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대통령후보 당내경선이 다음주 11월 5일 발표를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인천 지역에서는 대통령후보가 누가 될지에 따라 국민의힘 인천시장 후보의 향방이 결정될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홍준표 대통령후보 진영에 일찌감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게 됨에 따라 윤석열 캠프에는 이학재 전 국회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합류하고, 게다가 같은 '성(性)'을 가진 윤상현 국회의원까지 합류해 인천시장 자리를 두고 치열한 수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따라서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확정이 되면 자연스럽게 안상수 인천시장 후보가 될것으로 보이나, 윤석열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될 경우에는 이학재.유정복.윤상현 3명이 인천시장 후보자리를 놔두고 또한번의 난타전을 치룰 전망이다. 게다가 과거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윤상현 의원때문에 윤석열 대선후보가 되더라도 국민의힘에서는 윤석열 대통령후보-윤상현 인천시장 후보 조합은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윤상현 의원은 현재 재판이 진행중이라 1심 판결이 11월초에 결정될 것으로 예측되어 '의원직 상실'이라는 판결을 받게 될 경우에 더더욱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경상북도 전·현직 도·시·군의원 324명이 10월 24일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현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 김희수 부의장, 정영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전·현직 도·시·군의원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문재인 정권의 불의한 권력에 맞서 당당히 싸워온 윤석열 후보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공정과 상식이 바탕이 되고, 정의가 흐르는 나라다운 나라를 건설하라는 국민적 열망과 소명을 완수할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유일하다”는 입장을 거듭 천명하였다. 전, 현직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현 정권의 잇따른 정책 실패, 편 가르기로 국민들은 희망을 잃고, 민생은 한계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고 경상북도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내년 대선에서 깨끗하고 능력있는 윤석열 후보로 정권교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경상북도 전·현직 도·시·군의원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 존경하고 사랑하는 300만 경북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우선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고통 받고 계시는 모든 도민 여러분께 심심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22일 “최근 우리 당의 모 대통령 경선 후보 측 주도로 전국 당협위원장들이 내년 지방선거 공천권을 미끼로 줄 세우기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안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당협위원장을 이용한 표 빼앗기 당장 멈추십시오”라는 글을 게시했다. 안 전 시장은 “모 후보 측은 현재 이런 부적절한 행태로 표 빼앗기를 하며 경선을 더럽히고 있다”며 “강력하고 경고한다. 민주당의 이재명 후보와 다를 바 없는 행동으로 공정과 정의를 흩트리고 있는 후보, 당장 줄 세우기를 멈춰라”고 작성했다. 그는 “계속해서 모 후보의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데, 이렇게 가다간 우리 당이 깡패 같은 이재명 후보와 차별화하기는커녕 국민들의 염원인 정권 교체도 불발 될 수 있다”며 “국민 그리고 당원 여러분을 위해 중앙당은 조속히 실체를 밝혀내어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누가 최종 후보가 된다고 하더라도 공천권을 갖게 되는 것이 아니다”며 “여론조사 50%와 진성당원 50%로 결정되는 것이다. 절대로 현혹되는 일이 없도록 당원 여러분들게 아울러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모 후보 측은 즉각 속임수를 이용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시당위원장 백종헌)은 22일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부산시의 숙원사업이자 부산시민 대다수가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추진에 큰 장애물이 나타났다. 지난 신공항 발표 이후 가덕신공항이 들어설 대항마을 등 여러 지역에 신축공사 허가가 난발되어 공사장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지난 7월 현재 기준으로 새로 들어서는 신축건물이 123곳(2019년 16곳, 2020년 52건, 2020년 대비 2021년 3배 증가 예상)이나 되고, 공사 과정에서 미관상 보기에 안 좋고 공사 소음도 심해 주민의 불만도 한계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심지어 완공된 건축물 상당수에는 거주하는 사람이 없고, 일부 건물은 완공 뒤에도 비어 있다고 주민들이 증언하고 있다. 가덕발전협의회의 한 관계자는 “신공항 발표 이후 보상을 노리고 섬 곳곳에 신축 건물이 들어서고 있고, 관할 지자체인 강서구청은 보상을 노린 외부인들의 투기를 막기 위한 근시안적인 조치(소형 건물 신축 제한)만 하다 보니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곳곳에 신축 건물이 들어서면서 주민 불편은 물론, 신공항 추진 때 토지 및 건축물 보상비용이 눈덩
우리투데이 전은술 기자] 소통과 협력, 견제와 균형의 기본 원칙을 강화하여 일하는 의회, 민생 중심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 주말과 공휴일은 물론 밤낮없이 구민들을 위해 동분서주하고있는 제8대 남동구의회 임애숙의장을 집무실에서 만나보았다. 남은 1년, 남동구의회의 운영목표나 어떻게되는지요? 소통과 협력, 견제와 균형이라는 기본 원칙을 충실히 지켜나가는 것이 지방의회를 운영함에 있어 최우선 가치라고 생각한다. 구민의 눈높이에서 의원들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의원의 책무라고생각한다.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서로 간에 이견을 좁혀가면서 협의하며 바람직한 정책에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지만 감시와 견제로 집행부가 구정을 올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역할을 하며 잘못된 정책에 대해서는 시정을 요구할 것이다. 지금까지 임기동안 몇 가지 주요성과를 부탁드린다며 어떻한 활동들이 있는지요? 코로나19 발생 전에서는 전국최초 아빠육아휴직 장려금 지원과 의정활동 인터넷 생방송 실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초로 조례제명과 행정문서상에 소속 특·광역시 명칭을 삭제해 자치분권시대에 맞춰 수직적 상하관계가 아닌 독립적인 지방자치단체로서 대등한 지위를 부여하였다. 코로나19
