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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온몸으로 부정투표 현장을 채증하다 만신창이가 된 여인

용역들이 쳐들어와서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어서 방화벽을 치듯

 

위명순 단장 (기고)| 호위무사들 언제부턴가 내 주위에는 공선감tv를 보호해주시는 호위 무사들이 계셨습니다.
구리선관위가, 경찰이, 혹시나 몸싸움이 있거나, 막무가네로 몸으로 밀어붙어붙이는 괴물들 출현에 어디에 계시다가 나타나는지?


외모는 장비처럼, 무표정으로, 주위의 상황을, 공선감이 못보는 것을, 직접 책임지시고 살피고 계신 젊은이 30대 청년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그분께서는 지금도 나라를 위해 조용히 중요한 자리를, 지키고 계실것입니다.
그리고 컴퓨터 박사 청년, 공선감이 묻는 컴퓨터 지식을 척척척. 나에게 필요한 그 어떤것도 알아서 척척, 카메라가 필요하면 반나절만에 척척.
까만우산 20대 청년들, 부정선거를 밝힐수 있는 방법을 까만우산 청년들과 공유하고 인터넷으로 밤새 퍼트리는 청년들, 그리고 우붕이청년들.


어둔운 밤 불침번으로 공선감tv 실시간 켜놓고 코를 골때마다, 인창동 주위를 돌며 상황을 지켜보시는 분들. 1층부터 6층까지 샅샅이 살피시는 호위무사님들.
s교회에 하루가 멀다하고, 수많은 용역을 동원해서, 교회를 허물어 버릴려는 계획을 현장에서 공선감tv 방송을 하다가, 3일동안 공선감이 cu앞에서 빈박스 깔고 쓰러진 모습을 시민들에게 알려, 보호해주시는 호위무사들. 그리고 24시간 공선감tv를 방송으로 지켜주시던분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44. 공선감TV는 공주님, 공주님은 공선감tv (2020.6.)


(상표등록 공선감TV)
공선감TV에 공선감은 (공명한 선거 국민감시단의 약자다)
”공명한 선거감시단을 k회장과 일당들이 먼저 썼기 때문에“ ”공선감tv는 자기내꺼라고 내놓으라고,,“했다.
k회장이 연락이 계속왔다. k도 바락바락 합류한다.


”공선감tv를 내놔라. 안 내놓으면 법적조치를 하겠다“
전화로, 문자로,,, ”공선감tv를 내놔“ (증거자료 보관중)
”kㅇㅇ 회장님“
”전국에 계신 모든 변호사님들께 이상황을 알리고, 공선감tv 방송으로 국민들게 다 알려서 국민들이 판단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꼭 변호사분들게 알리겠습니다.“
”유투브 공선감tv로 실방 방송을 하겠습니다“


”판단은 국민들이 하겠지요.“
“그리고 맘대로 하세요. 법적조치를 하든 말든.”
kㅇㅇ회장은 ”그건 아니지,, 아니 그러면 안되지, 하고 어쩔줄을 모르고 쩔쩔메고 있었다
변호사님께 전화로 상황을 말씀드렸더니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변호사님은 하도 기가막혀서 ”집사님, 걱정마시고, 맘대로 하라고 하세요“

 

이제는 ”공선감tv 채널을 내놓으라고“ 유투브 방송에 댓글로 전체를 도배를 하고 있었다.
이래서 저래서 구리선관위를 치키시던 분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긴병에 효자가 없는듯하다.)

 

촬영하는 내용의 분량이 많아져서 노트북을 주문했다. 죠ㅇㅇ가 83만원이면 된다고,, OK 노트북 주문을 부탁 드렸다.
공선감tv로 후원카드로 결재를 부탁했다. 이 일이 있기 오래전에, 노트북 주문을 하고 결재를 한참전에, 말이다.
부탁 내용을 문자로 주고 받은 내용들을, 못 들은척을, 차일 피일 미루다가, 사고?를 만들고나서 입금을 못해 주겠다고 한다.


계속 입금을 거부를 하다가 이런 문자가 왔다. (노트북은 공선감 개인것 이기 때문에 본인이 내라고),,,, 깡패들보다 더 무섭다 (증거보관)
눈하나 까딱 안 한다. 6명이
쯔쯔쯔 구리선관위의 조롱당하며, 싸우는 것도 힘든 전쟁터를 하루가 멀다고 돌아가면서 괴롭힌다.
이쯤대면 깡패 수준을 넘어섰다.


