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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기고

[사설] 엘리트정치, 이제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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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데이 이승일 기자 |  '엘리트(Elite)정치'가 이제 무너지고 있다.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때 시민운동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기업가출신 안철수 후보 등이 나오면서  '엘리트(Elite)정치'가 무너질줄 알았지만, 10여년이 지난 2022년 1월 1일 오늘에 와서야 이제 우리 대한민국에도 소위 '엘리트정치'가 무너지고 있다.

 

지금 국민들은 더이상 누구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할지 두손 놓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찍고 싶지 않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찍고 싶지 않고, 심지어 10여년전에 '새정치'를 내걸고 나왔던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조차 찍고 싶지 않을 지경이다.

 

이념이나 정책도 없고, 인물조차 따지기 부끄러운 2022년 대통령선거이다.

 

엘리트란 용어는 정치학에서는 '사회의 대다수 구성원들에 비해 불균등하게 많은 권력이나 정치적 영향력, 특권 등을 가진 소수 집단'을 가리킬 때 쓰는 말이다.

 

 이번 2022년 대통령선거는 결국 '엘리트(Elite)'가 아닌 사람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학력이나 경력, 그런것이 아무 의미가 없고,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하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는 결국 '엘리트(Elite)'가 아닌 사람이 대통령이 될것으로 보인다.