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광양시는 지난 1일 전남지역 금속가공 산업의 핵심 역할을 담당할 ‘광양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김경호 광양부시장,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진수화 광양시의장을 비롯해 전남테크노파크 이상엽 기술지원단장, 익신산단·신금공단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광양 익신산단에 소재한 금속가공 열처리 지원센터는 익신산단이 201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후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됐다. 6,872㎡ 부지에 건축면적 1,800㎡ 규모로 건립된 지원센터는 총사업비 110억 원(국비 45억, 도비 25억, 시비 40억)이 투자됐으며, 전남테크노파크에서 전담 운영한다. 센터는 금속가공 중소기업이 이용할 수 있는 ‘생산지원동’과 사업화 지원을 위한 ‘입주지원동’(3개실)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축된 인프라와 전문화된 기술지원을 바탕으로 열처리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열처리 주장비인 △진공 열처리로 △플라스마 질화로를 비롯해 △무산화 침탄 열처리로 △대차식 열처리로 △초음파 세척기 △쇼트기 △샌딩기 등 7종 8대의 장비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내 스타트업 기업이 초절전 기술개발로 두바이에 1조2천억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으로 26일 서울 삼성동 기자간담회장에서는 에너지 관련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질문이 잇따르고, 이장헌 이에스에스콤에너지 그룹 회장은 이에 대해 답변을 이어갔다. 이장헌 회장은 해당 기술을 대한전기협회에서 10여 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했으며, '2017년 올해의 신성장기업 경영인상' 기술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될만큼 전기절감과 전기안전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SSCOM의 신기술을 적용하면 무효전력 감소로 발전소 가동비 등 국가예산이 대폭 줄어들며, 각 가정까지 이 기술이 도입되면 국가적으로도 예산이 절감되며, 각 가정은 절전과 더불어 전자기기의 수명이 3~4배 이상 늘어나 생활비가 크게 절감되는 국가와 국민들 모두 이득이 되는 상황이다. 이에스에스콤에너지는 이 계약에 따라 앞으로 3년간 자사 주택용 전기안전절약(ESS·Electric Safety Saving) 장치 100만대를 엔스파이어에 공급한다. 또한 이번 계약을 위해 세계적 에너지 기술 평가 전문기관인 PA컨설팅으로부터 기술·사업성 검증을 거쳤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들의 포스코그룹 취업 지원을 위해 19년 10월 포스코가 광양시와 협약을 맺고 직무상식, 인성, 면접스킬, 현장교육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총 2기에 걸쳐 진행된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기수 마다 30명의 지역 청년인재들을 선발했다. 이들 중 1기와 2기 각각 23명, 17명의 수료생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포스코와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저희도 얼마 전에 취직에 성공했기 때문에 요새 취직이 많이 힘든 걸 알아요. 비록 부족하더라도 오늘 저희의 이야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1기를 수료하고, 올해 2월 포스코 생산기술직 인턴으로 입사, 8월 정규직으로 채용되어 현재 광양제철소에서 근무하고 있는 신입사원 3명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Q. 안녕하세요! 세 분 모두 올해 2월 포스코에 입사하신 신입사원이라고 들었는데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홍구 사원 안녕하세요, 선강설비부 제강정비섹션 이홍구 사원입니다. 제강공정 설비의 전기 관련 유지보수를 책임지고 있어요. 정유상 사원 안녕하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무역학전공 이재은 교수가 지난 11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개최된 ‘2021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 한국행사(Global Entrepreneurship Week Korea 2021)’에서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 카우프만재단이 지원하는 GEW(Global Entrepreneurship Week)는 전 세계 기업가정신 확산 및 교류를 위한 대표 행사이자 캠페인으로, 매년 11월 전 세계 200여 개국 2만 5천여 곳에서 동시에 집중적으로 열린다. 올해 한국행사는 “기업가정신, 시대의 시그널을 읽다 -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뉴노멀 스타트업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열렸으며, 이날 개막행사에서 함께 진행된 2021 기업가정신 확산 및 진흥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순천대 이재은 교수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재은 교수를 포함한 9명의 수상자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남민우) 포상심사위원회의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공적심의위원회의 엄격한 공적 심사를 거쳐 장관 표창자로 최종 확정되었다. 순천대 이재은 교수는 창업교육, 창업연구, 창업문화 확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포스코가 친환경차에 사용되는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 전기 및 자기를 응용한 기기에 사용되는 철강제품을 전기강판이라고 함. 변압기에 사용되는 방향성 전기강판과 모터/발전기에 사용되는 무방향성 전기강판으로 분류하며, 무방향성 전기강판중 구동모터의 효율을 높여 주행거리를 늘릴수 있도록 전력손실을 대폭 개선한 제품을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이라 함. 포스코는 지난 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친환경차 수요 대응과 시장 선점을 위해 내년부터 약 1조원을 순차적으로 투자해 연산 30만톤 규모의 공장을 신설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현재 포스코는 연간 10만톤의 구동모터용 무방향성 전기강판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 설비투자를 통해 2025년까지 40만톤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공장 신설로 기존 대비 폭이 넓은 제품은 물론 두께 0.3mm이하의 고효율 제품과 다양한 코팅 특성을 가진 제품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수요업계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 가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사회적 온실가스도 연간 약 84만톤 감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자동차산업은 친환경차
안녕하십니까?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시대의 횃불'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의 작금의 상황이 너무나 어두운 현실에서 우리투데이가 횃불의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대표는 그간 '발로 뛰는 기자' 출신으로 전국을 누비던 분으로 매번 우편으로 받아보는 신문을 보고 있으면 기성언론들에게서 볼수없는 다양한 이슈들을 보게 되어 항상 꼼꼼하게 보고 있습니다. 이승일 대표를 비롯해 우리투데이 전국 본부장 및 기자분들의 생생한 기사들을 앞으로도 보게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우리투데이 창간 1주년 기념식을 축하드립니다.
