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헌법재판소에는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입법적 개선과 법령 개정의 보충의견을 제시했다. 지난 2023년 10월 10일 국정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중앙선관위 온라인투표시스템의 데이터가 조작될 수 있음을 발표한데 이어 나온 내용이어서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023년 10월 26일에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3항 위헌확인”(2022헌마231, 240, 267)에 대한 결론을 게시하였다. 이는 자유대한민국유권자총연합(단장 위명순(57세))이 제20대 대통령선거시 불법선거의 의혹을 가지고 2022년 11월 22일 청구한 헌법소원심판에 기인한 것이다. 자유대한민국유권자총연합이 헌법소원심판을 신청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서 일련번호를 떼지아니하고 이를 선거인에게 교부하도록한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3항이 청구인들의 선거권 등을 침해한다. 둘째, 공직선거법 제158조 제3항이 비밀투표원칙에 위배되고, 평등권을 침해하며, 2차원 정보무늬인 큐알(QR)코드가 표기된 사전투표용지를 발급한 행위가 국민주권주의의 원리 등에 배치되고 선거권 등을 침해한다. 셋째, 사전투표관리관이 투표용지에 자신의 도장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달 30일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8강전 한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있었던 북한의 득점 장면과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2일 보도하면서 한국을 ‘괴뢰’로 표현했다. 매체는 “경기는 우리나라 팀이 괴뢰팀을 4:1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이로 타승한 가운데 끝났다”고 전했다. TV 화면에도 팀 호칭을 ‘괴뢰’라고 표기했다. 북한은 그동안 남한을 지칭할 때 보통 ‘남측’ ‘남조선’이라고 불러왔다. 하지만 현재 남북 관계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남조선’이라는 표현보다 격하된 ‘괴뢰’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출처]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을 ‘괴뢰’로 부르는 북한 TV|작성자 양승진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골목을 만드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빛나는 보석이 있다. 유구함으로 다듬어지고 온전함으로 따뜻함을 체워주는 (전통문화 보석)이다. 온 인류가 찾아와 제일먼저 만나고, 떠나는 날 추억을 담아 간직하고 싶은 대한민국 전통문화제 1거리 인사동이다. 우리는 (전통문화 보석)의 대하여 함께 질문과 답을 얻으려한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골목을 만드는 사람들이다. 남 인사마당의 일월오봉도 북 인사마당의 붓봉밑으로는 개천이 흐르고 있다. 인사동 개천이다. 백악산 말 바위, 병풍바위 기운을 모아 정독도서관을 흐르는 개천이다. 어디 그뿐이랴 가회동 마을마다 샛강처럼 지류가 모아져 낙원상가 밑으로도 개천이 흐른다. 운현궁 앞마당이 개천이다. 탑골 공원은 흥국사의 가람 자리다. 남 인사마당에서 북 인사마당까지 흥국사 가람 터다. 성성한 기운은 백악 인왕의 정경이 숨쉬듯 안아 품고 인사동 마당이 풍세를 터안고 있음이다. 대한민국 빛나는 보석임에는 틀림이 없다. 옛 포도청자리에서 안국역 터전에 종로경찰서가 자리를 잡은지는 역사가 깊지 않지만, 뜬금없이 인사동 자락에 종로경찰서가 자리잡게 되었다. 인사동의 골목을 꽉 틀어 쥐고 있다. 인사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10월 영혼의 미술관 책방 문을 열다 독이든 설탕을 치유하는 책방 우리는 <책방>을 설계하고 꾸려 10월에 문을 활짝연다. 책방의 이름은 독이든 설탕을 치유하는 <영혼의 미술관 책방>이다. 우리는 자유대한민국이 어느날 독이든 설탕에 병든 것을 알게 되었다. 반지성주의 시대다. 우리는 독이든 설탕에 병든 반지성주의는 약이 없음을 알고 있다. 유일한 방법은 오랜 노력과, 학습, 공유토론, 뉴 미디어 연대밖에 없음을 알게 되었다. 문화다. 우리의 <책방>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모두가 함께 하는 <책방>임을 알린다. 인사동 14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목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갤러리 까페에 책방을 꾸렸다. 문화, 예술인들과 함께 독이든 설탕에 반지성주의 시대를 치유하는 책방이다. 1. 반지성주의 시대의 독이든 설탕 우리는 <독이든 설탕>을 알게 되었다. 초콜렛처럼 달콤하고 레몬향처럼 은은하게 만난 <추억>이 나의 몸과 마음을 병들게 하는 <독이든 설탕>임을.,, 우리는 TV, 인터넷, 신문, 방송, 책 속에 멋진 영웅담, 훌륭한 이야기, 따뜻한 사랑, 사소함으로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제오래된 미래 –똘레랑스 우리들의 가로수에 빛나는 별빛이 되다. 2023년 3월 24일 서해수호의날 55영웅 Roll-Call 행사는 국민들께 큰 감동을 주었다. 일찍이 UN참전용사 기념비를 제막하며 워싱턴 6.25참전 기념식에서 3일간 진행한 Roll-Call 행사를 워싱턴 포스트지는 하늘에 별을 세기다.라는 찬사를 보냈다. 우리는 6.25참전용사 193,067명의 영웅들 Roll-Call 행사를 국민적 차원에서 <문화>로 자리메김 되어야 함을 선언하였다. 우리는 통섭의 철학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였다. 김형철장군님께 Roll-Call 행사의 철학을 말씀드리고 전쟁기념관에 자료및, 홍보촬영, 세미나 협조를 요청하였다. 김형철장군님은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의 뜻을 받아 주셨다. 전보삼 만해기념관장님께 우리의 방향을 잡아 주실 것을 말씀드렸다. 