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신현구 기자 | 대구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2021년도 ‘전력기반차 e-DS (e-Drive System)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전력기반차 e-DS(e-Drive System)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미래차 전기구동시스템 부품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업종전환 유도․기술 고도화 지원 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산업에서 미래차 산업으로 전환하는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이다. e-DS(e-Drive System)는 ‘모터·인버터 및 감속기 등 핵심모듈과 이를 구성하는 관련 부품’으로 전력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차의 전기구동시스템에 해당하는 핵심부품이다. 이번에 선정된 ‘전력기반차 e-DS(e-Drive System) 핵심부품산업 육성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관하고, 계명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이번 사업은 산·학‧연 중심의 기업소통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지원체계를 구성 운영하고, 맞춤형 기술개발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실무교육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전기구동시스템 핵심부품 산업을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우리투데이 신현구 기자 |대구‧경북이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를 앞두고 시․도가 공동 협력하는 등 행정통합에 앞서 문화, 경제 등 행정 전반에 걸쳐 상생협력 할 것임을 재확인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6월 10일 11시 도청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이 만나 대구‧경북 상생 발전과 국책사업 유치 공동협력 방안 등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주낙영 경주시장도 함께 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최근 국가에서 추진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가칭)국립이건희미술관 유치(문화체육관광부 주관)」와 「K-바이오 랩허브 구축 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관)」에 서로 경쟁하기 보다는 지역이 가진 역량을 모두 동원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서로 윈-윈 한다는 데 대구․경북․포항․경주가 견해를 같이하고 향후 모든 과정에 공동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경북이 각자 가진 장점을 살려 ▲이건희미술관은 삼성家의 뿌리가 있는 대구를 중심으로 경북이 참여하고, ▲ K-바이오랩허브는 경북의 과학․연구․산업 인프라를 중심으로 대구가 협력하여 타 지역과의 유치전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북의 문화‧예술과 대구의 첨단의료산업 역량을 교차 지원함
우리투데이 천창룡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사회적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향후 사업 방향을 모색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사회적가치실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 어 판로개척 및 역량강화 등 정책 방향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브랜드인 '착착착' 인식개선과 판로 확대 방안,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성 등 아이디어를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대형 플랫폼 진출에 따른 최저가 정책에 대해서는 착착착 쇼핑몰을 활성화하고 기관 및 지자체를 연계해 마진율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사회적가치기업 제품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으로 유통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선물세트 외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아울러 디자인 및 패키징 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 '디자인 및 품질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공감대를 얻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 품목별 마케팅 전략 세분화 등으로 사회적가치실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배공만 경기도
우리투데이 유해성 기자 | 220만 충남도민의 염원인 ‘평택∼오송 2복선’의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가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시작은 지하 구난시설(승강장 및 대피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에 그쳤지만, 필요시 언제든 역사로 전환이 가능해 지하터널 안정성과 역 설치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충남도는 최근 정부가 평택과 오송을 잇는 2복선화 건설사업 기본계획 총사업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기획재정부 최종안을 살펴보면 장대터널의 특수성을 고려해 천안아산역 하부에 구난역을 설치하되, 장래 여객수요 증가에 대비, 부본선로, 비상계단, 환기시설, 승강기 등 역사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필수 요소를 우선 반영했다. 확정한 총사업비는 당초 2조 9,895억 원에서 구난역 2개소(환기구 12개소, 경사갱 1개소 등)를 추가한 3조 1,816억 원으로 1,921억 원 늘어났다. 이에 따라 향후 천안아산역 지상부의 선로 용량이 부족해질 경우 매표시설, 통신 및 신호 시설, 냉난방 시설 등의 역무 기능을 설치해 지하 구난역을 여객 취급이 가능한 정차역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한편 ‘평택∼오송 2복선화 사업(46㎞)’은 경부고속선(KTX)과 수서고속선(SRT)
우리투데이 전기원 기자 | 충남도와 논산시, 민간기업이 함께 도 남부권에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수소경제 기반을 조성한다. 약 1조 5000억 원 규모의 민간자본 투자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등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발전거점을 논산시 공유재산 부지 내 구축한다. 도는 10일 논산시청 회의실에서 논산시, 환경부, 롯데건설, 현대차증권과 ‘논산시 수소경제도시 전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승조 지사와 한정애 환경부 장관, 황명선 논산시장,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최병철 현대차증권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협약식은 환담, 영상 시청, 협약서 서명 및 교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협약 참여 기관은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가 밑바탕이 된 ‘탄소중립 실현’이 시대적 소명임에 공감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당사자 간 유기적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건설과 현대차증권은 민간주체로서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수소충전소 △스마트팜 △자원 재활용 수소 생산 등 신재생에너지 기반 시설 조성에 약 1조 5000억 원을 투입, 오는 2030년까지 수소 활용 분야에 초점을 맞춘 수소경제 생태계를 조성키로 했다. 수소연료전지
