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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찬대 국회의원, 모교인 인하대학교에서 출판기념회 개최...성황리에 마쳐

 

우리투데이 임신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2026년 3월 2일 모교인 인하대학교 본관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어 이날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부터 포토죤과 책구매를 위한 줄이 끊어지지 않는 등 대호황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출판기념회 장소에는 별도로 기자석과 유튜버 등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박 의원은 출판기념회에서 "저를 키워준 인천을 위해 모든 것을 던지겠다"며 "인천에서 사람이 머물고 문화가 흐르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G3 코리아의 당당한 주역이 되는 그날까지 저와 함께 용기를 내서 걸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두려움도 있고 염려도 있지만 저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존 질서를 뛰어넘어 혁신과 쇄신의 길을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안착을 견인하기 위해 인천에 물류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특구 조성,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 K-컬처 전초기지화, 해상풍력을 통한 에너지 자치 실현 등을 주요 전략으로 내세웠다.
그는 "작은 항구 도시로 시작한 인천은 100여년이 지난 현재 인구 300만 도시로 성장했으나, 이제는 한 단계 도약을 위한 대전환을 이뤄야 한다"며 "내란을 극복한 국민과 인천시민을 믿고 묵묵히 걸어간다면 반드시 해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인천에서 태어난 박 의원은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2016년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이 한 번도 승리한 적 없는 인천 연수구에 출마해 214표 차이의 신승을 거뒀고, 이후 내리 3선에 성공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당 대표 시절 최측근으로 불린 박 의원은 민주당 원내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냈으며,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 주요 국면에서 원내 전략을 지휘하는 원내대표를 맡아 이 대통령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