우리투데이 이은한 기자 | 최근 공급 부족으로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소수가 러시아로 부터 국내 공급될 전망이다. 코스메야코리아(대표이사 회장 이우선)는 모스크바 소재 시아(ANO ‘TSRFIS’)와 요소수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러시아 에콤(ECOM LTD) 사 요소수(AUS32 AdBlue) 360,000톤을 국내 공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코스메야코리아 관계자는 “러시아 현지 인프라를 통해 관련 기업과 적극 소통하는 과정에서 극적으로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월 30,000톤 단위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요소수 공급 부족에 따른 산업 현장의 어려움 해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코스메야코리아는 현재 요소수 국내 보급에 참여하고 있는 주식회사 하트그룹(대표이사 김태환)과 함께 1,000리터 단위의 벌크 포장으로 국내 반입되는 물량의 원활한 보급을 위한 물류 등 관련 업무를 빠르게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한∙러 세계어린이올림픽 개최 추진 협력에 나서고 있는 코스메야코리아는 다음주 중 서울시 강남구 소재 (구)파티오나인에서 LNG, LPG, 유전 및 구리, 철, 알루미늄, 석탄 등 러시아 측과 자원 공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광양시가 황금산단에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유치해,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9일 전라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한국오라클(유), 마스턴투자운용(주)과 7,000억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경호 광양부시장, 송상락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한국오라클(유) 송승연 사장, 마스턴투자운용(주) 김대형 대표이사, 협력사인 KT·포스코건설·포스코ICT·LS ELECTRIC 사의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오라클(유)·마스턴투자운용(주)은 황금산단 C블록 105,563㎡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용하고, 향후 입주수요 확보 노력과 함께 200여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광양시와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오라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에 나선다.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빅데이터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클라우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 확대로 대용량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다. 지난 9월 「데이터 기본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포스코가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과 친환경 수소 사업을 위해 협력한다. 포스코는 삼성엔지니어링, 롯데케미칼과 28일, '국내외 수소 사업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포스코 유병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과 삼성엔지니어링 최성안 사장,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황진구 대표 등이 참석했다. 포스코 유병옥 산업가스·수소사업부장은 “철강, 화학, 엔지니어링의 각기 다른 산업군 대표기업이 만나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국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뜻깊은 시작”이라며 “당사가 보유한 글로벌 수소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롯데케미칼, 삼성엔지니어링과의 협업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해외 사업을 선별하고 buying Power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최근 국내 산업계는 중장기 탄소중립 목표달성과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해외 청정 수소 도입이 필수적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련 사업에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세 회사는 지난 7월 『탄소중립을 위한 그린암모니아 협의체』, 10월 『대한민국 수소경제 성과 보고대회』 등 국내 수소경제를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국제농업박람회가 개막 6일만에 방문객 7만을 돌파한 가운데 389억 원 상당의 수출협약 및 계약 체결, 중국 현지 바이어 초청 117만 9천 달러 상당 수출상담, 전남 특산품 라이브커머스 진행 등 비즈니스 박람회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국제농업박람회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준보다 2배 강화하는 등 K방역의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25일까지 누적 관람객 7만 6천여 명을 기록, 11만 명 유치 목표 달성이 무난할 전망이다. 박람회장 현장에서는 개인식별 QR 출입증 발급, 전시관별 피플카운팅, 입장 인원 CCTV 실시간 모니터링, 방역 관리 요원 배치, 수시 환기 및 살균 소독 등 치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행사를 온라인으로 참여하도록 누리집과 유튜브, SNS 등의 채널로 병행 추진해 언제 어디서든 2021 국제농업박람회를 만나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24일까지 4일간 진행한 ‘국제비즈니스데이’에선 수출 협약 및 계약 추진 실적이 한화 389억 원에 달했다. 전남도는 또 중국 직구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바이어를 초청해 117만 9천 달러 상당의 수출상담을 24일까지 2일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