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민주당 정치 아카데미는 2023년05월 25일 시작하여 2023년 07월27일 까지 10주간 대한민국 헌법의 목적과 정치.국회 개혁,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의 부국전략 , 북한김씨왕조와 핵위협, 중국의 통일 선전술, 공자학원, 동아시아 안보환경 변화와 한.미.일 안보협력의 역활, 역사왜곡 법이념 형성과 전개, 간첩 민노총 등 암약 반국가 세력 척결대책 ,대한민국 교육 무었이 문제 인가, 노동.연금.교육 공공분야 개혁과 고용절벽 .저출산 복합위기의 한국 대책,자유와 정의가 살아 숨쉬는 경제 경제민주화 비판, 재산권 침해 소습입법, 삼성 생명법 반대, 언론 방송 여론조사 개혁과제와 대책, 빅데이터 선거전략,22대 총선 선거법과,선거운동,공천쇄신, 총선 전략과 공천기준에 대한 강좌를 10주간에 걸쳐 아카데미를 개최 하고 성대한 자축연을 가졌다. 고영주 자유민주당 대표는 새롭고 신선한 자유대한민국의 기준을 만들어 가는 보수 정당의 대안이 되어야 한다고 하였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의도정치아카데미(이사장 김광을)은 6월 15일 제3차 특별초청 강연을 여의도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제3차 특별초청 강연자는 국민의힘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으로 5선 국회의원 및 해수부장관을 역임했다. 이날은 숙명대 평생교육원 안숙화 교수가 애국가 제창을 할 예정이고,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서재균 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성악가 석상근씨의 축하곡, 시인 심미옥.이강철씨의 이육사의 '청포도' 낭송이 이어진다. 축사에는 곽정현 전 국회의원 및 전 대한민국헌정회 운영위 의장이 할 예정이며 강숙자 전 국회의원(대한노인체육회 회장)과 이재오 전 국회의원이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이날 염수연 국민 트로트가수의 특별출연도 있을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여의도정치아카데미는 지난 5월 23일 개원식을 시작으로 6월 3일 제1차 특별강연, 6월 8일 제2차 특별강연 등을 순조롭게 진행중이며, 특히 6월 8일 제2차 특별강연에는 박철언 전 장관이 참석해서 대강당 인원이 꽉차 임시로 의자를 추가 배치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의도정치아카데미(이사장 김광을)가 이군현 전 4선 국회의원을 초청해 6월 8일 제2차 특별초청 강연을 진행했다. 김선정 전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서재균 원장의 개회선언에 이어 테너 손인오 한양대 교수의 '비목'이 울려퍼져 장엄한 분위기에서 시작했으며, 시인 심미옥.이강철의 '칠천만이 하나되게 하소서'와 심미옥 시인의 '해'라는 시 낭독이 이어져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광을 이사장의 내빈소개에 이어 박철언 전 3선 국회이자 장관을 역임한 5공화국 '황태자'가 축사를 해서 강연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을 비롯해 오병주 전 국무총리실 차관, 이행사 고문, 소재학 1호 미래예측학박사 등 고문진과 이날 특별초청강연을 듣기위해 모인 사람들로 강연장 뒤쪽에는 별도의 의자가 준비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여의도정치아카데미는 5월 23일 개원식 이후 6월 3일 제1차 강연에 이어 6월 8일 제2차 특별초청 강연을 가졌으며, 6월 15일에는 제17대 해양수산부 장관을 역임하고, 제20대 국회 후반기 부의장 등을 역임한 이주영 전 국회의원을 특별강연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의도정치아카데미(이사장 김광을)은 6월 8일 여의도중앙보훈회관 대강당에서 특별초청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초청강연은 이군현 전 4선 국회의원으로 교육행정학 박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고성이씨 출신이다. 이날 축사에는 박철언 전 장관으로 1990~91년 제1대 체육청소년부 장관을 비롯해 14-15대 국회의원, 자유민주연합 부총재 등을 역임했다. 또한 이재오 전 국회의원은 이날 격려사를 할 예정이다. 여의도정치아카데미는 김광을 이사장을 주축으로 상임고문에 임덕규 디플로머시 회장(1981~1985년 제11대 국민당 국회의원),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3선 국회의원), 홍문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임향순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중앙회 총재 4명이 맡고 있으며, 법률고문으로는 오병주 전 국무총리차관이 담당하고 있다.