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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수첩] 용인시, IT로 만난 강릉장칼 용인역북점

 

우리투데이 이동현 기자 |  용인시 명지대 앞에 위치한 강릉장칼 용인역북점(대표 김연미)에서 만난 IT는 바로 식당 좌석마다 배치된 키오스크이다.

음식을 주문할수 있도록 만들어진 키오스크에서는 메뉴를 선택하고, 바로 카드로 결재할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식당들이 도입하기 시작한 이러한 키오스크는 과거 IT가 활발하던 시기때부터 거론되어오던 시스템인데 인건비 절감 차원 등으로 확산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식당측에서는 과거 주문을 받고, 식사를 마치면 카운터에서 결재를 하는 과정에서 홀을 담당할 인력이 꼭 필요했지만, 이런 시스템 도입으로 인해 굳이 홀을 담당할 인력을 줄일수가 있어서 호평받고 있다.

심지어 대형식당의 경우에는 로봇이 동원되기도 하지만 그것은 식당 전체적으로 보면 확대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따르지만, 이런 '키오스크 주문'은 오히려 작은 음식점 등에서도 주문->음식 배달->결재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주문과 결재를 동시에 해결하고 음식만 테이블에 가져다주는 방식이라 비용 대비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곳 강릉장칼 용인역북점은 여름별미로 검은콩맷돌콩국수, 세꼬시물회막국수, 은이물막국수를 출시했는데, 특히 은이버섯이 들어간 막국수는 맛이 일품이었다.
또한 셀프대에는 반찬 및 밥까지 가져다 먹을수 있도록 해놔서 막국수를 다 먹고 밥까지 넣어 먹을수 있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