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21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이 5일 인천 중구청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인천개항장 문화재 야행은 오는 7일까지 ‘팔색향유 1883 꺼지지 않는 개항의 밤 이야기’라는 부제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사진1)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과 박남춘 인천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박남춘 인천시장(왼쪽에서 열한 번째)이 5일 인천개항장 개막식에서 점등식 버튼을 누르고 있다.
사진3)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과 박남춘 인천시장이 5일 인천 개항장 거리를 도보로 탐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