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최근 세계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이스라엘과 가자지구의 국지전에 이어 한반도에도 전쟁 발발의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장위공 서희'의 외교 능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장위공 서희 집안의 이천서씨대종회측과 공동으로 기획특집을 가지기로 합의했다. 그 첫번째로 장위공 서희의 그당시 상황에 대한 고찰과 의견을 종합해봤다. 다음은 그 내용을 담아봤다. 고려 건국 초기, 성종 재위 때 993년 음력 10월에 거란 황제 성종(聖宗) 야율융서의 명을 받은 거란 장수 동경유수 소손녕은 군대를 이끌고 고려를 침공하였을 때, 성종은 시중 박양유를 상군사, 내사시랑 서희(942~998)를 중군사, 문하시랑 최량을 하군사에 각각 임명하여 국경을 방어하게 하였다. 소손녕 군대는 고려 봉산군을 격파하고 고려 선봉군사 급사중 윤서안 등을 포로로 잡아갔고, 침공 이유는 “너희 나라가 국경을 침탈했으므로 내가 와서 토벌한다.” 하였고, 소손녕은 서신을 보내 “거란이 천하를 통일하였는데, 귀부하지 않으면 기어이 소탕할 것이다. 속히 이르러 항복하고 지체하지 말라.”고 협박하였다. 이 글을 보고 서희는 국왕에게 강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한국혼부활운동연합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명회, 천부용화회(天符經龍華會),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제14회 한국혼(韓國魂) 부활운동' 행사가 2월 4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세계정신문화대헌장 봉독은 고두병(무궁화동산조경 대표)와 최정자(소리명상가)가 낭독했다. 다음은 세계정신문화대헌장 전문이다. 세계정신문화 대헌장 世界精神文化大憲章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한국혼부활운동연합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명회, 천부용화회(天符經龍華會),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제14회 한국혼(韓國魂) 부활운동' 행사가 2월 4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사단법인 한일교육문화협의회 안장강(安長江) 회장은 축사에서 "2024년 갑진년 청룡의 기운이 어른과 아이들 모두에게 큰 행운이 있기를 기원합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축사 전문이다. <축 사> 한국의 미래 인간교육이 우선되어야... 교육은 국운을 좌우하기 때문에 제14회 한국혼부활운동을 수행해야 하는 갑진년 입춘절 청룡 의 해를 맞이하여 우리는 人間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철학자 칸트는 「人間은 교육에 의해 처음으로 人間이 될 수 있다고 갈파하였습니다. 그러나 人 間이 된다는 것은, 교육을 받은 결과뿐 아니라 「人間은 넓은 의미로써의 교육에 의해 人間이 된 다」고 여러 학자들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학교의 教师뿐만이 아니라 가정에서 양친부모, 또 지역사회에서의 넓은 의미의 교육에 의해 人間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나로서는 오늘까지 교육현장에서 살아오면서 平素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한국혼부활운동연합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명회, 천부용화회(天符經龍華會),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제14회 한국혼(韓國魂) 부활운동' 행사가 2월 4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동대회장인 최옥주(崔玉珠) 공동대회장(대한민국옴부즈맨총연맹 총재, (사)여성정책연구소 이사장)는 대회사에서 "나부터! 작은 것부터! 지금부터! 사랑과 평화가 조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운동을 펼치자"라고 밝혔다. 다음은 대회사 전문이다. <대회사> 국민의 상생 섬김과 맑고 밝은 생활 실천이 넘치는 사회로... 안녕하십니까? 원근각지에서 정도정신문화를 고취시키고자 세계인이 사랑하는 문화의 거리, 종로 인사동! 문화의 성지에 함께해 주신 내외 귀빈 및 참석자 여러분! 환영과 감사의 인사를 올 립니다. 갑진년! 청룡의 해! 모든 생명이 깨어나기 시작하는 입춘절을 맞아,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오신 선각, 선배 동료 후배님 모두에게 거듭 감사드립니다. ‘한국혼부활운동’은 신명이 살아있는 대한민국을 더욱 발전시켜 국민이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사랑을 나누는 세상이 되도록 정치 지도자나 행정가들은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한국혼부활운동연합본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명회, 천부용화회(天符經龍華會), (사)한국뿌리문화보존회 3개 단체가 공동주관하는 '제14회 한국혼(韓國魂) 부활운동' 행사가 2월 4일 종로구 인사동 ‘남인사마당’ 무대에서 펼쳐졌다. 