그래서 공선감tv를 사랑하시는 애국자님들이 붙여준 닉 네임이 ”공주님“이다.
공선감tv 주인은 공선감 ”공주님“ ”공주님“
”시니네가 우리가 지킬께요. 공주님“
그래서 내가 아주 아주 아주 귀하신 공주님이 되었다.
나는 그날부터 ”공주님“ 이다.
”공선감을 건들지마라!!! “
”공선감 주인은 공선감이 주인이다. 공주님이다.“
”공주님 누가 괴롭히면 말씀하세요. 다 싹 청소해 버릴게요.“
국민들이 공선감을 지키겠다고,,,,


공주님은 공선감의 주인, 공주님은 공선감tv 주인입니다.
나라를 사랑하시는 애국자님들께서 정리를 해 주셨습니다. ”공선감을 지켜“주셨습니다.
(시니님, 이니꺼져님의 힘이 컸습니다.) ,,,,
감사드립니다. 보고싶습니다.


45. 밤에 구리선관위에 찾아오신 변호사님.

 

불침범을 종종 혼자서고 있었다.
구리선관위 복도에는 그날도 혼자였다.
구리시 인창동 태영프라자 5층에는 관리실에서 복도에 형광등을 모두 내렸다.
화장실에 천정 등만 남겨두고, 콘센트란, 콘센트는 4층과 5층 모두 차단기를 24신간 내렸다.
선관위 현관 앞 불꺼진 복도 세면 바닥에 매트를 깔고 편집을 하고 있었다.


어두운 넓은 복도는 더 쓸쓸해 보였고. 나는 더 작아져 있었다.
그날 따라 구리선관위 복도는 너무 너무 조용했다.
침묵을 깨는 조심스러운 발자국 소리가 들린다. 누굴까?
“위집사님” 나직하게 나를 부른다.


“네에?”
“안녕하세요”
“네에 안녕하세요”?
일단 인사를 했다.
“ㅇㅇㅇ 변호사입니다.”
“네에? 변호사님께서 왠일 이신가요?”
나는 깜짝 놀랬다. 구리선관위 이곳에 변호사님께서,,,,

 

변호사님은 안경을 쓰셨고, 젊고 머리숱이 많고, 잘생기셨다. ㅇㅇㅇ변호사라고 하셨다.
변호사님께서는 매트에 앉으시며, 본인의 폰을 열어서 보여주셨다.
(ㅇㅇㅇ?에서 촬영한 빳빳한 투표지를 보여주셨다. 그 문제의 신권다발 투표지 ㅇㅇㅇ?에 증거보전된 투표용지들을 찍어오셨다고 하시면서 말씀을 하셨다. 아니 ?에 보관된 투표지를 찍어오시다니?)


대박 와아!!!! 흥분이 됐다.
대단하신 분이시구나. ㅇㅇㅇ변호사님이 더 멋있어 보였다.
변호사님께서 무겁게 말씀을 시작 하셨다.

 

“집사님께서 구리선관위를 지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사님께서 이렇게 구리선관위에서 끝까지 버티고, 지켜주셔서 변호사분들이 증거보전신청을 할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방법을 계속 강구 할수있게 시간을 만들어 주신점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지켜주시지 않았더라면 변호사들과 많은 국민들이 어떻게 알겠습니까?”
“위집사님께서 버텨주셔서 시간을 벌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 다른 방법을 생각할수 있었습니다”


“전자개표기가 중앙선관위로 바로 갔다면, 증거보전신청을 할수 없었을 텐데 감사합니다”
“위집사님께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하셨습니다”
“이제 그만 하셔도 됩니다”
“그 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위집사님께서 고생하시는 모습을 더 이상 볼 수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인사를 나누고 변호사님은 그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뒷모습이 사라질때까지 소금기둥이 된것처럼 아무 생각도 할수없었다.
구리선관위에 밤에 조용히 찾아오셔서 너무너무 감사 했습니다.
제에게 큰 힘이 되어주신 변호사님 최고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는 구리선관위 상황을 한번 곰곰이 생각하게 되었다.


여기에서 그만 떠나야 될까? 아님 계속 구리선관위와 대치상황을 만들어야 되나?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선거 <붙어있는 투표지>, <문제의 부정선거> <전산장비>를 공선감tv를 통하여 국민들께 부정선거를 알리는 (계기)가 되셨다고 하신 변호사님 말씀을 듣고 생각했다.
그래 누군가는 계속 이일을 해야되는게 맞구나. 더 많은 국민들이 알도록.

