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성남 김사랑씨의 '유튜브방송'이 3월 9일 오픈하자마자 10일 현재 1,500명 구독자가 넘었다. 3월 9일 대선승리 1주년을 맞아 오픈한 '성남 김사랑'의 유튜브방송은 그래서 더욱 더 의미가 크다는 반응이다. 성남 김사랑(본명 김은진)은 이재명 성남시장때부터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명 대선후보, 이재명 계양구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이재명 당대표 선거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와 관련된 일이라면 어디나 따라다닐만큼 '대한민국 1등 이재명 저격수'로 알려져 있다. 3월 9일 대선승리를 겨냥해 오픈한 '성남 김사랑'씨의 유튜브방송이 구독자 숫자를 얼마나 늘려갈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3월 8일 '결선투표'없이 치뤄져 국민의힘 분위기는 축제분위기이다. 이제 내일(3월 9일)은 '39대선승리' 1주년을 맞아 축제분위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그에반해 더불어민주당은 한마디로 초상분위기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는 언제 '구속'될지 모르는 가운데, 법원을 매주 가야하는 처지가 됐고, 더불어민주당 당내에서는 그야말로 쑥대밭이다. 1월달에 이어 3월달마저 국회를 여는 바람에 3개월 연속 '국회 '를 열어서 해외에도 못나가고, 나간 국회의원들은 욕이나 먹고,,,,, 더불어민주당은 169석이나 되는 거대야당이지만, 지금 분위기로는 거의 타이타닉호처럼 침몰직전의 모습으로 보여진다.
이변은 없었다. 애초부터 국민의힘 안철수 당대표 후보는 '결선투표'만을 떠들었다. 그게 패착이다. 더군다나 오늘은 3월 8일이고, 내일은 국민의힘 '39대선 승리' 1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그런데 과연 '결선투표'를 통해 그 의미를 퇴색시키려고 국민의힘 당원만으로 치뤄진 당내경선에서 '안철수 당대표 후보'의 '결선투표'에 귀기울여줄 당원이 몇%나 되겠나? 이제 '안철수'라는 브랜드 효과는 사라졌다. '아름다운 양보'도 없었고, 더구나 당대표 수락연설하는데 '패자'로써 자리를 지키지 않는 모습은 이제 '안철수'라는 이름은 '국민의힘'에서는 먹히지 않는 존재로 낙인됐다. 이번 당대표 선거를 통해 윤석열정부와 국민의힘 정당은 그야말로 '검사동일체'가 아닌 '당정동일체'로 국정에 책임을 다하게됐다. '당정동일체'는 '책임정치'로 갈수밖에 없다. 죽기 아니면 살기식으로 이제 내년 2024년 총선 승리뿐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통해 김기현 당대표가 선출됐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가 3월 8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전당대회는 12시 30분부터 전당대회 대의원들이 입장을 하며, 식전행사를 하고, 오후 3시부터 전당대회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공식행사가 시작된다. 개표는 16시 30분에 개표선언을 하고 개표결과 발표는 16시 45분에 할 예정이다. 이날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가 선출되면 2022년 3월 9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집권여당이 된 국민의힘 당대표 및 최고의원 등이 결정되고 본격적인 내년 총선체제로의 전환이 시작될 전망이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3월 8일, 대선승리 1주년 기념일이 3월 9일이다. 과연 39대선승리가 없었다면, 3.8일 전당대회가 의미가 있었을까? 국민의힘 당원들에게 가장 기억남는 날을 물어보면 아마 '3월 9일'일것이다. 그 전날인 3월 8일 전당대회는 마치 크리스마스 이브날처럼 태어날 아기 예수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맞는 국민의힘으로써는 '39대선 1주년 기념일'의 전야제인 셈이다. 그런데 과연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50%가 안되어서 만약에 결선투표를 진행한다면, 결국 '39대선 1주년 기념일의 의미는 퇴색되고, 그날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은 꿔다놓은 보릿짝 신세로 전락할 것이다. 어쩌면 '결선투표'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더불어민주당' 사람들뿐일것이다. 아마 방문 닫아놓고 물 떠놓고 기도할지도 모른다.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오썸포럼과 포럼포유, (사)공정한나라 3곳이 공동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 전국 릴레이 지지선언을 3월 1일~3일까지 한다고 밝혀 이번 당대표 선거 막판에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3월 1일 여의도 김기현 당대표 후보 사무실에서 진행된 릴레이 지지 선언에서 포럼포유 서형배 수석부회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3월 8일 전당대회에서 반드시 압도적으로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다음은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지지선언문] 3월 1일 오늘 우리가 여기 모인 이유는 딱 한가지뿐입니다. 이번 3월 8일 당대표선거는 반드시 결선투표 없이 압도적인 지지로 국민의힘 김기현 후보가 당선되어야 합니다. 만약 3월 8일 당대표선거가 결선투표로 가게된다면 우리가 그토록 기념해야할 39대선 승리의 의미가 퇴색하고, 더군다나 3월 8일 전당대회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 또한 퇴색해지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당원 여러분!! 우리는 국민의힘 김기현 당대표 후보를 압도적인 지지로 결선투표없이 바로 당대표로 만들어야할 역사적 사명을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번 전국 릴레이 지지선언을 3월 1일부터 3일까지 하게 된겁니
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 임이자)는 2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4.5 재보궐선거 후보자' 추천신청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보궐선거 지역으로는 경북 구미시 제4선거구, 경북 포항시 나선거구 두곳으로 신청서 공고는 2월 24일~3월 1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3월 2일~3월 3일 10:00~17:00까지 2일간 접수를 한다. 신청서에는 최근 문제가 되고있는 '타당당적말소 서약서'가 관심을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당적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힘' 당적을 가지는 것은 정당법 위반이다. 정당법 제42조(강제입당등의 금지) 제2항 “누구든지 2이상의 정당의 당원이 되지 못한다” 및 정당법 제55조(위법으로 정당에 가입한 죄) “2이상의 정당의 당원이 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에 의거 누구든지 이중당적을 취득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음이라고 명시가 되어있다. 한편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는 2월 28일 대구 북구에 위치한 엑스코 5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우리투데이 차한지 기자 | 안양시 동안구 (을) 당원협의회(위원장 김필여)에서는 24일 MG새마을금고 안양남부 본점 9층에서 3개시 3개지역 책임당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책임당원 교육을 만안(위원장 최돈익), 의왕/과천(위원장 최기식)과 연합하여 성황리에 개최 하였다. 이날 국민의힘 전당대회 기간중에도 당대표후보 최고위원후보 청년최고위원후보 3개지역 시의원 도의원이 참석하는 매우 규모가큰 행사가 되었다. 행사장에 참석한 국민의힘 당대표 김기현후보는 도약하는 경기 서부가 되기를 말하였고 안철수 후보도 국민의힘 총선승리를 위한 최선을 다하며 서부권 총선승리를 다짐하였다. 최고위원 김병민, 민영삼, 태영호 후보와 청년최고위원 김가람, 장예찬 후보도 국민의힘이 힘을 합쳐 사라진5년 을 회복하고 좌경화된 나라를 자유대한민국으로 바로세우겠다고 하며 총선에서 국민의힘 승리를 다짐하였다. 안양.과천.의왕 3개시 3개 지역 당원 특별안보교육에서 북한정찰총국 고위직 출신 김국성은 보수우파의 사상교육이 선행되지 않으면 좌파에게 절대 이길 수 없다며 열변을 토하였다. 좌파세상에서 우파가 승리하려면 사상으로 무장한 정신결집이 중요하다고 할 때 당원들은 열띤 호응과 우뢰와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