우리투데이 강준용 기자 | 최웅선 공투센터장은 “이러한 성과는 민선7기 충남도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복지, 환경, 관광, 산업, 연구개발(R&D) 분야에서 다양한 공공투자사업이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추진되었다는 반증”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방재정분권시대를 맞아 충청남도 재정거버넌스 인프라 확충, 데이터 근거기반 정책의사 결정 등 개선할 사항도 많다”며 “앞으로 도 및 도의회와 긴밀하게 협조해 공공투자사업 업무지원을 확대·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재정투자사업의 중요성과 사업규모 증가에 따라 보다 효과적인 재정투자사업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충청남도 공공투자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우리투데이 신현구 기자 |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6월 9일(수)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현장을 방문해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격려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권칠승 중기부장관과 홍의락 경제부장이 참석했으며,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와 인체유래 콜라겐 생산시설 및 특구 기업((주)엔도비전)을 방문해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참여 기업과 관계자를 격려했다. 대구 스마트웰니스 규제자유특구는 첨단 ICT 기술을 의료분야에 접목하는 대표적인 의료·헬스케어 특구로 2019년 7월 지정되어 지난해 7월부터 본격적인 실증에 착수하였으며, 이후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로 2020년 규제자유특구 운영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다. * 1, 2차 규제자유특구 14개 중 최고점으로 ‘우수’ 등급 획득 권칠승 장관은 먼저 첨단의료기기 공동제조소를 방문해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현황을 보고받은 후 3D프린팅 의료기기 시제품 생산현장을 둘러보았다. 공동제조소 실증사업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으로 ㈜멘티스로지텍 등 12개 특구사업자*가 참여해 3D프린터 같은 고가의 장비를 공유해 ‘인공관절’ 등 첨단 의료기기 8개
우리투데이 김기운 기자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마이클 대나허 주한캐나다대사와 함께 지난 8일 가진 만찬 간담회에서 탈석탄동맹(PPCA: Powering Past Coal Alliance) 가입을 협의했다. 간담회에서 마이클 대나허 대사의 제안에 김영록 지사가 흔쾌히 가입의사를 밝힌 것이다. 탈석탄동맹은 2017년 독일 본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3)에서 영국과 캐나다 정부가 주도해 결성했다. 경제협력기구(OECD)와 유럽연합(EU) 회원국은 2030년까지, 이외의 국가는 205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을 단계적으로 중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현재 36개 국가, 38개 지방정부, 51개 기업·단체 등 125개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충남, 서울, 경기, 인천, 제주, 대구, 강원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도는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 기후변화에 대해 더욱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강력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3월 2050 탄소중립 비전을 선포하고 그 일환으로 석탄발전소를 단계적으로 폐쇄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탈석탄동맹에 가입해 기후변화대응 글로벌 연대를 강
우리투데이 오정교 기자 |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관광업계를 살리기 위해 지역 관광업계와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는 관광시설사에서 제안한 대폭 할인된 관광시설 입장권을 기획사에서 관광상품을 구성하고 이를 여행사에서 구입, 고객에 판매하는 전국 최초의 지역 관광업계 상생 모델이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역 관광업계 상생 및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 善(선)결제 프로젝트 본격 시행을 앞두고, 6월 9일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관광상품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지난 5월 21까지 기획사 모집을 하여, 9개사 중 가장 참신한 아이디어와 운영 역량을 보여준 부산여행특공대와 해피멤버스 2곳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두 업체는 부산 대표 관광시설사*에서 제시한 파격적인 할인액을 바탕으로 착한 가격의 다양한 여행상품을 10개를 개발했다. * 대표 관광시설사: 부산엑스더스카이, 송도케이블카, 서프홀릭, 해운대블루라인파크, 요트탈래, 드림씨어터, 부산아쿠아리움 총 7개사 참가 이번 설명회는 기획사가 개발한 관광상품을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여행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100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벡스코(BEXCO) 제1전시장 1, 2홀에서 「2021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RailLog Korea 2021)」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철도기술산업전은 세계 4대 철도산업 전문전시회이자 국내에서 유일한 철도 관련 전문전시회로 200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다. 부산시와 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가 공동주최하고, 한국철도차량산업협회·한국철도협회·벡스코·메쎄프랑크푸르트코리아가 공동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세계 4대 철도전시회 중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소하거나 연기하지 않고 유일하게 개최하는 전시회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철도산업의 대표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전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95곳 약 810개 부스 규모의 참가가 확정되었다. 국가철도공단, SR, 부산교통공사 등 철도 시행청은 물론 현대로템, 우진산전 등 국내외 철도차량 제조사를 비롯하여 LG디스플레이 등 유관 산업군까지 대거 참여해 세계 철도산업을 한눈에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 주최기관인 국가철도공단은 스마트 철도 기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