 

46. 위명순씨 위명순씨? 구리선관위가 공선감tv를 불러요.

 

구리선관위 현관문이 열리더니
”위명순씨“ ”위명순씨“ ”위명순씨“하고 신이나서 나를 구리선관위 직원인 키다리 정ㅇㅇ 직원이 구부정하게 서서 나를 보며 싱글벙글 웃으면서 ”위명순씨“를 불러댔다.
으아해서 나는 대답은 안하고 직원 얼굴만 보고있었다.
구리선관위 직원 정ㅇㅇ는 누런 서류봉투를 건네며,
”정보공개청구한 답변서를 받으세요“


나는 아예 받을생각이 없다. ”정보청구라니요?”
“나는 신청한적 없어요. 정보공개청구를 집으로 하지, 선관위앞으로 한적이 없어요.”
”내가 구리선관위로 정보공개청구한 적이 없다니까요. 아무튼 받을수 없어요.“
”나는 안했어요.“


”왜 내가 정보공개청구를 안했는데 답변서를 나에게 줍니까?“
”내가 왜? 받아야 됩니까?“ 구리선관위 직원 키다리에게 물었다.
“누가 나에게 받으라고 하던가요?”
“k씨가요~”
“k가 왜요?” 아무튼 본인이 와서 직접받으라고 하세요“.
”시간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구리선관위 현관 문 밖에서 실시간 방송하는 공선감tv, 공선감tv로 촬영하는 유투브 위명순씨에게 전해 주라고 하던데요.“
엥 속에서 부글거렸다.
”어찌됐건 안받아요, 받을수 없어요. 저한테 주지 마세요.“

 

공선감의 개인정보를 싸그리 한번에 k를 통해서 알게된 구리 선관위는 신이 났다.
정ㅇㅇ는 얘기를 하면서도 위명순씨 위명순씨 이름을 여러번 신이나서 말하면서 자초지종을 얘기를 했다.

 

구리선관위의 직원들 모두는 명찰이 없다. 있는데도 패찰을 안달고 다닌다.
깐죽거리는 정ㅇㅇ 이름을 알고싶었다.


난 화장실에서 손을 씻고 있었다. 키다리 직원도 옆 세면대위에 수첩을 놓고 손을 씻고 있었다. 그 수첩에 붙어있는 명함을 보고 이름을 알게 되었다.
구리선관위에서는 내가 누군지가 알고싶었는데 궁금했던차에 수수께끼가 풀린 것이다. 신이 나서 이름을 불러댔던 것이다. 선관위 안 사무실에 들어갈 일들이 많았지만, 알려주지 않고 잘 버텼는데,,,,


하루 아침에 탈탈탈 먼지까지 털리듯 털렸다.
구리 선관위현장에 있으면서 영상으로 이기는 법을 알게 되었다?
끝까지 이길수 있는방법, 살아남는 방법은, 촬영으로 증거를 남기자.

 

구독자들은 공선감TV의 촬영방법을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화면구도, 각도가 틀리다고.
이케카미, 이께가미로 보도를 했던 경험이 있다.

 

47. 성북구청, 보건소 우한코로나 밤10시에 역학조사

 

sos. sos.가 공선감TV로 계속들어왔다.
s제일교회 탄압은 질식수준이다.
성도들은 맨붕이다.
정신줄은 성도들의 마지막 보루인 목숨이다.

 

우한코로나로 성북구청에서 코로나 방역을 하고 더 많은 코로나 발생?
그렇다 방역? 냄새는 제체기, 기침이 바로 튀어나온다.?
그후 s교회에 코로나가 창궐하다고 역학조사를 어두운 밤 10시에 한다.
온몸을 흰천으로 감싼 미라가 교회로 들어간다.
눈만 빼꼼이 내놓고 쑈를 한다.
내눈에는 그렇게 보이고, 생각이들었다.


교회에 성도들을 마구잡이로 끌어내고, 몸싸움에 한동안 난리난 전쟁터를.
노란 넓은 띠를, 겹겹, 몇겹으로 아무렇게나 쳐놓은, 노란 파도는 삥삥 교회를, 삥삥삥 둘렀다.
노란주의로 칭칭칭 교회를 감았다.
성스러운 교회를 흉물로 낙인을 찍어놨다.


