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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 사회운동

문화로 이어지는 역사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Angel이 답이다 영혼의 미술관을 시작하며

우리는 특별하고도 분명한 시대정신을 요구하였다.

우리가 문화다.라는 명제다.

이른바 반지성주의에 대한 신음소리는 대한민국을 넘어 미국대선에서 마저, 목도된다.

마녀사냥과, 분열주의자들의 선동이다.

세상을 보는 창을 선과 악으로만 읽는 반지성주의는 미래가 없다. 문화가 없다.

 

우리는 반지성주의 병증의, 중심에 시체팔이와 왜곡장을 알고 있다.

무엇이든 자신들의 주장은 선하고 정의롭다는 왜곡장에 빠진다.

연민과 사랑, 용서와 믿음, 소통과 사회연대는 없다.

이들에 대한 치료제는 없다. 스스로 오랫동안의 수고를 통하여 얻은 치유밖에 없다.

 

우리는 시대정신의 명백함을 선언한다.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문화가 답이다.

영혼의 미술관을 우뚝세워 치유와 관용, 용서와 사랑, 똘레랑스의 연민을 Art로 환원하는 문화산업 운동을 선언한다.

영혼의 미술관, 영혼의 미술관 책방,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제 전당, 여행과 공연, 문화철학 마당의 경복궁포럼, 대한민국 전통문화 제 1거리 인사동, 대한민국 대학문화 제 1거리 대학로, 홍대 문화거리 홍대, 대한민국 문화 제 1거리 명동, 대한민국 문화중심의 청담동, 우리가 문화다. 영혼의 미술관, Gallery, Cafe를 시작한다. 문화산업 운동의 일차 설계도다

 

우리가 하는일이 물 한방울에 지나지 않음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물 한방울이 없다면, 대한민국의 문화는 그 만큼 작아질것이라는 믿음에서 용기를 내었다.

우리는 우리가 용기를 내어 시작하는 문화산업 운동의 중심에 <Angel>의 철학을 요구하기로 하였다. 물 한방울의 Angel이다.

우리는 중세 암흑기의 <악마성>을 치유한 똘레랑스와 단테의 <신곡>에 주목하였다.

또한 허리우드의 Artist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하여 발버둥 칠 때 자금을 기꺼이 도와준 Angel 철학을 함께 하기로 하였다.

리그에서 리그로 마무리하는 유럽의 구단중심에 꽃핀 바로셀로나 구단 Angel의 꿈이다.

우리는 올곧게 40여년의 문화운동 현장을 지켰다.

79 북한산성 복원운동을 시작으로 90년 대한민국 전통문화거리 지키기, 차없는 거리 운동을 통하여 문화운동의 철학을 학습하였다.

97년 씨랜드 사고를 통하여 청소년 문화운동의 하나로 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종묘, 궁 청소, 찜 프로그램을 20여년 문화봉사 운동을 함께 하였다.

우리는 40여년의 문화운동 학습을 통하여 명백한 시대정신을 정립하였다.

 

우리는 청와대 용산 국민품으로의 정신은 산길, 물길, 문화의 길, 문명의 길, 사람의 길이 열리는 명백한 정의임을 확인하였다.

중세의 암흑기를 깨는 단테의 신곡 임을 알고 있다. 반지성주의 왜곡장은 지고하고, 섬세하며, 연민으로 가득찬 노력을 통하여 치유 될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

우리가 진행한 일년여의 대한민국 Roll-Call 문화제의 순수성, 순결성, 염치의 태도다. 똘레랑스의 연결이다.

우리는 아티스트를 위한 헌증과 사랑으로 가득찬 Angel의 기부금 없이는 우리의 철학이 완성될수 없음을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제안과 꿈이 대한민국의 보물지도를 찾아내고, 소통하며 온 인류가 사랑하는 <광장>으로 안내하고 있음을 선언한다.

대한민국 보물지도 풀렛품이다. 5,000,000백만원 이상을 후원할수 없다.

Angel의 후원금 철학이다.

인사동, 대학로, 홍대, 명동, 청담동에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Angel이 창조하는 꿈이다.

 

우리는 특별하고도 분명한 시대정신을 요구하였다. 우리가 문화다.라는 명제다.

치유와 사랑, 연민과 관용, 미래의 꿈을 긍정하는 애국 국민들의 참여를 호소한다.

 

우리는 영혼의 미술관에 꽃핀 연민의 눈물을 그리워 한다.

모든 참전 용사와 소방대원, 경찰관, 제복을 입은 우리의 영웅들이 VIP손님으로 기쁨을 나누는 영웅의 전당을 시대에 헌증할 것을 말씀드린다.

우리는 여행이 미래다. 문화가 답이다. 방송은 체온이다. Art가 부자다.라는 얼게를 담아 로마, 파리, 런던, 오사카, 뉴욕에 영혼의 미술관을 운영함을 설계하였다.

우리 미래의 청소년에게 뛰어놀 마당을 위한 준비다.

 

우리는 40여년 문화운동 현장에서 아픔과 좌절, 배신과 분열, 가난과 눈물을 이겨낸 위대한 명품도시의 철학을 공부하였다.

1, 2차 세계대전, 베트남전의 패배로 공황에 빠진 뉴욕, 숱한 역경을 딛고 일어선 그들의 중심에는 Art와 문화, 그리고 Angel의 철학이 중심에 있었다.

축제를 만드는 사람들, 박물관 친구들, I Love N.Y,등 빛나는 영감과 순결성을 담아낸 역사는 우리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주었다.

 

우리는 아홍다홍드리 24절기, 17명절, 타루, 화투, 포커, 우리달력 창조를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축제가 답이다. 치유와 사랑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리의 수문장 교대식, 대장금과 기로연 축제, 궁의 주인을 찾다. 종친부 프로그램은 우리의 보물지도다.

1.고려의 하늘- <백악, 삼각>, 2.조선의 아침- <인왕>, 3.용의 눈물- <락산>,

4.봉황의 꿈- <목멱, 남산>, 5.은하수의 전설- <한강, 청개천> 지금도 작동하고 있는 박물관 친구들의 이태리 친구들의 철학은 우리와 동행한다.

2024년 8월 지고한 문화운동의 매듭을 선언하며 우리가 문화다. Angel이 답이다.라는 명제를 알린다.

우리는 Angel의 사랑을 만나기 위하여 사금파리 한지묶음 일기장을 헌증하기로 하였다.

궁에 나뒹그는 우리의 청자, 백자, 분청, 사금파리를 함께한 작품이다.

우선 우리는 193,067명 6.25전사자 영웅들의 영혼에 헌증한다.

22개국 참전국 대사에게 우리의 마음을 모아 제작하였다.

우리 스스로 존경과 연민으로 가득찬 지도자에게 헌증하기로 하였다. Angel의 철학이다.

 

100명의 Angel을 만나야 함을 말씀드린다.

반지성주의, 병든 문화를 치유와 미래 준비를 위한 절박함이다.

인사동, 대학로, 홍대, 명동, 청담동에 우리가 문화다.라는 특별하고도 분명한 시대정신을 위한 소망이다.

 

Angel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