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부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국민이 봐야할 부정선거 다큐멘터리 '왜(歪): 더 카르텔'이란 현수막이 나붓기고 있다. 유튜브상에서 국민 누구나 볼수있는 이 다큐멘터리는 현재 조회수 110만회를 기록하고 있으며 내용의 핵심은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진 2020년 4.15부정선거에 대한 충격적 내용이다. 내년 2024년 4월 선거를 앞둔 시점에 이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이유는 내일로 미래로의 대변인에 따르면 "2020년 4.15부정선거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채 2024년 4월 선거를 치룬다면 결국 그 결과는 뻔한 것이다"라며, "윤석열 정부가 이 부정선거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못하는 이유도 우리는 의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내일로 미래로'라는 정당을 창당한 이유도 국민의힘을 믿을수가 없기 때문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천안에 사는 이모씨에 따르면 "내년 총선은 지금의 선거 시스템으로 치루게 되면 안봐도 결과를 예측할수가 있다"며, "이 다큐멘터리가 조회수 110만이 아니라 2000만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왜(歪)라는 한자는 '기울 왜'자로 '바르지 아니하다'라는 부정(不正)을 한 단어로 '歪'로 된 모습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중도학술문화원이 주최하고 (사)삼일역사문화연구회,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중도생명연대, 중도세계복합유산추진위원회 4개 단체가 주관하는 '2023년 중도세계복합유산등재추진 국회심포지엄'이 2023년 12월 1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1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춘천중도 기후생태와 역사문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중도학술문화원 오수현 연구원의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국회의원이 본회의 참석으로 영상으로 인사말을 했으며, 중도학술문화원 김영래 대표가 인사말을 했다. 이어 유엔환경협회 곽영훈 회장의 환영사는 책자로 대체했으며, 차옥덕 박사의 격려사와 정의당 배진교 국회의원, 지정스님, 이순일 위원장,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이날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이정희님의 시 '무기들고 전진'을 김채원씨가 낭독한 부분이 주변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강연에서는 이덕일 교수의 '역사가 미래다'와 심백강 박사, 우실하 교수, 생태연구가 배병호씨가 발제로 나섰는데, 한자리에서 만나기 힘든 4명이 모두 모인것은 그만큼 이번 국회심포지엄의 중요도를 느끼게 하는 대목이었다. 2부에서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트롯트 서지오 가수가 12월 2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BFCC의 해운대 1호점 '디바미짱샵'에서 오픈식에 이어 팬싸인회를 개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오픈식에는 본지 오춘식 회장을 비롯해 미용분야 및 부산지역의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서지오 가수는 일일히 정성드린 팬싸인회를 해서 주변에서 극찬을 했다. 서지오 가수는 인사말을 통해 "BFCC 최영희 대표와는 초등학교 동창으로 지금까지 늘 같이한다"며, "BFCC 모델도 영광스럽게 하고 있다"며 친분을 강조했다. 이날 해운대에 사는 이모씨에 따르면 "확실히 실물로 보니까 방송에서 보는것보다 훨씬 이쁘다"며, "딸이 서지오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해서 싸인을 두장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디바미짱샵 해운대 1호점 안유진 원장은 "미시즈모델과 한복모델 출신으로 얼짱 몸짱관리를 통해 여신처럼 만들어드리겠다"며 뷰티메신저로서의 자부심을 피력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냉동공조 분야는 신문도 잡지도 모두 '미등록'된 무허가만 난립하고 있다. 냉동공조신문은 심지어 '기타간행물'로 등록되어 있다. 다시 말해 '기타간행물'이 신문이라고 되어 있는것이다. 냉동공조저널의 홈페이지에는 '신문윤리', '언론윤리'까지 명시가 되어있어 모르는 사람들은 이것을 보면 마치 잡지가 '언론'인것처럼 착각하게 사기를 치고 있다. 그냥 지자체에 '잡지'로 등록한 정기간행물에 불과할뿐이다. 냉동공조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이런 사기극이 벌어질수가 없는데, 현재 냉동공조 분야의 사람들은 하나도 모르고 있거나, 알면서 쉬쉬했을것이다. 본지는 이런 '유사언론' 행세를 하는 냉동공조 분야의 신문과 잡지 등을 일괄적으로 형사고발할 예정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대한민국 인터넷신문의 역사는 2005년에 시작됐다. 물론 그 이전에도 홈페이지를 통해 만들어진것은 있었지만, 공식적으로 등록이 시작된 2005년도에 첫번째로 '한국디지털뉴스'라는 제호로 부산광역시에 신고한 이정근씨가 최초이다. 본지 기자는 이정근 대표를 부산시 해운대구 취재현장에서 만났다. 모자를 쓰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그분을 보며 세월을 느낄수가 있었다. 