또 칭칭칭 교회를 마구잡이로 노란주의를 둘러 싸고, 둘러 둘르고 둘렀다.
어둠에 싸인 s교회와 등에 어스름하게 비쳐진, 좁은 골목에 쓰러져가는 빈 주택가는 섬뜩하고 혐오스럽기 까지했다.
교회는 흉측한 노란천지를 만들어 놓았다.

 

세월호 노란색에 놀란 국민들이다.?
동네 주민들은 노란주의에 선동. 갈라치기에 발작증세로 성도들에게 거품을 내 뿜는다.
교회에 모든 성도들을 악마취급한다.
교회를 때려잡자.
교회가 주민을, 동네를 죽이고, 개발은 물건넜다고, 짒갑 떨어져,,,,,등 미용실에, 식당에, 시장에, 삼삼오오 모이는곳에 험악함이 맴돌고.
방역복 등장은, 장위동 사람들에게, 무언의 공격방향을 확실하게 만들어 주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에게 갈라침. 선동. 비난의 화살에 교회는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시작을 뿐이다.
선동에 충돌은, 성도들의 발 붙일 곳이 좁혀지는 신음에 죽을 지경이다.
깜깜한 골목 미라가 나타났다. 방역복의 미라는 가로등 불빛에, 어스름한 파아란 형광빛으로 더 괴이 함을 만들어 주었다.
흰천으로 감긴 미라들의 출몰현장이다.


역학조사에 쫒겨난 성도들은 담벼락을 붙잡고 주여를 외친다.
밤에 역학조사라니, 참 기가 막힐노릇이다.
태양 찬란한 대낮에는 자빠져있다가.
야밤을 틈타 역학조사라?

 

ㅁ씨에 공항문은 활짝 열어 놓았다.
중국 우한코로나에 걸린 암덩어리들, 요양보호사들을 대구에, 경상도로~.
그 우한코로나들은 교회로 스며든다. 그 우한코로나는 교회를 먹이감으로 삼는다.
s교회를 타켓을 하고 있다.

 

구리선관위에서는 구라선관위tv로 촬영을 하고, 현관앞은 우아님께 맡기고 사랑제일교회로 출발했다. s교회에 도착해서 차를 안전한곳에 주차하기전에 s교회 주위를 차를 타고 한바뀌를 돌아보았다.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고, 어디를, 촬영장소로 잡아야 될지 확인을 먼저 하였다.
s교회를 끊여먹고, 찢어먹고, 구워먹고, 쇠불에 기름을 쫙쫙 빼고 있다.


정부, 구청, 보건소, 경찰, 타지역? 용역들까지 동원이다.,,, 지역관공서, 주민센타, 지역주민들등,,, 경찰들, 경찰 대형버스, 경찰 미니버스, 경찰, 경찰들의 승용차로 교회를 봉쇄하고, 봉쇄했다.

 

경찰동원은 몇 명이며, 용역들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용역들은 어떤차를 타고 왔는지, 대형 경찰버스에 적힌 이름이며, 폰번호며, 승용차에 경찰대장이 타고온 차는 어디에서 지령을 내리고 있는지? 어떻게 생긴 괴물인지? 아무튼 다른 유투버들과 촬영하는 방법도 어디를 촬영을 해야되는지? 구독자분들은 내가 촬영하고, 다니는 것을 재미있어 했다.


(쉰들러 리스트 죽음의 명단) 작성중인지도 모르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현장 상황을 먼저 파악하고, 경찰 인원을 파악하고, 기자들은, 유투버들은, 집회 인원은, 성도들은,,, 인원은?, 그렇게 위험수위를 읽었다. 오케이

 


48. s제일교회앞에서 눈뜨고 코벼가는 jtbc의 거짓말보도

 

교회를 앞은 경찰들이 철통같이 3중으로? 교인들을 통제하고 지켜고 있었다.
교회로 들어가게 해달라고 성도들의 항의가 빗발쳤다.
교회를 지키기 위해 예배에, 기도를, 외치는 처절함이다.
jtbc 세명의 기자들이? 인터뷰하는 여기자, 촬영기사, 옆에서 어씨스트하는 기자.
교회를 등지고 인터뷰를 한다.
뭐라고 하나 들어보니, 반대로 보도를 내보내고 있었다.


