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레고랜드 코리아의 대표가 8월부터 이순규 대표체제에서 이성호 대표로 바뀐다고 하는데 이성호 대표가 대표로 있던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레고랜드 운영사이기도 한 영국 멀린 엔터테인먼트가 인수한 곳으로 결국 이성호 대표로의 교체는 직영체제로의 전환인 셈이다. 그동안 이순규 대표체제에서 200억원대 신규 놀이기구까지 도입했지만, 여전히 적자 행진을 이어갔고, 레고랜드 매출은 개장 첫해인 2022년 622억여원에서 2023년에는 494억4000여만원으로 급감했다. 당기순손실도 2022년 110억원대에서 2023년 288억원으로 늘어났다. 지난해에는 300억원대까지 늘어나 적자 폭을 나날이 키우고 있다. 특히 레고랜드 조성 사업과 관련해 강원도가 2050억원의 보증채무를 지게 된 것에 관한 책임 공방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혐의 등으로 검찰이 기소한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는 현재 법정 공방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최 전 지사가 ‘도의 손해가 예견되는 상황임에도 총괄개발 협약 추진 지시 및 이행했다’고 보고 있다. 레고랜드는 강원도가 레고랜드 개발 과정에서 토지매입비, 기반시설 조성, 레고랜드 진입교량 설계비, 문화재 발굴비 등 공적재원 약 6600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8월 5일 취임하는 김호일 회장 취임식 이후에 본격적으로 사세 확장에 나서기로 했다고 7월 24일 밝혔다.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은 1970년 10월 8일 한국응용통계연구원(KORIS) 사단법인 인가(경제기획원 제 21호)를 받을 당시 은사였던 이창열 고려대학교 경제학박사를 회장으로, 자신은 소장으로 또한 조익순 고려대학교 경제학박사와 이종하 워싱턴대학교 경제학박사, 윤기중 연세대학교 경제학석사, 성기수 하버드대학교 기계공학박사, 김만제 미주리대학교 경제학박사, 조휘갑 고려대학교 통계학학사를 이사로 해서 사단법인 설립 및 인가를 받는 등 학생시절부터 남다른 두각을 냈으며, 1987년 3월 전문가격조사지 월간 '유통물가'를 창간(공보처), 법정(상근/정규직) 전문인력 45인 이상(2024년 11월 현재 61명)을 두는 등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주는 등 시대를 앞서는 일들을 했다. 본지는 김호일 전 대한노인회 회장을 영입하며, 2025년을 원년 삼아 지난 4년을 기반으로 10년안에 언론계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만들어 나갈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초등학교 67회 졸업, 강화중학교 입학/인천대건중학교 졸업, 인천 송도고등학교 62회 졸업, 경기대학교 경영학 학사라는 학력을 강화군청 열린군수실에 게재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는 졸업기수를 명시하고 있는데, 유독 대학교만은 '경기대학교 경영학 학사'뿐이다. 인천광역시 박용철 강화군수는 당당히 몇년도에 왜 경기대학교를 졸업했는지를 명시하지 않나? 인천광역시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의 '학력위조' 및 도박장 출입 기사를 썼던 본지는 2025년 8월 5일 제4주년 기념식 관계로 재판을 연기 신청해서 8월 26일 '공직선거법 위반' 재판이 속행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위치한 황해 모밀냉면집에는 7월 26일 가족단위 손님을 비롯해 북적북적해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식당에는 어린 자녀 2명을 데리고나온 부부, 총 4명이 삼겹수육(14,000원)과 녹두빈대떡(8,000원), 그리고 가족 모두 모밀 물냉면 4그릇(9,500원*4EA) 총 60,000원을 지출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이들을 데리고 나온 부부들도 모처럼 자녀들에게 푸짐한 음식으로 가족식사를 해서 표정이 밝았고, 아이들도 부모와 함께 모처럼 외식을 해서 그런지 기분이 좋아보였다. 이외에도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꽉 메워 이번 민생회복 소비쿠폰 효과가 서서히 지역의 소상인들에게 활력을 줄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남동구 여기저기에는 가게 창문등에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가능이란 표식이 많이 붙어 있다. 이곳 인천광역시 남동구 뿐만 아니라 이러한 모습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벌어질것으로 보여진다. 황해 모밀냉면집 내부에는 표창장이 즐비하게 걸려 있고, 과거 2001년 7월 13일자로 윤태진 인천남동구청장이 '맛으로 소문난 집 지정증'이 걸려 있는것으로 이 지역에서는 맛집으로 소문난 곳으로 추측된다. 황