우리투데이 지봉학 기자 | 충청 출신의 대표적인 정치인이었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될 예정이다. 고인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74년 행정고시에 합격해 기획재정부의 전신인 경제기획원에서 잠시 근무했다. 치안 분야로 옮겨 최연소(31살) 경찰서장과 충남·북지방경찰청장을 지냈다. 1995년 민자당에 입당해 정치에 입문했고, 이듬해 15대 총선에서 신한국당 후보로는 충남지역(청양·홍성)에서 유일하게 당선돼 주목받았다. 15·16대 국회에서 재선했으며, 신한국당 당대표 비서실장과 자민련 대변인, 원내총무, 사무총장 등 중책을 두루 역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정의당은 심상정 의원이 정의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심 의원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치러진 정의당 대선 후보 결선 투표에서, 전체 1만 1,993표 가운데 6,044표, 51.12%를 얻어 48.88%를 기록한 이정미 전 대표를 꺾었다. 심 의원은 4선 현역 국회의원이자 노동운동가출신으로 서울대에 재학 시절 1980년, 서울 구로공단의 한 업체에 위장 취업하며 노동운동을 시작했으며, 1990년 전국노동조합협의회가 창립되면서 조직국장을 역임했고, 전국금속노동조합 설립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2004년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고, 19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정의당 후보로 출마해 득표율 6.17%를 기록했다. 이는 1987년 민주화 이후 진보 정당 후보로는 가장 높은 득표율이었다. 하지만, 20대 총선에서는 지역구 1석을 포함해 6석을 얻는데 그치며 당 대표를 조기 사퇴하기도 했다. 심 의원은 지난 8월 29일 네 번째 대선 출마를 선언했는데, 주4일제 도입을 비롯한 '신 노동법' 제정, 토지초과이득세 재도입,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코로나 손실 100% 보상, 20세 청년에게 3천만 원을 지급하는 '청년기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올해는 ‘여수·순천 10·19사건’(이하 여순10·19)이 발발한 지 73주년이자,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하 여순10·19특별법)이 제정된 해이다.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여순연구소(소장 최현주)는 여순10·19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여순10·19사건특별법 제정 학술원탁회의’를 오는 10월 1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학술원탁회의는 사건 발생 73년 만에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여순10·19특별법 제정 의의와 문제점, 과제 등을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어서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과 제1부 학술발표, 제2부 원탁토론, 제3부 <해원의 노래2> 출판기념회 순으로 진행된다. 개회식에서는 최현주 순천대 여순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영진 순천대 총장의 격려사와 허석 순천시장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제1부 학술발표에서는 최관호 교수(순천대)가 「여순특별법의 의의와 과제」, 민병로 교수(전남대 로스쿨 원장)가 「5·18특별법과 여순특별법의 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우리공화당이 더불어민주당의 대선후보로 선출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2일(화) 보도자료를 통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은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지 않은 소수의 특권과 특혜로 점철된 반칙의 게임에 불과하다"면서 "반칙의 게임 책임자인 이재명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최근 유행하는 ‘오징어 게임’을 빗대어 "이번 대선은 특혜와 거짓을 일삼는 부패정치를 청산하고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면서 "나쁜 짓을 한 자는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는 사회적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경선 이의제기에 대해서 조원진 대표는 "여당이 우왕좌왕하면서 당헌 당규 해석에 정신없는 거 보면, 잡탕도 이런 잡탕이 없다"면서 "원래 흔들리는 배에서는 우왕좌왕하면서 더 큰 위기에 빠지게 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만간 더 큰 위기의 소용돌이에 빠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끝으로 조원진 대표는 이재명 대선후보가 첫 공식 일정으로 대전현충원을 찾아 ‘국가 제1의무는 안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서 "북한과 코드가 맞아 북측으로부터 방북 요청을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였던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홍준표 의원의 JP희망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겸 인천총괄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지난 8일 안 전 시장은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자 2차 컷오프에서 탈락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홍 의원은 안 전 시장에게 캠프 영입 제안을 했다. 안 전 시장은 홍 의원의 제안을 수락해 12일 오전 여의도의 홍준표 캠프사무실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여했다. 안 전 시장은 “민주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이재명은 음주운전 등 인간으로서 기본 자질이 의심되는 전과 4범임에도 본인이 항상 서민을 위하고 정의로운 정치인인척한다”며 “이 같은 사람을 상대해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 당 후보는 흠이 없거나 이미 검증된 후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권 교체라는 대의 속에서 많은 고민을 했다”며 “윤석열 후보가 문재인 정권의 폭정에 맞서서 국민들에게 정권 교체의 희망을 주었고 그 지지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잘 싸워 온 것에 감사하지만, 앞으로 민주당과 이재명 측의 각종 음해와 모략을 이겨낼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안 전 시장은 “국회의원 5선에 경남도지사 재선까지 충분한 입법, 행정의 이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 당이 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