“교인들이 교회를 못들어가게 막고 있어서 경찰들이 교회를 못들어간다”
거짓 보도를, 눈도 깜짝안하고 거짓말을 뉴스로 내보내고 있었다.
저게 현 언론이다.
눈뜨고 코벼가는 jtbc 없어져야 마땅하다.
거짓 보도를 현장뉴스라고 인터뷰한 여 기자.
현장정리가 끝날때까지 기다리고 있었다. 한놈만 패자.
20대 여기자. 새파란 20대가.
긴 머리카락을 날리며 총총 걸음이다.


도로까지, 택시타는 곳 까지, 쫒아가며, “썩은 보도,”
“가짜언론 선동꾼들 없어져라” “썩은 언론은 옷을 벗어라”고 욕을 해 주었다.
그래도 분이 안풀렸다. 아직도 씩씩대며 주위를 살핀다.
뻔뻔한 잡종들.
그리고 현장에 누가 나와 있는지, 기자들 카메라에 붙어있는 연락처며, 이름, 어느 방송사인지를 다 찍어 놓는다. 저 놈들은 범인들이기 때문이다. 왜곡의 달인들.
국민들의 알권리를 방해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보도하는 없어져야할 명단들이다.

 

49.경찰들이 공선감tv로 들어가서 확인해.

 

경찰들은 “경찰만 찍는 아줌마”라고 지껄인다.
경찰들이 내 채널에 “경찰만 찍는 이 미친 아줌마”라고 한다. 그뒤로 부터는 경찰차마다 연락처를 다 없애버렸다. 크 흐흐흐 이런 이런

 

s교회 앞에는 비닐초소가 만들어지고 온 힘을 다해 밤을 지키는 불침범조가 탄생했다.
비닐초소에 탁자에 성도들이 자기이름,,,을 적고 확인을 하고 교회로 들어갈수 있다.
우한 코로나 체온 까지,,,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교회, 그리고 성도들,


용역들이 쳐들어와서 교회가 몸살을 앓고 있어서 방화벽을 치듯 교회를 보호할 수밖에 없었다.

 

어두운 저녁. 교회주위에는 경찰들로, 카메라 기자들로, 웅성대며, 교회정문쪽에 상황을 살피는 눈들이 많이 있었다.
성도들은 경찰들이 쳐놓은 팬스를 붙잡고, 교회와 성도들을 단절시켜놓은 바리케이트를 붙잡고 발만 동동구르고 있었다.
정문은 차단하고 막아서 정문으로 갈 수 없었다.


교회의 내부상황을 보기위해 공선감TV로 실방을 하며, 뒤로 뒤로 발길이 뜸한 곳을 찾았다.
파아란 비닐천막으로 교회를 뒤쪽을 막아 놨다. 빈 주택가와 연결된곳에는 버려진 물건들로 지져분했다.
파아란 천막이 찢어져 너풀대는 곳을 찾았다.
공선감TV는 드디어 개구멍? 을 찾아 기어 들어갔는데 한 애국자님이 어떻게 아시고 따라오셨다.
공선감님 카메라 끄세요. 빨리 카메라 끄세요. 경찰이 “공선감 들어가서 확인해”라고 경찰들에게 지시를 내렸어요.“


“공선감 들어가서 봐!!! 하고 경찰들에게 지시하는 소리를 듣고, 냅다 뛰어 왔어요.”

 

집회에 있다보면 정보관들을 어쩔수없이 많이 만난다.
구리 정보관들이 “아구 집사님 거기는 왜 또 가셨어요.”
“위험하게 이제 그만좀 하세요.”
“거긴 왜 가셔서 경찰들과 싸우고”
“그 다리에는 왜 가신거예요?” 하다가 아차 싶은지 하던얘기를 얼버무린다.
정보관은 자기입을 막아버린 것이다.

경찰들의 감시대상 공선감.

 

50. 구리선관위 ㅎ계장 “아들 빨리 공선감tv들어가봐, 확인해”

 

구리선관위 직원들이 점심때가 되면 우루루 몰려다니고 있었다.
무얼 먹으러 몰려다니지?
나도 오늘은 맜있는 것 좀 먹어보자.
직원들의 뒤를 따라갔다.
5층 사무실에서 1층으로 내려와 선관위 사무실 건너편으로 가기위해 신호대기에 기다리고 있었다.

