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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형 사망사고

안전불감증으로 일어난 대형 인명 참사

 

우리투데이 차우수 기자 |  사회적 경종을 울리는 사고는 다양한 곳에서 발생 하였다.

잊을만 하면 나타나는 사회 재난사고

세월이 흐른뒤에도 지속적으로 나타난다.

 

이들 사고중 정치적으로 이용되는 사고도있었다.

고인의 영면을 위해서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은 없어야한다.

 

정부는 매월 4일을 안전 점검의날로 지정하고 사회 각 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업무지침을 내리고 실천하고있다. 안전점검 일상화로 재난사고 예방하는것이 취지이다.

 

 

대형재난사고 안전불감증으로 오는 사고가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은 수시로 해야 한다

 

1971년12월25일 대연각호텔 화재사고 사망 166명(191명)실종 25명 부상 68명

 

 

 

1977년11월11일 이리역폭발사고 사망59명 부상 1343명 이재민 1813명,

 

 

 

1987년 11월 29일 대한항고858편 공중폭파 사망 115명

 

 

  1989년9월1일 대한항공007편 격추사건 사망 269명

 

 

1991년 3월 개구리소년 5명 실종사건,

 

 

1993년6월10일 연천 다락대 사격장 폭발사고 예비군 20명 사망,

 

 

1993년 10월10일 서해훼리호 침몰사고 292명 사망,

 

 

1994년 충주유람서 화재  63명 사상,

 

 

1994년 10월21일 성수대교붕괴, 사망32명 17명 부상

 

 

1995년 4월28일 대구지하철 공사중 폭발사고 사망 101명,

 

 

1995년6월29일 삼품백화점붕괴 사망502명 부상937명

 

 

1999년 6월30일 씨랜드 화재 사고  유치원생 19명 교사 강사 4명 사망 23명  5명부상

 

 

,2003년2월18일 대구자하철 방화 참사 사망192명 실종21명 부상151명

 

 

2014년4월16일 세월호 침몰사고 사망 295명

 

 

 

2022년10월29일 이태원 압사사고 사망159명 부상19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