 ① 현 청사 부지가 기존 상권 및 행정 인프라와의 연결성이 뛰어나 통합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동리감리교회가 인터넷을 비롯해 유튜브에서도 사라졌다. 현재 감리교는 세습이 불법인데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가 경기도 안양 만안교회에서 교회 바꿔치기로 동리감리교회로 불법세습으로 부임한 후 진운식 목사도 조화정 목사와 결혼해 불법세습을 하는 과정을 취재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인터넷이나 유튜브에서 동리감리교회가 모두 사라졌다. 이에 본지는 충북 음성군 삼성면에 소재한 동리감리교회를 찾아가 교회가 아직 운영중인지를 최종적으로 취재를 하고 조우형 원로목사, 조화정 목사, 진운식 목사를 만나볼 예정이다. 한편 현재 유튜브상에는 조우형 전 원로목사의 유튜브 영상은 확인이 가능한 상태이다.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1969년 9월 창립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가 이중근 현 대한노인회 회장의 '당선무효' 논란으로 최대 위기에 빠졌다. 작년 2024년에 실시한 제19대 대한노인회장 선거 당시부터 불거진 이 문제가 다시 수면위로 올라온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는 것이 이번 '대한노인회 사태'를 바라보는 공통된 의견이다. 가장 먼저 대한노인회 정관에 명시된 제10조 ‘입후보 결격 사유’와 정관 및 관리규정에 명시된 범죄경력 확인서 제출 의무가 있음에도 회장 당선자가 아직까지 해당 서류를 제출하지 않아 결격에 해당했다는 것이다. 대한노인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이중근 당선자의 당선무효를 통보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선거 신뢰와 조직 투명성을 둘러싼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대한노인회 선관위는 2025년 8월 12일 ‘제19대 대한노인회장 당선무효 의결서’를 통해 피선거권 결격을 이유로 당선무효를 의결하고, 지난 8월 15일 ‘제19대 대한노인회장 당선무효 재통보서’를 중앙회에 재차 전달했음에도, 중앙회는 아직까지 "문제없다"라는 반응이다. 대한노인회 선관위 관계자는 “정관과 관리규정에 딱 명시돼 있는데도 그걸 어긴건 당선 무효”라며 “이건 노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우리투데이는 9월 17일자로 김호일 회장이 사퇴함에 따라 새로운 회장을 영입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