이날 공동대회장인 우룡스님(한국혼부활운동 천부용화회 용수선원 회주)는 대회사에서 "진사성인출! 한 갑자를 기다려온 홍익인간 재세이화-한국혼 부활의 때가 도래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다음은 대회사 전문이다. <대회사> 천손 민족의 새 봄을 젊은 세대가 열어가야... 값지고 값진, 갑진년 새로운 문명의 봄, 이 자리 제14회 한국혼부활운동에 함께 동참하신 정 신문화계 지도자님 시민 여러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진사성인출! 한 갑자를 기다려온 홍익인간 재세이화-한국혼 부활의 때가 도래하였습니다. 갑진 청룡시대 문명대전환의 파도를 정면돌파하고, 궁을의 태양 문명시대를 맞이하여 실천궁 행해야 하는 중차대한 책무가 이 시점 우리에게 떨어져 있습니다. 15년 전 장충체육관에서 선포된 세계정신문화대헌장은 정직과 양심으로 사람이 사람답게 사 는 정신문화 도인정치시대를 예지하고 태양정도문명시대를 준비해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은 24일 오후 8시 안양동안경찰서 강당에서 경기남부경찰청장,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시의회 의장, 자율방범연합대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안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 이상동기 범죄 대응과 예방을 위한 '공동체·플랫폼 치안 활성화', '자율방범대 활성화', 'AI 관제 지능형 CCTV확대' 등을 논의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귀갓길 조성을 위해 안양 범계역 일대 3개 코스에서 민·관·경 합동순찰을 했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1월 1일 법률자문 위촉을 추진중이다라고 밝혔다. 우리투데이 관련한 고소와 관련된 경찰 조사 및 언론중재, 재판 등에 전문적인 '법률 자문' 및 대응을 위한 법률 자문팀을 만들 계획이다. 이승일 대표는 "우리투데이 대표 임기 3년동안 수많은 경찰 조사 및 언론중재, 재판 등을 겪으며, 차기 대표에게는 똑같은 부담을 줄수가 없어서 이렇게 법률자문팀을 통해 대응해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적인 조직망을 구축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발생하는 법적인 문제에 전문적인 법률 대응이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으며, 현재 지인등을 통한 변호사 등과 공개적으로 법률자문을 맡아줄 유능한 변호사 등을 모집공고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우리투데이(대표 이승일)은 11월 21일 제3주년 기념식 이후에 전국 17개 광역시 본부장 및 226개 지사장 등 조직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를 겨냥해 각 광역시 및 지자체 등에서 각 정당의 당내경선과 관련해 '후보자 토론회' 등을 주최.주관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승일 대표는 "총괄 본부장을 선임해 제3주년 기념식 이후에 연말까지 이번 조직 구축 작업에 돌입해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들의 공정한 후보자간 토론회를 통해 건전한 정치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대표는 "언론의 역할은 모두가 공정한 환경에서 정책 대결을 할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있다"며, "현역 국회의원에 유리한 작금의 정치 환경을 바꾸는 방법은 언론이 주최.주관하는 예비후보자들이 참여하는 후보자 토론회를 통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유도하는 길뿐이다"라고 역설했다.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영등포 보라매역 부근 조용한 주택가 부근에 시니아 바리스타 창업 교육장과 청년 카페창업 이 활성화 되고 있다. 한적한 곳이 카페창업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고 있다. 신길동 621번지 지역에 루카스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손정호대표는 치기공 전공인데 커피가 좋아서 카페를 차렸다고 했다. 대기업이나 직장 생활 하는것 보다 마음 편하고 하고 싶은 일 하는것이 행복하다고 한다. 기자가 취재중이던 시간에 카페에는 젊은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다. 골목 안쪽으로 가면 더푸른 카페가 있는데 이곳은 시니아 바리스타 육성 교육 기관 이라고 한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과 실습을 위한 카페이고 커피 판매도 가능하다.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장에서는 어머님 두분이 근무하시고 시니어 바리스차 취업 교육을 위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영등포 신길동 621번지 일대는 보라매역이 가갑고 조용하고 한적 한 주택가 이지만 의외로 손님이 많다고 한다. 한적한 골목에 카페창업과 다양한 교육기관들이 자리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