이정근 대표는 "우리투데이에 올라온 기사는 빠짐없이 보고있다"며, "인터넷신문 미등록인채 유사언론 행위를 하는 잡지가 많다는 사실과 심지어 잡지만으로 네이버 기사제휴를 맺었다는 우리투데이 기사를 보니 자괴감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 이 대표는 "언론의 기본은 등록에서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구국실천국민연합(상임대표 연도흠)은 12월 7일 영등포구 대림동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내년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일인 12월 12일을 앞두고 구국모임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임에는 선거때만 되면 설치는 정신병자들은 사양하고, 진정으로 구국의 일념으로 내년 총선에서 제3지대를 결성하고자 하는 제대로된 사람들만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연도흠 대표는 "국민이 새로운 정치를 원한다고 정치를 엉망진창으로 만든 자들이 당 명칭만 바꾸어 제 3지대를 만든다고 썩고 부패한 나라를 만든 책임을 벗어나 새로운 정치라 볼수 있나요?"라며, "잘못된 정치를 질타만 하지말고 직접 참여해 국민이 원하는 정치를 펼칠 사람은 없나요?"라며, "가짜. 거짓이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바로집아야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 대다수가 새로운 정치를 원하는 지금 참사람들이 나서 강력한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정치를 하려면 돈과 빽이 있어야 한다는 속어에 치우치지 말고 참 정치를 하고 싶은 사람을 모십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모임은 12월 7일 오후 3시부터 진행하며, 1부에서는 인성. 정신. 문화복원이란 주제로 하며, 2부는 국가개혁, 3부는 건강강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냉동공조 분야의 잡지로 등록되어 있는 '냉동공조저널'이 11월 30일 현재 인터넷신문 미등록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그 홈페이지에 보면 '냉동공조저널은 신문윤리강령과 언론윤리강령을 철저히 준수합니다'라고 되어 있다. 본지는 언론의 기본인 '등록'관계도 안되어있는 잡지가 '언론 윤리 강령'을 홈페이지에 당당히 올리고 있는 작금의 현실에 대해 관련 기관에 조치를 취할 것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출판기념식이 12월 3일 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대강당에서 본지 나영철 발행인을 비롯해 정세균 전 국회의장, 어기구.양정숙.이정문.문진석.강훈식 국회의원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충남도당위원장, 나소열 전 서천군수, 조한기 서산.태안 지역위원장, 김학민 홍성예산 지역위원장, 그리고 충남시의원 등 2천여명이 넘는 충남지역의 지역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기속에 노블레스 오블리제만이 유일한 해법이다"라며, "우리 사회의 양극화를 막기위해서는 사회지도층들이 솔선수범을 하는 방법뿐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원도 춘천에 본산을 두고 있는 현지사란 절 관련 기사를 처음 쓴것은 2022년 10월 22일부터이다. 그동안 총 50여편의 기사를 써왔다. 그리고 결국 현지사의 2심 재판은 내년에 '재판 재개'로 이어질 전망이다. 검사측의 5년~7년 구형에도 불구하고 1심재판에서 '무죄'로 판결이 난 현지사 관련 기사를 쓰면서 그동안 강화경찰서 고소, 언론 중재, 민사소송 등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기사를 썼고 결국 고등재판부는 '재판 재개'를 하기로 했다. 현지사측은 1심재판에서 '무죄'를 받은점을 내세우며, 줄기차게 자신들이 청정도량이라고 얘기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주장이 거짓임이 제보를 통해 다 드러났다. 이제 현지사와 피해신도들간의 다툼은 2심재판의 재개로 원점에서부터 다시 다루어질 전망이다. 2심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는 현지사의 6명의 스님들은 법정구속이 불가피해 보이고, 추가로 피해신도들의 고발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현지사와의 1년여의 시간동안 많은 일들이 벌어졌지만, 그래도 나름의 원칙을 갖고 기사를 써왔고, 2심 재판의 결과에 따라서는 보람을 느낄수 있을것 같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라면집'에서는 3200원으로 나만의 라면을 만들어 한끼를 해결할수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우선 자판기에서 라면을 선택한다. 신라면,진라면, 안성탕면, 참깨라면, 너구리, 짜파게티 중에 한가지를 선택하고 결재하면 조리용기까지 나온다. 그 조리용기에 소세지, 치즈, 파송송, 떡, 콩나물 등 토핑재료를 넣고 조리기에 해당 라면별로 시간 설정하면 맛있게 먹을수 있도록 끓여준다. 무인셀프가게는 작금의 인건비 문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확장되고 있는 추세이다. 게다가 소비자들도 1만원에 한끼를 해결해야 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3200원으로 마음대로 조리해 먹을수 있고 , 게다가 24시간 이용가능한 점 등에서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1인 1라면은 어렵더라도 음료수 1개라도 시켜주시길 바라며, 외부 음식은 반입하지 말아주시고, 드셨던 자리는 깨끗히 정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