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도기현 기자 | 한중미술협회(회장 차홍규)는 2021-2022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10월 한 달 동안 국회 내 의원회관에 위치한 ‘국회 아트갤러리’에서 이를 기념하는 한중작가 기획전을 개최한다. 한중미협 차홍규 회장은 한중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그간 우리나라 주재 중국 부산총영사(궈펑,郭鵬), 광주총영사(장청강,張承剛) 제주총영사(왕루신,王魯新)들을 차례로 접견하고 한중간 미술작가들의 왕래를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으고 광주 차이나센터, 제주 서귀포 예술의 전당, 제주 공자학원 등에서 한중 작가들의 우정의 전시를 개최하였고, 이번에 우리나라 국회에서 양국작가들의 작품 전시를 하게 되었고. 이어 국방부 등과 목포 공자학원 등 여러 곳에서 한중작가 전시를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를 후원한 서정숙(徐正淑)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먼저 한중미술협회에서 주최하는 한중문화교류의 해 기념 한중교류전 개최를 축하한다,’고 축하를 하고, 이번 행사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전시의 의미를 강조하며 ‘문화는 교류할수록 더 다양해지고, 잠재력은 커진다.’며 이번 ‘한중교류전이 미술작품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우정을 나누는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전라남도는 오는 10월 15일부터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펼쳐질 제27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앞두고 첫 온라인 프로그램인 ‘남도요리교실’을 운영, 오는 10월 15일부터 유튜브로 송출한다고 밝혔다. ‘남도요리교실’은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와 어울리도록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전남도 홍보대사인 배우 김수미가 영광출신 최윤자 남도음식명인에게 굴비찜과 조기탕의 요리비법을 배우는 모습을 담았다. 굴비와 조기 요리 요리법과 참조기와 부세 구별법, 남도음식이 맛있는 이유 등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유튜브 남도음식문화큰잔치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김영록 지사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27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며 “영상을 통해 남도음식의 맛과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축제를 국제행사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올해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코로나19 방역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면서 안전한 행사를 치러질 예정이다. 시군 대표 음식과 명인 요리비법, 화려한 색감의 남도음식 전시, 남도장터와 연계한 방송 판매 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 황형장군 묘 관련 문화재 여부를 판가름할 문서가 25일 발견되어 강화군이 발칵 뒤집어지고 있다. 그 문서는 인천광역시 고시 제2013-122호로 '인천광역시 문화재(기념물) 지정 고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65호 '황형 묘'는 총 면적 2,629(제곱미터)중에 묘역(1,202(제곱미터)), 사당(1,427(제곱미터))라고 명시된 자료이다. 결국 해당 공사업체인 선영건축에서 주장하는 '신도비'만 문화재라고 주장하는 것은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이제 명명백백 사실관계가 밝혀진 이상 강화군청이 벌인 '문화재 훼손'에 대한 범죄는 더이상 빠져나갈수 없는 팩트체크가 마무리된 셈이다. 이 자료는 강화군청 문화재팀 당당 공무원이 취재 기자에게 제공한 자료이기 때문에 더이상 '문화재'를 둔 논쟁은 무의미할것으로 보인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삼랑성 역사문화축제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학룡스님·지용택·최종수)는 10월2~10일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에 위치한 전등사에서 '제21회 삼랑성역사문화축제’를 ‘반조(返照)’라는 주제로 비대면으로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삼랑성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즐기는 축제’로 열리며 모든 공연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축제는 10월2일 오후6시 식전행사(사물 시연, 저녁예불)와 오후6시30분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같은날 오후7시 열리는 가을음악회에는 가수 김태우와 임슬옹, 먼데이키즈, 임정희, 스탠딩에그, 펀치, 국악소녀 양은별 등이 출연해 천년고찰 전등사의 가을밤을 아름답게 장엄할 예정이다. 