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서동용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은 광양제철소 앞에서 벌어진 노동자 고공농성에 대한 경찰의 과잉진압과 관련하여 윤석열 대통령 한마디에 집회현장의 인권과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6월 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하여 윤석열 대통령의 노조 등의 집회 등에 대한 ‘엄정대응’지시 이후 경찰의 집회 시위 대응이 과잉진압으로 흐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 서동용 국회의원 또한, 노조의 집회가 도로를 막고 교통을 방해해서 어쩔 수 없었다는 경찰의 주장에 대하여서도 새벽 시간 조합원 10여 명밖에 없는 농성장에 경찰 6개 중대를 투입하고, 다수의 경찰이 한 명의 농성자에게 곤봉과 방패를 휘둘러 상처를 입히는 행위가 과잉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집회현장에 캡사이신이 다시 등장한다고 하고, 농성하던 노동자가 피를 흘리며 곤봉과 방패에 짓눌려 연행되고 여당 정책위원장이 당당하게 살수차로 진압해야 한다고 발언하는 것 자체가 국민의 ‘인권과 민주주의의 퇴행’이라고 주장했다. ▲ 서동용 국회의원(의정 발언) 마지막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자신을 비판하는 세력의 모든 행위를 불법으로 낙인찍고 입을 막겠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정의당 인천광역시당(이하 정의당 인천시당)과 인천시와의 정책간담회가 5월 31일 진행됐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배진교의원이 지난 5월 9일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되면서 유정복 시장과 면담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성사됐다. 간담회는 유정복 인천시장, 배진교 정의당 원내대표, 문영미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이 참여했으며 40분 가량 진행됐다. 인천시는 인천시의 국비사업 및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이후 국비 확보를 위한 노력을 함께 경주해 줄 것을 제안했다. 인천시가 정의당에 제안한 주요 국비 확보 필요사업은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저상버스 도입 확대, GCF Complex조성 ,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으로 총 303억 원의 국비확보 요청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협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정의당은 간담회를 통해 기후위기 극복과 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청소년 무상교통과 인천시민 월 3만원 프리패스제도 도입, 서해접경수역과 서해5도 평화적 활용방안, 지역아동센터 돌봄인력 파견 등 지원의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인천시민 조례제정운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무상교통과 인천시민 3만원 프리패스 제도 시행을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배 원내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자유민주당(대표 고영주 변호사)는 25일 서울 마포구 자유민주당 중앙홀에서 자유대한민국 수호·번영 활동 및 내년 총선출마 희망자 등 26명의 『제1기 정치아카데미』참여등록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과 함께 첫 강좌 강의를 진행했다. 제1기 아카데미에는 김가빈(26세), 김건우(25세) 등 청년들과 김제식 19대 국회의원, 류두환 ROTC 애국동지회 전 회장과 육사 출신 인사, 김영만 목사 등 종교계 인사, 위명순씨등 시민단체와 문화운동단체 활동가들, 금융기관 퇴직자, 주부 등 각계각층에서 두루 참여했다. 고영주 대표는 개강인사말에서 “윤석열 정부가 성공해야 좌파세력에 의해 흔들리고 있는 자유대한민국을 구하고 번영을 지속할 수 있으며, 이는 기득권과 특권에만 안주하고 있는 현재의 거대 양당체제를 개혁하지 않고서는 이룰 수 없다”고 지적하고 “자유민주당은 도덕성과 품격을 갖춘 진정한 자유투사와 전사들을 제대로 양성하기 위해 이번 정치아카데미를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내년 총선에서 ‘모든 특권 스스로 포기’ 등의 공약으로 국회에 진출해 정치·국회개혁을 통한 윤석열 정부 성공적 지원과 자유대한민국 체제수호에 헌신할 각오”라고 밝혔다. 