우리는 박준상 총감독을 영입하여 전문성을 갖춘 집행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숨결찾는 닥종이 조형작가 류귀화님과 Roll-Call의 영웅들을 하늘에 별을 새기듯 오마주 작품을 시작하였다. 아라리오 홀딩스 권승욱회장님을 모시고 집행 위원장에 박동, 예술위원장에 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세계최초 스마트팜 도시 건설 서울사무소 개소식이 있었다. 서울사무소 개소식에는 이름만 들어도 유명한 많은 분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다. 김연화 회장은 서울사무소 개소식 축사에서 우듬지 팜과 정보공유하여 대한민국 농업에 한획을 긋고 한국농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만들겠다고 했다. 우듬지 팜의 기술 개발로 탄생한 신개념 스테비아 토마토 특허 출원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는 신품종을 개발하여 새로운 바람이 분다고 했다. 우듬지 팜은 스마트 팜 분야 K-farm 농업강국 세계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우듬지팜 김호연회장 강성민대표 는 우듬지 팜을 9월 스마트 팜 업종 최초로 코스닥에 상장시키려고 하고있다. 충남정보문화센터 에서도 관심을 가지고있다 김연화 회장은 우듬지 팜과 김호연 회장과 인연을 맺게 해준 금봉린사장이 함께 해야 하지만 고인이 되셔서 마음이 아픈 시간 입니다라고 아쉬움을 더했다. 소나기 포럼의 김종해 회장님도 함께 하시고 인도에 궁 이라는 음식점 창업자도 함께 하고 문화 거리에는 전통 가마솥 제조자도 동참하여 함께 축하 해주었다.. 우듬지 팜 김호연 회장은 세계최초 당뇨환자도 먹을수 있는 토망고를 개발하여 수출 효자 상품으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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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경기북부인구 320만 응급의료 거점병원 두곳(의정부성모병원,을지대병원)이다. 특히 연천군에 위치한 연천의료원은 응급의료체계병원으로 지정 받았지만 응급의학 전공의가 아닌 타 전공 공보의가 담당하고있어 지역민의 의료 서비스가 원활하게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연천의료원 최병용원장은 전문응급의학 전문의를 모시고자 하는데 전공의를 모실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했다. 연천지역은 군장병들도 많이 있지만 관광객들도 많은 상황에서 응급 진료 환자가 발생하면 거점병언까지 거리가 멀어 자칫 골든타임을 놓쳐 생명을 잃는 불상사가 일어 날수도 있다. 지방소멸 시대 의료 사각지대가 생기는 것에 대해 관계자는 깊이 고민 해야한다. 헌법에 규정된 국민건강기본권이 연천지역에도 마련되기를 기대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김포와 검단 지역 시민단체 김포검단시민연대(이하 김검시대)가 5호선 연장 및 GTX-D 착공과 관련해 이재명 민주당 대표 단식현장인 국회를 방문해 서한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서형배 김검시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김포검단의 교통은 너무나 비참하다. 우리 시민들은 하루하루 안전이 붕괴된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여야를 막론한 초당적 대응책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현 정부에 끊임없이 외치고 있다. 하지만 야당의 협력 없이는 빠른 추진이 쉽지 않다. 이미 김포골드라인 해결은 범국가적 문제가 되었다.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재명 대표는 "김포 가까이 살기에 김포 교통 문제에 관심이 많다. 5호선 연장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이며 GTX- D도 Y자로 추진할 것이다." 라고 답했다. 왜 이재명 대표를 만났느냐는 질문에 서형배 위원장은 "김검시대는 지역교통 개선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어떤 누구라도 만날 것이다. 야당 대표를 만나 시민들의 바램을 전달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 라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는 강희경 총무, 구본진 홍보국장, 박형진 사무국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한편 김포 검단 교통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EDGE] 우리는 모두 출발점이 다르다. "서평 오대일" 그러니 당신이 할 수 있는 곳에서 시작하라. 일단 시작하면, 당신은 차이를 어떻게 만회할 것인지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이것이 EDGE의 출발점이다. 제약을 인정하면 일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해결될 수 있다. 우리는 각자 겪는 어려움을 지렛대이자 성공을 향한 도구로 사용할 때 비로소 엣지를 만들 수 있다. 자신에게 가해진 제약을 인식하고 이것이 우리의 가능성을 제한하지 못하도록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제약을 강점으로 뒤집을 수 있다. 논리와 증거는 설득력이 있는 수단이지만 딱 그만큼만 움지일 수 있다. 한편 훌륭한 농담은 문을 활짝 열어젖힐 수 있다. 당신의 자아에는 결함이나 약점이 있겠지만 결국 우리는 모두 눈부시도록 빛을 발하는 다이아몬드와 같다. 과거는 한탄해야 할 대상이 아니다. 당신만의 독특한 장점이 될 수 있는 또 다른 자산이 되어야 한다. <EDGE, 로라 후앙(Laura Huang)>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엣지(EDGE)는 오래전에 배우 김혜수가 유행시킨 '엣지(edge)있게~~'와는 많이 다른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둘 다 목표가 결국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