둘째날인 10월3일 오후1시에는 ‘호국영령 진혼 영산대재’가 거행된다. 갈등과 전쟁, 반목과 대립을 뛰어넘어 화합과 평화, 소통과 상생의 새로운 천년을 맞기 위해 열리는 영산대재는 역대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 영산대재와 함께 인천 출신 김동수 독립운동가 위령제가 함께 펼쳐진다. 10월2일부터 10일까지 정족사고 특별전시장과 무설전 서운갤러리 등 전등사 일원에서는 반조(返照)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7월 29일 인천 부평구에 있는 선영건축이란 회사와 767,688,000원의 공사계약을 진행했다. 이 공사는 내년 1월 25일까지 진행할 예정으로 되어있다. 선영건축 관계자와 전화통화에 따르면 "황형장군 묘소와 신도비만 문화재로 등록이 되어있고, 장무사는 문화재가 아니기 때문에 공사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강화군 문화재팀 관계자는 정보공개 제출기한이 29일까지라서 28일에는 '정보공개'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고 전했다. 강화군이 7억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사를 하는데 '문화재'가 아닌 '장무사'를 헐고, 새롭게 만들 이유가 무엇일까? 황형장군 묘소 주변은 현재 창원황씨종중이 소유하고, 관리책임 또한 창원황씨종중으로 되어있는데, 굳이 강화군 예산 7억여원을 투입하며, 공사를 해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문화재가 아닐 경우도 문제이고, 문화재일 경우에도 '문화재 훼손'이란 논란이 벌어질 전망이다. 이번 '황형 묘 주변정비공사'에 대한 논란은 결국 내년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유천호 강화군수의 '문화재'에 대한 행정에 대해 논란의 중심에 서게될 전망이다. 본지는 28일 강화군이 제출하는 정보
우리투데이 염진학 기자 | 전라남도는 한국관광공사의 가을 정취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담양 금성산성과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2개소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을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은 가을빛 고운 숲과 산, 바다 중 널리 알려지지 않아 안전하고 호젓하게 가을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을 중심으로 선정했다. 담양 금성산성은 호남의 3대 산성 가운데 하나다. 험준한 지형 위에 7km 성벽을 둘러쌓고 산의 지형과 지세를 이용해 외부에서는 성 내부를 볼 수 없게 축조된 선조의 지혜가 담긴 곳이다. 성곽에 올라서면 담양호와 추월산의 빼어난 경치와 황금빛으로 물든 금성면 평야의 풍광이 마치 한편의 수묵화처럼 펼쳐진다. 가을 정취로 눈 호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은 담양 소쇄원이나 완도 보길도 부용동정원과 함께 호남 3대 정원으로 불린다. 조선 중기 처사 이담로가 들어와 계곡 옆 바위에 ‘백운동’이라 새기고 조영(造塋)한 정원이다. 자연과 인공이 적절히 배합, 짜임새 있는 구성을 이루며, 우리 전통 원림의 원형이 그대로 보존된 별서정원이다. 정원과 그곳으로 가는 길은 숲속 계곡과 동백나무 등의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인천 강화군(군수 유천호)의 문화재 훼손 관련 국민청원이 22일 청와대 국민청원에 올라 추석연휴가 끝나는 23일부터 강화군에 논란이 커질 전망이다. 국민청원 보러가기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l16rHR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강화군 강화읍 옥림리에 위치한 황형장군 묘소 및 '장무사'라는 사당은 현재 인천시 문화재 기념물 65호로 지정된 문화재이다. 그런 문화재를 강화군청이 직접 훼손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발생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간 문화재 훼손은 민간에서 벌어지는게 문제였고, 관공서의 입장에서는 관리감독의 책임이 주어지는게 일반적인 사례였는데, 이번 강화군청이 직접 문화재 훼손을 한것은 도대체 누가 막을수가 있을까? 사건의 발단은 강화군에 사는 한 제보자가 자동차로 강화산업단지 옆을 지나가다가 황형장군 사당인 '장무사'가 허물어진것을 보고 본지에 제보하게 되어 문화재청 출입 30년을 했던 문화 전문 기자와 10일 동행해서 현장을 확인한 가운데 알려지게 됐다. 본지 기자는 이후 17일 강화군 문화재팀 담당자를 찾아가 이 사실관계를 취재하던 중 놀랄만한 사실을 밝혀냈다. 강화군 문화재팀 담당자가 황형장군 묘소는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지만, 그 옆 사당(장무사)는 문화재가 아니라고 발뺌을 하는것이다. 취재기자가 인천시 문화재 자료를 미리 다 보고 검토했다고 하자 그때서야 강화군 문화재팀 관계자는 자리로 돌아가 관련 자료를 프린트해서 가져오고나서야 '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