 

공선감TV가 사무실앞에 설치한 카메라가 없다고, 없어졌다고 ㅎ계장이 보고를 받았는지?
내가 바로 뒤 왼쪽 옆에 내가 함께 신호를 기다리는줄, 참아 생각을 전혀 못하고,
누군가에 전화를 걸었다.
“아들 공선감 들어가서 봐!”
“확인해”
통화를 끝내는 순간 뒤통수가 뜨거움을 느꼈는지? 획 돌아보다가 아뿔싸 소스라친다.
내 눈과 마주쳤다.


공선감TV로 본인을 촬영하고 있는줄 모르고 아들과 통화후, 느낌이 이상한지 뒤를 돌아보고 놀래버렸다. 티를 안낼려고 애를 썼지만.
“ㅎ계장 눈은 거짓말을 못한다.”


우리는 그를 소환한다. (대한민국이 피토하는 심정으로)

 

환각적 선택 도대체 무슨 뜻이지.
조루증, 우울증, 정신분열을 뜻하는 용어가 AI 논쟁에서 튀어나왔다.
이른바 팁시크 쓰나미다.
삼성주가의 두배가 넘는 862조가 증발했다. <앤버디아>주가다.
딥시크 쓰나미는 하루아침에 미국의 AI주도권을 흔들었다. 카미카제가 하와이를 침공했던 태평양 전쟁의 재앙에 비유할만한 사건이다.
미국의 디지털주도권을 중국에 넘겨 줄수 없다는 강력한 노선은, 일순간에 큰 구멍을 내 주었다.
어떻게 딥시크가 미국 AI 첨단산업군단을 조롱하듯 붕괴시킬수 있을까?
관망하는 모든 국가지도자 산업세력은 맨붕 상태에 직면한다.

 

환각적 선택과 딥시크의 알고니즘이 검증의 잣대를 놓았다.
그 시작점은 대한민국이다. 너는 누구냐! 라고 딥시크에게 질문한 대답이 대한민국이라는 즉답이다. 이를테면, MADE IN KOEA, 란다.

 

훅 이게 도대체 무슨소리야!
내친 김에 중국 천안문사건 시진핑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역시 동문서답을 계속하고 있다.
이지점에서 증류 (Distillation)자체 모델훈련이라는 전문영역으로 옮겨진다.
AI모델이 다른 모델 출력결과를 훈련 목적으로 사용 유사한 기능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도둑질 했다는 보고서 예측이 시작된다.

 

딥시크의 효율적인 개발비는 결국 도둑질을 통한 결과 값이라는 유추다. 사업, 산업 범죄이자 AI기술 도둑질임을 증명하려는 AI미국의 반격이 시작된다.
그럼에도 대한민국은 뭐지!
딥시크의 환각적 선택지는 무엇일까?
중국은 일대일로라는 중화주의 밑그림을 쓰나미처럼 몰아 붙이고 있다.
제국주의 패권주의가 흔히 내거는 미션이지만 어떻든 무력사용이 아니라며 영토확장을 진행한다. 우리는 이게 (뭐지!) 하며 지켜볼 뿐이다.
동북공정 즉 역사 <왜곡>과 <문화침탈>을 직면하면서도 <한복, 김치>가 중국문화라는 주장에 시큰둥하면서 지켜만본다.
이게 우리가 반응하고 있는 현실이다. <민족사 고대사를 평생 학습해온 사학자들의 피토하는 논쟁의 목소리는 소음처럼 사라진다. >

 

AI의 어마어마한 범죄와 도둑질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이게 (뭐지!) 라고 눈만 껌벅거리는 중이다.

 

티벳, 부탄, 인도, 베트남, 몽고, 그리고 대한민국 러시아 모두 중국의 제국주의적 일대일로 동, 서, 남, 북, 공정의 <먹잇감>에 지나지 않음을 직시한다.
그 먹이감의 미끼요, 조롱거리가 대한민국임을 분명히 알아야한다. 극단주의를 연구한 모 연구원 보고서를 명백히 검증할이유다.
이른바 <댓글부대를 동원하여 한국정부 기업, 여론의 왜곡장을 집요히 진행하고 있다. > 물론 그들의 댓글은 대한민국 국민이 올린 댓글로 위장한다.
이 엄청난 범죄를 모연구원이 고발하여도 대한민국 국민은 분노하지 않고 있다. 또다시 말하고 있다. 이게 (뭐지!) 라고.

