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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인터뷰]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최영호 중앙회장을 만나다

 

2025년 6월 13일 오후 2시 노양역 1번 출구 앞(의정부시 체육로 306-32 키움프라자 302호)에서 개소식을 준비중인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최영호 중앙회장을 만나
탐정의 콘트롤 역할을 하고자 하는 의미와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얘기를 들어봤다.<편집자주>

 

다음은 인터뷰 전문이다.

 

Q. 탐정의 콘트롤 역할을 수행할 탐정기관총연합회,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경기북부 중앙회 최영호 회장 취임을 앞두고 계신데 소감 한말씀?
A. 근.현대 한국최초 탐정기관 ‘대한민국탐정진흥원’, ‘탐정기관총연합회’ 경기북부 중앙회 최영호 회장에 취임하면 가장 먼저 경기북부지역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큰 역할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메워주고 10만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열심히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Q. ‘FPI명탐정사 실무창업최고위’과정을 하루 9시간씩 5주를 수료하셨는데?
A. 한국판 셜록홈즈 요람인 신한대학교 평교원 국제탐정사 최고위과정에서 ‘국제탐정사’자격을 취득을 하고, 주임교수로 25년간 운영하는 ‘FPI명탐정사 실무창업최고위’ 과정을 하루 9시간 5주를 수료하고, ‘FPI 명탐정사’자격을 취득후 ‘대한민국탐정진흥원’과 ‘탐정기관총연합회’ 경기북부중앙회를 운영하며 앞으로 경기북부인들에게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주고 대한민국에 탐정이라는 직업을 정착시키고자 ‘경기북부중앙회’중앙회장을 맞게 되었습니다.

 

Q. 신한대학교 평교원 '국제탐정사 최고위과정 2기 회장으로 취임하시는데 그점에 대해 한말씀?
A. 신한대학교 평교원 1년과정, 호서대학교 벤처대학원 평교원 ‘FPI 명탐정사 실무 창업최고위과정’을 공부하면서 한국인 90%가 잘못 알고 있는 올바른 탐정의 학술을 알게 되었고 또한 독일, 호주, 미국, 영국, 일본에서 선진탐정의 학술과 실무를 겸비한 해외파 엘리트 한국인 최초 ‘호주공인탐정 1호’인 유우종 주임교수님의 탐정학, 탐정학개론, 탐정실무프로세스 가르침을 통해 탐정이 훔쳐보다, 엿보다, 남의 뒷조사, 간첩행위, 사생활 침해 하는 탐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선진국 탐정은 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심지어 독일 미국, 호주에서는 경찰과 탐정은 법원에서 동등하게 증거조사전문가로 인정되고 증거를 조사하되 적법성과 적법성 프로세스를 지키지 않으면 법원에서 처음부터 증거자료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만약 적법하지않고 조작이나 개별법을 위반하면 자격박탈과 민형사상 책임과 보증인 3명에게 민사적인 법적 책임까지 묻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고, 유우종 교수님 탐정업무중 사법기관 결과를 뒤집은 교통사고조사 사례를 보면 경찰과 국과수의 결과를 뒤집어 6중 추돌교통사고 조사하여 뒤집어 억울함을 푼 사건 등 많은 사건해결을 토대로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집히는 사건들을 보면서 저에게 생소했고 누구도 믿지 못하는 현시대의 숨통을 튀어주는 탐정 교육이었습니다.

 

 

 

Q. 탐정직업의 진실한 의미에 대해 한말씀?
A. 탐정교육 첫 시간에 유우종 주임교수님께서 "탐정이란 의미가 탐정은 올바른 윤리와 마음으로 사건에 사실여부를 조사하되 어떠한 조직에도 흔들리지 않고, 사생활 침해나 주거지 침입 등 개별법을 위반 하지 않고 중립적인 입장과 공공장소와 적법한 절차속에서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방법으로 사람이 보는 시각으로 증거를 촬영해서 재판과정에서 의뢰인 편에서도 서지말고 오르지 중립적인 입장에서 사실여부만 조사하여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나가고 국민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조성함에 목적을 두는 것이 탐정직업의 진실한 의미 입니다"라는 말씀을 통해 사실을 알게됐고 탐정의 의미를 깨우쳐주신 유우종 주임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외 교통사고조사 류종익 교수님, 보험사기조사 박철현 교수님, 포렌직분석 정용욱 교수님, 전 충북경찰청장 하시고 인터폴조직 강의를 하신 박기륜 교수님, 탐정의 적법한 조사 방법론과 탐정윤리를 강의하신 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을 역임 하신 임정혁 변호사님, 지식재산권침해조사 실무를 강의 하시고 특허침해 조사 부분에 최고권위자이신 곽태우 교수님, 기업회계부정조사 김장래 교수님, 과학수사 문서감정 이회일 교수님, 도감청조사 최은경 교수님, 실탄사격 정주한 교수님, 의료사고조사 하명기 교수님, 조상땅찾기조사 최고 권이자 이천술 교수님, 명탐정의 비젼 백기종 교수님 모두 존경하고 선진 탐정학술과 훈륭한 탐정의 길로 갈수 있도록
가르쳐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주국가나 공산주의 혹은 사회주의 국가든 어느 국가도 자국 국민의 가려움을 다 끌어 줄수없기에 OECD가입국 중 대한민국이 마지막 국가로 2020년 8월 5일 탐정이 자유직업으로 제도화 되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앞으로 탐정의 진실한 의미에 대해 전 국민들이 올바른 의미를 알아가기를 희망합니다.

