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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교육부장관,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 방문

 

 

우리투데이 이인선 기자 |  학교 체육 및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교육부와 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28일 인천 서구 발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콜린벨 대한민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인천시교육청 김환식 부교육감, 정진수 교장, 인천시의회 신충식 교육위원장, 인천서부교육지원청 김경애 교육장, 학생등이 참여했다.

 

 

교육부와 대한축구협회 업무협약식은 2층 책마루도서관에서 이주호 부총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인사말 이후 MOU체결 후 기념촬영순으로 이어졌으며, 이후 운동장에서 국가대표 감독과 함께하는 축구교실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에게 싸인볼 증정 및 기념촬영을 하고 마쳤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 반갑습니다. 완연한 봄이 된 오늘,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신 이주호 부총리님과 협약식을 준비하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육부의 학교체육과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저희 대한축구협회가 함께 하게 되어서 매우 기쁩니다"라며, "대한축구협회는 앞으로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습니다. 어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육 활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너무나 잘 아실 것입니다. 특히 축구는 어린이들이 좋아하고 쉽게 접할 수 있고, 협동 정신을 키우고,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스포츠입니다.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몸도 튼튼히 하고, 향후 훌륭한 성인으로 자라나는데 필요한 교육적 가치들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우리 한국 축구는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면서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감동을 선물했습니다. 그 중심에는 20년 전 2002 월드컵 4강 신화를 보며 축구를 접한 아이들의 성장이 있었습니다.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축구를 즐기게 된다면, 우리 축구가 또 다른 20년 후에 더 밝은 미래를 약속할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다. 오늘 협약을 다시 한 번 기쁘게 생각하면서, 참석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교육부의 학교체육과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렇게 많은 협조를 해줘서 감사드린다"며,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늘봄학교 체육 프로그램이 활성화되도록 교육부에서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