사실 딥시크의 환각적선택 댓글부대를 동원한 대한민국 정부, 기업의 교란 동북공정을 통한 문화침탈 과연 우리는 우리의 <위협>을 <직시>하고 있을까!

 

그렇다면 북한 수퍼노트 (북한이 만든 100백달러 짜리 위조지페)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어떨까! 불량국가라는 별칭으로 치부하면 될까!
북한의 수퍼노트 범죄수사는 아직도 치밀하게 진행중이다.
미국이 가상화폐 전문가 (앤드루피어먼체이멀리시스 국가안보 총괄)은 북한의 해커들은 가상화폐를 도둑질 하였는데 이는 전체 가상화폐 절도 피해의 61%가 북한소행임을 밝혔다. (2024)

 

이 증좌는 무엇을 증명하는 것일까? 이제 수퍼노트에서 코인 도둑질까지 서슴없이 진행되어도 대한민국 국민은 그저 그런일도 있구나. <선관위 해킹을 해도. >

 

일상의 변화는 없다. 환각적 선택에서 환각적 현실로 구현하는 딥시크 쓰나미를 만나도 응답하지 않고 있다.

 

아마도 AI미국은 딥시크 쓰나미 반격을 시작하며 대한민국을 소환할것이 분명해보인다. 혹시 Made in Korea의 역할이 딥시크의 중요 범죄를 도모했는지 라고 위험한 함정에 빠질지 모른다. 과연. 이러한 (시련)이 닥칠것인가!.
안드로이드 전략. 전술가의 소환이다. 환각적 선택은 국민을 환각적 미몽에 빠뜨리고 여론을 두루킹이 킹크랩 조종하듯 주무르면서 목적을 달성한다. 미, 중, 일, 러, 대한민국의 안보전선을 교란함은 물론 디지털 아나로그융합 전술을 고도화시킨다.

 

이 관점을 직시하고 통찰할 수 있는 전문가의 애국심에 소망을 담아야하지 않을까!
우리의 대통령은 (안드로이드 전쟁)을 선언했다. 반지성주의 치유를 서사하며 (안드로이드 왜곡장)을 국민께 알렸다. 사법, 입법, 언론, 카르텔의 정의를 반국가세력의 암약으로 정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60%를 육박한다. 국민10명중 6명이 지지한다는 것이다.

국민 60%를 지지하는 대통령을 탄핵 한다는 것은 자다가도 소가 웃을 일이다.

 

우리는 법치국가이다. 헌법 제 1조, 1항,2항, 을 보라

 

  

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명시되어있다.

국민 지지율 60%에 육박하는 대통령을 누가 탄핵 한단 말인가 국민이 주권자이고 국민이 선출한 권력인데 헌법을 위배하는 헌법 재판관도 있단 말인가.

 

헌재는 역도들이고 역모를 꾸미는 장본인들인가 역사에 역모를꾸미다 참살당한 무리들인가

 

이런 막중한 시기에 트럼프정부의 출범은 우리의 국가안보 전선을 지키는 전술, 전문가의 소환은 너무도 자명하다.

 

우연히 총탄 앞에서는 경호 (우리투데이) 구용본 미국 국가 안보기관 군사자문 교수의 기사를 보게 되었다.
우리 대통령의 근접경호를 수행하며 몽고에서 이룩한 국가 전략정책을 경험함은 물론 미정보관계 전문가로 활약하는 전략. 전술 전문가다.

 

그는 위기의 중심점은 박ㅇㅇ이 쥐고 있다. 전 국정원 출신 박ㅇㅇ은 역공작과 가짜뉴스를 제공하고 좌파언론이 조직적으로 퍼트리는 전형적인 공작에 대한민국은 넘어가고 있다.
박ㅇㅇ을 잡으려고 현 미국군사 자문역을 하고 있고 노무현때 함께 근무했던 경호실 출신이 중요한 카드다. 가짜뉴스를 생성해 박ㅇㅇ 공작하는 행태를 제거할수 있는 전략. 전술이다. 이ㅇㅇ제거는 유 ㅇㅇ증언을 적극 홍보해애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경호관을 복귀시켜 대응 전략을 세워야한다.

 

007제임스 본드의 치밀하고 통쾌한 전략. 전술이 대한민국에 요구된다.
<환각적 선택>
<안드로이드 왜곡장>
오늘 우리는 그를 소환한다. 대한민국이 피토하는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