우리투데이 정창현 기자 |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의 본사 직원이 가맹점주에게 "죽여버리겠다. 부산연산동에 애들 대기시켜놨다. 위대한이가 내동생이다. 너는 내가정리한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고 있다. 본사 직원은 심지어 CCTV에 의자를 들어 가맹점주를 위협한 사실이 드러나 현재 특수폭행, 특수협박으로 입건 된 상태이다. 제보자에 따르면 "저의 귀책사유가 없음에도 일방적인 가맹계약 해지를 종용하며, 5천만원을 줄테니 계약해지를 계속해서 종용하는 상황"이라며, "저는 그러한 협박에 굴하지 않고 대한민국의 법(法)을 믿고, 대한민국의 언론을 믿고 제보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부산연산동 위대한이가 누군지 몰라서 인터넷으로 확인해보니 부산 20세기파 조직원이라고 나오는데, 본사 직원이 위대한이가 동생이라고 하는데 그런 직원을 채용한 회사도 문제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가맹점을 개업하기 전 BBQ본사에서 간판을 달아주었는데 관할 구청으로부터 그 간판이 불법간판으로(미등록 미신고 간판) 철거명령공문이 와서 저는 본사에 이사실을 알리고 해당조치를 요구하였으나, 본사에서는 피일차일 미루며 한달가량 질질끌다 지난 5월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투데이는 7월 29일자로 박현정 편집인에 대해 공식적으로 해임 결정을 내렸다. 제보에 따르면 8월 5일 우리투데이 4주년 기념식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본지 지면신문(7월 25일자) 안내문에도 박현정 편집인의 연락처가 명시가 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박현정 편집인의 카톡 프로필에 '박현정 검경일보'라는 표식이 있다고 해서 본지 대표가 알아본바 사실임이 확인이 됐으며, 이것은 본지의 명예가 실추된 일이라 묵과할수 없는 상황에서 이같은 해임 결정을 내리게 됐다. 본지는 후임 편집인이 결정이 될때까지 총괄본부장이 겸임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기도 평택시 송탄역 인근에 위치한 시온세계선교교회(담임목사 신현옥)에서는 2025년 7월 20일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이 간증을 통해 "한국의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밝혀 화제가 집중되고 있다. 이날 신현옥 담임목사는 예배 참석자들에게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을 소개하며 10여분간 간증을 할 시간을 제공했고,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은 과거 전두환 정부 시절에 안기부를 동원한 신한민주당 진윤고 창당준비위원장과 자신에게 닥친 일들을 소상하게 밝히며, 안기부가 아버지와 자신을 국내로 송환하려고 했으나 실패한 과정을 설명하며 그것이 결국 '전두환 국왕 체계'를 구축하는데 실패의 요인이 됐으며, 결과적으로 "한국의 민주주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밝혀 예배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산본에서 예배에 참석한 추모씨는 "오늘 피닉스한인회 진재만 회장의 간증을 통해 생생한 얘기를 들으니, 그당시 참옥했던 인권 문제 등이 떠올랐다"며, "국가 권력기관에 의해 벌어진 이러한 사건 조작에 대해 누군가는 공식적으로 사과를 해야할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온세계선교교회 신현옥 담임목사는 "7월 16일 입국해서 저희 교회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농기계 제작 기업 동양물산기업(현 TYM) 김희용 회장의 장남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는 '한국의 트럼프'란 별명답게 거침없이 쏟아내는 SNS상의 글들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아온게 사실이다. 그런 가운데 동양물산기업(현 TYM) 김희용 회장은 결국 후계구도에서 장남인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보다는 막내인 김식 전 부사장에게 승계 자리를 넘겨주다가 이제는 회사의 존속마저도 위태로운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김희용 회장이 후계자로 내걸었던 TYM 김식 전 부사장은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운전 혐의로 기소되어 현재 구속이 불가피한 것이 법조계의 판단이다. 따라서 회사를 정리하지 않는 이상 결국 김희용 회장은 장남인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와 둘째딸인 김소원 전무에게 후계자리를 넘겨줘야 하는데, 김소원 전무는 '내부 거래'라는 기업의 측면에서보면 가장 심각한 문제에 연루가 되어있어 기업 가치 측면에서 치명타를 입을 전망이다. 결국 농기계 제작 기업 동양물산기업(현 TYM) 김희용 회장의 선택지는 그동안 일궈왔던 기업을 정리하던가, 아니면 장남인 김태식 전 국제종합기계 대표에게 그룹을 넘겨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의 트럼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상북도 칠곡군청(군수 김재욱)이 7월 28일 제보에 따르면 민원 대상자를 상대로 '법(法)'에도 없는 '특정감사'를 해서 '보복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제보에 따르면 칠곡군 기산면장의 명의로 '공사비 과다지급액 회수'라는 제목의 공문이 발송되었는데 기산면에서 이미 정상적으로 정비사업이 완료되어 준공승인이 된 사항(사토처리)를 빌미로 하여 부당하게 공사비 회수를 지속해서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제보자는 "칠곡군 공무원들이 지방자치감사규정 등의 관련 법령에 준하지 않고 공무원이라는 우월적 지위와 신분을 이용하여 관내 소재한 개인과 그 개인의 소유 법인사업체를 대상으로 감사권한을 남용하여 저에게 말도 안되는 부당한 행정조치 및 처분을 가했다"며, "또한 기산면이 저에게 보낸 공문이 제3자인 칠곡군수(기획감사실장)과 칠곡경찰서장 앞으로도 같이 처분공문을 발송된 사실이 발각되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보자는 "개인과 마찬가지로 법인사업체도 엄연한 명예와 신용이 있고, 이런식의 제3자에게 처분공문이 보내진 사실은 해당 공무원에 대해 법적인 처벌도 해야할 중차대한 일이다"라고 분개했다. 마지막으로 제보자는 "가뜩이나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