 

 

Q. ‘탐정업 관리에 관한 법률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입법 활동에 대해서 한말씀 하신다면?
A. 16대 국회부터 21대 국회까지 약 25년간 노력하신 탐정의 독립군 유우종 주임교수께서 2005년 8월 28일 한국 최초로 국회에서 공인탐정법 이라 불리는 ‘민간조사업법 법 제도화를 위한 국회 공청회’(현 공인탐정법안)와 탐정 전문가 간담회, 국제탐정학술세미나 등등 수없이 많은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를 위한 공청회’ 그리고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에 탐정전문위원으로 위촉받아 ‘2013~2014년 신직업 육성 계획’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미래를 함께 할 새로운 직업’ 26개를 선정하고 연구하여 정부육성지원 신직업, 1위로 올려 놓으신 유우종 주임교수님의 노력으로 자유직업은 됐지만 탐정이라는 직업이 건강하고 올바른 직업으로 성장하고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사랑을 받을려면 ‘탐정업 관리에 관한 법률안’ 또는 ‘공인탐정법’을 하루 빨리 국회의원들이 입법 발의를 통해 탐정 개별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OECD 가입국가는 어떤 형태로든 모두 제도화 되어 있다는데 특별히 대한민국 국회에서 왜 관심이 없는지 궁금하며 국회의원들에게 묻고싶다.
이에 대한민국탐정진흥원과 탐정기관총연합회에서는 2025년 8월 5일 국회에서 ‘공인탐정법’ 의원 입법 발의를 위한 공청회와 탐정전문간담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한 우리 경기북부총중앙회에서는 국회에서 ‘공인탐정법’이 법 제도화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2025년 한국셜록홈즈 'FPI 명탐정사'(Licence Number : FPI B0239) 자격취득을 해서 올해 홍보대사에 위촉된 “자기야” 노래의 주인공인 가수 박주희씨가 중앙회 홍보대사로서 아낌없는 축하와 경기북부 사람들의 억울함을 줄여주는 경기북부 중앙회 발전을 기원합니다라고 응원도 해주시고 경기북부 뿐만 아니라 온 국민이 탐정 서비스를 받고 억울함이 없어야 한다고 말씀했는데 과분하게도 저에게 이번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과 ‘탐정기관총연합회’ 경기북부 중앙회 많은 기대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그 기대에 부응하겠으며 저 또한 경기북부 사람들에게 탐정서비스로 억울한 사람이 조금이나마 줄어 들고 도민들이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에 많은 홍보 활동을 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Q. 경기북부 중앙회에서의 역할과 탐정업무에 대한 범위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A. 대부분 드라마작가, PD, 영화감독 및 작가 또한 정치계 정부기관, 일반사람도 탐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대한민국탐정진흥원 과 탐정기관총연합회 유우종 회장께서 1990년부터 선진국 해외 유학을 통해 탐정이라는 직업이 무엇이지 유학을 하고 한국 최초로 2000년부터 한국에 탐정이라는 직업을 정착시키고 한국에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를 30년(16대 국회~21대 국회) 이라는 시간과 싸우며 노력을 해왔습니다, 또한 대학교에 탐정학과 준비를 해왔고, 대한민국 국민 90%가 잘못 알고있는 대한민국 탐정의 부정적인 환경을 바꾸기위해 국회에서 30년간 ‘공인탐정법’ 법 제도화를 위한 노력를 해왔고, 고용노동부 및 한국고용정보원에서 탐정전문위원으로 활동한 결과 드디어 2014년 정부육성직업과 미래를 함께할 직업 26개중 1위에 올려 놓았고, 2020년 2월 4일 탐정이라는 직업을 가로 막는 ‘신용 이용에 관한 법률안’ 일부를 개정해서 국회를 통과 했고 동년 8월 5일 한국에도 탐정이 드디어 자유 직업으로 제도화 되었습니다.
올바른 탐정, 선진국형 탐정은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부정적인 직업이 아니고, 정말 올바른 윤리관과 깊이 있는 탐정 학술과 실무를 겸비한 엘리트 탐정이라는 사실를 알아야 합니다. 먼저도 언급 했듯이 OECD가입국중 한국만이 마지막으로 탐정이 직업군으로 승차했습니다. 선진국에는 검찰, 경찰, 변호사, 법관이 모자라서 탐정이 법제화 된 것이 아니라고 유우종 회장께서 말슴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민주주의나, 공산주의, 사회주의 어느나라도 국가가 국민의 가려움을 모두 해소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어떠한 형태로든 모두 탐정이 제도화 되어 공권력의 사각지대를 메워주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뒤바뀌는 억울함을 줄여 각국의 국민이 자국의 법을 믿고 따르는 환경을 만들어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가는데 일조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에 경기북부 중앙회에서는 3류급 탐정들이 사고를 치기전에 유우종 회장님께서 추진하는 탐정관리에 관한 법률안 ‘공인탐정법’법 제도화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 드리며,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억울한 사건이 줄어들게 하고, 가피가 뒤바뀌는억울함이 없도록 올바른 탐정 서비스를 알리는데 노력 할 것이며, ‘대한민국탐정진흥원’과 ‘탐정기관총연합회’가 한국의 탐정의 선구자 유우종 회장과 함께 경기북부 중앙회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한말씀?
A. 2025년 6월 13일 오후 2시 노양역 1번 출구 앞(의정부시 체육로 306-32 키움프라자 302호)에서 개소식을 준비중입니다. 탐정에 관해 궁금하신 분들 또한 찾아오시면 많은것을 보게 되실겁니다.
이렇게 인터뷰를 통해 탐정을 제대로 알려주시는 언론사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