자유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대안정당 으로 자유민주당이 국민 지지율이 가파르게 상승하고있다. 전 대검검찰청 공안기획관, 서울남부지방검찰청 검사장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역임한 고영주 변호사가 대표로 있는 정당이 세간의 화재가 되고있다. 자유민주당은 사회주의 정부에서 자유민주주의 정부로 나라를 바로 세우는것이 이시대 자유우파 기성세대들의 시대적 책임이라 하고 가울어진 국가를 바로 세우려는 뜻있는 국민들을 대상으로 정당정치의 문을 활작열어 놓고 국민참여를 직간접적으로 돕고 있다. 국민의 열망은 변화된 정치를 요구하고 있는 시기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지 않는 심각한 사항이되가고 있는 시대를 바로 세우고자 하는 정신으로 뭉쳐진 국민참여 자발적 정당이되고자 하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초심으로 인간애가 묻어나는 참정치를 위한 정당이 되고자 한다고 했다. 자유우파 대다수 국민들은 2024년 총선의 향방에 따라 우리나라의 최대 위기가 올것으로 직시하고 자유우파의 결집을 통해 기존 정치인이 아닌 전문성을 가진 국민참여 선거가 이루어져 우파의 승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우리시대는 암울한 사회주의로 빗나갈것을 크게 염려하고있다.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정당수는 49개다. 거대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여의도 정치아카데미(이사장 김광을) 개원식이 2023년 5월 23일 오후6시에 여의도 켄싱턴 호텔 앞 일식집 외백에서 상견례식으로 열렸다. 이번 정치아카데미에는 디플로머시, (재)국제언론인클럽, CNB국회방송, 스포츠한국TV.한국생활체육뉴스, 우리투데이가 참여했으며, 이날 여의도정치아카데미에는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해 , 임덕규 전 국회의원님(디플로머시 회장),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 오병주 전 차관 , 강숙자 전 국회의원, 소재학 글로벌미래포럼 회장 등과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임원진과 관계자, 수강생 등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메웠다. 국민의힘 홍문표 국회의원는 인사말을 통해 "정치아카데미란 새로운 정치 인재를 길러내는 의미도 있지만, 현재 정치에 대한 쓴소리도 해주어야 한다"며, "올바른 정치를 만들어가기위해 여기 계신 모든분들이 헌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을 이사장은 "평일 저녁6시라는 오기 힘든 시간에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여의도 정치아카데미 일정 등은 사전 공지한 일정과 추후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날 개원식에서는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임원진과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신인들의 활발한 참여가 예상되는 가운데 여의도 정치아카데미 개원식이 2023년 5월 23일(화) 오후6시에 여의도 켄싱턴 호텔 앞 일식집 외백에서 열린다. 이번 정치아카데미에는 디플로머시, (재)국제언론인클럽, CNB국회방송, 스포츠한국TV.한국생활체육뉴스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신생언론인 우리투데이가 이번에 참여하게 됐다. 김광을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의도정치아카데미 고문 및 상임고문으로 수락을 하여 주신 임덕규 전 국회의원님(디플로머시 회장), 김호일 3선 의원님 (대한노인회장), 홍문표 국민의힘 최고연장자 의원님, 임향순 전국시도민향우회 총연합중앙회 대표총재님, 오병주 차관님 그리고 정창덕 송호대총장님을 비롯한 본 여의도정치아카데미 임원진과 관계자 모든 분들께 마음 속 깊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라며, "옛부터 정치란 나라를 다스리는 일 국가의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며 행사하는 활동으로 모든 백성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하고 상호간의 이해를 조정하여 사회질서를 바로잡는 행위와 역할을 한다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우리 한반도의 정치 흐름을 보면 2차 세계대전 승리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